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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좋은병원 전문클리닉
민미디어 / 박현
좋은 병원과 전문클리닉에 대한 정보를 한데 묶은 길라잡이 '클릭! 좋은병원 전문클리닉'이 발간됐다.
일상에서 겪게 되는 다양한 질환과 증상만큼이나 그에 맞는 병원을 선택해야 하는 환자들의 고민도 다양하지만 그에 적절한 맞춤형 병원에 대한 정보를 갖고 있는 사람은 드물다.
15년간 의료계 전문신문 기자와 의학전문 칼럼리스트로 활동해 온 박현씨가 내 놓은 '클릭! 좋은병원 전문클리닉'은 이러한 좋은 병원과 전문 클리닉에 대한 정보를 한데 묶어 소개했다.
1, 2부로 나누어 구성된 이 책에는 의학담당기자들의 추천하는 34개의 전문 병원들에 대한 정보와 특정분야를 중점적으로 특화시켰거나 특수한 치료법을 개발해 환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는 24개의 전문 클리닉에 대한 정보가 담겨 있다.
문의: 02) 335-5240
가격: 10,000원
2004-01-28 1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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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약사의 세상칼럼
김사연 저 / 인천일보사
약사로서 수필가로서 왕성한 활동을 펴 오던 김사연 약사의 두 번째 수필집 ‘김약사의 세상칼럼’이 발간됐다.
지난 1998년 ‘그거주세요’라는 제목의 건강수필집을 발간한 이후, 수년간 인천일보와 남동신문 등 각종 언론에 틈틈이 발표한 다양한 주제의 칼럼들을 모아 한권의 책으로 내놓은 것.
이 책에는 ‘준비 안된 의약분업의 피해자’, ‘인천의료원 셔틀버스의 자가용 영업행위’, ‘지겨운 밥그릇 싸움’ 등 의․약계의 현안들에 대한 날카로운 비평에서부터 ‘안분지족’, ‘곡돌사신’ 등 고사에 빗댄 세상사에 대한 통찰까지 우리 주변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재미나게 다루고 있다.
김 약사는 “의약 단체 회원 중에는 유일하게 칼럼을 써 왔기에 어깨가 무거웠고 집필 할 때마다 뼈를 깎는 고통을 감수해야 했지만 약사의 권익신장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된다는 자부심으로 늘 위안을 삼고 있다”고 출간의 변을 밝힌다.
문의: 031) 422-2501
가격: 10,000원
2004-01-14 1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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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관리 시리즈
비즈메딕 기획/한미의학
최근 사회문제로까지 인식되는 비만에 대해 알기 쉽게 풀이한 책이 나왔다.
비즈메딕(대표·김진호)이 기획하고 도서출판 한미의학이 발행한 '비만관리 시리즈'가 그것.
이번에 발간된 비만관리 시리즈는 실무자들이 임상에 적용하거나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구체적인 사례와 방법을 제시하고 있으며 전문적인 내용은 그림과 함께 설명해 활용도를 높였다.
이 책은 △비만관리를 위한 건강길잡이 △비만관리를 위한 운동길잡이 △비만관리를 위한 영양길잡이 3권으로 구성되어 비만 예방 및 치료법, 구체적인 운동 및 식이요법 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우선 '비만관리를 위한 건강길잡이'에서는 비만의 정의를 시작으로, 우리나라 비만실태, 연령별 비만, 비만이 일으키는 질병, 비만예방과 치료를 위한 요법, 추후관리 요령 등이 수록되어있다.
'비만관리를 위한 운동길잡이'에서는 비만과 운동, 운동과 영양, 운동상담과 처방, 유형별 비만과 운동에 대한 내용이 수록되어있어 비만관리 실무자와 트레이너, 일반인에게 좋은 지침서가 된다.
'비만관리를 위한 영양길잡이'에서는 영양에 대한 이해, 체중조절 식사, 올바를 체중조절 계획 등을 수록, 특히 실무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도록 구성되어있다.
