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유한양행(대표이사 이정희)은 얀센에 기술수출한 3세대 EGFR 표적항암제 '레이저티닙'(lazertinib) 개발 마일스톤을 달성, 기술료 6천5백만달러(약 723억)를 수령할 예정이라고 23일 공시했다. 이번 마일스톤은 양사 공동개발 계약에 따라 레이저티닙과 얀센 '아미반타맙'(amivantamab) 병용요법 임상3상인 MARIPOSA시험 투약 개시에 대한 마일스톤이다.
유한양행에 따르면 계약서에 의거해 얀센 바이오테크가 Invoice를 수신한 날로부터 60일 이내 마일스톤 기술료를 수령할 예정으로 향후 임상시험, 허가, 상업화 미실현시 기술이전 계약은 종료될 수 있으며, 계약 종료에 따른 마일스톤 기술료 반환 의무는 없다.
유한양행은 지난 5월 개최된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연례학술회의에서 레이저티닙 단독투여가 비소세포폐암에 대한 항종양 뿐만 아니라 뇌전이 폐암환자에서도 우수한 효과를 나타냈다는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했다. 또, 얀센은 9월 유럽임상종양학회(ESMO) 연례학술회의에서 레이저티닙과 아미반타맙 병용투여 시험인 크리설리스(CHRYSALIS)시험 중간 결과를 발표해 전 세계 학계 비상한 주목을 받았다.
유한양행은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레이저티닙 단독 투여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미국 임상시험등록 사이트 '클리니컬트라이얼즈'에 따르면 유한양행은 레이저티닙 단독투여로 EGFR 돌연변이 양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에 대해 1차 치료제로서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한 다국가 임상3상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얀센은 1차 치료제로서 레이저티닙과 아미반타맙 병용투여 임상3상 시험인 마리포사(MARIPOSA)시험을 개시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유한과 얀센은 긴밀한 양사 협력을 통해 비소세포폐암 환자에게 더 나은 치료 옵션을 제공하기 위해 공동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에피바이오텍, 동종 모유두세포 치료제 핵심 기술 특허 등록 |
| 2 | 깐깐해지는 의약품 제조 규제… 제약 제조 혁신, 스마트 팩토리가 답이다 |
| 3 | [2026 기대 신약 TOP 10] ② 비만 치료제 '올포글리프론' |
| 4 | “바이오 창업 성공은 기술 보다 시장과 타이밍, 그리고 버티기” |
| 5 | 트럼프,의약품 관세 부과...한국산 의약품 15% 적용 |
| 6 | LG화학, 모치다제약 자궁내막증 치료제 ‘디나게스트’ 도입 |
| 7 | 파드셉 병용요법 급여 적정성…블린사이토 공고요법 확대 인정 |
| 8 | 미국, 파킨슨병 때문 연간 822억 달러 경제적 부담 |
| 9 | [영상] KOREA PACK & ICPI WEEK 2026, 제조 혁신의 청사진을 켜다 |
| 10 | 큐라클, CU01 당뇨병성 신증 임상2b상 효능·안전성 입증..기술이전 본격화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유한양행(대표이사 이정희)은 얀센에 기술수출한 3세대 EGFR 표적항암제 '레이저티닙'(lazertinib) 개발 마일스톤을 달성, 기술료 6천5백만달러(약 723억)를 수령할 예정이라고 23일 공시했다. 이번 마일스톤은 양사 공동개발 계약에 따라 레이저티닙과 얀센 '아미반타맙'(amivantamab) 병용요법 임상3상인 MARIPOSA시험 투약 개시에 대한 마일스톤이다.
유한양행에 따르면 계약서에 의거해 얀센 바이오테크가 Invoice를 수신한 날로부터 60일 이내 마일스톤 기술료를 수령할 예정으로 향후 임상시험, 허가, 상업화 미실현시 기술이전 계약은 종료될 수 있으며, 계약 종료에 따른 마일스톤 기술료 반환 의무는 없다.
유한양행은 지난 5월 개최된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연례학술회의에서 레이저티닙 단독투여가 비소세포폐암에 대한 항종양 뿐만 아니라 뇌전이 폐암환자에서도 우수한 효과를 나타냈다는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했다. 또, 얀센은 9월 유럽임상종양학회(ESMO) 연례학술회의에서 레이저티닙과 아미반타맙 병용투여 시험인 크리설리스(CHRYSALIS)시험 중간 결과를 발표해 전 세계 학계 비상한 주목을 받았다.
유한양행은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레이저티닙 단독 투여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미국 임상시험등록 사이트 '클리니컬트라이얼즈'에 따르면 유한양행은 레이저티닙 단독투여로 EGFR 돌연변이 양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에 대해 1차 치료제로서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한 다국가 임상3상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얀센은 1차 치료제로서 레이저티닙과 아미반타맙 병용투여 임상3상 시험인 마리포사(MARIPOSA)시험을 개시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유한과 얀센은 긴밀한 양사 협력을 통해 비소세포폐암 환자에게 더 나은 치료 옵션을 제공하기 위해 공동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