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직무대행 김초일)은 ‘2020 외국인환자 유치를 위한 글로벌 의료서비스 격주리포트 통합본’을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진흥원은 지난해 6월부터 정부 각 부처와 유관기관,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과 유치업자 등을 대상으로 ‘외국인환자 유치를 위한 글로벌 의료서비스 격주리포트’를 발행해 왔다. 이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그동안 발간됐던 리포트 제1~14호를 단권으로 편집한 것이다.
격주리포트는 그동안 각국의 보건의료분야 정책 동향, 글로벌헬스케어 주요 이슈를 적시에 제공해 왔다는 평을 듣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글로벌 팬데믹 위기 속에서 해외 입국자 조치와 격리 제도 실시, 언택트 의료서비스(원격의료, 온라인 플랫폼 등) 활성화, 국가간 보건의료 협력 강화, 국제의료인증 도입 등 코로나19 대응 전략과 대책을 집중 소개했다.
이를 통해 관련 산업관계자들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적합한 ‘외국인환자 유치사업’의 나아갈 방향과 전략을 모색하고 ‘ICT기반 비대면진료’ 등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개발에 큰 영감을 줬다.
한편 올해에도 격주리포트는 계속 발행될 예정이다. 리포트는 외국인환자유치정보시스템(www.medicalkorea.or.kr)을 통해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