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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행복한 사람
마음에 '평화와 새로운 희망'을 선사
모든 것은 매 순간 우리에게 가르침을 준다. 지혜는 어디에든 스며들기 때문이다. 그것은 혈액처럼 우리 몸을 흐르고 고통으로 우리를 몸부림치게도 하고 슬픈 날과 즐거운 노동의 날들을 교차하게 만든다. 우리는 오랜 시간이 흐른 뒤에야 비로써 지혜의 참모습을 깨닫는다. [본문 중 나를 구원하는 것은 나 자신이다]
스스로를 돌아보고 삶에 대해 새로운 희망을 품게 하는 책 ‘스스로 행복한 사람’이 출간됐다. 한 해를 보내면서 기쁨과 감사의 마음보다 후회와 미련이 더 크다면 이 책에 담긴 ‘지혜의 참모습’‘어느 멋진 날’을 읽으면서 그 아쉬움을 달랠 수 있을 것이다.
‘스스로 행복한 사람’은 미국 문화의 정신적 기둥을 세운 사상가이자 산문가, 시인인 랄프 왈도 에머슨의 글 중에서 가장 중요한 대목들, 우리 삶에 대한 본질적인 물음과 그 해답을 가려 묶은 책이다.
작가 에머슨의 저서들은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인 버락 오바마,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은 뮤지션 마이클 잭슨, 미국 문화 비평계의 거목인 헤럴드 블룸의 애독서로 꼽히며, 이백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 시대와 공간을 초월해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의 인생의 지침이자 지표가 되고 있다.
▲ 랄프 왈도 에머슨 지음·박윤정 편역
▲ 출판사 : 끌레마
▲ 가격 : 11,000원
▲ 문의 : 02) 3142-2887
2009-12-15 1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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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생약학회 40년사 발간
2일 교육문화회관서 학술대회 및 심포지엄도 개최
한국생약학회 설립이후 지금까지의 40년 역사를 집대성한 '한국생약학회 40년사'가 최근 발간됐다.
지난 69년 발족한 한국생약학회는 회원수 5백명이 넘는 중견학회로 성장했으며 우리나라 생약학 및 천연물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학회로 자리매김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진웅 생약학회장은 40년사 발간을 계기로 생약학 및 천연물 연구의 방향이 새롭게 정립되고 아울러 세계적 수준으로 더욱 발전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영중 약학회장은 축사를 통해 생약학회가 지난 40년간 내실을 다지고 국제화에 앞장서는 등 명실공히 우리나라 최고의 천연물분야 연구를 도약시키는데 큰 기여를 했다고 치하했다.
김일혁 편찬위원장은 40년사 발간과 관련, "무릇 역사는 쌓이고 기록하는데 의미가 있다고 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정리와 보존 그리고 평가가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실감했다고"전했다.
김 위원장은 이번에 발간된 학회40년사는 화보와 함께 창립이후 10년단위로 초창기, 중흥기,발전기, 및 글로벌시대로 분류 해당 역대회장의 업적과 학술활동을 종합적으로 묘사하고 기술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동안 학회발전에 큰 기여가 있었던 회사들의 경우 '생약학회를 빛낸 기업인 편'을 통해 그동안의 후원과 협조에 대해 사의를 표했다.
한편 생약학회는 지난 2일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창립 40주년 기념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학술대회에서는 일본생약학회장이자 동경대 약대 명예교수인 Y. Ebizuka 교수, 중국 북경약대 및 중국약학회 생약학분과학회 대표인 S.Q. Cai 교수, 미국 아이오와대 화학과 석좌교수인 J.B. Gloer 교수, 홍콩침례대학교 한의과대학 학장인 L. Liu 교수 등 6명의 외국 연자와 대한약학회 회장 및 학술원 회원인 서울약대 김영중 교수를 비롯한 국내 저명 학자 28명이 초청연자로 발표했다
특히 식약청 생약제제과와 공동으로 개최한 ‘천연물의약품 개발’이라는 주제의 심포지엄에서는 천연물의약품 소재의 발굴, 제품화 및 허가 관련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발표가 이어졌다.
또한 약 120여편의 포스터 논문이 전시되기도 했다.
