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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분기 누적 코스닥상장제약사의 평균 판매관리비 증감률이 코스피상장제약사보다 20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액 대비 판매관리비도 코스닥상장제약사가 코스피상장제약사보다 2% 이상 높았다.
약업닷컴(www.yakup.com)이 코스피상장 34개 제약사(제일약품 미포함)와 코스닥상장 31개 제약사의 올해 3분기 판관비를 분석한 결과 코스피상장 제약사의 누적 판관비 평균 증감률은 11.1%로 코스피상장제약사 0.5%보다 크게 높았다. 매출액 대비 누적 판관비는 코스닥상장제약 29.8%, 코스피상장제약 27.6%를 각각 기록했다.
누적 판관비가 가장 많은 제약사는 코스피는 한미약품 코스닥은 동국제약, 매출액대비 누적 판관비가 가장 높은 제약사는 코스피는 명문제약 코스닥은 이수앱지스, 전년동기대비 누적 판관비 증감률이 가장 높은 제약사는 코스피는 대원제약, 코스닥은 휴온스로 각각 나타났다.

코스피상장제약사(34곳): 3분기= 판관비는 녹십자가 유일하게 700억을 넘은 가운데, 유한양행 한미약품 대웅제약이 600억을, 광동제약이 500억을 넘었다(평균 254억)
매출액대비 판관비는 판관비 '톱5'가 모두 빠진 가운데, 중견 중소제약사가 '톱5'에 들었다.파미셀이 54.9%로 유일하게 50%를 넘었고 명문제약 대원제약 삼일제약 우리들제약이 모두 40%를 넘었다(평균 26.6%)
전기대비 증감률은 동화약품이 9.0%로 가장 높았고 영진약품 녹십자 동성제약 일양약품 순으로 나타났다(평균 -2.2%)
전년동기대비 증감률은 전기대비 증감률 '톱5'가 모도 빠진 가운데 대원제약과 현대약품이 20%를 넘었다. 이어 종근당바이오 일양약품 경보제약이 14%를 넘으며 5위까지 차지했다(평균 0.7%)
누적 판관비= 판관비는 한미약품이 유일하게 2천억을 넘었고, 유한양행 녹십자 대웅제약이 1,900억대로 2천억에 육박했다.(평균 752억)
매출약 대비 판관비는 판관비 '톱5'가 모두 빠지고 중견 중소제약사들이 '톱5'에 들었다. 명문제약이 50%를 넘었고 2-5위까지 모두 40%를 넘었다(평균 27.6%)
젼년동기대비 증감률은 3분기 전년동기대비 증감률 1위인 대원제약이 가장 높았고 일양약품 유나이티드제약 경보제약 종근당바이오가 '톱5'에 합류했다(평균 0.5%)
제약사별 3분기(전기비)= 동화약품은 17억 증가(급여 복리후생 15억 증가), 영진약품은 12억 증가(수수료 6억 증가), 녹십자는 44억 증가(급여 복리후생 18억 증가, 경상개발비 14억 증가), 동성제약은 4억 증가(대손상각비 9억 증가), 일양약품은 12억 증가(판촉비 19억 증가)했다.
3분기(전년비)= 대원제약은 56억 증가(급여 복리후생 16억 증가, 지급수수료 15억 증가), 현대약품은 23억 증가(광고선전비 8억 증가, 급여 복리후생 8억 증가), 종근당바이오는 6억 증가(경상개발비 4억 증가), 일양약품은 36억 증가(판촉비 26억 증가), 경보제약은 10억 증가(대손상각비 11억 증가)했다.
누적(전년비)= 대원제약은 122억 증가(지급수수료 55억 증가, 광고선전비 28억 증가), 일양약품은 91억 증가(판촉비 60억 증가, 지급수수료 36억 증가), 유나이티드제약은 67억 증가(급여 복리후생 56억 증가), 경보제약은 25억 증가(대손상각비 15억 증가), 종근당바이오는 12억 증가(경상개발비 9억 증가)했다.

