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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코스닥상장 제약사의 전년동기대비 평균 판매관리비가 코스피상장 제약사의 3배 이상으로 나타났다. 매출액대비 판매관리비도 코스닥상장 제약사가 코스피상장 제약사보다 월등히 높았다.
약업닷컴(www.yakup.com)이 코스피상장 39개 제약사와 코스닥상장 32개 제약사의 지난해 판관비를 분석한 결과 코스피 제약사는 전년동기대비 4.3% 증가한 반면 코스닥 제약사는 14.7% 늘었다.
매출액대비 판관비도 코스피 제약사가 26.8%로 30%에 못미친 반면 코스닥 제약사는 35.7%로 30%를 훌쩍 넘었다.
판관비가 가장 많은 제약사는 코스피는 한미약품 코스닥은 동국제약, 매출액대비 판관비가 가장 높은 제약사는 코스피는 명문제약 코스닥은 이수앱지스, 전년동기대비 증감률이 가장 높은 제약사는 코스피는 제일파마홀딩스 코스닥은 메디톡스로 각각 나타났다.

매출액대비 판관비는 판관비 '톱5'를 모두 중견 중소 제약사가 대체헸다. 제일파마홀딩스가 유일하게 60%를 넘었고 파미셀은 50%를, 대원제약 명문제약 이연제약은 40%를 넘었다.(평균 28.1%)
전기대비 증감률은 매출액대비 판관비 1,2위인 제일파마홀딜스와 파미셀이 차지한 가운데, JW생명과학 동아에스티 셀트리온이 '톱5'에 들었다(평균 11.7%)
전년동기대비 증감률은 제일파마홀딩스가 유일하게 100%를 넘었고 한미약품 셀트리온이 50%를 넘었다. 신풍제약이 30%를 넘으며 '톱5'에 들었다(평균 14.6%)
누적=판관비는 1위부터 5위까지 4분기 판관비 순위와 같았고 모두 2천억원을 넘었다(평균 1,003억)
매출액대비 판관비는 판관비 '톱5'가 모두 빠진 가운데 명문제약이 유일하게 50%를 넘었다. 파미셀 대원제약 제일파마홀딩스 이연제약이 40%를 넘으며 '톱5'에 들었다(평균 26.8%)
전년동기대비 증감률은 제일파마홀딩스가 60%를 넘었고 대원제약 삼성바이오로직스 유나이티드제약 셀트리온이 5위안에 들었다(평균 4.3%)
제약사별(4분기, 전기비): 제일파마홀딩스는 68억 증가(지급수수료 49억 증가), 파미셀은 13억 증가(경상개발비 10억 증가), JW생명과학은 13억 증가(운반비 5억 증가, 광고선전비 3억 증가), 동아에스티는 127억 증가(급여 복리후생 64억 증가, 지급수수료 30억 증가), 셀트리온은 113억 증가했다.
4분기(전년비): 제일파마홀딩스는 56억 증가(지급수수료 49억 증가), 한미약품은 298억 증가(광고선전비 199억 증가), 셀트리온은 193억 증가, 신풍제약은 51억 증가(대손상각비 26억 증가, 판촉비 16억 증가), 종근당은 129억 증가(광고선전비 52억 증가, 급여 복리후생 40억 증가)했다.
누적(전년비): 제일파마홀딩스는 84억 증가(지급수수료 50억 증가), 대원제약은 184억 증가(지급수수료 70억 증가, 판촉비 31억 증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89억 증가(급여 복리후생 57억 증가),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104억 증가(급여 복리후생 70억 증가), 셀트리온은 182억 증가(급여 복리후생 76억 증가, 판매수수료 73억 증가)했다.

