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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계열사인 드림파마 인수전에 뛰어든 안국약품이 인수에 강한 의욕을 보였다.
안국약품 어진 사장은 한 일간경제지와 인터뷰(23일자)에서 “드림파마 인수전 참여는 인수합병을 성장의 한 축으로 삼고 있는 안국약품의 첫 도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드림파마의 개량신약은 호흡기 소화기 분야에서 강점을 갖고 있는 안국약품의 영업력이 더해지면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히고 “사내 유보율이 400%에 달하고 부채비율(29.1%)이 낮기 때문에 현금확보에도 큰 문제가 없고, 드림파마 인수를 위한 전략적 재무투자자도 확보해 놓은 상태”라고 강조했다.
어진 사장은 다만 “감당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최종금액을 결정할 것”이라며 앞으로 바이오 의료기기 헬스 분야에서도 인수합병을 공격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드림파마는 지난해 매출 930억 영업이익 127억원의 중소형제약사로 올해 4월 회사가 매물로 나온 이후 여러 제약사가 인수전에 뛰어들었지만 발을 빼고 현재 안국약품을 포함해 차바이오텍 알보젠 등이 최종 후보에 올라 있다.
오는 6월 25일 인수자가 최종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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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계열사인 드림파마 인수전에 뛰어든 안국약품이 인수에 강한 의욕을 보였다.
안국약품 어진 사장은 한 일간경제지와 인터뷰(23일자)에서 “드림파마 인수전 참여는 인수합병을 성장의 한 축으로 삼고 있는 안국약품의 첫 도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드림파마의 개량신약은 호흡기 소화기 분야에서 강점을 갖고 있는 안국약품의 영업력이 더해지면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히고 “사내 유보율이 400%에 달하고 부채비율(29.1%)이 낮기 때문에 현금확보에도 큰 문제가 없고, 드림파마 인수를 위한 전략적 재무투자자도 확보해 놓은 상태”라고 강조했다.
어진 사장은 다만 “감당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최종금액을 결정할 것”이라며 앞으로 바이오 의료기기 헬스 분야에서도 인수합병을 공격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드림파마는 지난해 매출 930억 영업이익 127억원의 중소형제약사로 올해 4월 회사가 매물로 나온 이후 여러 제약사가 인수전에 뛰어들었지만 발을 빼고 현재 안국약품을 포함해 차바이오텍 알보젠 등이 최종 후보에 올라 있다.
오는 6월 25일 인수자가 최종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