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의료재단, NGS 유전자 패널검사 실시기관 갱신
수십 개에서 수백 개에 달하는 유전자 패널 하나로 구성해 분석
입력 2018.03.21 09:59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임상검사 전문의료기관 GC녹십자의료재단(원장 이은희)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 기반 유전자 패널검사 실시기관으로 갱신됐다고 21일 밝혔다.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 기반의 유전자 패널 검사란 수십 개에서 수백 개에 달하는 유전자를 하나의 패널로 구성해 분석하는 검사로, 암 또는 희귀질환을 겪고 있는 환자들에게 정확한 유전자 변이유무를 진단해주는 서비스다. 

유전자 패널검사 실시기관으로 승인을 받기 위해서는 신청 직전년도 평가가 A등급이어야 한다. 한국유전자검사평가원의 ‘유전자검사 정확도 평가’ 3회 이상 실시, 식약처장 허가 및 신고를 받은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 장비 사용, 전문의 자격 취득 후 5년 이상의 경험이 있는 병리과∙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 1인 이상 상근의 조건을 갖추어야 한다. 

지난해 3월 모든 조건을 만족해 유전자 패널검사 실시기관으로 승인을 받은 GC녹십자의료재단은 올해 갱신을 통해 다시 한번 유전자 검사 우수 기관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고형암패널검사가 추가 승인되면서 GC녹십자의료재단은 비유전성 고형암 유전자, 유전성 암 유전자, 유전성 난청 유전자 등 패널검사로 국민건강에 기여할 계획이다.  

GC녹십자의료재단 관계자는 “ 2017년 건강보험이 적용되면서 유전자 검사비에 대한 환자들의 부담은 줄었지만 아직 NGS 패널검사에 대한 인지도가 부족한 부분도 분명 있다”며 “유전자 검사 우수 기관으로서 유전자 검사 시장을 활성화하고, 다양한 질환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환자들에게 정확하고 유전자 분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남기엽 사장 "결과로 증명한 파로스아이바이오 AI 신약…라이선스 아웃 본격화"
에피바이오텍 성종혁 대표 “비만 혁신 다음은 '탈모'…신약개발 공식 바뀌고 있다”
"생존 곡선이 달라졌다"… 위암 치료 패러다임의 전환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GC녹십자의료재단, NGS 유전자 패널검사 실시기관 갱신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GC녹십자의료재단, NGS 유전자 패널검사 실시기관 갱신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