매출액대비 판관비는 판관비 '톱5'가 모두 빠진 가운데 진양제약과 이수앱지스가 100%를 넘으며 1,2위에 올랐다. JW신약과 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60%를, 바이넥스는 50%를 넘었다(평균 36.5%)
전기대비 증감률은 파마리서치프로덕트와 진양제약이 140%를 넘었고 휴메딕스 안국약품 에스티팜이 30%를 넘으며 '톱5'에 들었다(평균 10.3%)
전년동기대비 증감률은 파마리서치프로덕트가 가장 높았고 CMG제약이 55.3%로 3위를 기록했다(평균 11.5%)
누적=판관비는 동국제약과 휴온스가 1천억원을 넘으며 1,2위를 기록했고 안국약품 경동제약 삼천당제약이 '톱5'에 들었다(평균 368억)
매출액대비 판관비는 이수앱지스가 70%를 넘으며 가장 높았고 알리코제약이 48.3%로 4위, 조아제약이 47.7%로 5위를 기록했다(평균 35.7%)
전년동기대비 증감률은 메디톡스가 60%를 넘었고 알리코제약이 50%에 육박했다. (평균 14.7%)
제약사별(4분기, 전기비): 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58억 증가(매출채권손상차손 28억 증가, 광고선전비 16억 증가), 진양제약은 71억 증가(광고선전비 44억 증가), 휴메딕스는 10억 증가(지급수수료 4억 증가, 경상개발비 4억 증가), 안국약품은 59억 증가(대손상각비 45억 증가), 에스티팜은 13억 증가(경상개발비 8억 증가)했다.
4분기(전년비): 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41억 증가(매출채권손상차손 27억 증가), 메디톡스는 63억 증가(광고선전비 30억 증가, 주식보상비용 12억 증가), CMG제약은 16억 증가(경상연구비 6억 증가, 급여 복리후생 5억 증가), 안국약품은 72억 증가(대손상각비 57억 증가), 휴메딕스는 10억 증가(지급수수료 5억 증가)했다.
누적(전년비): 메디톡스는 225억 증가(경상개발비 76억 증가, 주식보상비용 50억 증가), 알리코제약은 113억 증가(판매수수료 111억 증가), CMG제약은 41억 증가(급여 복리후생 19억 증가, 지급수수료 8억 증가), 휴온스는 268억 증가(2016년 12개월 추정치 924억에서 2017년 12개월 1191억으로 증가- +29.0%), 휴메딕스는 27억 증가(급여 복리후생 16억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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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코스닥상장 제약사의 전년동기대비 평균 판매관리비가 코스피상장 제약사의 3배 이상으로 나타났다. 매출액대비 판매관리비도 코스닥상장 제약사가 코스피상장 제약사보다 월등히 높았다.
약업닷컴(www.yakup.com)이 코스피상장 39개 제약사와 코스닥상장 32개 제약사의 지난해 판관비를 분석한 결과 코스피 제약사는 전년동기대비 4.3% 증가한 반면 코스닥 제약사는 14.7% 늘었다.
매출액대비 판관비도 코스피 제약사가 26.8%로 30%에 못미친 반면 코스닥 제약사는 35.7%로 30%를 훌쩍 넘었다.
판관비가 가장 많은 제약사는 코스피는 한미약품 코스닥은 동국제약, 매출액대비 판관비가 가장 높은 제약사는 코스피는 명문제약 코스닥은 이수앱지스, 전년동기대비 증감률이 가장 높은 제약사는 코스피는 제일파마홀딩스 코스닥은 메디톡스로 각각 나타났다.

매출액대비 판관비는 판관비 '톱5'를 모두 중견 중소 제약사가 대체헸다. 제일파마홀딩스가 유일하게 60%를 넘었고 파미셀은 50%를, 대원제약 명문제약 이연제약은 40%를 넘었다.(평균 28.1%)
전기대비 증감률은 매출액대비 판관비 1,2위인 제일파마홀딜스와 파미셀이 차지한 가운데, JW생명과학 동아에스티 셀트리온이 '톱5'에 들었다(평균 11.7%)
전년동기대비 증감률은 제일파마홀딩스가 유일하게 100%를 넘었고 한미약품 셀트리온이 50%를 넘었다. 신풍제약이 30%를 넘으며 '톱5'에 들었다(평균 14.6%)
누적=판관비는 1위부터 5위까지 4분기 판관비 순위와 같았고 모두 2천억원을 넘었다(평균 1,003억)
매출액대비 판관비는 판관비 '톱5'가 모두 빠진 가운데 명문제약이 유일하게 50%를 넘었다. 파미셀 대원제약 제일파마홀딩스 이연제약이 40%를 넘으며 '톱5'에 들었다(평균 26.8%)
전년동기대비 증감률은 제일파마홀딩스가 60%를 넘었고 대원제약 삼성바이오로직스 유나이티드제약 셀트리온이 5위안에 들었다(평균 4.3%)
제약사별(4분기, 전기비): 제일파마홀딩스는 68억 증가(지급수수료 49억 증가), 파미셀은 13억 증가(경상개발비 10억 증가), JW생명과학은 13억 증가(운반비 5억 증가, 광고선전비 3억 증가), 동아에스티는 127억 증가(급여 복리후생 64억 증가, 지급수수료 30억 증가), 셀트리온은 113억 증가했다.