비즈엠디 측은 "지금까지 비만에 관련된 서적이 여러권 쏟아져 나왔지만 너무 이론에만 치우쳐 활용도가 떨어지는 단점이 있었다"며 "비만의 근본적인 원인을 밝히고 올바른 비만관리 방법을 제시하고자 이 책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한미의학 刊/각권1,7000원
2003-12-26 1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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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임상 영양학
전남대병원
전남대학교병원은 최근 임상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지침서인 ‘최신 임상영양학’을 발간했다.
이번에 출간된 ‘최신 임상영양학’은 의사, 영양사, 약사, 간호사 등 각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전남대병원 영양지원팀에서 4년 전 발간됐던 ‘임상 식이관리 및 영양지원지침서’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임상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지침서이다.
이 책은 사용자들의 편의를 감안 기존 2권을 합쳐 한 권으로 발간됐으며, 영양요법 및 식이관리에 대한 지식을 필요로 하는 모든 임상 의사·약사는 물론 영양사, 간호사는 물론 환자 및 그 가족에게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문의 062-220-5114
2003-12-11 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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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비방
편도철 著/도서출판 금오
세계적으로 가장 흔한 질병 중 하나인 갑상선질환에 대해 상세히 다룬 건강지침서가 나왔다.
최근 출간된 "의사가 가르쳐주지 않는 갑상선 비방"이 그것.
갑상선분야의 전문가인 편도철 원장이 이 책은 갑상선의 전체질환을 알기 쉽게 소개하고 있으며 갑상선 환자에게 도움이 되는 식이요법까지 다루어 갑상선에 대한 이해와 갑상선질환의 진단에 상당한 도움을 줄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더구나 최근 식생활의 변화와 스트레스 증가, 환경오염, 노령인구 증가 등으로 인해 갑상선 질환을 포함한 자가면역 질환이 급증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주목을 끌만하다.
저자인 편도철 원장은 "만성피로, 우울증, 비만, 성기능 장애 등 여러 가지 질환으로 찾아오는 환자들에게서 갑상선 호르몬과 관련한 문제를 쉽사리 볼 수 있었다"며 "갑상선이라는 말 자체를 잘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병원에서도 충분한 설명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 이에대한 경험을 토대로 책을 집필하게 됐다"고 밝혔다.
갑상선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나 관심 있는 의약사들에게 큰 도움이 될 책이다.
△문의:051)247-1177
2003-12-08 1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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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쉬운 의료급여
정윤순 저 / 도서출판 일영
이 책은 1977년부터 시행되어 온 의료급여제도에 대한 개념과 각 세부 항목별로 실무처리에 대한 지식을 담고, 관련법규와 판례까지 상세히 수록하고 있어 의료급여 실무에 종사하시는 분뿐만 아니라 관심있는 모든 분들도 알기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특히, 우리나라와 유사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미국의 메디케이드(medicaid)도 소개하고 있어 우리 제도와 비교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이 책은 크게 4부문으로 구성되었다.
제1부는 의료급여제도의 기본구조, 발전과정, 의료급여 운영주체와 수급대상, 심의위원회, 의료급여기금 등 의료급여의 기본 구성요소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제2부는 의료급여의 절차, 범위 등 내용, 진료비 부담, 청구와 지급, 급여제한, 부당이득 징수, 구상권, 급여비 대불, 소멸시효 등 현장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실무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제3부는 보고 및 검사, 행정처분, 이의신청, 행정쟁송, 벌칙 등 행정제재와 권리구제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제4부는 급여의 제한 및 구상권 등에 대한 현장 실무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자동차 교통사고, 학교사고 등에 대하여 판례 등을 곁들여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또한 미국의 메디케이드제도를 별도의 장으로 다루어 우리제도와 비교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하였다.
