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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코스피상장 제약사의 전년동기대비 평균 매출 증감률이 코스닥상장 제약사보다 1%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약업닷컴(www.yakup.com)이 코스피상장 39개 제약사와 코스닥상장 32개 제약사의 지난해 매출을 분석한 결과 코스피 제약사는 평균 8.7% 증가, 7.2% 증가한 코스닥 제약사보다 1.5% 높았다. 4분기는 코스피 제약사가 10.1%로 코스닥 제약사(2.2%)보다 5배 가까이 높았다.
매출이 가장 많은 제약사는 코스피는 유한양행 코스닥은 동국제약, 전년동기대비 증감률이 가장 높은 제약사는 코스피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코스닥은 알리코제약으로 나타났다.

전기대비 증감률은 매출액 상위 5개 제약사가 모두 빠진 가운데 파미셀이 52.3%로 유일하게 50%를 넘으며 가장 높았다. 제일파마홀딩스가 49.5%로 50%에 육박했고 삼성바이오로직스가 30%를 넘었다. 셀트리온과 삼일제약이 '톱5'에 합류했다(평균 1.6%)
전년동기대비 증감률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50%를 넘으며 1위에 올랐고 한미약품 제일파마홀딩스 셀트리온이 30%를 넘었다. 우리들제약이 26.2%로 '톱5'에 들었다(평균 10.1%)
누적=매출액은 유한양행 녹십자 광동제약이 1조를 넘었고 대웅제약과 셀트리온이 4,5위를 차지했다.
전년동기대비 증감률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50%,셀트리온이 40%를 넘었다. 우리들제약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유한양행이 10%를 넘으며 '톱5'에 합류했다(평균 8.7%)
제약사별(4분기, 전기비) : 파미셀은 26억 증가(케미칼사업부문 26억 증가), 제일파마홀딩스는 52억 증가(OTC매출 증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389억 증가(유럽 349억 증가), 셀트리온은 422억 증가(바이오부문 354억 증가, 케미칼부문 110억 증가), 삼일제약은 38억 증가했다.
4분기(전년비) : 삼성바이오로직스는 608억 증가(유럽 511억 증가), 한미약품은 606억 증가(기술수출수익 606억 증가-제넨텍 계약금 분할인식, 사노피 계약금 반환 건 2016년 4분기), 제일파마홀딩스는 39억 증가(OTC부문 증가), 셀트리온은 654억 증가(바이오부문 559억 증가), 우리들제약은 45억 증가(상품매출 31억 증가)했다.
누적(전년비) :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700억 증가(유럽 1,481억), 셀트리온은 2,785억 증가(바이오부문 2,513억 증가), 우리들제약은 83억 증가(자사제품 72억 증가),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201억 증가(내수 189억 증가), 유한양행은 1,415억 증가(자사제품 834억 증가, 상품 600억 증가)했다.

전기대비 증감률은 서울제약이 40%, 메디톡스가 30%, 에스티팜과 에스텍파마가 20%를 넘었다. 고려제약이 18.5%로 '톱5'에 들었다(평균 3.6%)
전년동기대비 증감률은 파마리서치프로덕트와 메디톡스가 30%를 넘으며 1,2위를 차지했고 CMG제약과 에스티팜이 20%를 넘었다. 동국제약이 15.6%로 5위에 올랐다(평균 2.2%)
누적=동국제약이 3,548억으로 가장 많았고 휴온스와 에스티팜이 2천억을, 안국약품과 메디톡스가 1,800억을 넘었다.(1,032억)
전년동기대비 증감률은 알리코제약이 48.3%로 가장 높았고 메디톡스가 30%를 넘었다. CMG제약 휴온스 진양제약이 20%를 넘으며 '톱5'에 들었다(평균 7.2%)
제약사별(4분기, 전기비) : 서울제약은 44억 증가(자사제품 48억 증가), 메디톡스는 127억 증가(자사제품 138억 증가), 에스티팜은 115억 증가(해외매출/수출 121억 증가), 에스텍파마는 19억 증가(해외매출/수출 10억 증가), 고려제약은 26억 증가(상품매출 18억 증가)했다.
4분기(전년비) : 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39억 증가(자사제품 29억 증가), 메디톡스는 130억 증가(자사제품 131억 증가), CMG제약은 19억 증가(자사제품 11억 증가), 에스티팜은 92억 증가(해외매출/수출 70억 증가), 동국제약은 125억 증가(동국생명과학 '조영제' 신규 연결)했다.
누적(전년비) : 알리코제약은 232억 증가(순환기 ETC 매출 증가), 메디톡스는 480억 증가(한국 포함 아시아 424억 증가), CMG제약은 86억 증가(자사제품 63억 증가), 휴온스는 508억 증가(2016년 2340억 추정-2017년 2848억), 진양제약은 73억 증가(자사제품 80억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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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코스피상장 제약사의 전년동기대비 평균 매출 증감률이 코스닥상장 제약사보다 1%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약업닷컴(www.yakup.com)이 코스피상장 39개 제약사와 코스닥상장 32개 제약사의 지난해 매출을 분석한 결과 코스피 제약사는 평균 8.7% 증가, 7.2% 증가한 코스닥 제약사보다 1.5% 높았다. 4분기는 코스피 제약사가 10.1%로 코스닥 제약사(2.2%)보다 5배 가까이 높았다.
매출이 가장 많은 제약사는 코스피는 유한양행 코스닥은 동국제약, 전년동기대비 증감률이 가장 높은 제약사는 코스피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코스닥은 알리코제약으로 나타났다.

