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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에 좋은 약술
박종희/신일상사
현대 사회가 빠르게 산업화됨에 따라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와 맞물려 음주의 기회도, 음주량도 늘어나고 있는데, 그로 인해 야기되는 고혈압, 당뇨병, 간 질환 등 각종 만성 질환도 예전에 비해 배 이상 늘어나고 있는 것이 현실.
그렇다고 오늘과 같이 복잡한 사회에서 마냥 술자리를 피하거나 마시지 않을 수도 없는 노릇이다.
'우리 몸에 좋은 약술'은 이러한 음주에 있어 몸에 좋은 과실주를 중심으로 마시는 방법, 종류별 효능 등을 자세히 짚어준다.
'약초 전문가'로 일컬어지는 부산대약대 박종희 교수가 펴낸 '우리 몸에 좋은 약술'은 특히 약술을 성분과 효능 차원에서만 다룰뿐만 아니라 약초로 술 담그는 법, 복용법과 기원 등을 게재, 일반인도 흥미있게 볼 수 있도록 했다.
뒷장에 색인을 달아 찾아보기 쉽게 구성했다.
▲가격∥20,000원
▲본문∥211페이지
▲문의∥02) 843-3281, 3861
2006-06-05 1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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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의 문화지도
다이앤 애커먼 著·김승욱 譯 / 작가정신
21세기 과학의 한가운데에 뇌과학이 자리잡고 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인슈타인이 다시 살아 돌아온다면 아마 뇌를 연구할 것이라고 말하는 이들도 있다.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www.kpec.or.kr)가 '이달의 읽은만한 책'에 선정된 '뇌의 문화지도'는 '감각의 박물학'으로 잘 알려진 탁월한 과학저술가 다이앤 애커먼이 써서 화제가 되기도 한 책.
다이앤 애커먼은 최재천 이화여대 생명과학과 교수가 "예술, 철학, 역사, 신화에서 출발하여 이성, 기억, 자아, 감정, 언어 등 다양한 주제들을 심리학, 생리학, 신경생물학의 최근 연구결과들에 비추어 분석한다"고 언급했을 정도로 탁월한 과학저술가.
해박한 지식에 깊은 사유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책을 타고 뇌로 향하는 항해를 시작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가격∥22,000원
▲본문∥474페이지
▲문의∥www.kpec.or.kr
2006-05-25 2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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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호연 시선집
허인회 편저/이진출판사
중국 당(當)대의 대시인 맹호연의 시선집이 출간됐다.
은 원어의 시를 우리말과 영문으로 동시 번역돼 편집 된 것이 특징.
역자인 허인회는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및 동 대학원 박사를 나와 현재 중앙대학교 약대 명예교수로 있는 약학자.
신경전달물질, 약물학, 최신 진단과 치료 등 다수의 의약서적을 펴낸 한편 중국 대시인들의 시를 엮어 펴내는 문학인이기도 하다.
이번 책은 이백, 두보, 왕유, 한산에 이은 그의 네 번째 시선집으로 맹호연의 유명한 시가 총 망라돼 있다.
역자는 "아마추어로서 그의 시를 읽고 있으면 그 때의 자연환경과 경색, 작자의 심경을 보고 읽는 것 같고, 함께 그 자리에 있어 동화되는 것 같아 즐겁다"고 말한다.
맹호연의 벼슬과 권력에 대한 허망함이 잘 표현돼 있다.
▲가격∥비매품
▲본문∥153페이지
▲문의∥☏ 02-812-0159, 814-0159
2006-05-17 17: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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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에세이로 금강산 맛있게 보기
김영진 지음/금강산
당나라의 시인 소동파는 "다음 생에는 고려국에서 태어나고 싶다"고 말했을 정도로 금강산 흠모했다고 전해진다.
이러한 민족의 명산, 금강산에 대한 모든 것을 담은 책이 나와 화제다.
(이하 )는 제 10회 한국문학예술대상을 수상한 금강산 정보 총 망라 서적.
정보의 재미와 문학의 감동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여타의 금강산 서적과 차별성이 있다.
