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적인 바이오제약기업 암젠이 국내 시장 진출을 위해 노상경 전 바이엘 전문의약품 사업부 대표를 선임했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암젠은 한국지사를 이끌어갈 대표선임 작업을 진행해왔고 지난해 말 바이엘을 퇴사한 노상경 대표를 영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상경 대표는 15일자로 취임할 예정이며 앞으로 암젠의 한국법인 출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게 될 전망이다.
노 대표는 20여 년간 다국적제약사에서 국내외 영업, 마케팅 분야의 업무를 맡아온 전문가이다. 노 대표는 서강대 생물학과를 졸업한 후 한국릴리, 한국로슈, BMS를 거쳐 지난 2007년 바이엘쉐링제약으로 자리를 옮긴후 필리핀 바이엘쉐링사장, 바이엘코리아 전문의약품 사업부 대표를 역임했고 지난해 말 퇴사했다.
한편, 암젠은 GSK의 항암제 ‘벡티빅스’, 한국화이자제약의 자가면역질환치료제 ‘엔브렐’, 바이엘코리아의 항암제 ‘넥사바’, 한국쿄와하코기린의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뉴라스타’ 등을 보유하고 있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세마글루타이드 복제약 쏟아진다…시장 ‘혼전’ 예상 |
| 2 | 성분명 9조 절감·한약사 전면 정비…약사회 정책 방향 제시 |
| 3 | 안국약품 '페바로젯', 제형 축소 승부수로 291억 달성… “올해 500억 메가블록버스터 정조준" |
| 4 | [기고] AI·양자컴퓨팅, 신약 개발 패러다임 바꾼다 |
| 5 | “AI로 유전자치료 혁신" 마크헬츠, 디지털 CGT CDMO 제조소 개소 |
| 6 | 알테오젠, 피하주사 제형 ADC 실험결과 World ADC Asia 2026 발표 |
| 7 | 앱클론,혁신 항암신약 'AC101' WHO 공식 명칭 ‘둘파타턱(dulpatatug)’ 확정 |
| 8 | 150억달러 투자 현실화…AZ 중국 전략 본격화 |
| 9 | 노바티스, 유방암 치료제 후보물질 20억달러 인수 |
| 10 | 아토젯, 고위험 이상지질혈증 환자서 ‘스타틴 증량 전 초기 병용 전략’ 효과 입증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세계적인 바이오제약기업 암젠이 국내 시장 진출을 위해 노상경 전 바이엘 전문의약품 사업부 대표를 선임했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암젠은 한국지사를 이끌어갈 대표선임 작업을 진행해왔고 지난해 말 바이엘을 퇴사한 노상경 대표를 영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상경 대표는 15일자로 취임할 예정이며 앞으로 암젠의 한국법인 출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게 될 전망이다.
노 대표는 20여 년간 다국적제약사에서 국내외 영업, 마케팅 분야의 업무를 맡아온 전문가이다. 노 대표는 서강대 생물학과를 졸업한 후 한국릴리, 한국로슈, BMS를 거쳐 지난 2007년 바이엘쉐링제약으로 자리를 옮긴후 필리핀 바이엘쉐링사장, 바이엘코리아 전문의약품 사업부 대표를 역임했고 지난해 말 퇴사했다.
한편, 암젠은 GSK의 항암제 ‘벡티빅스’, 한국화이자제약의 자가면역질환치료제 ‘엔브렐’, 바이엘코리아의 항암제 ‘넥사바’, 한국쿄와하코기린의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뉴라스타’ 등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