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네일예술인협회(이사장 한재숙)이 지난해 11월 네일미용 분야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개발 사업을 완료한 데 이어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하는 국가자격종목 재설계 과제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협회가 지난달 22일 승인받은 ‘NCS기반 국가자격종목 재설계, 자격종목별 인증기준 및 검정(평가)기준’ 과제개발사업은 국가기술자격에 이·미용 산업 현장의 수요와 기술변화를 반영하고 일·학습 병행제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기반 마련으로 체계적인 훈련생 양성을 지원하기 위한 이론, 실무교육(S-OJT)의 기준을 자격기준으로 제시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협회는 네일미용 자격종목별로 NCS능력단위를 매칭하고 NCS를 기준으로 출제기준, 검정방법, 시험과목(자격직종/자격명칭/등급) 등을 마련하게 된다.
한편 지난달 29일 경주에서 개최된 신자격 국가자격개발 과제 사업 승인 관련 워크숍에는 한재숙 이사장을 포함해 각 분야별 신자격개발위원 50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