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약업닷컴(www.yakup.com)이 12월 결산 코스피 및 코스닥 상장제약사들의 2015년 3분기 영업실적을 분석한 결과,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평균 17.2%, 영업이익은 25.3%. 순이익은 17%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외형성장과 내실 두마리 토끼를 잡은 것으로 분석됐다.
근화제약과 드림파마가 합병한 효과로 인해 알보젠코리아가 전년 동기대비 매출이 175.7% 늘어났고, 광동제약도 소모성 자재 구매대행 업체인 코리아이플랫폼 인수에 따라 92.2% 매출이 증가했다.
잇따른 신약후보 물질의 해외 수출로 제약업계 역사를 쓰고 있는 한미약품은 매출이 49.7% 늘어났고, 휴온스 47.8%. 화일약품 28.2% 등 지난해 동기대비 매출이 10%이상 늘어난 업체가 24개 업체로 집계됐다.
이와는 달리 신풍제약이 전년 동기대비 매출이 25.8% 급감한 것으로 비롯해 진양제약 -17.1%. 국제약품 -14.5% 등 10개 상장제약의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수익성의 지표인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평균 두자리수 이상 늘어났지만 업체들간의 양극화는 더욱 심화되고 있다.
한미약품은 지난해 3분기 영업이익이 12여억원에 불과했으나 해외 기술 수수료 유입에 따라 올 3분기에는 357억원으로 늘어났다.
뒤를 이어 바이넥스 557.7% LG생명과학 239.2%, 명문제약 160.9% 등 16개 상장제약사들의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0%이상 늘어났다.
또 알보젠코리아, 종근당바이오, 삼일제약. 우리들제약, 조아제약 등 5개제약사는 영업이익이 지난해 3분기 적자에서 올 3분기에는 흑자로 전환됐다.
반면, 동성제약, 서울제약, 슈넬생명과학, CMG제약, 동화약품, 대화제약, 코오롱생명과학, 국제약품, 한올바이오파마, 진양제약 등 10개 제약사는 영업적자가 지속됐다.
이와 함께 신풍제약의 영업이익은 90.1% 급감한 것을 비롯해 현대약품 -80.9%, JW중외신약 -56.5%, 일성신약 -46.7% 등 14개 제약사의 영업이익은 지난해 3분기 대비 20%이상 줄어들었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위고비, 소아 비만까지 영역 넓히나…68주 후 40% ‘비만 기준’ 벗어나 |
| 2 | 엑셀세라퓨틱스 이의일 대표 “재조합 콜라겐 '터닝포인트'…매출 본격화 자신” |
| 3 | 상장 제약·바이오사 2Q 평균 순이익 코스피 271억원, 코스닥 50억원 달성 |
| 4 | “의료 AI, 기술보다 ‘검진 현장 문제 해결’이 먼저” |
| 5 | MSD 본사 추가 감원…‘키트루다 이후’ 준비 중 |
| 6 | 로슈가 주목한 진단 스타트업 6곳…제노헬릭스 우승 ‘위험 예측’ 기술 두각 |
| 7 | 건보공단,종근당 '지텍' 약가협상 '산업적 가치' 고려.."적기 급여 협상" |
| 8 | [약업분석] 바이넥스, 상반기 영업익 적자전환…바이오부문 영업손실 139억원 |
| 9 | [영상] 아주약품, 첫 자체 신약 품목허가 획득 |
| 10 | BDMT글로벌 임수지 대표 “좋은 기술도 PoC 늦으면 미국 시장서 아웃…즉시 매출로 연결”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약업닷컴(www.yakup.com)이 12월 결산 코스피 및 코스닥 상장제약사들의 2015년 3분기 영업실적을 분석한 결과,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평균 17.2%, 영업이익은 25.3%. 순이익은 17%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외형성장과 내실 두마리 토끼를 잡은 것으로 분석됐다.
근화제약과 드림파마가 합병한 효과로 인해 알보젠코리아가 전년 동기대비 매출이 175.7% 늘어났고, 광동제약도 소모성 자재 구매대행 업체인 코리아이플랫폼 인수에 따라 92.2% 매출이 증가했다.
잇따른 신약후보 물질의 해외 수출로 제약업계 역사를 쓰고 있는 한미약품은 매출이 49.7% 늘어났고, 휴온스 47.8%. 화일약품 28.2% 등 지난해 동기대비 매출이 10%이상 늘어난 업체가 24개 업체로 집계됐다.
이와는 달리 신풍제약이 전년 동기대비 매출이 25.8% 급감한 것으로 비롯해 진양제약 -17.1%. 국제약품 -14.5% 등 10개 상장제약의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수익성의 지표인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평균 두자리수 이상 늘어났지만 업체들간의 양극화는 더욱 심화되고 있다.
한미약품은 지난해 3분기 영업이익이 12여억원에 불과했으나 해외 기술 수수료 유입에 따라 올 3분기에는 357억원으로 늘어났다.
뒤를 이어 바이넥스 557.7% LG생명과학 239.2%, 명문제약 160.9% 등 16개 상장제약사들의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0%이상 늘어났다.
또 알보젠코리아, 종근당바이오, 삼일제약. 우리들제약, 조아제약 등 5개제약사는 영업이익이 지난해 3분기 적자에서 올 3분기에는 흑자로 전환됐다.
반면, 동성제약, 서울제약, 슈넬생명과학, CMG제약, 동화약품, 대화제약, 코오롱생명과학, 국제약품, 한올바이오파마, 진양제약 등 10개 제약사는 영업적자가 지속됐다.
이와 함께 신풍제약의 영업이익은 90.1% 급감한 것을 비롯해 현대약품 -80.9%, JW중외신약 -56.5%, 일성신약 -46.7% 등 14개 제약사의 영업이익은 지난해 3분기 대비 20%이상 줄어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