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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코스피상장 제약사의 평균 전년동기대비 상품매출 증감p는 마이너스를 기록했고, 코스닥상장 제약사는 소폭 증가했다. 매출대비 상품매출 비중은 코스피 제약사가 코스닥 제약사보다 월등히 높았다.
약업닷컴(www.yakup.com)이 코스피상장 39개 제약사와 코스닥상장 32개 제약사의 지난해 상품매출을 분석한 결과 코스피 제약사는 전년동기대비 0.2%p감소했고, 코스닥 제약사는 0.3%p 증가했다.
매출대비 상품매출 비중은 코스피 제약사가 33.2%로 코스닥 제약사 15.4%보다 2배 이상 높았다.
상품매출이 가장 많은 제약사는 코스피는 유한양행 코스닥은 경동제약, 전년동기대비 증감률이 가장 높은 제약사는 코스피는 파미셀 코스닥은 CMG제약, 매출액대비 상품매출 비중이 가장 높은 제약사는 코스피는 광동제약 코스닥은 파마리서치프로덕트로 각각 나타났다.

전년동기대비 증감률은 상품매출액 '톱5'가 모두 빠지고 파미셀이 84.4%로 가장 높았다. 알보젠코리아와 영진약품이 50%를, 에이프로젠제약이 40%를 넘었다. 국제약품이 22.4%로 '톱5'에 들었다(평균 8.0%)
매출대비 비중은 광동제약이 유일하게 60%를 넘었고 유한양행 한독 JW중외제약이 50%를 넘었다. (평균 33.0%)
전년동기대비 매출 비중 증감%p는 알보젠코리아가 10.4%p로 가장 높았다. 보령제약이 4.7%p은 '톱5'에 들었다(평균 -0.2%p)
제약사별(전년비)=유한양행은 600억 증가(젠보야 소발디 하보니-신규, 비리어드 150억 증가), 광동제약은 1154억 증가( MRO 370억 증가, GSK백신 400억 증가), 녹십자는 528억 증가(백신제제 430억 증가), 대웅제약은 463억 증가(크레스토 247억 증가, 세비카 패밀리 52억 증가), 파미셀은 20억 증가(케미칼 부문 25억 증가)했다.
또 알보젠코리아는 216억 증가(아스트라제네카 항암제 졸라덱스 카소덱스 아리미덱스-신규), 영진약품은 113억 증가(머크 '글루코파지' 패밀리, '콩코르' 의원급), 에이프로젠제약은 2억 증가, 국제약품은 46억 증가(화장품 부문 76억 증가), 한독약품은 178억 증가(진단시약 의료기기 117억 증가), JW중외제약은 217억 증가(영양수액, 쥬가이/로슈 ETC), 보령제약은 240억 증가(아스텔라스 '하루날디' '베시케어', 로슈 '타쎄바' 등 항암제' )했다.
종근당은 106억 감소했고, 일양약품(상품재고율 16%)과 제일파마홀딩스(상품재고율 57%)는 미공시했다.

전년동기대비 증감률은 상품매출액 '톱5'가 모두 빠지고 CMG제약과 대한뉴팜이 70%를 넘으며 1,2위를 차지했고 휴메딕스가 50%, 에스텍파마와 신신제약이 30%를 넘으며 '톱5'에 합류했다(평균 9.4%)
매출대비 상품매출 비중은 파마리서치프로덕트가 유일하게 50%를 넘었고, 경동제약과 화일약품은 40%, 테라젠이텍스는 30%를 넘었다. JW신약이 27.9%로 5위권에 들었다(평균 15.7%)
전년동기대비 매출 비중 증감p는 신신제약과 경동제약이 5.0%p를 넘었고 대한뉴팜 CMG제약 고려제약이 '톱5'에 들었다(평균 0.3%p)
제약사별(전년비)=경동제약은 163억 증가(제약부문 117억 증가, 스포츠용품 46억 증가), 테라젠이텍스는 18억 증가(ETC 유통사업 12억 증가, 유전체사업 4억 증가), CMG제약은 22억 증가(디나칸 매출 증가), 대한뉴팜은 83억 증가(안면미용필러 , 동물용백신 '히프라 스타박')했다.
또 휴메딕스는 16억 증가(안면미용필러 등), 에스테파마는 1억 증가, 신신제약은 39억 증가(CJ라이온 일반의약품), 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8억 증가(PDRN군 53억 감소, 기타 61억 증가), 고려제약은 19억 증가(씨트리 치매치료제 등)했다.
동국제약은 59억 감소, 화일약품은 73억 감소(원료의약품 중개 등), JW신약은 41억 감소(JW중외제약 대웅제약 판매제휴)했다. 휴온스는 재상장(20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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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코스피상장 제약사의 평균 전년동기대비 상품매출 증감p는 마이너스를 기록했고, 코스닥상장 제약사는 소폭 증가했다. 매출대비 상품매출 비중은 코스피 제약사가 코스닥 제약사보다 월등히 높았다.
약업닷컴(www.yakup.com)이 코스피상장 39개 제약사와 코스닥상장 32개 제약사의 지난해 상품매출을 분석한 결과 코스피 제약사는 전년동기대비 0.2%p감소했고, 코스닥 제약사는 0.3%p 증가했다.
매출대비 상품매출 비중은 코스피 제약사가 33.2%로 코스닥 제약사 15.4%보다 2배 이상 높았다.
상품매출이 가장 많은 제약사는 코스피는 유한양행 코스닥은 경동제약, 전년동기대비 증감률이 가장 높은 제약사는 코스피는 파미셀 코스닥은 CMG제약, 매출액대비 상품매출 비중이 가장 높은 제약사는 코스피는 광동제약 코스닥은 파마리서치프로덕트로 각각 나타났다.

