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티엘&티에스,일정시간 정온 유지 ‘패시브 박스’ 출시
온도 2~8℃ 일정하게 유지…저렴하고 반영구적
입력 2019.07.04 11:07 수정 2019.07.04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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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티엘&티에스(대표이사 노현철)가 일정 시간 동안 정온 유지가 가능한 ‘패시브 박스’(‘Elephant secure)를 출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제품은 냉장 보관돼야 하는 의약품이 적정한 온도에서 배송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개발됐다. 굳이 냉장 탑 차를 이용할 필요가 없는 의약품에 최적화됐다.

한울은 ‘온도로 세상을 이롭게 한다’(Heal the world by temperature)는 비전 아래 콜드체인(Cold Chain) 전문가, 물류전문가, 저온창고 설계, 설비 전문가 등이 모여 탄생한 기업이다. 선진국에서 활용 중인 TCP(Temperature controlled packaging) 생산을 위한 프로세스를 구축, 콜드체인 선두 업체들과 협력을 통해 Elephant secure 23, Elephant secure 10을 선보였다.

또, 고객의 요구사항에 맞춘 Customizing 용 ESC 20~555 가지 이상의 용량의 제품, Pallet Shipper 등 다양한 제품 출시도 앞두고 있다.

이들 제품은 2℃~8℃ 온도가 짧게는 48시간에서 길게는 72시간까지 유지되고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렌탈 서비스도 진행 중이며 가격도 선진국 수준에 비해 저렴한 것으로 알려졌다.

무엇보다 센서가 부착, 클라우드 기반으로 적정 온도에서 의약품이 배송됐는지 한눈에 확인이 가능, 변질 염려를 사전에 없앴다는 게 회;사 측 설명. 

한울 TL&TS 노현철 대표는 “대한민국 콜드체인 발전을 위해 회사가 보유한 최상의 솔류션에 최고 품질의 재료를 이용해 모든 제품에 퀄리티를 높였다”며 “해당 제품들을 해외 선진국에 수출하려는 계획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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