코스닥상장제약사(31곳):3분기= 판관비는 동국제약이 400억, 셀트리온(바이오부문)이 300억, 휴온스가 200억을 넘었다. 안국약품 경동제약이 '톱5'에 들었다(평균 96억)
매출액대비 판관비는 이수앱지스가 60%를 넘었고 서울제약 JW신약 동국제약 바이넥스가 40%를 넘으며 '톱5'에 들었다(평균 29.9%)
전기비 증감률은 셀트리온(바이오부문)이 유일하게 30%를 넘었다. 이어 CMG제약 이수앱지스 에스티팜 에스텍파마 순으로 높았다(평균 0.0%)
전년동기대비 증감률은 전기비 증감률 '톱5' 중 CMG제약만 '톱5'에 포함된 가운데, 파마리서치프로덕트가 유일하게 50%를 넘었다. CMG제약 코오롱생명과학이 30%를 넘었다(평균 14.8%)
누적 판관비= 판관비는 동국제약이 1,221억으로 1천억을 넘으며 가장 많았고 휴온스 872억으로 2위에 올랐다. (평균 281억)
매출액대비 판관비는 판관비 '톱5'가 모두 빠진 가운데 이수앱지스가 68.9%로 가장 높았고 서울제약과 진양제약이 50%를 넘었다. JW신약 조아제약은 50%에 육박했다(29.8%)
전년동기대비 증감률은 휴온스가 유일하게 30%를 넘으며 가장 높았다. 휴메딕스와 대한뉴팜이 '톱5'에 들었다(평균 11.1%)
제약사별 3분기(전기비)= 셀트리온은 80억 증가(판관비 세부내역 공시 누락), CMG제약은 6억 증가(지급 판매수수료 4억 증가), 이수앱지스는 5억 증가(지급수수료 4억 증가), 에스티팜은 4억 증가(경상개발비 3억 증가), 에스텍파마는 2억 증가(경상개발비 3억 증가)했다.
3분기(전년비)= 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14억 증가(경상개발비 9억 증가), CMG제약은 11억 증가(급여 복리후생 5억 증가, 지급수수료 3억 증가), 코오롱생명과학은 21억 증가(경상개발비 14억 증가), 휴온스는 62억 증가(전기 3분기 금액 226억, 추정), 동국제약은 77억 증가(지급 판매수수료 23억 증가, 광고선전비 17억 증가, 경상개발비 12억 증가)했다.
누적(전년비)= 휴온스는 218억 증가(전기 9개월 누적 금액 654억 , 추정), CMG제약은 25억 증가(급여 복리후생 14억 증가), 휴메딕스는 17억 증가(급여 복리후생 12억 증가), 코오롱생명과학은 48억 증가(경상개발비 28억 증가), 대한뉴팜은 85억 증가(급여 복리후생 20억 증가, 대손상각비 15억 증가, 판촉비 13억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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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분기 누적 코스닥상장제약사의 평균 판매관리비 증감률이 코스피상장제약사보다 20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액 대비 판매관리비도 코스닥상장제약사가 코스피상장제약사보다 2% 이상 높았다.
약업닷컴(www.yakup.com)이 코스피상장 34개 제약사(제일약품 미포함)와 코스닥상장 31개 제약사의 올해 3분기 판관비를 분석한 결과 코스피상장 제약사의 누적 판관비 평균 증감률은 11.1%로 코스피상장제약사 0.5%보다 크게 높았다. 매출액 대비 누적 판관비는 코스닥상장제약 29.8%, 코스피상장제약 27.6%를 각각 기록했다.
누적 판관비가 가장 많은 제약사는 코스피는 한미약품 코스닥은 동국제약, 매출액대비 누적 판관비가 가장 높은 제약사는 코스피는 명문제약 코스닥은 이수앱지스, 전년동기대비 누적 판관비 증감률이 가장 높은 제약사는 코스피는 대원제약, 코스닥은 휴온스로 각각 나타났다.

코스피상장제약사(34곳): 3분기= 판관비는 녹십자가 유일하게 700억을 넘은 가운데, 유한양행 한미약품 대웅제약이 600억을, 광동제약이 500억을 넘었다(평균 254억)
매출액대비 판관비는 판관비 '톱5'가 모두 빠진 가운데, 중견 중소제약사가 '톱5'에 들었다.파미셀이 54.9%로 유일하게 50%를 넘었고 명문제약 대원제약 삼일제약 우리들제약이 모두 40%를 넘었다(평균 26.6%)
전기대비 증감률은 동화약품이 9.0%로 가장 높았고 영진약품 녹십자 동성제약 일양약품 순으로 나타났다(평균 -2.2%)
전년동기대비 증감률은 전기대비 증감률 '톱5'가 모도 빠진 가운데 대원제약과 현대약품이 20%를 넘었다. 이어 종근당바이오 일양약품 경보제약이 14%를 넘으며 5위까지 차지했다(평균 0.7%)
누적 판관비= 판관비는 한미약품이 유일하게 2천억을 넘었고, 유한양행 녹십자 대웅제약이 1,900억대로 2천억에 육박했다.(평균 752억)
매출약 대비 판관비는 판관비 '톱5'가 모두 빠지고 중견 중소제약사들이 '톱5'에 들었다. 명문제약이 50%를 넘었고 2-5위까지 모두 40%를 넘었다(평균 27.6%)
젼년동기대비 증감률은 3분기 전년동기대비 증감률 1위인 대원제약이 가장 높았고 일양약품 유나이티드제약 경보제약 종근당바이오가 '톱5'에 합류했다(평균 0.5%)
제약사별 3분기(전기비)= 동화약품은 17억 증가(급여 복리후생 15억 증가), 영진약품은 12억 증가(수수료 6억 증가), 녹십자는 44억 증가(급여 복리후생 18억 증가, 경상개발비 14억 증가), 동성제약은 4억 증가(대손상각비 9억 증가), 일양약품은 12억 증가(판촉비 19억 증가)했다.