전년동기대비 증감률은 상품매출액 '톱5'가 모두 빠지고 파미셀이 84.4%로 가장 높았다. 알보젠코리아와 영진약품이 50%를, 에이프로젠제약이 40%를 넘었다. 국제약품이 22.4%로 '톱5'에 들었다(평균 8.0%)
매출대비 비중은 광동제약이 유일하게 60%를 넘었고 유한양행 한독 JW중외제약이 50%를 넘었다. (평균 33.0%)
전년동기대비 매출 비중 증감%p는 알보젠코리아가 10.4%p로 가장 높았다. 보령제약이 4.7%p은 '톱5'에 들었다(평균 -0.2%p)
제약사별(전년비)=유한양행은 600억 증가(젠보야 소발디 하보니-신규, 비리어드 150억 증가), 광동제약은 1154억 증가( MRO 370억 증가, GSK백신 400억 증가), 녹십자는 528억 증가(백신제제 430억 증가), 대웅제약은 463억 증가(크레스토 247억 증가, 세비카 패밀리 52억 증가), 파미셀은 20억 증가(케미칼 부문 25억 증가)했다.
또 알보젠코리아는 216억 증가(아스트라제네카 항암제 졸라덱스 카소덱스 아리미덱스-신규), 영진약품은 113억 증가(머크 '글루코파지' 패밀리, '콩코르' 의원급), 에이프로젠제약은 2억 증가, 국제약품은 46억 증가(화장품 부문 76억 증가), 한독약품은 178억 증가(진단시약 의료기기 117억 증가), JW중외제약은 217억 증가(영양수액, 쥬가이/로슈 ETC), 보령제약은 240억 증가(아스텔라스 '하루날디' '베시케어', 로슈 '타쎄바' 등 항암제' )했다.
종근당은 106억 감소했고, 일양약품(상품재고율 16%)과 제일파마홀딩스(상품재고율 57%)는 미공시했다.

전년동기대비 증감률은 상품매출액 '톱5'가 모두 빠지고 CMG제약과 대한뉴팜이 70%를 넘으며 1,2위를 차지했고 휴메딕스가 50%, 에스텍파마와 신신제약이 30%를 넘으며 '톱5'에 합류했다(평균 9.4%)
매출대비 상품매출 비중은 파마리서치프로덕트가 유일하게 50%를 넘었고, 경동제약과 화일약품은 40%, 테라젠이텍스는 30%를 넘었다. JW신약이 27.9%로 5위권에 들었다(평균 15.7%)
전년동기대비 매출 비중 증감p는 신신제약과 경동제약이 5.0%p를 넘었고 대한뉴팜 CMG제약 고려제약이 '톱5'에 들었다(평균 0.3%p)
제약사별(전년비)=경동제약은 163억 증가(제약부문 117억 증가, 스포츠용품 46억 증가), 테라젠이텍스는 18억 증가(ETC 유통사업 12억 증가, 유전체사업 4억 증가), CMG제약은 22억 증가(디나칸 매출 증가), 대한뉴팜은 83억 증가(안면미용필러 , 동물용백신 '히프라 스타박')했다.
또 휴메딕스는 16억 증가(안면미용필러 등), 에스테파마는 1억 증가, 신신제약은 39억 증가(CJ라이온 일반의약품), 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8억 증가(PDRN군 53억 감소, 기타 61억 증가), 고려제약은 19억 증가(씨트리 치매치료제 등)했다.
동국제약은 59억 감소, 화일약품은 73억 감소(원료의약품 중개 등), JW신약은 41억 감소(JW중외제약 대웅제약 판매제휴)했다. 휴온스는 재상장(201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