전기대비 증감률은 매출액 상위 5개 제약사가 모두 빠진 가운데 파미셀이 52.3%로 유일하게 50%를 넘으며 가장 높았다. 제일파마홀딩스가 49.5%로 50%에 육박했고 삼성바이오로직스가 30%를 넘었다. 셀트리온과 삼일제약이 '톱5'에 합류했다(평균 1.6%)
전년동기대비 증감률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50%를 넘으며 1위에 올랐고 한미약품 제일파마홀딩스 셀트리온이 30%를 넘었다. 우리들제약이 26.2%로 '톱5'에 들었다(평균 10.1%)
누적=매출액은 유한양행 녹십자 광동제약이 1조를 넘었고 대웅제약과 셀트리온이 4,5위를 차지했다.
전년동기대비 증감률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50%,셀트리온이 40%를 넘었다. 우리들제약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유한양행이 10%를 넘으며 '톱5'에 합류했다(평균 8.7%)
제약사별(4분기, 전기비) : 파미셀은 26억 증가(케미칼사업부문 26억 증가), 제일파마홀딩스는 52억 증가(OTC매출 증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389억 증가(유럽 349억 증가), 셀트리온은 422억 증가(바이오부문 354억 증가, 케미칼부문 110억 증가), 삼일제약은 38억 증가했다.
4분기(전년비) : 삼성바이오로직스는 608억 증가(유럽 511억 증가), 한미약품은 606억 증가(기술수출수익 606억 증가-제넨텍 계약금 분할인식, 사노피 계약금 반환 건 2016년 4분기), 제일파마홀딩스는 39억 증가(OTC부문 증가), 셀트리온은 654억 증가(바이오부문 559억 증가), 우리들제약은 45억 증가(상품매출 31억 증가)했다.
누적(전년비) :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700억 증가(유럽 1,481억), 셀트리온은 2,785억 증가(바이오부문 2,513억 증가), 우리들제약은 83억 증가(자사제품 72억 증가),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201억 증가(내수 189억 증가), 유한양행은 1,415억 증가(자사제품 834억 증가, 상품 600억 증가)했다.

전기대비 증감률은 서울제약이 40%, 메디톡스가 30%, 에스티팜과 에스텍파마가 20%를 넘었다. 고려제약이 18.5%로 '톱5'에 들었다(평균 3.6%)
전년동기대비 증감률은 파마리서치프로덕트와 메디톡스가 30%를 넘으며 1,2위를 차지했고 CMG제약과 에스티팜이 20%를 넘었다. 동국제약이 15.6%로 5위에 올랐다(평균 2.2%)
누적=동국제약이 3,548억으로 가장 많았고 휴온스와 에스티팜이 2천억을, 안국약품과 메디톡스가 1,800억을 넘었다.(1,032억)
전년동기대비 증감률은 알리코제약이 48.3%로 가장 높았고 메디톡스가 30%를 넘었다. CMG제약 휴온스 진양제약이 20%를 넘으며 '톱5'에 들었다(평균 7.2%)
제약사별(4분기, 전기비) : 서울제약은 44억 증가(자사제품 48억 증가), 메디톡스는 127억 증가(자사제품 138억 증가), 에스티팜은 115억 증가(해외매출/수출 121억 증가), 에스텍파마는 19억 증가(해외매출/수출 10억 증가), 고려제약은 26억 증가(상품매출 18억 증가)했다.
4분기(전년비) : 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39억 증가(자사제품 29억 증가), 메디톡스는 130억 증가(자사제품 131억 증가), CMG제약은 19억 증가(자사제품 11억 증가), 에스티팜은 92억 증가(해외매출/수출 70억 증가), 동국제약은 125억 증가(동국생명과학 '조영제' 신규 연결)했다.
누적(전년비) : 알리코제약은 232억 증가(순환기 ETC 매출 증가), 메디톡스는 480억 증가(한국 포함 아시아 424억 증가), CMG제약은 86억 증가(자사제품 63억 증가), 휴온스는 508억 증가(2016년 2340억 추정-2017년 2848억), 진양제약은 73억 증가(자사제품 80억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