전화 : 02) 504-7500
휴대폰: 011-217-2586
정가 : 18,000원
2003-12-05 17: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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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법적으로 세금 안내는 110가지 방법
신방수 저 / 아라크네
장기화된 경기침체로 ꡐ세테크ꡑ의 필요성이 절실해진 요즈음, 일반인들에게 세금문제를 쉽고 풍부한 사례를 통해 설명한 책 ꡐ합법적으로 세금 안내는 110가지 방법 개인편ꡑ이 발간됐다.
이 책은 일반인들이 세금에 대해 궁금해하는 점, 세금을 적게 낼 수 있는 방법 등을 담고 있다. 단순히 ꡐ이렇게 이렇게 대응하라ꡑ의 차원을 넘어서서 세금의 기본 속성과 함께 왜 그런 세금이 부과되는지의 과정 또한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이 책에서는 3명의 주인공들이 세금에 대해 깨달아가고 절세와 재테크 기술을 하나씩 배워가는 과정을 재미있게 보여주고 있어, 친근함과 쉽게 읽을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내가 여태까지 냈던 세금들은 어떤 과정을 통해 나온 것인지, 어떻게 해야 세금을 줄일 수 있는지, 현재 처한 상황에서 어떻게 세테크 전략을 짜야 할 것인지를 풍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월급쟁이들의 ꡐ유리 지갑ꡑ에서 새어나간 세금을 되찾는 연말정산부터 내집마련이나 임대. 양도소득 올리기에 필수인 부동산 취득. 임대. 양도에 관련된 세금, 또한 상속과 증여 과정에서 발생하는 세금부터 보험금이나 로또 당첨금 등에 얽힌 세금 관련 궁금증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출판일 : 2003년 11월15일
정 가 : 12,000원
2003-12-03 1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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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에 도가 있다
정세채 저/모색
소박한 일상에서의 실천을 통해 식습관의 혁명과 식탁의 혁명을 추구하는 정세채 교수의 선식 건강법, '밥상에 도가 있다'가 발간됐다.
이 책은 절제와 무욕의 경지에서 몸과 마음을 다스려온 큰스님들의 섭생법과 현대인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실용적인 음식 건강법을 두뇌건강식, 고혈압과 당뇨, 아토피와 암 예방과 치료에 증상에 따라 실천해볼 수 있도록 구체적 활용법이 소개된 음식건강 가이드북이다.
인간의 운명·건강과 길흉화복에 미치는 음식의 영향력은 그 어느 시대보다 절대적일 정도로 중요해지고 있다. 오랜 세월 동안 먹어온 음식과 식습관의 문제점을 해결하는 것은 약이나 주사로 간단히 해결되지 않기 때문이다.
긴 시간에 걸쳐 우리의 육체적 정신적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친 음식과 식습관을 변화시키는 노력은 불가의 전통적인 수행과 다를 바 없을 정도로 인내와 끈기, 집중을 요구한다. 매일같이 대하는 일상의 식탁에서 사람 사는 일의 모든 것이 결정된다는 이 책의 메시지는 '밥이 곧 하늘'이라는 메시지와 통하고, 숱한 건강서적들이 범람하는 현실 속에서 다소 무겁지만 국민건강의 새로운 길잡이로서 유용한 가이드북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저자 정세채 교수는 3년 전 '산사에 가면 특별한 식단이 있다'를 통해 약선식의 세계와 음식 건강법을 새롭게 부각시킨 연구자이다.
출판일 : 2003년 11월 25일
가격 : 12,000원
문의 : 02) 733-1757
2003-12-01 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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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은 아직 멀리있는데
안창식 저 / M. S
한국장애인부모회 前부회장이었으며, 현직 약사로써 한국장애인부모회 발전에 헌신 봉사한 안창식씨의 장애인 아들을 위한 사랑과 미움, 그리고 소망과 기도를 엮은 책 '새벽은 아직 멀었는데'가 발간됐다.