2009-12-03 14:48 |
환자에게 운동처방할 때 유용한 지침서
건강과 웰빙이 일상생활 속 화두로 자리매김된 것이 현실이어서 오늘날 운동의 중요성은 매우 크게 강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유연성과 체력, 근력을 향상시키고 근육과 관절의 가동성을 개선하기 위해 운동 전&...
2009-09-25 19:36
'화장품 성분의 진실, 친절하면서도 깐깐하게 설명
올해 상반기 최대의 이슈 중 하나는 다름 아닌 ‘석면, 탈크 화장품’이었다. 피부를 건강하고 아름답게 가꾸어 준다며 광고를 하던 화장품에 발암물질이 포함돼 있다는 사실은 소비자들에게 큰 충격...
2009-09-14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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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조의 과학 후코이단
항암식품 후코이단의 기능성 조명
(주)해림후코이단이 후코이단의 기능성과 활용사례를 정리한 전문서적, ‘해조의 과학 후코이단’을 출간했다.
이 책은 미역, 다시마 등 해조류에서 추출한 후코이단의 물질적 특성은 물론, 인체에 유용한 여러 가지 기능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집대성한 후코이단 연구서의 최신판이다.
책자의 공동저자인 해림후코이단 이정식 사장은 “수십년간 해조류 관련 사업을 해오면서 축적한 자료들을 정리하고 최신 연구논문들을 더해 이 책을 출간할 수 있었다”며 “대체의학의 주요수단으로 떠오르는 후코이단을 국내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책의 전반에 흐르는 주제는 후코이단의 항암작용에 관한 것.
후코이단은 면역강화, 혈관신생 억제, 아포토시스 기능 등 다각적인 기전을 통해 암세포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아포토시스(세포사멸)기능은 다른 물질에서 찾아볼 수 없는 특이한 현상인데, 암세포가 스스로 퇴화될 수 있도록 유도하여 자연스럽게 소멸시킨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부작용이 적고 암환자의 삶을 좀더 윤택하게 하는 대체요법에 사용되고 있다.
이 책에는 △후코이단의 항암 기능성이 밝혀지게 된 역사 △후코이단의 항암기전 △후코이단의 또 다른 생리활성기능 등에 대한 내용들이 각종 논문들과 함께 자세히 수록되어있다.
또 독자들을 위해 항산화 식품과 최근 주목받는 수퍼푸드에 대한 이야기들도 실려 흥미를 더한다. 후코이단이나 기능식품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는 일반 독자들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친숙한 문체로 쓰여 있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기능식품신문 刊 / 10,000원 / 문의:02)3270-0211
2009-08-20 1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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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어린이 건강 프로젝트
글 류은경, 그림 유명희 / 명진출판
'동화도 읽고 건강도 챙기고'
어린이들의 건강 생활 습관을 길러 주고 일상생활 속에서 건강을 관리하는 방법을 동화로 풀어낸 '대한민국 어린이 건강 프로젝트'가 출간됐다.
이 책은 알레르기성 비염, 비만, 여드름 등 어린이들이 생활에서 경험했을 법한 상황 17가지 주제를 여섯 주인공의 이야기를 통해 전달한다.
책을 읽는 동안 소심한 성격에 키도 작고 비리비리한 몸에 공부까지 중간인 슬민이, 똑똑하고 또래에 비해 성숙한 슬비, 같으면서 다른 이란성 쌍둥이 남매 얼짱 가희와 몸짱 석주, 머리짱 우현이, 얼굴 크고 몸도 뚱뚱하지만 성격은 참 좋은 채린이까지 여섯명의 주인공들의 건강 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진다.
각 주제 끝에는 어린이들도 할 수 있는 경혈 지압 및 실천 방안을 '어린이 동의보감'과 '어린이 한방 처방전'으로 정리한 것이 특징이다.
저자인 류은경 자인한방병원장은 "어린이들이 평소에 아무렇게나 생활하다가 아파서 약을 찾기보다 내 몸에 관심을 갖고 아는 게 많아지는 어린이들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책을 출간했다"고 전했다.
