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신경과학 분야 의료진을 대상으로 의학정보 온라인 플랫폼 뉴로디엠(neurodiem)이 론칭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글로벌 생명공학 제약기업 바이오젠 코리아(대표 황세은)는 지난 4월 의료진을 대상으로 보다 의학정보에 목적에 맞는 정보를 제공하는 온라인 플랫폼을 개설했다고 10일 밝혔다.
뉴로디엠은 독립적인 학술저자 및 편집위원들에 의해 검증된 양질의 의학정보들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신경과학 분야 최신 의학뉴스를 포함 ▲25개 이상 국제학술저널 논문에 대한 전문가 리뷰 및 전문 ▲13개 국제컨퍼런스의 주요 하이라이트 업데이트 ▲세계 석학들의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전문가 대담 및 인터뷰 영상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뉴로디엠에서 신경근육, 치매, 운동질환 등 18개 신경과학 주제에서 주요 관심사를 설정하면 해당하는 분야의 컨텐츠를 우선적으로 노출한다. 뉴로디엠은 2019년 처음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미국과 캐나다, 일본, 브라질, 유럽을 포함한 전 세계 19개국에서 운영 중이다. 아시아에서는 일본에 이어 한국에서 두 번째로 서비스를 론칭했다.
바이오젠 코리아의 황세은 대표는 “국내 의료진에게 뉴로디엠을 소개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뉴로디엠은 방대한 의학정보를 하나의 통합된 플랫폼에서 확인하는 데서 나아가, 최신 신경과학 이슈에 대한 전문적인 분석과 지견을 제공한다는 데 의의가 크다”라고 전했다.
바이오젠은 ‘티스마(TISMA: Together in SMA)’와 ‘바이오씬(BioScene)’에 이어, 세 번째 디지털 의료정보 플랫폼을 론칭함으로써 국내 의료진의 정보접근성 제고를 위한 노력을 강화한다는 입장이다. 바이오젠은 의료진 대상 척수성 근위축증 질환 정보를 폭넓게 제공하는 웹사이트 티스마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해에는 정보 제공 및 질환 인식 제고의 일환으로 일반인 및 환자, 보호자 대상의 티스마를 별도로 개설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