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립스, 윤부줄기세포치료제 임상 2상 IND 승인
LSCD101 체외 중식 후 이식 통해 각막상피재생 유도
입력 2021.06.10 12:05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클립스(대표 지준환)는 지난 1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자사의 첫번째 신약개발 사업인 윤부줄기세포 결핍증 치료제의 임상 2상 시험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2020년에 진행한 임상 1상에서 안전성을 확인했으며, 임상 2상을 통해 유효성을 평가하게 된다.

윤부줄기세포 결핍증이란 유전적 또는 외상, 감염, 수술적 손상, 콘택트렌즈 착용 합병증 및 전신질환 등의 후천적 요인으로 윤부에 광범위한 손상이 야기되는 질환이며 난치성 질환으로 분류된다. 이는 환자들 개개인의 삶의 질이 저하됨과 동시에 사회적으로 생산 인력에 대한 큰 손실을 가져온다.

클립스의 윤부줄기세포 결핍증 치료 기술은 LSCD101(자가 윤부유래상피세포판)을 체외 증식해 이식하는 방법으로, 이 과정에서 인체 유래 물질만을 사용해 효과적이며 안전하게 이식해 그 성공률을 극대화하는 치료방법이라는 설명이다.

지준환 대표는 “이번 연구개발의 가장 큰 목적은 희귀질환으로 고통받은 환자들의 치료 및 삶의 질 개선에 있다”며 “나아가 미충족 의료 수요 개선을 통해 사회·경제적 부분에 기여할 수 있음에 가치가 있다”고 밝혔다

클립스의 윤부줄기세포치료제는 국내에선 처음으로 개발 중인 안과용 줄기세포치료제로 현재 국내 유수의 제약사와 라이선스 아웃과 관련해 협의 중이다.

클립스는 국내 유일의 CRO를 기반으로 한 신약개발기업이다. 현재 임상 2상을 진행 중인 △윤부줄기세포치료제 △백신(MRSA/RSV/enhanced BCG/치매) △면역항암제를 포함한 6개의 파이프 라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내 기업공개를 추진할 예정이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영상] 아리바이오, ‘먹는 치매약’ 시대를 연다… AR1001 글로벌 임상 3상 ‘부각’
이주혁 대표 “소아 희귀안질환, 신생아 선별검사·첨단재생의료 해법”
내과계 중환자실 ASP 실증 분석…병원약사 개입 '효과 입증'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클립스, 윤부줄기세포치료제 임상 2상 IND 승인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클립스, 윤부줄기세포치료제 임상 2상 IND 승인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