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임,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서 '쥬베룩' 경쟁력 입증
컨퍼런스 2개 세션 참여, 글로벌 업계 관계자들 주목받아
입력 2026.01.21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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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현 대표(사진 맨 왼쪽)와 전동훈 대표(사진 맨 오른쪽).©바임

(주)바임은 1월 13일부터 15일까지(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JP Morgan Healthcare Conference)’에 참가해, 국내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2개 세션에서 단독 발표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바임은 JP 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로부터 정식 초청받아 박종현 대표와 전동훈 대표가 직접 현지를 찾았다. 또한 14일 오후에 열린 비욘드 K뷰티(Beyond the K-Beauty)세션과 15일 오후에 진행된 투자자 소개(Investor Presentation) 세션에 연이어 참여했다.

먼저 비욘드 K뷰티(Beyond the K-Beauty)세션에는 바임의 전동훈 대표가 연사로 참석해, ‘Innovations in Aesthetic Devices and Skin Science’를 주제로 한국 미용 산업의 성장 배경과 핵심 트렌드, 그리고 대표 제품인 쥬베룩(JUVELOOK)에 대해 논의했다.

전동훈 대표는 “최근 글로벌 미용 산업의 핵심 트렌드는 자연스러운 아름다움(Natural Beauty)을 지향하는 방향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며, 이러한 흐름은 한국 미용 산업을 중심으로 발전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쥬베룩은 이러한 글로벌 트렌드에 부합하는 제품으로, 자연스러운 결과와 안전성을 기반으로 높은 성장을 이끌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튿날 열린 바임 단독 세션에는 전동훈 대표와 박종현 대표가 함께 참석해 약 30분간 바임의 기술 경쟁력과 중장기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 발표에서는 △10년 이상의 생산 기술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 특허 기술 △바임 고유의 다공성 망상 구조 기술이 구현한 차별화된 효과와 안전성 △파티클 사이즈가 다른 4종 제품을 통해 스킨부스터와 필러 시장을 동시에 커버하는 제품 포트폴리오 △글로벌 유력 파트너와의 유통 계약 체결 및 해외 시장 확장 현황 등이 소개됐다.

박종현 대표는 “이번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를 통해 한국 기업과 한국 미용·바이오 산업에 대한 글로벌 시장의 높은 관심을 직접 체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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