지피테라퓨틱스, 금연보조제 '니코틴엘'로 일반의약품 사업 확장
닥터레디스와 파트너십…국내 금연보조제 시장 공략 본격화
CHC 브랜드 상업화 역량 앞세워 컨슈머헬스케어 포트폴리오 강화
입력 2026.02.11 10:17 수정 2026.02.11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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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릭파마의 커머셜 사업부 지피테라퓨틱스코리아(대표 김정헌)가 글로벌 제약사 닥터레디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금연보조제 ‘니코틴엘(Nicotinell)’의 국내 유통 및 판매를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단일 제품 도입을 넘어, 지피테라퓨틱스가 컨슈머헬스케어(CHC) 영역에서 브랜드 상업화 및 시장 확장을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파트너임을 보여주는 사례다.

지피테라퓨틱스는 다수의 CHC 브랜드를 국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경험을 바탕으로, 니코틴엘을 CHC 포트폴리오에 추가하며 사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

니코틴엘은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니코틴 대체요법 브랜드로, 다양한 제형을 통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며, 현재 유럽, 일본을 포함한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니코틴을 체내에 안정적으로 방출해 흡연 욕구를 억제함으로써 의지만으로 금연을 시도할 때보다 성공률을 2배 이상 높여주는 효과가 입증된 제품이다. 국내에는 패치, 껌, 로젠지(입안에서 녹여 복용하는 정제) 등 사용자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구성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지피테라퓨틱스는 전국 단위 유통 인프라, 약국 채널 중심의 실행력 있는 영업 조직, CHC브랜드 특성에 맞춘 마케팅 전략, 시장 데이터 기반의 포트폴리오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제약사들이 한국 CHC시장에서 신뢰하고 맡길 수 있는 상업화 파트너로 자리매김해왔다.

이번 니코틴엘 도입 역시, 단순 유통을 넘어 브랜드 포니셔닝, 채널 전략, 영업 실행까지 아우르는 엔드투엔드(End-to-End) 상업화 모델을 적용해 국내 금연 보조제 시장 내 경쟁력을 빠르게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지피테라퓨틱스 관계자는 “니코틴엘 도입은 지피테라퓨틱스의 포트폴리오 확장 전략을 상징한다”며, “2026년 새해를 맞아 금연을 결심한 소비자들이 니코틴엘을 통해 보다 과학적이고 수월하게 금연에 성공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니코틴엘’은 일반의약품으로 처방전 없이 전국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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