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클론 "2025년,매출액 30억원 초과달성...관리종목 지정 사유 해소"
"2026년, ‘관리종목’ 꼬리표 떼고 글로벌 바이오 기업 비상 원년"
"‘In-vivo(생체 내) CAR-T’ 플랫폼,블록버스터 성공적 안착"
입력 2026.01.30 16:45 수정 2026.01.31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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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클론이 30일 '관리종목 지정 해제 요건 충족 및 향후 비전' 제목 주주서신을 통해  " 2025년 별도 재무제표 기준 연간 매출액 30억 원을 초과 달성했다"며 "이는 코스닥 시장 상장 규정에 따른 관리종목 지정 사유(매출액 30억 원 미달)를 완벽히 해소하는 수치"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30일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대규모법인은 15%) 이상 변동’ 공시를 통해  지난해 매출 47억1400만원(전년 23억4000만원 대비 101.5% 증가, 영업익 18.2% 감소, 당기순이익 14.7% 감소)을 기록했다고 밝히고, 직전사업년도 대비 매출 실적 개선 및  CAR-T세포치료제(네스페셀) 제2상 임상 진행에 따른 비용 증가를 손익 구조변동 사유로 설명했다. 

회사는 "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법차손) 이슈 역시, 선제적인 재무 구조 개선 노력과 자본 확충을 통해 규정상 문제가 없도록 모든 준비를 마쳤다"며 "관리종목 탈피는 끝이 아닌 시작으로, 당사는  이제 재무적 불확실성을 걷어내고, ‘기술과 성과’로 주주 여러분께 보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  "최근 발표한 ‘In-vivo(생체 내) CAR-T’ 플랫폼은 기존 치료제 한계를 뛰어넘는 강력한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당일 투여’가 가능한 이 혁신 기술을 세계가 주목하는 블록버스터 신약으로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겠다"며 “ 국내 임상 2상이 순항 중인 AT101은 중간 결과 발표를 넘어, 올해 품목허가 신청을 목표로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2026년은 앱클론이  ‘관리종목’이라는 꼬리표를 떼고, 글로벌 바이오 기업으로 비상(飛上)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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