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부터 만12세 여성청소년을 대상으로 자궁경부암 백신 예방접종이 6개월 간격, 2회 무료접종이 도입된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자궁경부암 발생의 주요 원인인 ‘사람유두종 바이러스(HPV) 감염증‘을 정기예방접종이 필요한 감염병에 포함하는 고시 등 개정안을 행정예고(4월 28일~5월 6일) 했다.
개정안에 따라 그간 국가차원의 지원이 없어 1회접종에 15~18만원 전액 본인이 부담했던 접종비용(2회 접종시 약30~36만원)이 없어짐으로써 예방 가능한 여성암으로 유일했던 자궁경부암 발생 등 부담이 줄어들 예정이다.
질병관리본부는 최근 논란이 된 자궁경부암 백신 안전성 문제에 대해서도 '문제없음'을 강조하며 예방접종을 권유했다.
본부는 "자궁경부암 백신은 지금까지 전 세계 65개국에서 국가예방접종으로 도입돼 2억건 이상 안전하게 접종되고 있는 백신"이라며 "지난 2013년 일본에서 발생한 자궁경부암 백신 부작용 이슈에 대해 WHO가 ‘예방접종을 중단할 만큼의 백신안전성 우려는 없으며,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은 지속되어야 한다’고 여러 차례 공식입장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보건당국은 자궁경부암이 국가예방접종으로 도입되면 백신 안전성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이상반응 감시와 예방접종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 강조했다.
한편 자궁경부암 발생 원인의 99%는 ‘고위험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로 국가지원 백신인 ‘서바릭스’, ‘가다실’ 모두 고위험 HPV로 인한 자궁경부암을 70%이상 예방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백신으로 알려져 있다.
접종 대상자는 주소지에 관계없이 가까운 보건소와 지정의료기관을 방문해 접종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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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부터 만12세 여성청소년을 대상으로 자궁경부암 백신 예방접종이 6개월 간격, 2회 무료접종이 도입된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자궁경부암 발생의 주요 원인인 ‘사람유두종 바이러스(HPV) 감염증‘을 정기예방접종이 필요한 감염병에 포함하는 고시 등 개정안을 행정예고(4월 28일~5월 6일) 했다.
개정안에 따라 그간 국가차원의 지원이 없어 1회접종에 15~18만원 전액 본인이 부담했던 접종비용(2회 접종시 약30~36만원)이 없어짐으로써 예방 가능한 여성암으로 유일했던 자궁경부암 발생 등 부담이 줄어들 예정이다.
질병관리본부는 최근 논란이 된 자궁경부암 백신 안전성 문제에 대해서도 '문제없음'을 강조하며 예방접종을 권유했다.
본부는 "자궁경부암 백신은 지금까지 전 세계 65개국에서 국가예방접종으로 도입돼 2억건 이상 안전하게 접종되고 있는 백신"이라며 "지난 2013년 일본에서 발생한 자궁경부암 백신 부작용 이슈에 대해 WHO가 ‘예방접종을 중단할 만큼의 백신안전성 우려는 없으며,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은 지속되어야 한다’고 여러 차례 공식입장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보건당국은 자궁경부암이 국가예방접종으로 도입되면 백신 안전성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이상반응 감시와 예방접종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 강조했다.
한편 자궁경부암 발생 원인의 99%는 ‘고위험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로 국가지원 백신인 ‘서바릭스’, ‘가다실’ 모두 고위험 HPV로 인한 자궁경부암을 70%이상 예방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백신으로 알려져 있다.
접종 대상자는 주소지에 관계없이 가까운 보건소와 지정의료기관을 방문해 접종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