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정책
산업
제약·바이오
유통
뷰티
건강기능식품
의료기기
병원·의료
약사·약학
글로벌
웰에이징
특집
신문지면보기
화장품신문
의약정보
뉴스레터 신청
구독신청
뉴스
전체기사
정책
산업
제약·바이오
유통
뷰티
건강기능식품
의료기기
병원 · 의료
약사 · 약학
글로벌
웰에이징
인터뷰
PEOPLE
특집 · 이슈기획
특집
이슈기획
팜플러스
오피니언
컬쳐 · 클래시그널
Yakup-specials
DI 의약정보
올바른 약 이야기
올바른 건강기능식품 활용가이드
신제품소개
포토
그땐 그랬지
서비스
북몰 · 컨텐츠몰
뉴스레터 신청
구독신청
마이페이지
스크랩 관리
구독정보
e-mail 문의
회사소개
회사개요
연혁
조직도
Contact us
광고제휴문의
회원서비스
실시간 인기검색어
#
MSD
#
2025
#
모집 00명
검색어:
‘%C0%B1%BC%D2%B6%F3’
(으)로 검색된 결과입니다.
뉴스
셀트리온, '트리오어'와 플랫폼 기술실시-라이선스 계약 체결
셀트리온이 (주)트리오어(한국)가 보유한 종양 미세환경 선택적 활성화 플랫폼 TROCAD™ (TRiOar Conditional Activatable Domain) 기술에 대한 기술실시 및 ...
2025-11-19 17:03
[약업분석] 지씨셀, 검체검사서비스 잘 나가네…매출 비중 50% 돌파
지씨셀 매출 구조는 세포치료제 중심에서 검체검사서비스 중심으로 이동하는 흐름이 뚜렷해졌다. 세포치료제 비중은 23%로 3%P 줄었고, 검체검사서비스 비중...
2025-11-19 16:00
[약업분석] 바이오솔루션, 손실 폭 전년 대비 두자릿수 개선
바이오솔루션이 2025년 3분기 누적 실적에서 매출 성장은 이뤘지만, 세포치료제 비중 감소와 지속된 적자가 구조적 과제로 남았다.약업신문이 바이오솔루션의...
2025-11-19 15:23
[약업분석] 메디톡스, 제품 매출 전년 대비 11% 증가…전체 성장 견인
메디톡스는 2025년 3분기 누적 실적에서 제품 매출 중심의 성장세를 강화했다. 그러나 일부 해외·관계기업 적자가 이어지며 수익성 개선에 복합적 신호를 보...
2025-11-19 14:49
K-뷰티 중동 수출 기반 강화…식약처, UAE 규제기관과 포괄 협력
식품의약품안전처 오유경 처장이 18일 UAE 의료제품 규제기관(EDE) 방문하고 파티마 알 카아비 총괄책임자와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2025-11-19 14:47
FDA, ‘엡킨리’ R/R 병용요법 소포성 림프종 승인
애브비社는 자사의 T세포 관여 이중 특이성 항체 피하주사제 ‘엡킨리’(Epkinly: 엡코리타맙)와 ‘맙테라’(리툭시맙), ‘레블리미드’(레날리도마이드)를 병용하는 요법이 성인 재발성/불응성(R/R) 소포성(小胞性) 림...
2025-11-19 14:28
올리브영, 미국 오프라인 본격 진출…1호점은 패서디나
CJ올리브영 기업 로고 이미지. ⓒCJ올리브영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은 오는 2026년 5월 중으로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Pasadena)에 미국 1호 매장을 개점할...
2025-11-19 14:20
중성지방 10~100배 희귀 유전병 치료제 나온다
미국 캘리포니아州 패서디나에 소재한 RNA 간섭 기술 기반 치료제 개발 전문 제약기업 애로우헤드 파마슈티컬스社(Arrowhead)는 짧은 간섭 RNA(siRNA) 치료제 ‘리뎀플로’(Redemplo: 플로자시란)가 FDA로부터 발매...
2025-11-19 13:38
비보존제약, ‘어나프라주’ 발매 순항…추가 공급 논의 중
비보존제약은 ‘어나프라주’ 발매와 출하가 순조롭게 진행 중아라고 19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달 대형 종합병원급으로 어나프라주 공급...