이 책에는 장애인 아버지로써 한 아이의 장애를 극복하기 위해 30여 성상, 가시밭길을 걸어오며 장애인 아들의 내일을 위해 오늘도 캄캄한 터널 속에서 좌절하지 않고 새벽을 기다리는 한 아버지의 한 맺힌 기도가 담겨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난산으로 인해 정신지체아 둘째 아들을 얻게 되면서 느끼게 된 좌절과 이후 30여년 간의 고난과 실망에 대해, 그리고 종교의 힘을 통해 이를 운명으로 받아들이고 "영원히 내가 사랑하는 선물이요" 기도 제목으로 함께 하게 된 이야기들을 솔직한 문장으로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의 수익금은 전액 '장애인 재활 자립장 건설' 비용 지원금으로 헌납할 계획이다.
저자인 백송(白松) 안창식 약사는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출신으로 공군 약제장교, 한독약품 학술부 근무 등의 이력을 갖고 있으며, 한국장애인부모회 부회장을 지냈고 현재 1·2·3약국을 경영하고 있다.
출판일 : 2003년 10월
가격 : 7,000원
문의 : 02) 2278-0860
2003-11-13 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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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우린의 신비
한국타우린연구회 著/우석출판사
성인병과 현대병에 유익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 생체물질 타우린을 자세히 분석한 책이 나왔다.
이 책은 1993년 발족한 한국타우린협회가 국내에서 연구·발표한 내용과 세계 각국의 타우린 학회와 연구업적 등을 교환하여 집적된 타우린의 학술적 성과를 일반인이 알기 쉽도록 구성했다.
특히 △타우린의 함유식품들의 종류와 함유량 △섭취했을 경우의 생리작용과 기능 △심장, 간장, 고혈압, 암 발생 억제 등에서 타우린이 작용하는 사례 등을 개별 수치와 함께 소상히 기록해 가정 상비도서로 손색이 없다.
저자는 책을 통해 "아직은 낯선 이름이지만 타우린은 이미 많은 학자들을 통해 중요성과 효능을 인정받고 있다"며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현대인들은 타우린에 관심을 기울여볼 만 하다"고 밝혔다.
타우린의 비밀을 알 수 있는 길잡이가 될 서적이다.
△가격:10,000원/문의:02)737-7611
2003-11-10 1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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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 유토피아
로니 브로만 外 / 동문선
본지가 내년도 창립 50주년을 맞아 '북메세나'를 통해 후원한 책 '보건 유토피아'가 발간됐다.
북메세나는 책을 통한 문예옹호운동으로 양서의 보급과 국민독서운동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활동으로 기업·단체는 물론 작은 모임이나 개인이 관심분야에 꼭 필요한 학술 및 교양 서적의 출판비 일부를 지원하거나 일정 부수를 구매·기증함으로써 그 책의 후원자가 되는 것을 말한다.
이 책은 뜻 있는 국경 없는 의사회 중 몇몇이 세계 각지에서 의료활동을 전개하며 직접 부딪쳐 겪은 산 경험과 조사. 비교 연구를 그 출발점으로, 우리로 하여금 전 세계에서 벌어지는 의료 행위의 다양성과 그 내기에 대해 성찰토록 한다.
약업신문 창립50주년 기념 '북메세나' 도서 후원
의료 행위라는 것은 언제나 그것이 사회적이나 문화적인 틀 속에서 벗어날 수 없는 바 그 상황에 따라 특수한 각계각층 사람들과의 관계를 전제로 하기 때문에 순수한 지식과 기술만으로 완전한 것이라 할 수 없는 어떤 것을 가지고 있다.
이것이 이 책을 쓴 저자들이 자신들의 경험들에 대한 분석을 통해 의사라는 직업에 대해 깊이 성찰하는 이유다. 기존의 전제 사항들, 그 믿음과 방법들 뿐 아니라 의학이 우리 세상의 절규하는 부당함에 제공하는 개괄적인 이해들을 다시 한 번 분석하기 위한 것이다. 의학개론과는 거리가 먼 이 책은 너무나 빈번하게 자명성에 굴복하고 마는 의료 행위들과 그 선택들에 대한 비판적 성찰이다.