3분기(전년비)= 대원제약은 56억 증가(급여 복리후생 16억 증가, 지급수수료 15억 증가), 현대약품은 23억 증가(광고선전비 8억 증가, 급여 복리후생 8억 증가), 종근당바이오는 6억 증가(경상개발비 4억 증가), 일양약품은 36억 증가(판촉비 26억 증가), 경보제약은 10억 증가(대손상각비 11억 증가)했다.
누적(전년비)= 대원제약은 122억 증가(지급수수료 55억 증가, 광고선전비 28억 증가), 일양약품은 91억 증가(판촉비 60억 증가, 지급수수료 36억 증가), 유나이티드제약은 67억 증가(급여 복리후생 56억 증가), 경보제약은 25억 증가(대손상각비 15억 증가), 종근당바이오는 12억 증가(경상개발비 9억 증가)했다.

코스닥상장제약사(31곳):3분기= 판관비는 동국제약이 400억, 셀트리온(바이오부문)이 300억, 휴온스가 200억을 넘었다. 안국약품 경동제약이 '톱5'에 들었다(평균 96억)
매출액대비 판관비는 이수앱지스가 60%를 넘었고 서울제약 JW신약 동국제약 바이넥스가 40%를 넘으며 '톱5'에 들었다(평균 29.9%)
전기비 증감률은 셀트리온(바이오부문)이 유일하게 30%를 넘었다. 이어 CMG제약 이수앱지스 에스티팜 에스텍파마 순으로 높았다(평균 0.0%)
전년동기대비 증감률은 전기비 증감률 '톱5' 중 CMG제약만 '톱5'에 포함된 가운데, 파마리서치프로덕트가 유일하게 50%를 넘었다. CMG제약 코오롱생명과학이 30%를 넘었다(평균 14.8%)
누적 판관비= 판관비는 동국제약이 1,221억으로 1천억을 넘으며 가장 많았고 휴온스 872억으로 2위에 올랐다. (평균 281억)
매출액대비 판관비는 판관비 '톱5'가 모두 빠진 가운데 이수앱지스가 68.9%로 가장 높았고 서울제약과 진양제약이 50%를 넘었다. JW신약 조아제약은 50%에 육박했다(29.8%)
전년동기대비 증감률은 휴온스가 유일하게 30%를 넘으며 가장 높았다. 휴메딕스와 대한뉴팜이 '톱5'에 들었다(평균 11.1%)
제약사별 3분기(전기비)= 셀트리온은 80억 증가(판관비 세부내역 공시 누락), CMG제약은 6억 증가(지급 판매수수료 4억 증가), 이수앱지스는 5억 증가(지급수수료 4억 증가), 에스티팜은 4억 증가(경상개발비 3억 증가), 에스텍파마는 2억 증가(경상개발비 3억 증가)했다.
3분기(전년비)= 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14억 증가(경상개발비 9억 증가), CMG제약은 11억 증가(급여 복리후생 5억 증가, 지급수수료 3억 증가), 코오롱생명과학은 21억 증가(경상개발비 14억 증가), 휴온스는 62억 증가(전기 3분기 금액 226억, 추정), 동국제약은 77억 증가(지급 판매수수료 23억 증가, 광고선전비 17억 증가, 경상개발비 12억 증가)했다.
누적(전년비)= 휴온스는 218억 증가(전기 9개월 누적 금액 654억 , 추정), CMG제약은 25억 증가(급여 복리후생 14억 증가), 휴메딕스는 17억 증가(급여 복리후생 12억 증가), 코오롱생명과학은 48억 증가(경상개발비 28억 증가), 대한뉴팜은 85억 증가(급여 복리후생 20억 증가, 대손상각비 15억 증가, 판촉비 13억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