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비아그라 400억원대 생산됐다
발기부전증치료제 한국화이자의 비아그라가 99년 10월 이후 현재 3월까지 총 400억원대의 생산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청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비아그라는 99년 10~12월 2개월간(40T)가 25mg 6,036갑·50mg 2만6,713갑으로 총 3만2,749갑이 생산된 것으로 밝혀졌다.
또 2000년에는 비아그라 25mg(40T)이 4,016갑·50mg 35,788갑·100mg 10,014갑 등 4만9,818갑이 생산됐고 금년 3월말 현재 50mg 2만2,921갑이 생산됐다.
비아그라의 생산량을 도매공급가로 계산할 경우 50mg(385,000X85,412갑)이 328억8,362만원이고 100mg(도매공급가 510,000X10,014갑)이 51억714만원으로 50·100mg이 총 379억9,076만원이 생산됐다. 여기에 비아그라 25mg의 생산량을 포함시킬 경우 400억원정도 생산된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특히 개국가에서는 대부분 비아그라 25·100mg를 취급하지 않고 50mg을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비아그라가 발매 2년만에 400억원대의 생산실적을 기록한 것은 제품의 우수성과 일반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유발하고 있기때문으로 분석된다.
박병우
2001.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