류은경 원장은 현재 대한한방비만학회 회장, 대한여한의사회 회장, 고양시청 의료자문위원을 맡고 있으며 저서로는 '우리 아이 그냥 뚱보로 키우실래요'가 있다.
저자 : 글 류은경, 그림 유명희
출판사 : 명진출판
가격 : 9,800원
2009-07-31 1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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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디빌딩 아나토미
‘몸짱 열풍’ 속 최고의 근육운동 지침서
언젠가부터 우리사회는 ‘얼짱 열풍’에 휩싸여 있지만, ‘몸짱 붐’ 또한 그 열기와 관심도 측면에서 볼 때 결코 뒤쳐지지 않는다.
이에 따라 헬스클럽마다 넘쳐나는 회원들로 즐거운 비명을 올리고 있다. 운동을 통해 건강 뿐 아니라 조각상같이 잘 다듬어진 몸매를 얻으려는 이들이 한둘이 아니기 때문이다.
‘신이 버린 몸매’의 소유자들조차 ‘신이 내린 몸매’를 그저 부러워만 하면서 손을 놓고 있을 수 없게 하는 것이 요즘의 대세인 것이다.
이와 관련, 보디빌딩은 튼튼하고 균형있는 몸을 만드는 데 가장 적합한 운동으로 손꼽힌다. 하지만 그저 구분이 안되는 근육을 몇 킬로그램 더 쌓는 것으로는 결코 조각몸매를 얻을 수 없다. 유효적절한 웨이트를 사용해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가장 먼저 아나토미(Anatomy)를 알아야 한다. 즉, 해부학 지식이 성공적인 보디빌딩의 열쇠인 것이다.
스포츠의학을 전문으로 하는 정형외과 의사이면서 보디빌더이자 피트니스 모델로도 활동 중인 이색경력의 소유자 닉 에반스 박사가 쓴 ‘보디빌딩 아나토미’(부제▪신체기능학적으로 배우는 웨이트 트레이닝)는 한마디로 헬스클럽에서 행하는 모든 운동을 위한 지침서이다.
실제로 이 책에는 각각의 근육운동에 대해 상세한 기술적 조언과 함께 관련 근육해부도가 놀라울 만큼 자세하게 그려져 있다. 또 그림 옆에는 근육운동 테크닉을 완성하는 법에 대한 단계별 지시사항과 최대의 운동효과를 얻기 위해 보정해야 할 진보된 기법들이 덧붙여져 있다.
근육부위별 상세한 운동방법, 운동시 주의사항과 근육부상 예방법, 사실에 입각한 근육의 해부학적 일러스트 수록 등 지금까지 접할 수 없었던 웨이트 트레이닝 지도서로 초보자부터 피트니스 전문가에 이르기까지 꼭 필요한 ‘몸짱 열풍’ 속 최고의 근육운동 지침서이다.
도서출판 푸른솔 刊(T; 02-715-2493)▪19,000원
2009-06-18 16:32 |
실무 통해 습득 '처방검토 처방조제 복약지도' 등 다양하게 구성
지난 5월17일 제4회 경기도약사학술대회를 맞아 경기도약사회장 박기배 박사가 약사들이 약국에서 처방검토와 처방조제, 복약지도를 행할 때 도움을 주기 위해 ‘실전 복약지도와 약력관리’를 출간했...
2009-05-29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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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철 박사, ‘일반약 임상약학’ 발간
약국신문 간행, '적합한 약 선택 통한 올바른 복약지도 지침서'
심사평가원 상근심사위원 최병철 박사가 2007년 발간한 ‘일반약 임상약학’이 그동안 수개월간 품절됐다가 이번에 약국신문에서 새로이 발간됐다.
‘일반약 임상약학’은 약사가 일반약을 판매할 때 환자에게 적합한 약을 선택해주고, 올바른 복약지도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지침서이다.
이 책은 제1장 치과구강질환, 2장 감기, 3장 소화기질환, 4장 피부질환, 5장 근골격계질환, 6장 안과질환, 7장 이비인후과질환, 8장 여성질환, 9장 혈액관련질환, 10장 영양제, 11장 진단용제품, 12장 기타제품, 부록 등 크게 13장으로 되어 있으며 각 장마다 다시 세부질환으로 나뉘어져 총 67개 chapter로 구성돼 있다.