2025-11-19 13:29
휴온스, ESG 평가서 2년 연속 ‘종합 A등급’ 획득
휴온스(대표 송수영)는 한국ESG기준원(KCGS)가 수행한 ESG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종합 A등급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한국ESG기준원은 매년 국...
2025-11-19 13:27
세화피앤씨, 일본 수출 안정세 "3분기 매출 점진적 회복"
세화피앤씨(대표 이훈구)가 일본 시장에서 안정적 수출 흐름과 함께, 2025년 3분기 매출이 점진적으로 회복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세화피앤씨에 따르...
2025-11-19 13:25
최근 유럽서 재창궐 백일해 백신 EU 허가권고
고도 전염성 호흡기 질환의 일종인 백일해(百日咳)는 신생아와 고령자들에게 심대한 위험을 미칠 수 있는 데다 최근들어 유럽 각국에서 다시 창궐하기 시작하면서 산모 예방접종과 부스터 백신접종 프로그램의 시...
2025-11-19 11:49
제약바이오 글로벌 투자 유치의 장 ‘2025 제약바이오투자대전’ 개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주최하고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사장 강경성, 이하 KOTRA)가 공...
2025-11-19 11:47
한미약품, 국내 첫 이부프로펜 종합감기약 맥시부펜연질캡슐 3종 출시
한미약품이 출시한 ‘맥시부펜연질캡슐’ 3종 사진제공=한미약품한미약품이 기존 약국 시장에는 없던 새로운 성분 조합의 종합감기약 3종을 출시해 소비...
2025-11-19 11:42
[일문일답] 서정진 회장 "일라이릴리 미국 공장 인수, 셀트리온 글로벌 빅파마 시작점"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이 19일 오전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었다.©약업신문=권혁진 기자셀트리온은 19일 온라인 간담회를 개최하고 회사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2025-11-19 11:41
더보기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양규석 의약외품약국몰협회장 "엔데믹 파고 넘어 '약국활성화 플랫폼' 도약"
[ODC25 ASEAN] “오가노이드 지금이 골든타임…표준 선점 국가가 시장 이끈다”
압타바이오 “계열 내 최초 신약 'ABF-101' 20조 황반변성 주사 시장 흔든다”
PEOPLE
더보기 +
인사
보건복지부 인사 발령
부음
대한약사회 홍보팀 양동환 대리 부친상
화촉
김상범 백제약품 부산지점 부사장 차녀 (1/18)
화촉
경남지오영 노순섭 부사장 자녀 결혼
교육
[社告] 약업신문 '한국약업사(韓...
팜플러스
오피니언
더보기 +
더보기 +
심창구 교수의 약창춘추
한상훈 박사의 건강한 성형이야기
정재훈의 알아두면 쓸데있는 신비한 약이야기
[사설] 초읽기 들어간 대선정국, 보...
[사설] 초고령사회 진입과 일반의약...
[사설] 한국약업사(韓國藥業史) 보정...
[사설] 글로벌시장 진출 위한 유능...
[사설] 도전과 실패를 반복하며 얻어...
