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유한양행의 B형 간염치료제 '비리어드'가 지난 9월말 누적 매출액이 1,000억원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유한양행에 따르면 2016년 3/4분기 누적 매출액은 9,710억 4,000여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대비 17.6%의 높은 매출 신장율을 기록했다.
제품 매출은 4,215억원, 상품 매출은 5,390억원으로 총매출에서 제품과 상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43.4 : 55.5 로 분석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의 제품 매출 비중은 42.9 : 56.5 였다. 지난해와 비교할 때 제품매출의 배중은 다소 늘고 상품매출 비중은 줄어들고 있다.
유한양행의 높은 매출 증가율의 주원인은 다국적 제약사로부터 도입해 판매하고 있는 의약품인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B형 간염치료제 '비리어드'는 지난 9월말까지 단일품목으로서는 매출 1,000억원을 넘은 초대형 블록버스터로 기록됐다. 유한양행에서 비리어드가 차지하는 매출 비중은 10.6%에 달한다.
비리어드는 지난해 1,1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나 올해는 9개월동안 1,031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뒤를 이어 당뇨병치료제 '트라젠타'가 730억, 고혈압치료제 '트윈스타'가 632억, 고혈압치료제 '아토르바'가 239억, 에이즈치료제 '스트리빌드'가 194억, 항생제 '메로펜'이 160억, 기침감기약 '코푸시럽/정'이 159억, 영양수액제 '엠지수액제'가 157억, 진균감염치료제 '암비솜'이 154억, 페렴구균백신 '프리베나'가 127억, 진통소염제 '안티프라민'이 113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9개월동안 매출액이 100억원을 넘는 블록버스터 의약품 11품목을 배출해 낸 것이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보로노이, CMO에 ‘기업가치 30조원·경영권 변동’ 연계 스톡옵션 부여 |
| 2 | 세계적 석학이 본 '액체생검' 미래…CTC·AI로 치료·신약개발 확장 |
| 3 | [인터뷰] 노벨상 크레이그 멜로 교수 “생명정보는 ‘연결’에서 나온다” 새 모델 첫 공개 |
| 4 | 엑셀세라퓨틱스 이의일 대표 “재조합 콜라겐 '터닝포인트'…매출 본격화 자신” |
| 5 | 로킷헬스케어,중국 하이난 러청 진출 계약..“4개월 내 AI 피부재생 수술 시작 ” |
| 6 | 강청희, 건보 재정 '선택과 집중'…"과보상 줄이고 필요한 보장 강화" |
| 7 | “의료 AI, 기술보다 ‘검진 현장 문제 해결’이 먼저” |
| 8 | 유정민 보험급여과장 “건보료 동결, 보장성 축소 아냐… '중증·혁신신약' 이동” |
| 9 | 골수섬유증 치료, ‘비장’ 넘어 ‘빈혈’까지…환자별 JAK 억제제 선택 시대 |
| 10 | [약업분석] 바이넥스, 상반기 영업익 적자전환…바이오부문 영업손실 139억원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유한양행의 B형 간염치료제 '비리어드'가 지난 9월말 누적 매출액이 1,000억원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유한양행에 따르면 2016년 3/4분기 누적 매출액은 9,710억 4,000여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대비 17.6%의 높은 매출 신장율을 기록했다.
제품 매출은 4,215억원, 상품 매출은 5,390억원으로 총매출에서 제품과 상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43.4 : 55.5 로 분석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의 제품 매출 비중은 42.9 : 56.5 였다. 지난해와 비교할 때 제품매출의 배중은 다소 늘고 상품매출 비중은 줄어들고 있다.
유한양행의 높은 매출 증가율의 주원인은 다국적 제약사로부터 도입해 판매하고 있는 의약품인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B형 간염치료제 '비리어드'는 지난 9월말까지 단일품목으로서는 매출 1,000억원을 넘은 초대형 블록버스터로 기록됐다. 유한양행에서 비리어드가 차지하는 매출 비중은 10.6%에 달한다.
비리어드는 지난해 1,1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나 올해는 9개월동안 1,031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뒤를 이어 당뇨병치료제 '트라젠타'가 730억, 고혈압치료제 '트윈스타'가 632억, 고혈압치료제 '아토르바'가 239억, 에이즈치료제 '스트리빌드'가 194억, 항생제 '메로펜'이 160억, 기침감기약 '코푸시럽/정'이 159억, 영양수액제 '엠지수액제'가 157억, 진균감염치료제 '암비솜'이 154억, 페렴구균백신 '프리베나'가 127억, 진통소염제 '안티프라민'이 113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9개월동안 매출액이 100억원을 넘는 블록버스터 의약품 11품목을 배출해 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