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키, 틱톡 어필리에이트 프로그램 서비스 공개
K-뷰티 브랜드 틱톡 숍 매출 확대 지원
입력 2026.01.20 09:14 수정 2026.01.27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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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K-뷰티 커뮤니티 플랫폼 피키(Picky)가 틱톡샵 내 브랜드 성장을 지원하는 ‘틱톡 어필리에이트 파트너(TikTok Affiliate Partner, 이하 TAP)’ 서비스 제공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피키가 틱톡 어필리에이트 프로그램 ‘틱톡 어필리에이트 파트너’를 공개했다. ⓒ피키

TAP 서비스는 K-뷰티 브랜드와 크리에이터를 연결해 콘텐츠 기반 매출을 창출하는 구조로, 크리에이터가 제작한 영상으로 발생한 매출 일부를 수익으로 공유하는 방식이다.

틱톡샵에서는 하나의 영상이 장기간 노출되며 지속적인 매출을 만드는 사례가 늘고 있다. 피키는 이러한 구조가 브랜드 입장에서는 누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성장 자산으로 작용한다고 설명했다.

최근 틱톡샵에서 빠르게 성장한 K-뷰티 브랜드들은 어필리에이트 활용도가 높다는 공통점을 보이고 있다. 피키는 사례로 스킨1004를 언급했다. 스킨1004는 피키가 운영을 대행했던 센텔리안24와 유사한 거래액 규모였으나, 블랙프라이데이 기간 TAP를 활용해 매출을 10배 이상 확대했다.

피키는 2024년 틱톡 공식 대행사로 선정됐다. 틱톡 API를 활용한 전용 퍼포먼스 대시보드를 통해 △실시간 성과 데이터 △샘플 배송 상태 △콘텐츠 완성도 △전환율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브랜드가 캠페인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전략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이지홍 피키 대표는 “일부 대형 크리에이터에 의존하는 구조는 브랜드 성장에 부담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TAP 서비스는 검증된 어필리에이트 풀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콘텐츠 공급 구조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전했다.

한편 피키 애플리케이션에는 매월 1만5천여 명의 글로벌 뷰티 크리에이터가 신규 가입하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 어바인에 구축한 물류센터를 통해 제품을 3~4일 내 현지 배송하며, K-뷰티 브랜드의 마케팅 캠페인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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