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 4월 한 달 ‘1% 사랑나눔 봉사활동’
2011년부터 매년 봄 전 임직원 1%사랑나눔 봉사 펼쳐
입력 2017.04.11 09:05 수정 2017.04.11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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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보린, 플래리스로 유명한 중견 제약사 삼진제약(주) (이성우 대표이사) 전 임직원이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에게 사랑을 나누는 ‘1%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4월 한 달간 펼치고 있어 화제다.

삼진제약 ‘1% 사랑나눔 봉사’는 지난 2011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7년째를 맞았다. 매년 대표 의약품을 선정해 해당 품목의 연간 매출액의 1%를 적립, 전 직원이 각지의 소외계층을 찾아 성금을 전달하고 현장 봉사활동을 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기부와 봉사활동 장소는 개인 또는 부서 단위로 자율적으로 결정하며, 이성우 대표이사와 임원, 중앙연구소, 전국 영업소 및 생산 현장 직원까지 670여명의 전 임직원이 총출동한다. 사랑나눔 봉사활동 대상은 노인복지시설, 무료급식소, 장애우 거주 시설, 독거노인 가정 등 다양하다.

지난 4월 5일에는 삼진제약 이성우 사장과 본사 마케팅부 직원들이 마포노인종합복지관에 모여 뜻 깊은 봉사 시간을 가졌다. 후원금을 전달한 뒤 어르신 무료급식소에서 배식 및 설거지, 청소를 함께 하며 나눔 봉사를 실천했다.

마포노인종합복지관은 서울시 위탁 노인복지전문기관으로서 마포구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생활을 돕기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하루 600명의 노인들이 무료로 식사할 수 있는 경로식당과 머리방, 북카페, 서예실, 물리치료실, 재활치료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삼진제약은 이번 봉사 활동을 위해, 2016년 한 해 동안 진통소염제 ‘크리콕스 캡슐’과 B형간염치료제 ‘바카비 정’ 기금 모금을 했으며, 2017년에는 콜린알포세레이트 성분의 뇌대사 개선제‘뉴티린 연질캡슐’과 함께 모금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삼진제약 이성우 사장은“항상 삼진제약을 아껴주시는 국민들께 조금이라도 보답하기 위해 1%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며“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에게 작은 정성을 보탤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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