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원, GHKOL 국제의료사업 전략세미나 개최
GHKOL 전문위원 대상 그랜드 워크숍 세미나도 진행
입력 2023.09.11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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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은 오는 14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코엑스 301호에서 ‘제4차 GHKOL 국제의료사업 전략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 병원 및 헬스테크 박람회(K-HOSPITAL + HEALTH TECH FAIR with HIMSS)와 연계해 국제의료사업의 활성화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세미나는 의료해외진출과 외국인환자유치 등 국제의료사업에 관심 있는 의료기관과 유치사업자 등 연관산업체를 대상으로 의료 해외진출을 위한 법인설립에서부터 중국의 단체관광 재개에 따른 중국인 환자 유치 전략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주요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의료 해외진출 투자를 위한 법인설립과 금융조달(브이에스인베스트먼트 허익준 대표) △미국의 의료시스템과 진출 전략(중앙대학교 경영학부 이승준 교수) △의료해외진출 현황과 신고제도 안내(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의료해외진출기획팀 김나현 연구원) △중국 외국인환자 유치 전략(에스티에스바이오 백명식 본부장) △베트남 의료진출시 유의해야 할 법‧제도(법무법인 원 김철웅 변호사) 등의 강연과 함께 GHKOL 현장 컨설팅이 진행된다.

GHKOL 국제의료사업 전략세미나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국제 병원 및 헬스테크 박람회 홈페이지(https://khospital.org)에서 사전등록 후 신청하면 된다. 당일 현장등록도 가능하다.

또한 진흥원은 오후 4시부터 코엑스 317호에서 GHKOL 국제의료사업 전문위원을 대상으로 그랜드 워크숍 세미나도 개최한다.  

GHKOL 전문위원 그랜드 워크숍 세미나에서는 의료해외진출 컨설팅 지원사업 현황과 발전방안 등이 논의되며, 신규 전문위원에 대한 위촉장도 수여될 예정이다.

진흥원 배좌섭 국제의료사업단장은 “국제의료사업 실수요자의 참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의료 박람회와 연계해 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면서 “의료 해외진출시 꼭 필요한 법인설립과 중국인 환자 유치 전략 등 최근의 이슈를 반영해 프로그램을 구성한 만큼 국제의료사업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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