이 책의 역자 서민원 씨는 "막연한 의학에 대한 동경심과 의사라는 지위가 주는 특권 사이에서 진실을 구분하지 못하던 나에게 안정된 미래를 약속하는 의사자격증을 들고서 돈과 명예를 모두 버리고 아무도 가고 싶어하지 않는 아프리카, 동구권의 전쟁터로 떠나는 그들은 신기한 존재였다. 나는 그 신기한 존재들의 실체를 알고 싶었다…. 이들의 목적은 과연 순수한 인류애에서 비롯된 것일까? 아니면 인류애의 탈을 쓴 새로운 시장 개척, 문화 식민지 정책인가? 양심을 가진 몇몇 의사들이 여기에서 그 사실을 용기 있게, 또 숨김없이 토로하고 있다. 이 책 전체를 지배하는 주된 흐름은 세계 곳곳에서 자행되는 불평등에 대한 자각이다. "고 소개하고 있다.
메세나는 문화예술가들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은 로마제국의 정치가 마에케나스(Gaius Clinius Maecenas)에서 유래한 용어로, 1967년 미국에서 기업예술후원회가 발족하면서 이 용어를 처음 쓴 이후, 각국의 기업인들이 메세나협의회를 설립하면서 메세나는 기업인들의 각종 지원 및 후원 활동을 통틀어 일컫는 말로 쓰이게 됐다.
예술·문화·과학·스포츠에 대한 지원뿐 아니라 사회적·인도적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공익사업에 대한 지원 등 기업의 모든 지원 활동을 포괄하며, 기업 측에서는 이윤의 사회적 환원이라는 기업 윤리를 실천하는 것 외에, 회사의 문화적 이미지까지 높일 수 있어 홍보전략의 수단으로도 유리하다.
한국에서는 1994년 문화예술에 대한 국민의식을 높여 문화예술 인구의 저변을 넓히고, 한국의 경제와 문화예술의 균형발전에 이바지할 목적으로 비영리 사단법인인 한국기업메세나협의회가 발족하였다. 2003년 현재 회원은 134개 기업이며, 창립 이후 1기업 1문화 운동, 문화예술 운동 체험 모임, 학술세미나 개최, 국제회의 참가, 메세나 대상 시상 등의 활동을 해 왔다.
출판일 : 2003년 09월19일
문의 : 02)737-2795
가격 : 20,000원
2003-11-06 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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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의학은 어떤 학문인가
두호경 저 / 경의대 한의대
신간 출간
경희대 한의대 수 저,
동양의약학의 기본이론 및 인체의 생리병리와 약물의 인식, 독성약물의 응용, 치료이론, 치료기법과 방법 등에 대한 전체적인 망라를 통해 동양의학의 실체를 밝히는 신간이 출간됐다.
경희의료원 한방병원 교수로 재직하면서 양방과 한방의사가 환자1명을 치료하는 동서협진병원을 만든 두호경교수 지난 15년간의 임상경험을 토대로 최근 '동양의학은 어떤 학문인가'라는 한의학 설명서를 최근 출간했다.
두교수는 이책에서 기초이론부터 치료기법까지 한의학의 백과사전식 풀이와 이를 통해 동양의학에 대한 인식 및 각성과 연구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책에서 저자는 "동양의학(oriental medicine)은 인간을 치료하는 인간의학이다. 사람의 몸은 육체(soma, body, the flesh)가 아니라 인체(human body)이고 인간(human being, Homō Sapiēns)이다. 인간은 형(form)에 신(soul)이 접목된 형신지물(form and soul)이며, 이는 곧 육체(soma, body, the flesh)와 신(soul)의 결합이 인체이고 인간이다"라고 주장했다.