또 질환별로 1. 병태생리 등 질환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 2. 일반약 선택시 환자에게 문의사항, 3. 예방 및 일반약의 선택, 4. 복약지도, 5. 국내 제품 현황 등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돼 있어 일반약 상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저자 최병철 박사는 “약사는 기본적으로 일반약의 기전을 충분히 숙지해야 한다”고 전제하고 “일반약으로 치료할 수 있는 상황과 전문약으로 치료해야 하는 상황을 구분, 질병에 대한 비약물요법, 일반약 및 전문약 등 적절한 치료방법을 추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박사는 또 “소비자가 일반약을 선택하는데 있어 약사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며 “약사는 환자의 약력관리를 통해 환자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일반약의 적절한 사용, 적절한 상황, 한정된 사용기간 등을 확인한 후 일반약으로 치료가 불가능하다고 여겨지면 의료기관을 찾도록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최병철박사는 중앙대 약대를 졸업(약학박사)하고, 현재 대한약학회 개국약사분과 부회장, 한국임상약학회 부회장, 건강보험 심사평가원 상근 심사위원을 맡고 있다.
약국신문 발간. 초판 1쇄(2007년 4월), 2쇄(2009년 5월). 724페이지, 4/6배판 양장본, 가격 6만원.
▶문의 전화 : 02)2636-5727 팩스 02)2634-7097
2009-05-28 1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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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이여 건강의 중심에 서라
장우성 약학박사 / 엠디
장우성 약학박사가 끊임없이 변화하는 여성의 몸과 생활에 초점을 두고 집필한 '여성들이여 건강의 중심에 서라'가 출간됐다.
이 책은 그동안 장우성 박사가 연구실에서, 약국 현장에서 수많은 환자를 만나고 돌봐오면서 축적한 여성에 대한 여성에 대한 건강정보가 담겨있다.
'여성들이여 건강의 중심에 서라'는 △대한민국 아줌마는 ㅁㅁ 하다 △줌마렐라를 꿈꾸며 △아줌마 몸속에선 무슨 일들이 △가족의 건강 주부가 책임진다 등의 소주제 안에 여성이 건강과 관련해서 겪는 건강정보를 총망라 했다.
특히 최근 이슈가 됐던 사건, 드라마 등의 사례들을 글 속에 녹여 건강정보를 기억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필자는 이 책에서 "여성은 남성과 달리 평생을 살아가면서 많은 신체적 변화를 갖게 된다"며 "초경을 시작으로 폐경기에 이르기까지 임신과 출산, 그리고 월경으로 인한 호르몬 분비의 변화 등 여성은 남성보다 세심한 건강관리가 더욱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장 박사의 생각은 이 책이 만들어진 계기이자 원동력이었다.
장우성 박사는 제22대 성균관대 약대 총동문회장과 대한약학회 개국약학분과학회 회장, 약사임상영양학회 회장, 대한약사회 이사, 삼육대학교 약학대학 외래교수 등을 역임했다.
가격 : 12,000원
출판사 : 엠디
2009-05-22 1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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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없이 당뇨병 이겨내기
당뇨병은 매일 혈액 검사를 하고 투약을 해도 피할 수 없는 손상 정도만 지연할 뿐, 아직까지 뚜렷한 치유법이 부족한 상황. 특히 합병증으로 인해 신경계로부터 시력 변화와 더불어 심장과 신장에도 하나 둘씩 문제가 드러나게 된다.
[약 없이 당뇨병 이겨내기]는 이 같은 당뇨병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들을 분석하고 임상시험을 통해 밝혀진 새로운 당뇨병 예방법과 치료법을 소개한다.