는 올 칼라 화보로 구성되어 금강산의 절경을 생생히 들여다 볼 수 있으며 사진과 함께 금강산에 관련된 문헌 및 시들이 적절히 곁들여져 재미를 더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정수 작가를 비롯한 사진작가들과의 공동작업으로 펴낸 는 멋진 금강산의 절경에 시와 에시이를 버무려 넣어 금강의 '깊은 맛'으로 독자들을 매혹시킨다.
출판인이자 시인인 저자 김영진은 "금강을 보고 온 이후 내내 잊을 수 없어 관련된 문헌들과 시, 그림들을 뒤적이며 내내 눈에 밟히는 금강의 얼굴들을 시와 에세이로 빚어냈다"고 말한다.
한편 관광 코스별 자세한 안내도 있어 금강산 여행의 좋은 길잡이로 활용할 수 있어 유익하다.
▲가격∥10,000원
▲본문∥317페이지
▲문의∥☏ 02-765-0016, 1662
2006-05-16 16: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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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안의 지식여행 인체생리
하기와라 기요후미 지음, 황소연 옮김/전나무숲
호르몬 이야기에서부터 재생 치료까지 기초지식과 최신지견을 배울 수 있는 교양 과학서가 출간됐다.
전나무숲에서 출판한 ‘내 몸 안의 지식여행 인체생리’는 청소년, 일반인들이 어렵게만 생각했던 생리학에 대한 이야기를 일러스트와 만화를 곁들여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특히 우리 몸의 구조부터 각 기관들의 구조, 역할 그리고 인체에 영향을 미치는 외부 환경에 이르기까지 우리 몸속의 궁금점 들을 친절히 설명해 주고 있다.
2006-05-15 15: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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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 안의 주치의 면역
다나카 에츠르 지음, 황소연 옮김 / 전나무숲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어려운 면역에 대해 일러스트와 만화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교양 과학서가 출간됐다.
‘재미있는 교양 과학 산책’시리즈를 출간 중인 도서출판 전나무숲은 일반인들이 어렵게만 생각하는 면역에 대한 이야기를 만화와 일러스트를 곁들여 재미있고 쉽게 풀어쓴 ‘내 몸 안의 주치의 면역’을 새로 출간 했다.
이 책은 면역이란 무엇이며, 면역체계의 구조와 기능을 이해하기 쉽도록 만화로 엮어냈다.
또한 우리의 몸이 스스로를 방어하고 유지하기 위해 얼마나 정교하고 복잡한 메커니즘을 보유하고 있는가도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2006-05-15 15: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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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아빠, 약사엄마의,,,,
이진한/동아일보
부모가 의사와 약사라면 남들보다 아이를 좀더 잘 키울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무리 의사 약사라도 실제 육아에서는 쩔쩔 매기 일쑤다.
신간 ‘의사 아빠 약사 엄마의 친절한 소아과’(이진한·김태희 글 동아일보사 펴냄)는 저자들이 좌충우돌하며 첫 딸을 키운 육아체험을 바탕으로 터득한 육아와 의학 정보를 빼곡히 담고 있다. 백과사전 식으로 정보만 나열돼 공감이 어려운 여느 의학 관련 서적과 차별화되는 이유다.
‘약사 엄마’는 생생한 젖몸살 체험을 통해 모유 수유에 성공하려면 △임신 전부터 차근히 준비하고 △출산 후에는 모자가 한 방을 써야 하며 △태어난 지 1시간 이내에 젖을 물려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우리 아이의 말이 늦은 건 아닐까’, ‘언제 젖(또는 젖병)을 떼어야하지?’, ‘양치질은 언제부터 가르쳐야 하나’ 등 흔히 갖는 궁금증에 대해 체험과 이론이 어우러진 해답을 내놓는다.
젖니 관리에서는 어금니가 났는지가 중요하다고. 어금니가 나기 전까진 하루 네 번 거즈 등으로 볼 안쪽과 혀를 마사지하듯 닦아주다 이후엔 칫솔을 이용해 양치질을 가르친다.
