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창조과학부가 2일 미래 유망기술 확보와 미래시장 창출을 위해 올해 △신약 △의료기기 △미래형 의료선도 △바이오창업활성화 △유전체 △뇌과학 등 6개 분야에 집중투자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바이오분야 원천기술개발사업의 예산은 전년 대비 31.4% 증가한 3157억원으로, 핵심원천기술 확보와 미래시장 창출을 위한 6대 주요 분야다. 신규분야에만 1344억원이 지원된다.
상세내용을 보면 우선 우리나라 신약개발 타겟발굴-후보물질 도출에 이르는 초기단계 연구개발(R&D)에 340억원이 신규투입된다.
또한 기술확보-창업-성장-투자회수-재투자에 이르는 선순환적 바이오생태계 조성을 위해 266억원을, 정밀의료, 예방의학, 재생의료 등 융합과 혁신을 기반으로 미래 의료기술의 선도를 위한 다양한 원천기술개발에는 신규로 304억원을 지원한다.
신개념 의료기기 개발을 위한 핵심 원천기술 확보 및 병원과 연계한 산학연병원 컨소시엄형 기술개발에도 신규로 240억원을 지원하고, 유전체 기반의 생명현상 기능과 기전연구, 글로벌 공동 연구 강화 및 유전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49억원, 뇌과학분야 핵심원천기술개발에도 145억원을 투자한다.
조낙현 미래부 생명기술과장은 "2월부터 신규과제 RFP 공모를 시작하고, 권역별로 사업설명회를 추진하겠다"며 "2017년도 사업과는 직결되지는 않지만, 앞으로 우리나라가 바이오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 제3차 생명공학 육성기본계획을 수립해서 발표할 것이다. 또한 2018년도 신규과제 발굴을 위해서 산업계, 학계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홍남기 미래창조과학부 1차관은 "바이오는 우수한 R&D 성과가 시장에서의 성공으로 이어지는 대표적 과학비즈니스 산업으로 우리나라가 글로벌 강자와 경쟁하기 위해서는 전전략적인 비전과 실천과제 제시, 선택과 집중의 전략적 R&D 사업, 혁신주체들 간의 원활한 협력이라는 삼박자가 잘 어우러져 추진돼야 한다"며 "R&D와 혁신의 주무부처인 미래부가 바이오분야를 선도하고 국가 전략산업으로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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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분야 원천기술개발사업의 예산은 전년 대비 31.4% 증가한 3157억원으로, 핵심원천기술 확보와 미래시장 창출을 위한 6대 주요 분야다. 신규분야에만 1344억원이 지원된다.
상세내용을 보면 우선 우리나라 신약개발 타겟발굴-후보물질 도출에 이르는 초기단계 연구개발(R&D)에 340억원이 신규투입된다.
또한 기술확보-창업-성장-투자회수-재투자에 이르는 선순환적 바이오생태계 조성을 위해 266억원을, 정밀의료, 예방의학, 재생의료 등 융합과 혁신을 기반으로 미래 의료기술의 선도를 위한 다양한 원천기술개발에는 신규로 304억원을 지원한다.
신개념 의료기기 개발을 위한 핵심 원천기술 확보 및 병원과 연계한 산학연병원 컨소시엄형 기술개발에도 신규로 240억원을 지원하고, 유전체 기반의 생명현상 기능과 기전연구, 글로벌 공동 연구 강화 및 유전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49억원, 뇌과학분야 핵심원천기술개발에도 145억원을 투자한다.
조낙현 미래부 생명기술과장은 "2월부터 신규과제 RFP 공모를 시작하고, 권역별로 사업설명회를 추진하겠다"며 "2017년도 사업과는 직결되지는 않지만, 앞으로 우리나라가 바이오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 제3차 생명공학 육성기본계획을 수립해서 발표할 것이다. 또한 2018년도 신규과제 발굴을 위해서 산업계, 학계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홍남기 미래창조과학부 1차관은 "바이오는 우수한 R&D 성과가 시장에서의 성공으로 이어지는 대표적 과학비즈니스 산업으로 우리나라가 글로벌 강자와 경쟁하기 위해서는 전전략적인 비전과 실천과제 제시, 선택과 집중의 전략적 R&D 사업, 혁신주체들 간의 원활한 협력이라는 삼박자가 잘 어우러져 추진돼야 한다"며 "R&D와 혁신의 주무부처인 미래부가 바이오분야를 선도하고 국가 전략산업으로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