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스템바이오텍, 글로벌 수준 GMP 센터 착공
준공시 연간 30,000 바이알 줄기세포치료제 생산 가능
입력 2018.11.14 13:11 수정 2018.11.14 13:13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강스템바이오텍(대표이사 이태화)은 14일, 경기도 광명시에서 글로벌 수준의 GMP 공장 착공식을 가졌다.

총 공사비 약 175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총 면적 2,600㎡ 규모로 연간 30,000 바이알의 줄기세포 치료제 생산이 가능하다. 내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GMP 센터가 본격 가동되면 판매용 완제품 생산을 통해 시장 수요를 충족하는 것은 물론, 대량 생산을 통한 원가 절감 및 수익성 확대를 기대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GMP 공장 신설은 강스템바이오텍이 글로벌 줄기세포 치료제 전문 기업으로 도약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임직원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뭉쳐 혁신적 신약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강스템바이오텍, 글로벌 수준 GMP 센터 착공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강스템바이오텍, 글로벌 수준 GMP 센터 착공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