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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단장 주상언, 이하 사업단)은 항암제 개발 연구를 대상으로 한 ‘빅파마 공동 연구개발 프로그램(Joint R&D Program)’을 시작한다.
8일 사업단에 따르면 2016 BIO International Convention이 열리고 있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메리어트 마르퀴이스에서 지난 7일 오후 글로벌 제약사인 MSD와 ‘공동 연구개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는 지난해 말 존슨앤드존슨 이노베이션과 당뇨질환을 대상으로 한 전략적 협력 관계를 맺은데 이은 두 번째 성과다. 사업단은 존슨앤드존슨 이노베이션과 지난해 말 공동으로 제안요구서를 공고했으며, 현재 지원을 위한 선정 평가절차를 진행 중이다.
최근 다국적 글로벌 제약사들은 자사의 신약 개발 파이프라인 확충을 위하여 전 세계 연구기관 및 벤처기업의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하여 공동 개발하는 개방형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사업단은 지난해 사업단과 글로벌 제약사가 연구 과제를 공동으로 공모하고 투자하는 형식의 지원하는 공동 연구 개발 프로그램을 시작, 국내 글로벌 기술이전 가능성 극대화에 나섰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사업단과 MSD는 한국의 항암 신약 후보 물질을 글로벌 신약으로 개발/상업화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 관계를 확립하고, 공동으로 신약 후보 물질을 탐색·선정하여 한국의 신약개발 연구기관을 지원하게 된다.
항암 분야 글로벌 혁신신약 연구를 진행하는 국내 대학, 연구소, 제약사 등 모든 연구기관이 그 대상이 되며, 양 기관이 투자 적합성을 인정할 경우, 해당 과제에 대해 MSD는 현금 또는 현물의 투자를 하게 된다.
이를 위해 사업단은 별도의 제안요구서(RFP)를 공고하며, 선정된 과제의 운영 및 관리는 공동 의사결정 위원회를 통해 이루어진다.
주상언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장은 “사업단은 본 사업을 글로벌 빅파마의 수요를 반영한 기술이전 가능성 극대화 및 신약개발 선진 기법을 국내 산업계에 확산하기 위해 중점사업의 하나로 추진하고 있다”며, “국내 연구기관들에 당뇨질환에 이어 항암 신약 후보 물질에 대해 세계 최고의 글로벌 제약사와 공동 연구를 진행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잠재가치가 높은 혁신적 과제가 글로벌 다국적 제약사와 공동 투자를 통한 해외 투자 유치 효과 창출 및 개발 위험 최소화를 통해 투자 수익성이 강화되는 것은 물론 선진 약물 개발 기법 도입 및 국내 신약 개발 선진화 가속화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기술수출(라이센싱 아웃) 가능성 극대화 및 신약개발에 있어 선진 노하우의 국내 연구계 확산이 촉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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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단장 주상언, 이하 사업단)은 항암제 개발 연구를 대상으로 한 ‘빅파마 공동 연구개발 프로그램(Joint R&D Program)’을 시작한다.
8일 사업단에 따르면 2016 BIO International Convention이 열리고 있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메리어트 마르퀴이스에서 지난 7일 오후 글로벌 제약사인 MSD와 ‘공동 연구개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는 지난해 말 존슨앤드존슨 이노베이션과 당뇨질환을 대상으로 한 전략적 협력 관계를 맺은데 이은 두 번째 성과다. 사업단은 존슨앤드존슨 이노베이션과 지난해 말 공동으로 제안요구서를 공고했으며, 현재 지원을 위한 선정 평가절차를 진행 중이다.
최근 다국적 글로벌 제약사들은 자사의 신약 개발 파이프라인 확충을 위하여 전 세계 연구기관 및 벤처기업의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하여 공동 개발하는 개방형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사업단은 지난해 사업단과 글로벌 제약사가 연구 과제를 공동으로 공모하고 투자하는 형식의 지원하는 공동 연구 개발 프로그램을 시작, 국내 글로벌 기술이전 가능성 극대화에 나섰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사업단과 MSD는 한국의 항암 신약 후보 물질을 글로벌 신약으로 개발/상업화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 관계를 확립하고, 공동으로 신약 후보 물질을 탐색·선정하여 한국의 신약개발 연구기관을 지원하게 된다.
항암 분야 글로벌 혁신신약 연구를 진행하는 국내 대학, 연구소, 제약사 등 모든 연구기관이 그 대상이 되며, 양 기관이 투자 적합성을 인정할 경우, 해당 과제에 대해 MSD는 현금 또는 현물의 투자를 하게 된다.
이를 위해 사업단은 별도의 제안요구서(RFP)를 공고하며, 선정된 과제의 운영 및 관리는 공동 의사결정 위원회를 통해 이루어진다.
주상언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장은 “사업단은 본 사업을 글로벌 빅파마의 수요를 반영한 기술이전 가능성 극대화 및 신약개발 선진 기법을 국내 산업계에 확산하기 위해 중점사업의 하나로 추진하고 있다”며, “국내 연구기관들에 당뇨질환에 이어 항암 신약 후보 물질에 대해 세계 최고의 글로벌 제약사와 공동 연구를 진행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잠재가치가 높은 혁신적 과제가 글로벌 다국적 제약사와 공동 투자를 통한 해외 투자 유치 효과 창출 및 개발 위험 최소화를 통해 투자 수익성이 강화되는 것은 물론 선진 약물 개발 기법 도입 및 국내 신약 개발 선진화 가속화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기술수출(라이센싱 아웃) 가능성 극대화 및 신약개발에 있어 선진 노하우의 국내 연구계 확산이 촉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