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이번 업무협약은 인체 및 동물용 의료기기 개발을 위해 장비·기술 및 전문인력 교류, 해당 분야 핵심기술 개발과 실용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재단 실험동물센터는 비임상 평가 핵심연구시설로 글로벌 수준 종합적 연구 인프라를 활용해 합성신약과 의료기기 개발을 위한 맞춤형 동물실험지원시스템을 활발히 제공하고 있다. 또 2016년 우수동물실험시설(KELAF) 인증을 받았고, 국제실험동물협회(ICLAS) 품질관리프로그램(PEP)에 국내 최초 참여·동물실험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품질검정에 대한 공신력을 인정받았. 국제실험동물관리평가인증협회(AAALAC)로부터 실험동물 인프라 전 부문 인증 획득을 추진 중이다.
경북대 첨단기술원은 대구첨복단지에서 첨단 의료기기 공동제조소를 운영 중이다. 첨단 의료기기 공동제조소 구축사업은 세계 최초로 시도하는 것으로 1공장 1사업자 의료기기 제조 규제를 극복하고 3D프린팅 기반 정형 임플란트 의료기기 제조 프로세스 혁신 및 1공장 다(多)사업자가 제조 가능한 쉐어링 팩토리를 제시할 계획이다. 애니메디솔루션 등 역외기업 9개를 비롯한 12개 기업이 공동제조소에 참여해 2021년 1월부터 상용화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차세대 기술 기반 인체 및 동물용 의료기기 공동 연구개발 ▲시설 및 장비 공동 활용 ▲전문 연구 인력의 교류 ▲연구 기술 및 정보 교환 ▲R&D 과제 및 기술서비스 수행 등의 내용으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김길수 센터장은 “인체 및 동물용 의료기기 비임상 평가를 위해 실험동물센터 보유 동물모델과 평가기법을 연계해 더욱 활발히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북대 첨단기술원 김현덕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첨단기술원을 포함해 공동제조소 참여기업 12개사 의료기기 제품화에 실험동물센터 협력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릴리 경구 비만치료제 미국 FDA 허가..각 국 시장·정책에 미칠 영향은? |
| 2 | 아리바이오, 성수현 공동대표 선임.. "경구 치매치료제 AR1001 상용화 박차" |
| 3 |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KIC 2026 프로그램위원장에 이병건 특별고문 위촉 |
| 4 | 유한양행, 3월 제약업계 소비자 관심도 1위…한미약품·동국제약 순 |
| 5 | 한미약품 황상연 신임 대표,첫 행보 ‘제조-R&D’ 현장…소통경영 본격화 |
| 6 | 대웅제약 '스토보클로',출시 첫해 118억 돌파...'골다공증 치료제 세대교체 주도 ' |
| 7 | 펩트론, 전립선암∙성조숙증 치료제 '루프원' 멕시코 품목 허가 신청 |
| 8 | 서울바이오허브-SK바이오팜, '노보렉스·쓰리브룩스테라퓨틱스' 협력 기업 선정 |
| 9 | 처방오류 대부분 처방단계…약사 중재로 74% 수정 |
| 10 | 티앤알바이오팹, 子 블리스팩 2공장 정상 가동… 화장품 CAPA 35%↑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이번 업무협약은 인체 및 동물용 의료기기 개발을 위해 장비·기술 및 전문인력 교류, 해당 분야 핵심기술 개발과 실용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재단 실험동물센터는 비임상 평가 핵심연구시설로 글로벌 수준 종합적 연구 인프라를 활용해 합성신약과 의료기기 개발을 위한 맞춤형 동물실험지원시스템을 활발히 제공하고 있다. 또 2016년 우수동물실험시설(KELAF) 인증을 받았고, 국제실험동물협회(ICLAS) 품질관리프로그램(PEP)에 국내 최초 참여·동물실험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품질검정에 대한 공신력을 인정받았. 국제실험동물관리평가인증협회(AAALAC)로부터 실험동물 인프라 전 부문 인증 획득을 추진 중이다.
경북대 첨단기술원은 대구첨복단지에서 첨단 의료기기 공동제조소를 운영 중이다. 첨단 의료기기 공동제조소 구축사업은 세계 최초로 시도하는 것으로 1공장 1사업자 의료기기 제조 규제를 극복하고 3D프린팅 기반 정형 임플란트 의료기기 제조 프로세스 혁신 및 1공장 다(多)사업자가 제조 가능한 쉐어링 팩토리를 제시할 계획이다. 애니메디솔루션 등 역외기업 9개를 비롯한 12개 기업이 공동제조소에 참여해 2021년 1월부터 상용화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차세대 기술 기반 인체 및 동물용 의료기기 공동 연구개발 ▲시설 및 장비 공동 활용 ▲전문 연구 인력의 교류 ▲연구 기술 및 정보 교환 ▲R&D 과제 및 기술서비스 수행 등의 내용으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김길수 센터장은 “인체 및 동물용 의료기기 비임상 평가를 위해 실험동물센터 보유 동물모델과 평가기법을 연계해 더욱 활발히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북대 첨단기술원 김현덕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첨단기술원을 포함해 공동제조소 참여기업 12개사 의료기기 제품화에 실험동물센터 협력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