저자는 “‘준비된 부모’라고 여겼지만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 모든 게 예상과 달랐다”며 “의사 약사가 아닌 부모의 입장에서 실천한 대안을 모았다”고 말했다.
저자 이진한 씨는 의사 겸 동아일보사 기자로 본보 건강면에 ‘의사 약사 부부 둘째 아이 키우기’를 연재하고 있다. 현재 이 기자는 의학과 보건복지부 또 제약쪽을 담당하면서 동아일보 건강면에 기사을 쓰고 있다.
2006-04-18 16: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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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 어느 半쪽바리와의 45년
니시베 스스무(西部邁) 著 조양욱 譯 / 도서출판 아침바다
일본 보수 우익인사가 자신의 한인 친구와의 45년 우정을 담은 책을 출간해 화제다.
저자 니시베 스스무(西部邁)는 反韓 지식인 집단인 ‘새로운 역사 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이하 새역모)’에 한때 관여하기도 했던 골수 내셔널리스트.
이 책은 그가 자신의 친구이자 한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半쪽바리’ 우미노 하루오(海野春夫)의 삶과 그와의 우정을 꼼꼼히 기록한 논픽션이다.
어린 시절부터 서로의 ‘삐딱함’에 공감한 둘은 가난 속에서도 서로 의지하며 공부에 정진하지만 결국 전혀 다른 인생의 행보를 걷게 된다.
천애고아나 다름없던 우이노는 삿포로 뒷골목의 야쿠자가 됐으나 역사의 잔인한 멍에를 뒤집어쓰고 몸부림친다.
그 후 자신의 일생을 원고지 800장에 담아 저자에게 보낸 뒤 분신자살로 생을 마감한다.
저자인 니시베 스스무는 1960년 미일 안전보장조약 개정 반대운동에 참가해 4차례나 구속 된 전력의 소유자.
그 후 새역모에도 참가했으나 9.11테러 이후 미국을 비판, 탈퇴하기에 이른다.
이후 보수논단의 주류와 명확한 선을 그어 이른바 일본 내 ‘사상의 야쿠자’가 된다.
판이하게 다른 두 친구의 삶의 궤적이 영화 와 견줄 만큼 드라마틱하게 표현돼 있다.
▲본문∥256페이지
▲값∥9,800원
▲문의∥☏ 02-2252-9022
2006-04-04 1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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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성학 강의
손의동·김형춘 外 저 / 신일상사
전국 14개 대학과 기관에서 다룬 수준 높은 내용의 실질적인 독성학 책이 출간됐다.
독성학 강의는 독성연구평가방법을 삽입하고 독성의 기초와 원리를 이해, 반복투여하는 독성시험의 종류에 대한 기전과 실례에 이르기까지 시대적 감각과 새로운 내용을 담고 있는 것이 특징.
학부생 및 대학원생의 교육과 연구에 다양한 활용이 기대된다.
2006-03-17 15: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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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보름달
윤주환 / 약업신문
미국에서 생활하는 약사출신 사업가 윤주환 씨가 를 펴냈다.
윤주환 씨는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현재 뉴저지 Blue Hill Corp.을 이끌고 있는 경영인.
저자는 젊은 시절부터 타국 생활을 하며 겪은 것들을 틈틈이 일간지 등에 게재해 왔다.
이번에 출간된 은 그동안 기고해온 칼럼들을 모아 한 데 엮은 에세이집이다.
저자는 머리말에서 “미국에서 태어나 성장한 내 사랑하는 아들과 딸을 위해 쓴 글이 많지만 재미 동포나 여행하려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한국과 미국에서 지낸 세월이 같다졌다”고 말하는 저자가 미국에서 오랫동안 생활하면서 느껴왔던 조국에 대한 그리움, 타국에 살면서 알아둬야 할 것들, 취미인 골프 등에 관한 여러 가지 에피소드가 재미있게 구성돼 있다.
미국 사람들과 어울려 살며 그들에게 동양문화를 이해시키려다 보니 자신도 모르게 ‘동양 우월주의자’가 되었다는 그가 낯선 타국 땅에서 느끼는, 조국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이 녹아있다.
