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테마, ‘M&A 베테랑’ 이인덕 부사장 영입
LG생활건강·CJ제일제당 거친 전략 기획- M&A 전문가...글로벌 시장·화장품 사업 강화 박차
입력 2026.02.06 10:08 수정 2026.02.06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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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테마가 경영 총괄 및 전략 기획 역량 강화를 위해 이인덕 부사장을 영입했다.

이 신임 부사장은 전략 기획, 경영 관리, M&A 분야에서 25년 이상 경력을 보유한 베테랑이다.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교에서 MIS 학사와 MBA를 마친 뒤, 뱅크오브아메리카(Bank of America)와 메릴린치(Merrill Lynch) 등 글로벌 금융권에서 실무 감각을 익혔다. 

이후 LG디스플레이, LG생활건강, CJ제일제당, 동화약품 등 국내 주요 대기업 전략 및 해외 사업 부문을 두루 거치며 기업 외형 성장을 주도해 왔다. 특히 그가 지금까지 체결한 M&A, 합작법인(JV), 파트너십 전체 규모는 약 2조 원에 달해 업계에서는 ‘전략적 성장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제테마는 이번 영입을 통해 필러와 톡신 중심 사업 구조를 넘어 화장품 및 헬스케어 분야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 부사장은 과거 LG생활건강 NBD팀장 재직 시절, 더페이스샵, 차앤박 화장품, 보브 화장품 등 굵직한 인수를 성공시키며 화장품 사업  성장을 견인했다.

또 일본의 긴자 스테파니와 에버라이프 인수를 통해 글로벌 채널 확보에도  능력을 증명했다. 제테마는 차세대 성장 동력 발굴과 화장품 사업 글로벌 진출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테마는 이 부사장 전문성을 바탕으로 경영 의사결정 체계를 고도화하고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필러와 톡신을 주축으로 올해 전사 매출 1,000억 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제테마 관계자는 “이인덕 부사장은 다양한 산업군에 대한 깊은 이해와 글로벌 협상 능력을 겸비한 인물”이라며 “그의 합류로 제테마 기업 가치를 제고하고, 글로벌 뷰티·바이오 시장에서 독보적 위상을 확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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