다시 말하면 인간의 특성은 유기물에 신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다. 인간의 육체는 물질이지만, 물질이전에 기(氣, qi)이고, 또한 신(soul)이 있어서 정신현상이 일어나고, 마음이 존재하게 되는 것으로, 이러한 인간을 연구하는 인간학(human science)이고, 생명학(life science)이며, 건강을 추구하는 건강학(health science)이다.
이런 이유로 동의학자들은 인체가 비록 물질로 구성되어 있지만 물질로 인식하지는 않으며, 또한 물질 구조의 최소단위인 원자나 분자로도 인지하지도 않는다. 나아가 생물의 최소단위인 세포의 인식에 전적으로 의뢰하지는 않는다. 물질이나 세포는 인간을 설명하는 데 필요하지만, 충분조건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 인체에는 물질의 몸(physical body)외에도, 지각의 몸(mental body), 힘의 몸(body of activity), 에너지의 몸(body of energy), 정신의 몸(spiritual body), 영의 몸(soul body) 우주와 공명되는 몸(transferable body) 등이 있을 수 있다.
이런 점에서 이 책은 동양의약학은 어떤 학문인가의 물음의 궁금증에 대한 명쾌하고 속시원한 해답을 주고 있다.
저자는 동양의학의 발원, 학술이론이 되는 학문사상의 철학적인 배경과 동양의약학의 기본이론 및 인체의 생리병리와 약물의 인식, 독성약물의 응용, 치료이론, 치료기법과 방법에 대한 정도의 정답을 말하고 있다.
특히 서양의학에 대한 동양의학의 특성 및 동양의학과 서양의학과의 비교이론은 지금까지 어느 누구도 정확하고 분명한 자료를 제시하면서 객관성을 가지고 기술하지 못하였던 것을 논술하고 있다.
또한 저자가 동양의학을 평생동안 연구하고 가르치며 진료하면서, 특히 근래에는 서양의사들과 동서의학의 협진을 스스로 실천하면서 체험한 느낌을 본서에 의론으로 쏟아내고 있다.
동양의학은 우리 민족의학이며 우리 조상의학으로 우리의 의학이다. 이 책은 후손된 우리에게 귀중한 동양의약에 대한 명쾌한 인식 및 각성과 연구 방향 등을 제시하고 있으며, 특히 한의사를 비롯한 의사, 약사, 간호사, 한의학도, 한약학도, 약학도, 의학도를 비롯한 동양의학에 관심을 가지는 모든 분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문의:경희의료원 한방병원 두호경교수, 958-9151
2003-10-27 1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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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낫한의 비움
틱낫한 저 / 중앙M&B
세계인의 영적 스승으로 부상한 베트남 출신 승려 틱낫한의 최신 메시지 '틱낫한의 비움'이 출간됐다.
이번 신작은 이제껏 개인 중심의 마음 다스리기를 강조해왔던 그가 보다 적극적으로 관점을 넓혀, 나와 내 가족, 사회와 국가에 이르기까지 지구 구성원 모두가 평온을 되찾기를 염원하며 그 구체적인 실천방식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신선하다.
이 책에서 틱낫한은 새천년이 되어도 여전히 전쟁은 멈출 기미가 보이지 않는 현재, 폭력이 가득한 이 세상에서 우리가 스스로를 어떻게 보호하고 아이들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 것인지를 깊이 고민하고 있다.
체험에서 우러나온 그의 생생한 전언을 읽다 보면, 일상에서의 마음 돌보기와 작은 실천 하나가 얼마나 큰 폭으로 주변을 변화시킬 수 있는지를 실감할 수 있으며, 모든 것을 다 포기해버리기에는 아직 이 세상에 귀중한 가치와 희망의 씨앗이 많다는 점을 상기하게 된다.