△가격: 9천원 △문의: 02)3270-0119
2006-03-12 1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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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부끄리고 가는 바람처럼
김두환 / 고요아침
약사와 기자를 두루 거친 이색 경력의 시인 김두환의 일곱 번째 시집 ‘꽃 부끄리고 가는 바람처럼’이 출간 됐다.
김두환 시인은 약대 출신으로 서울신문 문화부 기자로 활동하며 '읊은 가락에 영그는 그리움', '잔을 나눌 그 일만 남았는가' 등 6권의 시집을 내오며 활발한 시작(詩作) 활동을 펼쳐온 문인.
“삶 속에서 길어 올린 우리말이 승화된 소리꾼”, “웅숭거리는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잘 보여주는 시인”이라는 평가답게 김두환 시인은 꽃과 나무 등 자연의 사물 속에서 인생의 의미를 성찰한다.
“어차간에 나도 나름대로
감동시킬 수 있는 점점 듣거니 맺거니
울릴 수 있는 번드칠 수 있는
가락(詩)밭을 무텅이한답시고 어언
삼십년 넘게 밤잠 설치면서까지
쓰고 또 쓰고 고치면서 더 간지고
더 뼈진 것들을 써서 모아 두었다가
일곱 번째 시집으로 내놓는다”
는 시인의 말답게 평범한 일상을 아름다운 시로 그려냈다.
‘삼매’, ‘참고해’, ‘충만’ 등 135편을 6부에 나눠 담았다.
△가격: 1만2천원 △문의: 02-772-4006
2006-03-08 17: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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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cket Drugs 2006
박경선 저 / 포켓메디신
핵심의약품 정보를 담고 있는 의약품 핸드북 Pocket Drugs 2006이 10일 초판 발행됐다.
2005년 11월 30일 현재 보험 급여 대상 모든 의약품들의 정보가 수록되어 있으며 수록된 의약품의 수는 성분으로 약 1,900개 (단일 성분 약 1500개, 복합 성분 약 400개), 제품으로 약 17,000 품목이다.
모든 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으며, 의약품 목록, 보험 약제 인정기준, 성분명/상품명 찾아보기의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의약품 목록은 식품 의약품 안정청의 허가사항과 보건복지부 고시로 제정 고시된 약제 급여목록을 기초로 작성되었으며, 의약품을 선택하여 처방하는데 필수적인 정보들이 수록되어 있다.
부록으로는 실린 약제 인정기준에는 2005년 11월 25일에 고시된 보건복지부 고시 2005-82호까지의 고시 내용 중 유효한 건강 보험 약제 인정기준을 수록, 의약품 목록에서 해당 제품에 적용되는 기준을 쉽게 참조하도록 했다.
박경선 편저자는 서울약대를 졸업하고 미국 University of Nebraska 석사 미국 Brown University 박사 (Ph. D., 약리학) 등을 거치고 캐나다 University of Toronto 미국 NIH에서 연수경력이 있다. 또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약리학교실 부교수 등을 역임, 현재 포켓메디신 발행인이기도 하다.
가격 : 25,000원 문의 : 전화: 02-454-7031
2006-01-12 1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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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cket Drugs 2006 (박경선 저)
포켓메디신에서 핵심의약품 정보를 담고 있는 의약품 핸드북 Pocket Drugs 2006을 지난 10일 초판 발행했다.2005년 11월 30일 현재 보험 급여 대상 모든 의약품들의 정보가 수록되어 있으며 수록된 의약품의 수는 성분으로 약 1,900개 (단일 성분 약 1500개, 복합 성분 약 400개), 제품으로 약 17,000 품목이다. 모든 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으며, 의약품 목록, 보험 약제 인정기준, 성분명/상품명 찾아보기의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의약품 목록은 식품 의약품 안정청의 허가사항과 보건복지부 고시로 제정 고시된 약제 급여목록을 기초로 작성되었으며, 의약품을 선택하여 처방하는데 필수적인 정보들이 수록되어 있다. 부록으로는 실린 약제 인정기준에는 2005년 11월 25일에 고시된 보건복지부 고시 2005-82호까지의 고시 내용 중 유효한 건강 보험 약제 인정기준을 수록, 의약품 목록에서 해당 제품에 적용되는 기준을 쉽게 참조하도록 했다.가격 : 25,000원 문의 : 전화: 02-454-7031
2006-01-12 1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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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서비스 커뮤니케이션
안상윤, 정병을, 변상현 공저
병원관리학을 전공하고 있는 교수, 국립대병원 주임교수를 거쳐 병원을 경영하고 있는 병원장, 지방공사의료원 원장이 병원 내에서의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하는 방안을 모색한 책을 펴냈다.