4분기(전년비): 제일파마홀딩스는 56억 증가(지급수수료 49억 증가), 한미약품은 298억 증가(광고선전비 199억 증가), 셀트리온은 193억 증가, 신풍제약은 51억 증가(대손상각비 26억 증가, 판촉비 16억 증가), 종근당은 129억 증가(광고선전비 52억 증가, 급여 복리후생 40억 증가)했다.
누적(전년비): 제일파마홀딩스는 84억 증가(지급수수료 50억 증가), 대원제약은 184억 증가(지급수수료 70억 증가, 판촉비 31억 증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89억 증가(급여 복리후생 57억 증가),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104억 증가(급여 복리후생 70억 증가), 셀트리온은 182억 증가(급여 복리후생 76억 증가, 판매수수료 73억 증가)했다.

매출액대비 판관비는 판관비 '톱5'가 모두 빠진 가운데 진양제약과 이수앱지스가 100%를 넘으며 1,2위에 올랐다. JW신약과 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60%를, 바이넥스는 50%를 넘었다(평균 36.5%)
전기대비 증감률은 파마리서치프로덕트와 진양제약이 140%를 넘었고 휴메딕스 안국약품 에스티팜이 30%를 넘으며 '톱5'에 들었다(평균 10.3%)
전년동기대비 증감률은 파마리서치프로덕트가 가장 높았고 CMG제약이 55.3%로 3위를 기록했다(평균 11.5%)
누적=판관비는 동국제약과 휴온스가 1천억원을 넘으며 1,2위를 기록했고 안국약품 경동제약 삼천당제약이 '톱5'에 들었다(평균 368억)
매출액대비 판관비는 이수앱지스가 70%를 넘으며 가장 높았고 알리코제약이 48.3%로 4위, 조아제약이 47.7%로 5위를 기록했다(평균 35.7%)
전년동기대비 증감률은 메디톡스가 60%를 넘었고 알리코제약이 50%에 육박했다. (평균 14.7%)
제약사별(4분기, 전기비): 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58억 증가(매출채권손상차손 28억 증가, 광고선전비 16억 증가), 진양제약은 71억 증가(광고선전비 44억 증가), 휴메딕스는 10억 증가(지급수수료 4억 증가, 경상개발비 4억 증가), 안국약품은 59억 증가(대손상각비 45억 증가), 에스티팜은 13억 증가(경상개발비 8억 증가)했다.
4분기(전년비): 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41억 증가(매출채권손상차손 27억 증가), 메디톡스는 63억 증가(광고선전비 30억 증가, 주식보상비용 12억 증가), CMG제약은 16억 증가(경상연구비 6억 증가, 급여 복리후생 5억 증가), 안국약품은 72억 증가(대손상각비 57억 증가), 휴메딕스는 10억 증가(지급수수료 5억 증가)했다.
누적(전년비): 메디톡스는 225억 증가(경상개발비 76억 증가, 주식보상비용 50억 증가), 알리코제약은 113억 증가(판매수수료 111억 증가), CMG제약은 41억 증가(급여 복리후생 19억 증가, 지급수수료 8억 증가), 휴온스는 268억 증가(2016년 12개월 추정치 924억에서 2017년 12개월 1191억으로 증가- +29.0%), 휴메딕스는 27억 증가(급여 복리후생 16억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