툴젠,기능 위주 조직서 '치료제사업' 중심 조직개편
1센터 3본부 체제 구축...외부 영입 아닌 조직내 구성원 성장 중점
입력 2019.04.16 09:12 수정 2019.04.16 09:15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유전자교정기술 기업 ㈜툴젠(대표이사 김종문)은 15일 서울혁신파크에서 치료제사업 중심 조직개편을 발표했다.

툴젠은 기존 기능 위주 R&D센터, 사업본부, 경영지원본부로 구성된 1센터 2본부 체제를 사업 위주 치료제사업본부, 신사업본부, 경영지원본부로 구성된 3본부 체제로 개편하면서 치료제사업본부장에 김석중 상무,신사업본부장에 구옥재 이사를 승진 발령했다.

김석중 상무는 미국 텍사스보건과학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마치고,서울대학교 화학부 김진수 박사 연구실에서 관련 연구를 시작한 후 2010년부터 툴젠에서 근무했다. 툴젠 연구소장을 거쳐 사업개발 및 IR업무를 담당했으나, 치료제사업본부장으로 임명돼 유전자가위 기술을 응용한 치료제 개발을 총괄할 예정이다.

구옥재 이사는 서울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마치고 미국 국립보건원(NIH)에서 박사 후 연구원, 삼성전자 종합기술원에서 근무한 수의사로, 2016년 툴젠 합류후 2017년 몬산토와 라이센싱 계약을 이끌어냈다.신사업본부장으로 임명됨에 따라 그린바이오 및 플랫폼바이오신사업을 총괄하게 됐다.

김종문 대표는 “ 툴젠이 외부 영입이 아닌 조직내 구성원 성장을 통해 임원을 배출해 낸 것은 김석중 상무와 구옥재 이사가 처음이기에 이번 조직개편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툴젠은 이번 조직개편이 조직 내에 빠르게 안착할 수 있도록 사회혁신 컴퍼니빌더 '언더독스'와  'Innovate Genome, Create Value' 를 주제로  ‘팀빌딩 조직문화 워크숍’을 15일  서울혁신파크에서 개최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영상] 아리바이오, ‘먹는 치매약’ 시대를 연다… AR1001 글로벌 임상 3상 ‘부각’
이주혁 대표 “소아 희귀안질환, 신생아 선별검사·첨단재생의료 해법”
내과계 중환자실 ASP 실증 분석…병원약사 개입 '효과 입증'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툴젠,기능 위주 조직서 '치료제사업' 중심 조직개편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툴젠,기능 위주 조직서 '치료제사업' 중심 조직개편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