최근 발간된 '의료서비스 커뮤니케이션 -그 이론과 실제'는 의료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과 관련분야를 전공하는 학생들에게 생산적인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키우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일목요연한 이론과 다양한 실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총4부로 구성된 이 책의 1부에서는 병원 조직과 커뮤니케이션의 개념에 대해 알아보았다. 조직과 커뮤니케이션의 상호관계를 경영학적 측면에서 분석하고 서술함으로써 병원에 근무하거나 앞으로 근무하게 될 독자들에게 성과지향적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2부에서는 의료서비스 커뮤니케이션 형태에 대한 분석과 설명을 통해 병원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이해를 높이도록 했다. 3부에서는 다양한 실례를 통해 의료현장에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높일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알아보고 있다.
4부에서는 성과지향 커뮤니케이션의 기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마인드를 가지고 경영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 것.
저자들은 “ 이 책을 종합적으로 이해하여 의료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잘 습득하고 활용한다면 개인적으로 좋은 의료인으로 거듭날 뿐만 아니라 조직 구성원으로서 병원의 발전에도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 책의 공저자인 안상윤 교수는 건양대학교 병원관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그동안 “리더십 터닝포인트” “100만불 짜리 홍보력” 등의 저서를 펴냈다.
변상현 조이소아병원 원장은 충남대학교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충남대학교 소아과 주임교수와 충남대병원 소아과 과장을 거쳤다.
또 정병을 원장은 현재 지방공사 충청남도 홍성의료원 원장을 맡고 있으며, 건양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 병원경영학 석사를 취득한 뒤 같은 대학의 박사과정에 있다. 정원장은 2002, 2003, 2005년 지방공기업 경영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06-01-04 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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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털 같은 자유를 찾아
김재농 저 / 교음사
약사출신 문인으로, 다재다능한 만능 레포츠인으로 활발한 활동을 펴 온 김재농 약사(남양주시약사회장, 전국약사문인회장, 약사스쿠버다이빙동호회장)가 '카이로 김약사의 지중해 이야기'에 이은 본인의 두 번째 저서인 레포츠에세이집 '깃털 같은 자유를 찾아'를 펴냈다.
저 대학시절의 겁 없던 산행에서부터 반백의 요즘 약사회원들과 함께 어우러져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던 기억까지 산과 함께 한 추억들을 담은 등산 에세이부터 개울로, 강으로, 바다로 낚시대 하나로 세월을 낚던 천렵 에세이. 수영, 스키, 래프팅, 수상스키, 인라인스케이트, 무엇보다도 아름다운 바다 속 세계의 매력에 빠져들게 한 스쿠버다이빙까지 수많은 레포츠, 그리고 일상의 서정과 여행속에서의 감동들을 담은 글들까지.
그야말로 깃털 같은 자유를 갈망하며 끊임없이 도전하고 자연을 즐기는 김 약사의 삶에 대한 열정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김재농 약사는 자신이 이런 자유를 만끽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끊임없이 주위의 약사회원을 비롯한 많은 지인들을 레포츠의 세계로 이끌고 있다. 이 에세이집 또한 그런 그의 레포츠 선교활동의 일환이리라 생각된다.
끝으로 그의 출판기념사 중 마지막 한 대목, 타인들에 대한 외침을 전한다.
"자 우리 다 같이 창살을 박차고 밖으로 나갑시다. 깃털 같은 자유를 찾아 자연 속으로 자연 속으로....그곳에 레포츠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격: 8,000원 △문의: 031-577-0188
2005-11-18 17: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