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이 기술은 신약개발지원센터 송민수 박사팀(의약화학 4팀)과 국립암센터 김수열 박사팀이 공동개발했으며, 'transglutaminase 2 효소'를 타깃으로 하고 있다.
첨복재단에 따르면 대부분 키나아제(kinase, 인산화 효소) 저해제를 이용하는 기존 신장암 치료제는 구토 탈모 설사 등과 더불어 생존율 향상에 한계가 있었고, 또 기존 치료제는 키나아제에 작용하기 때문에 다른 키나아제에도 영향을 줬다.
반면 첨복재단이 개발한 TG2 치료제는 신장암세포만을 타깃으로 파괴하기 때문에 부작용이 적은 신장암 치료제로, 향후 제품으로 개발되면 신장암세포를 타깃으로 하는 세계 최초 혁신 신약(first-in-class)이 된다.
첨복재단 관계자는 " 지난 6일 제주도 휘닉스아일랜드에서 진행된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 & 투자포럼’에 참석해 개발한 신장암 치료제를 공개한 후 다국적제약사인 MSD,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등에서 많은 관심을 보였고 국내 제약회사에서도 한미약품, 유한양행, CJ헬스케어, 광동제약, 동화약품 등 18개 기업이 기술협의를 신청했다."며 "이번 기술이 사업화에 성공한다면 국내 신약으로서는 최초로 세계적 혁신 신약이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많은 제약기업이 관심을 보인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은 올해말까지 후보물질도출 목표로 진행되고 있으며, 재단은 향후 기업과 연계해 본격적으로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DIA 2026] “PMS 기준 그대로 적용하나” RMP 2.0, 설계·평가 과제는 |
| 2 | 제약산업 구조재편 '태동'…"정부의 선제적 규제 완화 마중물 돼야" |
| 3 | 이병훈 서울대 교수 "MASH, 하나의 표적만으로는 한계"…복합 치료전략 필요 |
| 4 | “같은 원료인데 적합·부적합 뒤집혔다” 표준품 오류가 부른 품질 판정 혼선 |
| 5 | 대한약학회 오당상 카나이 교수 "촉매의학으로 알츠하이머 치료 새 길" |
| 6 | 아이씨엠 김대원 대표 "ICM-203, 통증 넘어 관절 구조 개선…DMOAD 가능성 임상서 제시"上 |
| 7 | [DIA 2026] "3000례 PMS 대신 RWD 연구"…모더나가 공개한 시판 후 안전성 관리의 전환 |
| 8 | [DIA 2026] "PMS도 선택의 시대"…다케다가 제시한 일본 시판 후 안전성 연구의 변화 |
| 9 | 셀트리온 “AI 모델 보유가 목표 아니다”…포트래이·갤럭스와 신약개발 전주기 통합 |
| 10 | 실천약 "안전장치 없는 비대면진료 제도화 안돼…시행규칙 철회해야"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이 기술은 신약개발지원센터 송민수 박사팀(의약화학 4팀)과 국립암센터 김수열 박사팀이 공동개발했으며, 'transglutaminase 2 효소'를 타깃으로 하고 있다.
첨복재단에 따르면 대부분 키나아제(kinase, 인산화 효소) 저해제를 이용하는 기존 신장암 치료제는 구토 탈모 설사 등과 더불어 생존율 향상에 한계가 있었고, 또 기존 치료제는 키나아제에 작용하기 때문에 다른 키나아제에도 영향을 줬다.
반면 첨복재단이 개발한 TG2 치료제는 신장암세포만을 타깃으로 파괴하기 때문에 부작용이 적은 신장암 치료제로, 향후 제품으로 개발되면 신장암세포를 타깃으로 하는 세계 최초 혁신 신약(first-in-class)이 된다.
첨복재단 관계자는 " 지난 6일 제주도 휘닉스아일랜드에서 진행된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 & 투자포럼’에 참석해 개발한 신장암 치료제를 공개한 후 다국적제약사인 MSD,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등에서 많은 관심을 보였고 국내 제약회사에서도 한미약품, 유한양행, CJ헬스케어, 광동제약, 동화약품 등 18개 기업이 기술협의를 신청했다."며 "이번 기술이 사업화에 성공한다면 국내 신약으로서는 최초로 세계적 혁신 신약이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많은 제약기업이 관심을 보인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은 올해말까지 후보물질도출 목표로 진행되고 있으며, 재단은 향후 기업과 연계해 본격적으로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