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제약사 대형품목, 코로나19 속 성장 이어가
유한 아토르바·종근당 텔미누보·대웅 우루사·한미 에소메졸 등
입력 2021.08.30 06:00 수정 2021.08.30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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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제약사들의 블록버스터 제품들이 올 상반기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성장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약업닷컴이 유한양행, 종근당, 대웅제약, 한미약품 등 4개 제약사의 반기보고서를 토대로 올 상반기 31개 주요 제품들의 판매 실적을 분석한 결과 총 매출 8,54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0% 증가했다.


업체별로 살펴보면 유한양행의 경우 100억원 이상을 기록한 9개 제품의 총 매출은 2,521억원으로 전녀 동기 대비 10.5% 증가했다.

제품별로는 트라젠타가 올 상반기 전년 동기 대비 0.6% 감소한 557억원을 기록했고, 비리어드가 1.9% 증가한 411억원, 트윈스타가 1.7% 증가한 373억원을 기록했다.

또한 로수바미브 272억원(전년동기비 +16.9%), 자디앙 255억원(+25.4%), 빅타비 255억원(+46.5%), 아토르바 158억원(+33.0%), 암비솜 122억원(-4.3%), 안티푸라민 114억원(+25.1%) 등이었다. 여기에 글리벡 263억원, 베믈리디 151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종근당의 경우 100억원 이상 11개 제품의 올 상반기 동안 3,413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5.3% 증가했다.

자누비아가 전년동기비 7.3% 증가한 755억원, 케이캡이 71.3% 증가한 488억원, 아토젯이 18.6% 증가한 374억원, 글리아티린이 16.1% 증가한 351억원, 프롤리아가 34.8% 증가한 321억원, 이모튼이 26.8% 증가한 233억원을 기록했다.

이어 딜라트렌 230억원(전년동기비 -7.6%), 타그로벨 205억원(+13.5%), 텔미누보 176억원(7.9%), 사이폴엔 146억원(+6.0%), 리피로우 130억원(-34.1%) 등이었다.

대웅제약의 경우 100억원 이상 7개 품목의 올 상반기 매출이 1,643억원으로 전년동기에 비해 5.0% 감소했다. 우루사가 전년동기비 2.9% 증가한 426억원, 크레스토가 10.3% 증가한 396억원, 세비카가 7.5% 증가한 268억원, 임팩타민이 13.0% 감소한 162억원, 올메텍이 11.6% 감소한 144억원, 가스모틴이 3.9% 증가한 126억원, 넥시움이 49.4% 감소한 117억원이었다.

한미약품은 올 상반기 100억원 이상 매출을 기록한 4개 제품의 총 매출이 96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6% 증가했다.

로수젯정은 412억원으로 전년동기비 18.9% 성장했고, 아모잘탄저은 248억원으로 10.2% 감소했다. 또 에소메졸은 190억원으로 33.7% 증가했고, 팔팔정/츄정은 112억원으로 15.9%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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