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푸드, 닭가슴살 가수분해 기술 확보
고려대 세종산학협력단과 기술이전 협약 체결
입력 2026.02.10 09:13 수정 2026.02.10 09:15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주식회사 서비(대표 김인섭)와 고려대학교 세종산학협력단(단장 최두호)이 ‘닭가슴살 가수분해물 식품 소재를 기반으로 한 제품 기획 및 제조용 식품 원료 개발 기술’에 대한 기술이전 및 사업화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려대학교 세종산학협력단이 연구·개발한 동물성 단백질 효소 가수분해 원천기술을 이전받은 주식회사 서비가 기술을 활용해 식품·기능성 원료·고부가가치 제품군으로 영역을 확장하는 구조로 추진된다.

업체 측은 “기존 닭가슴살 원료나 단백질 식품과 달리, 단백질을 정밀하게 가수 분해하여 특화된 소재를 얻는 것이 기술의 골자”라며 “이를 통해 ▲소화 부담을 낮추고 ▲아미노산 이용률과 체내 흡수 속도를 높이며 ▲고령층·회복기·운동·이너뷰티 등 다양한 타깃에 적용가능하다”고 밝혔다.

주식회사 서비는 이 기술을 기반으로 일반 식품을 넘어 기능성 식품, 고단백 특수영양식, 글로벌 B2B 원료 시장까지 확장 가능한 플랫폼 기술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고려대학교 세종산학협력단은 기술 고도화 및 사업화 전반에 대한 노하우를 제공하게 된다.

주식회사 서비 김인섭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단일 제품이 아닌 지속 확장 가능한 기술 자산을 확보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대학·연구기관의 우수 기술을 사업화·글로벌화하는데 특화된 푸드테크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20·30대 5년 새 40% 증가…궤양성 대장염 치료 목표가 달라졌다
조두연 사장 "디티앤씨알오 임상사업부 대전환…‘운영’에서 ‘전략 CRO'"
고형우 국장 “지역필수의료 신규사업 8천억 예타 면제 추진… 비급여 선제적 관리”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서비푸드, 닭가슴살 가수분해 기술 확보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서비푸드, 닭가슴살 가수분해 기술 확보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