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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기업 및 전문가들에게 전문 지식을 제공하고 있는 톰슨로이터(Thomson Reuters)의 지적재산 및 과학사업부(IP&Science)는 3일 “바이오시밀러: 새로운 시장에 대한 세계적 관점– 2014년 기회, 문제점, 주요 전략 (Biosimilars: A Global Perspective of a New Market – Opportunities, Threats and Critical Strategies 2014)”을 발표했다.
프리미엄 바이오 제약시장 뉴스 서비스인 톰슨 로이터의 바이오월드 (Bioworld)의 새로운 보고서는 바이오시밀러 시장의 경쟁을 선도하는 기업과 각 지역에 대한 주요 소식과 전문가 견해를 전달하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700개의 바이오시밀러 치료제가 개발 중에 있으며 이 중 상당수가 이미 승인을 받았고, 245곳의 바이오 의약품 기업과 연구소들이 바이오시밀러를 개발 중이거나 또는 전 세계 시장에 내놓고 있다. 향후 10년 이내 특허만료가 예상되는 오리지널 바이오의약품을 고려할 때, 바이오시밀러 시장은 글로벌 의약품 시장(미화 약1000억 달러) 매출의 약 1/4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은 바이오 의약품 업계의 글로벌 선두주자로서 확고한 입지를 다지고 있으며, 인도는 바이오시밀러가 경제 및 치료 의학적 측면에서 가장 중요한 부문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보고서는 바이오월드의 연구결과와 톰슨로이터의 주요 데이터 및 코텔리스 (Cortellis Competitive Intelligence, Cortellis Regulatory Intelligence, Newport Premium), 톰슨로이터의 생명과학 컨설팅 팀의 참여로 완성됐으며 이는 승인된 바이오시밀러 목록, 100개가 넘는 제휴에 대한 회사 및 거래 조건, 세계 시장에 대한 분석을 포함해, 신흥 시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톰슨로이터의 생명과학 부문 이사인 존 브렛 해리스 (Jon Brett-Harris)는 “정부와 제약사들은 바이오 의약품의 혜택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바이오시밀러 시장을 통해 보다 낮은 가격으로 바이오의약품의 대중성을 확대함으로써, 의약품 개발에 변화를 도모하고 환자 치료 비용을 개선하고 있다.” 고 말했다.
또 “이것이 가능 하려면 바이오시밀러가 개발 도상국이 감당할 수 있는 가격으로 대조의약품과 동일한 효과를 제공해야 하며 시장의 신뢰를 얻어야 한다. 즉, 바이오시밀러는 자체적인 시장을 형성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보고서 주요 내용
• 대형 제약사와 일반 제약사가 직면한 시장의 역동성: 일반 의약품 제조사들이 현재 의약품 시장을 주도하는 반면, 바이오 의약품 회사들이 시장의 전문 지식을 보유하고 있다. 순수 바이오시밀러사의 경우, 정부와 개인투자자들의 투자를 유치하여 이 분야에서 강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 의약품 비용절감 측면의 바이오시밀러 전망: 일반적으로 바이오 의약품보다 20 % 에서30%의 가격 할인을 제공하는 바이오시밀러는 2020년까지 EU 전역에서 110억 달러에서 330억 달러의 절감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 소규모 제약사를 위한 기회: 신흥 시장에서 신생 기업의 바이오시밀러 제조와 판매는 제약분야를 주도하고 있는 “골리앗”을 물리칠 “다윗”이 될 수 있다.
• 가격 인하: EU 전역에서 바이오시밀러는 다소 늦은 시장 흡수력을 보이고 있지만 미국에서는 다른 양상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대부분의 EU 국가와는 달리 미국은 상호 교환성 (interchangeability)를 허용하고 있고, 이는 시장흡수 가속화와 가격 인하의 요인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 공평한 경쟁의 장: WHO는 최근 바이오시밀러와 대조의약품 (reference biologics)에 대한 공평한 경쟁의 장을 마련하고자 자발적인 국제 명명 체계를 제안한바 있다.