컬쳐/클래시그널
더보기 +
원종원의 커튼 콜
안현정의 컬쳐포커스
박병준의 클래스토리
[]
[일문일답] 서정진 회장 "일라이릴리 미국 공장 인수, 셀트리온 글로벌 빅파마 시작점"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위의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 합니다.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직접입력
naver.com
chol.com
dreamwiz.com
gmail.com
hanmail.net
hanmir.com
hotmail.com
korea.com
lycos.co.kr
nate.com
yahoo.com
취소
보내기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
[일문일답] 서정진 회장 "일라이릴리 미국 공장 인수, 셀트리온 글로벌 빅파마 시작점"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취소
스크랩하기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일문일답] 서정진 회장 "일라이릴리 미국 공장 인수, 셀트리온 글로벌 빅파마 시작점"
美 공장 인수 완료 후 즉시 증설 진행… 국내 공장 증설도 동시 진행해 성장 속도 공장 확보로 美 관세 리스크 근본적 해결... 글로벌 의약품 수요 대응력 대폭 확대 2038년까지 41개 바이오시밀러 상업화… 비만 치료제 등 신약 파이프라인도 확대 속도 수익 신규 제품 성장세를 바탕으로 올 4분기부터 한 차원 향상된 실적 성장 지속
권혁진 기자
입력 2025-11-19 11:41
수정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이 19일 오전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었다.©약업신문=권혁진 기자셀트리온은 19일 온라인 간담회를 개최하고 회사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구체적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셀트리온그룹 서정진 회장이 직접 발표자로 나서 △일라이 릴리 미국 공장 증설 및 향후 활용 계획 △국내 신규 생산시설 투자 계획 △2038년까지 바이오시밀러 포트폴리오 41종 확보 △비만 치료제, 라이선스-인 등 신약 개발 역량 강화 등 회사의 차세대 성장 비전과 방향성을 설명했다.이하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 기자간담회 일문일답.미국 일라이 릴리 공장은 어떻게 증설하고, 어떤 용도로 활용합니까?연내 인수를 마치고 내년 1분기부터 실적에 반영됩니다. 배양기 6기 증설로 총 6만6천L 규모까지 키울 예정이며, 인수·증설 포함 총 1조4천억원을 투입합니다.미국 내 판매용 셀트리온 제품 생산과 일라이 릴리 등 제약사의 CMO 물량을 처리하는 미국 거점으로 운영합니다. 미국 관세 리스크를 줄이고, 기존 외부 CMO 물량을 내재화하는 효과도 있습니다.미국 공장 가동이 시작되면 송도 공장 가동률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지요?송도 공장 가동률에는 큰 영향이 없습니다. 이미 송도 캐파가 부족해 외부 CMO를 쓰고 있기 때문에, 미국 공장은 외부로 나가 있던 물량을 안으로 가져오는 역할입니다. 2030년쯤에는 전체 캐파가 다시 부족해질 것으로 보고 18만 리터 신규 공장 설계를 내년부터 시작할 계획입니다.국내 생산시설 투자는 어떤 방향으로 진행됩니까?향후 3년간 약 4조원을 투입합니다. 송도(DS·원료)–예산(DP·액상 완제)–오창(오토인젝터·PFS)로 역할을 분리해 증설합니다. 미국 공장은 미국 판매 중심, 국내 공장은 미국 제외 글로벌 공급을 담당하며, 특히 DS는 비용 경쟁력을 위해 내부 캐파를 우선적으로 확대합니다.일라이 릴리 제품 외에도 타 제약사 제품 CMO 수주 계획이 있는지, ADC나 펩타이드 CMO·CDMO 사업도 고려하고 계신지.릴리 CMO는 인수와 동시에 진행하고 있고, 이미 테바와도 CMO를 하고 있습니다. 미국 공장 증설 계획을 밝힌 뒤 CMO 캐파 문의가 여러 곳에서 들어오고 있으며, 셀트리온이 직접 위탁을 받아 생산하고 셀트리온바이오솔루션이 영업을 맡는 구조를 고려 중입니다. ADC는 글로벌 공급 과잉, 펩타이드는 비만 치료제 국면이 길지 않다고 보고 있어 별도 설비 투자는 계획하지 않고, 당사 비만 치료제도 모두 경구제로 개발하고 있습니다.미국 생산으로 국내 생산이나 기존 CMO 대비 원가가 오르지 않겠습니까?미국 생산은 인건비·운영비 때문에 국내보다 원가는 높지만, 관세를 내는 것보다는 유리합니다. 미국 공장은 미국 내 판매와 미국향 CMO, 국내 공장은 미국을 제외한 글로벌 공급을 맡기는 구조로 갈 계획입니다. 