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안내 전자문서 채널 확대
네이버·PASS·카카오톡 통해 검진표·안내문 확인 가능
2026년 국가건강검진 대상자, 1월 26일부터 순차 발송
입력 2026.01.26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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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은 올해 국가 건강검진 대상 여부와 검진 정보를 담은 건강검진 안내문을 전자문서로 확대 발송한다고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올해부터 건강검진 안내 전자문서 발송 채널이 기존 네이버에 더해 PASS, 카카오톡까지 확대된다. 이에 따라 2026년 국가건강검진 전체 대상자는 네이버, PASS, 카카오톡 등 3개 플랫폼을 통해 건강검진표와 안내문을 보다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공단은 이번 전자문서 채널 확대를 통해 전자문서 이용자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전자문서 수신 환경의 접근성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자문서를 활용한 건강검진 안내문은 2026년도 국가건강검진 대상자를 대상으로 1월 26일부터 3월까지 순차적으로 발송될 예정이다. 전자문서를 열람하지 않은 대상자에게는 3월 이후 종이 안내문이 별도로 발송된다.

전자문서를 통한 건강검진 안내문 수신을 원하지 않는 경우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1577-1000)를 통해 수신 거부 신청이 가능하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전자문서 채널 확대를 통해 국민에게 한 발 더 다가가는 건강검진 안내 서비스의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건강검진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국민의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국민에게 보다 쉽고 편리한 디지털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모바일 전자문서 발송을 확대해 왔다. 현재 공단은 공공기관 가운데 가장 많은 전자문서 서식을 발송하고 있으며, 매년 약 6천만 건 이상의 전자문서 발송을 통해 발송 비용 절감과 탄소중립 생활 실천 등 환경·사회·투명(ESG) 경영에도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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