• 대중적인 치료: 세계의 많은 지역에서 비싼 바이오 의약품을 접할 수 없었던 환자들에게 바이오시밀러는 새로운 희망을 제공하고 있으며, 가장 먼저 아프리카, 아시아, 동유럽, 중남미 시장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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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기업 및 전문가들에게 전문 지식을 제공하고 있는 톰슨로이터(Thomson Reuters)의 지적재산 및 과학사업부(IP&Science)는 3일 “바이오시밀러: 새로운 시장에 대한 세계적 관점– 2014년 기회, 문제점, 주요 전략 (Biosimilars: A Global Perspective of a New Market – Opportunities, Threats and Critical Strategies 2014)”을 발표했다.
프리미엄 바이오 제약시장 뉴스 서비스인 톰슨 로이터의 바이오월드 (Bioworld)의 새로운 보고서는 바이오시밀러 시장의 경쟁을 선도하는 기업과 각 지역에 대한 주요 소식과 전문가 견해를 전달하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700개의 바이오시밀러 치료제가 개발 중에 있으며 이 중 상당수가 이미 승인을 받았고, 245곳의 바이오 의약품 기업과 연구소들이 바이오시밀러를 개발 중이거나 또는 전 세계 시장에 내놓고 있다. 향후 10년 이내 특허만료가 예상되는 오리지널 바이오의약품을 고려할 때, 바이오시밀러 시장은 글로벌 의약품 시장(미화 약1000억 달러) 매출의 약 1/4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은 바이오 의약품 업계의 글로벌 선두주자로서 확고한 입지를 다지고 있으며, 인도는 바이오시밀러가 경제 및 치료 의학적 측면에서 가장 중요한 부문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보고서는 바이오월드의 연구결과와 톰슨로이터의 주요 데이터 및 코텔리스 (Cortellis Competitive Intelligence, Cortellis Regulatory Intelligence, Newport Premium), 톰슨로이터의 생명과학 컨설팅 팀의 참여로 완성됐으며 이는 승인된 바이오시밀러 목록, 100개가 넘는 제휴에 대한 회사 및 거래 조건, 세계 시장에 대한 분석을 포함해, 신흥 시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톰슨로이터의 생명과학 부문 이사인 존 브렛 해리스 (Jon Brett-Harris)는 “정부와 제약사들은 바이오 의약품의 혜택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바이오시밀러 시장을 통해 보다 낮은 가격으로 바이오의약품의 대중성을 확대함으로써, 의약품 개발에 변화를 도모하고 환자 치료 비용을 개선하고 있다.” 고 말했다.
또 “이것이 가능 하려면 바이오시밀러가 개발 도상국이 감당할 수 있는 가격으로 대조의약품과 동일한 효과를 제공해야 하며 시장의 신뢰를 얻어야 한다. 즉, 바이오시밀러는 자체적인 시장을 형성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보고서 주요 내용
• 대형 제약사와 일반 제약사가 직면한 시장의 역동성: 일반 의약품 제조사들이 현재 의약품 시장을 주도하는 반면, 바이오 의약품 회사들이 시장의 전문 지식을 보유하고 있다. 순수 바이오시밀러사의 경우, 정부와 개인투자자들의 투자를 유치하여 이 분야에서 강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 의약품 비용절감 측면의 바이오시밀러 전망: 일반적으로 바이오 의약품보다 20 % 에서30%의 가격 할인을 제공하는 바이오시밀러는 2020년까지 EU 전역에서 110억 달러에서 330억 달러의 절감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 소규모 제약사를 위한 기회: 신흥 시장에서 신생 기업의 바이오시밀러 제조와 판매는 제약분야를 주도하고 있는 “골리앗”을 물리칠 “다윗”이 될 수 있다.
• 가격 인하: EU 전역에서 바이오시밀러는 다소 늦은 시장 흡수력을 보이고 있지만 미국에서는 다른 양상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대부분의 EU 국가와는 달리 미국은 상호 교환성 (interchangeability)를 허용하고 있고, 이는 시장흡수 가속화와 가격 인하의 요인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 공평한 경쟁의 장: WHO는 최근 바이오시밀러와 대조의약품 (reference biologics)에 대한 공평한 경쟁의 장을 마련하고자 자발적인 국제 명명 체계를 제안한바 있다.
• 대중적인 치료: 세계의 많은 지역에서 비싼 바이오 의약품을 접할 수 없었던 환자들에게 바이오시밀러는 새로운 희망을 제공하고 있으며, 가장 먼저 아프리카, 아시아, 동유럽, 중남미 시장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