글로벌 CMO의 영업이익률이 통상 25~30% 수준인 만큼, 그 정도 수익성을 목표로 하면 원가·수익성 부담은 크지 않다고 보고 있습니다.2038년까지 바이오시밀러 41종 확보 계획은 어떻게 추진합니까?현재 11종, 2030년 18종, 2038년 41종으로 확대합니다. 키트루다·코센틱스·오크레부스·다잘렉스 등 대형 제품이 포함됩니다. 3상 면제가 늘어도 1상 PK 동등성 확보는 난도가 높아 개발력 있는 회사만 진입할 수 있습니다. 직판망이 가장 강한 만큼, 바이오시밀러는 안정적 현금원으로 키우고 이를 신약 개발에 재투자하는 구조를 강화하겠습니다.램시마SC(짐펜트라) 판매 부진 우려가 있습니다. 언제쯤 개선될 것으로 보십니까?미국 3대 사보험 중 두 곳과는 합의했지만 한 곳이 아직 남아 있고, 약가 인하 정책과 겹치며 시장이 혼란스러운 상황입니다. 구조 자체는 유럽 램시마SC와 미국 짐펜트라가 비슷하고, 보험 체계만 공보험·사보험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과도기를 지나면 내년에는 의미 있는 성장이 가능하다고 보고 있으며, 올 연말 실제 처방 환자 수를 약 1만5천명 수준까지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비만 치료제와 라이선스인을 포함한 신약 개발 전략은 무엇입니까?4중 타깃 비만 신약 후보 ‘CT-G32’를 개발 중이며, 체중 감소율 25% 수준과 근손실 감소를 목표로 합니다. 글로벌 트렌드에 맞춰 경구 제형 기반으로 개발합니다. 항체·ADC·다중항체·FcRn·삼중항체 등 플랫폼 도입을 통해 신약 파이프라인을 확장하고 있으며, 2027년까지 임상 단계 10종 이상 포함 총 20종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라이선스-인과 자체 개발을 병행해 조합 신약을 적극적으로 확보하겠습니다.최근 출시된 신규 제품들의 내년 이후 성장세와 수익성은 어떻게 보십니까?신규 제품들은 대부분 유럽에서 4분기 출시되고 있어 본격적인 실적 반영은 2026년에 크게 나타날 것으로 봅니다. 2026년에는 신규 제품 비중이 더 커지면서 2025년 대비 매출이 최소 30% 이상 성장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올해 자사주 및 최대주주 지분 매입을 꾸준히 진행했습니다. 내년에도 추가 매입 계획이 있습니까?셀트리온홀딩스 지분을 약 98.5% 보유하고 있고, 올해 홀딩스가 1250억원을 이미 매입했으며 12월에 3300억원을 추가 매입할 예정입니다. 합산하면 약 7500억원을 투입하는 셈이고, 주가가 저평가돼 있을 때 매입 후 1년 이상 보유를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시장 상황에 따라 기회가 주어지면 총 매입 규모를 1조원까지 늘리는 것도 검토할 수 있습니다.스타트업 협업 펀드를 5천억원에서 1조원으로 확대하겠다고 하셨습니다. 목적과 기대 효과는 무엇입니까?신약 개발은 독자 개발만으로 한계가 있어, 스타트업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후보물질·디지털 헬스케어·AI 등 생태계를 넓힐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 5천억원 펀드를 운용 중이며, 정부·금융권 자금과 함께 구조를 키워 1조원까지 확대하는 방향을 정부에 제시했습니다. 후배 기업을 키우면서, 우리가 갖지 못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함께 가져가는 모델로 보고 있습니다.R&D 비용을 6천억원에서 1조원 수준으로 확대하겠다고 했습니다. 어떤 분야에 집중하십니까?바이오시밀러는 3상 면제 흐름이 있어도 1상 PK 동등성 입증이 어려워 개발 역량이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현재 매출의 약 15%를 R&D에 쓰고 있으며, 내년에는 임상 진입 신약과 비만 치료제 등으로 R&D를 약 8천억원 수준까지 늘릴 계획입니다. 이후 신약이 더 늘어나면 연간 1조원 이상을 R&D에 투입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는데, 이는 매출·EBITDA가 그만큼 성장한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임상 3상 면제 확대가 바이오시밀러 경쟁을 더 치열하게 만들 수 있다는 우려도 있습니다.1상 PK만으로 동등성을 입증하는 개발은 기술력이 있는 회사만 수행할 수 있고, 글로벌 직판망이 있는 회사는 더욱 제한적입니다. 유럽에서 바이오시밀러은 셀트리온이라는 브랜드 인식이 자리 잡은 만큼, 3상 면제는 오히려 기회라고 보고 있습니다. 바이오시밀러를 캐시카우로 키워 여기서 나온 현금을 신약에 재투자하는 구조를 강화해, 한국을 넘어 글로벌 톱티어 제약사로 도약하겠습니다.
취소
인쇄하기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