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킷헬스케어, 중국 1위 의료기기사 WEGO와 피부 장기재생 파트너십 체결
중국 바이오 프린팅 특허 … ‘인허가 패스트트랙’
입력 2026.01.08 10:06 수정 2026.01.08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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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초개인화 장기재생 플랫폼 전문기업 로킷헬스케어(대표이사 유석환)가 중국 의료기기 시장점유율 1위 기업인 WEGO 그룹과 AI 초개인화 장기재생 플랫폼 상용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단순한 기술 업무 제휴를 넘어, 중국 내 생산·유통·인허가 전반을 중국 1위 기업이 전담하는 구조로 사실상 중국 진출의 AI 장기재생 고속도로를 확보했다.  특히 로킷헬스케어는 기확보된 특허 등을 기반으로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의 인허가 절차를 대폭 단축하는 ‘패스트트랙(Fast-Track)’ 적용도 기대하고 있다. 회사 측은 올 하반기 즉각적인 상용화와 매출 발생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파트너사인 WEGO 그룹은 중국 산둥성에 본사를 둔 중국 1위 의료기기 헬스케어 기업으로, 중국 전역의 병원 네트워크와 물류망을 장악하고 있는 ‘중국판 존슨앤존슨’이다.

WEGO 그룹 측은 로킷헬스케어의 AI 장기재생 플랫폼의 혁신성, 최첨단 AI 피부 연골 신장재생 멀티 파이프라인 및 무첨가 동결성형’ 원천 기술이 우수한 경쟁력과 효능을 가졌다고 판단, 이번 국빈 방문 기간에 맞춰 파트너십 체결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WEGO 그룹 관계자는 “양사가 타깃으로 하는 중국 내 당뇨병성 족부궤양(DFU) 및 화상·피부암 환자는 약 1,000만 명에 육박한다. 중국 시장 점유율 10%만 확보해도 약 10억 달러(한화 약 1조 4,000억 원) 이상의 가치가 창출된다”며 “단일 의료기기 협력 계약으로는 한국 코스닥 바이오 기업 역사상 역대급 성과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로킷헬스케어 관계자는 “이번 WEGO 그룹과 협력은 단순 계약이 아닌, 대통령의 외교 성과가 기업 실익으로 직결된 모범 사례”라며 “이미 확보된 원천 특허와 중국 1위 파트너 유통망, 그리고 양국 정부  협력까지 더해져 올해 하반기 부터 중국내 외형 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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