마음을 다해 일상에 전념하고 매 순간 현재 삶에 충실하기, 현재의 나를 힘들게 하는 미래에 대한 걱정과 욕심을 비움으로써 곱절의 행복과 평온을 맛보게 되는 삶의 역설을 강조한 이 책은 100여 권에 이르는 틱낫한 스님의 저서 중에서도 삶에 평화를 끌어들이는 그만의 독특한 삶의 해법이 가장 잘 농축되어 있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출판일 : 2003년 09월30일
가격 : 9,000원
2003-10-24 1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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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와마녀
박경리 저 / 인디북
최근 MBC TV 소설극장 아침 드라마로 방영되기 시작한 ‘성녀와 마녀’의 원작이며, '토지'의 작가로 한국문학을 대표하는 박경리 씨가 1960년에 발표한 소설 ‘성녀와 마녀’가 출간됐다.
1960년에 여성지 '여원'에 연재된 이후 단행본으로는 첫 출간된 오래된 작품이지만 현대인도 공감할 만한 내용에 개성 강한 인물들이 엮어 나가는 스토리의 재미와 뛰어난 구성력을 갖추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오늘날의 가치관에서 성녀와 마녀의 구분은 모호해진다. 자신의 삶을 사랑하고 남자 혹은 전통적인 가치관이라는 편견에서 벗어나 진보적인 삶을 개척해 나가는 형숙이 과연 마녀로만 불려야 하는지, 자신의 생각, 주체적인 삶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져 버리고 사랑이나 관습에 얽매여 사는 하란이 성녀로만 불릴 수 있는 건지 이분법적으로 구분할 수 없다. 무엇이 옳고 그른 것 인지의 판단은 독자의 몫이다. 사회의 편견이나 관습은 어설픈 잣대에 불과하다.
발표된 지 43년이 지났지만, 일찍부터 여성문제에 관심을 가졌던 작가의 역량으로 그때부터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는 문제점(여성과 사회 가치관의 충돌 등)을 제시하고 그 해결을 시도하고 있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그 의의는 매우 크다.
박경리 작품 속에는 주로 여성이 등장한다. 특히 초기에는 자서전적인 요소가 많이 투영되어 주로 여성의 삶을 그렸다. ‘성녀와 마녀’ 역시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두 여성이 등장한다. 그리고 여러 남녀의 엇갈린 사랑과 잘못된 관계를 통해 삶의 모순을 이야기한다.
출판일 : 2003년 09월19일
가격 : 9,500원
2003-10-16 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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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명한 아이 낳는 법
신재용·배병철 공저/ 성보사
역대 고전 및 한의학 문헌에 성인들에 의해 기록된 임신 이전의 우생에서부터 태교, 출산, 신혼부부들이 알고 싶어하거나 반드시 알아야 하는 성에 대한 지식까지 소개한 한의학 속의 우생과 태교 지침서 '총명한 아이 낳는 법'이 발간됐다.
건강하고 총명한 아이를 낳아 훌륭한 인재로 키우는 것은 가정의 행복일 뿐 아니라 사회의 발전 및 국가에도 크게 공헌하게 되는 대사 중의 대사다.
저자는 태교의 근본이 그 부모에 있음을 강조하며, 건강하고 총명한 아이를 낳기 위한 방법을 한의학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또한 우생(임신 이전에 먼저 부모의 자질을 향상시켜 양질의 품부를 제공하는 것)와 태교(임신 이후에 음식이나 행동 등을 삼가여 태아에게 좋은 감화를 주는 것)의 시행은 새로 태어나는 후손이 건강하고 총명하며 재주 있게 하는데 있어 가장 좋은 방법으로 부모 될 사람은 물론 그 가족의 역할 또한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이 책의 저자인 신재용 한의사는 5대째 선대의 의업을 계승하고 있으며 동국대와 경산대 한의과대학에서 신계내과학을 강의했고, 배병철 씨 또한 30여년 간 오로지 한의학 서적만 100여종을 출판하며 비전공 한의학자로 통하는 입지전적 인물이다.
2003-10-09 09: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