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면역항암제의 급여 및 적응증을 확대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성일종 자유한국당 의원의 표적·면역항암제 보험적용 관련 질의에 확대계획을 밝혔다.
복지부는 현재 심평원에서 면역항암제인 옵디보주, 키트루다주를 비롯해 표적항암제인 타그리소정, 올리타정, 렌비마캡슐, 캐싸일라주, 린파자캡슐, 젤보라프정에 대한 임상적 유용성 및 비용-효과성을 평가중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면역항암제는 적응증이 여러 개로 추가적 평가가 필요하여 현재 폐암, 흑색종에 급여신청, 향후 두경부암 등 기타 적응증에 허가 확대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복지부는 "심평원에서 면역항암제 급여 평가를 위한 별도 협의체를 구성·운영하고 있다"며 "현재 보험 재정을 지속가능하게 유지하면서 고가 항암신약의 보장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해당 약제들에 대해서 조속히 평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오름테라퓨틱, AACR서 CD123 표적 DAC ‘ORM-1153’ 전임상 데이터 발표 예정 |
| 2 | “구원투수, 드디어 등판” 네오이뮨텍 임상전문가 '김태경 CEO' 체제 출범 |
| 3 | 제네릭 40% 인하·신속등재 추진…약가개편 두고 '이견' |
| 4 | 경보제약, 아산공장 미국 FDA 현장 실사 통과 |
| 5 |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FDA 3년 독점권, 임상 설계로 다시 열린다 |
| 6 | [직장 문화 탐방] DKSH코리아, "채용·성장·문화 하나로 연결…결국 '사람'이 중심" |
| 7 | [약업분석] 제일약품, 외형 축소에도 영업익 흑자전환… R&D 투자는 450억 ↑ |
| 8 | 리센스메디컬, 수요예측 흥행…공모가 1만1000원 확정 |
| 9 | AI 진단하고 앱으로 치료한다…전환점 맞은 K-디지털 헬스케어 |
| 10 | [약업분석] 종근당, 지난해 매출 1.69조 '사상 최대'…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에도 과제 남아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정부가 면역항암제의 급여 및 적응증을 확대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성일종 자유한국당 의원의 표적·면역항암제 보험적용 관련 질의에 확대계획을 밝혔다.
복지부는 현재 심평원에서 면역항암제인 옵디보주, 키트루다주를 비롯해 표적항암제인 타그리소정, 올리타정, 렌비마캡슐, 캐싸일라주, 린파자캡슐, 젤보라프정에 대한 임상적 유용성 및 비용-효과성을 평가중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면역항암제는 적응증이 여러 개로 추가적 평가가 필요하여 현재 폐암, 흑색종에 급여신청, 향후 두경부암 등 기타 적응증에 허가 확대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복지부는 "심평원에서 면역항암제 급여 평가를 위한 별도 협의체를 구성·운영하고 있다"며 "현재 보험 재정을 지속가능하게 유지하면서 고가 항암신약의 보장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해당 약제들에 대해서 조속히 평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