미국 조지 워싱턴대 의대교수인 닐 버나드 박사가 집필한 이 책은 간단한 식이요법의 변화를 통해 당뇨 환자들의 혈당감소는 물론 인슐린 민감도를 증가하거나 약물 복용을 중단할 수 있는 치료법을 공개한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식이요법은 다른 식이요법처럼 단순히 당뇨병을 완화시키는 것 이상을 목적으로 하여 고안되었다. 이 방법은 질병의 기본적인 원인을 대처하기 위해 고안되었다. 우리 연구에 참가한 사람들이 알게 되었듯이, 상승을 계속하던 혈당 수치도 떨어질 수 있다. 사실 당뇨병으로 가는 길은 양 갈래 길이다. 2형 당뇨병이라서 건강을 조절하기를 원하든 1형 당뇨병이라서 질병이 생활에 방해를 주는 것을 줄이기를 원하든, 이 프로그램은 모든 필요를 염두에 두고 고안되었다.
지금 바로 시작하자. 이 프로그램은 당뇨병에 관해 생각하는 방법에 진정한 혁명을 가져다 준다. 당뇨병은 이제 더 이상 그대로 안고 살아가야 하는 상황이 아니다. 더디게 그리고 필연적으로 나빠질 필요도 없다. 전혀 그 반대이다. 이미 당뇨병을 앓고 있다면, 지금이야말로 삶을 다시 찾을 때이다.
- 본문 < 프로그램 > 中
이 책은 당뇨병 환자가 서서히 약물 복용량이 증가하고, 체중이 증가하면서 합병증에 대한 위험이 고조될 때, 이에 대한 명확한 식이요법과 그 해법을 제시한다.
약물이 아니라 식단 변화에 중점을 둔 당뇨병 지침서인 이 책은 현재 의약품을 복용하고 있는 환자에게도 약을 줄이거나 아주 중단하는 법을 알려준다.
<책임있는 의약을 위한 의사회(Physicians Committee for Responsible Medicine, PCRM) >의 회장을 엮임하고 있는 저자는 비영리 단체인‘워싱턴 임상 연구센터’를 설립하여, 영양소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였다. 저자는 미국 의학회 평생 회원으로, 조지 워싱턴 대학 조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자는 영양과 관련하여 십여 권이 넘는 저서를 저술하였으며, 이들은 2백만 부 이상이 판매된 바 있다. 대표작으로는 <음식의 능력(The Power of Your Plate, 1990)>, <생명을 위한 음식(Food for Life, 1993)>, <바르게 먹고 장수하기(Eat Right, Live Longer, 1995)>, <고통과 싸우는 음식(Foods That Fight Pain, 1998)>과 <음식의 유혹에서 벗어나라(Breaking the Food Seduction, 2003)> 등이 있다.
▶ 문의 : 닐 버나드 M.D. 지음 / 이미영 번역/ 296면/ 13,000원/ 조윤커뮤니케이션 발행
2009-05-20 16: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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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전 제9개정판 영문판 출간
'THE KOREAN PHARMACOPOEIA'
대한약전 제9개정 영문판 'THE KOREAN PHARMACOPOEIA'이 최근 출간됐다.
대한약전 영문판은 이번이 세번째로 나왔다.우리나라 약전의 영문화는 대한약전 7개정(1997.12.31)을 1998년도에 최초로 발간되었고, 2003년도에 대한약전 8개정(2002.12.30)을 두 번째로 발간된바 있다.
대한약전은 국민보건향상에 기여하기 위하여 국가에서 제정한 의약품에 관한 법전이며, 질병치료 및 예방에 사용되는 의약품의 제법 성상 성능 품질 및 저장방법의 적정을 기하고 안전하고 유효한 품질이 확보된 의약품을 공급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대한약전은 지난 1958년 대한약전이 처음으로 제정 공포된 이후 지속적으로 매년 개정 검토와 연구를 계속하여 지금까지 제9개정판을 낸바 있다.
식약청은 개정안을 준비하고 필요시 중앙약사심의위원회 회의를 거쳐 확정하는 절차를 걸쳐 품목이나 내용을 개선 변경하게 되며. 향후 5년 이내에 다시 전면 개정안을 마련하는 방향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국내 최고의 기준규격서로서의 대한약전은 보다 우수하고 유효한 제품 확보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개정돼야 하며 더욱이 미국약전(USP), 일본약국방(JP), 유럽약전(EP) 등이 점차 국제조화를 위한 ICH 체제(국제조화기구 : International Conference on Harmonization)하에서 규격을 통합하는 추세에 있는만큼 이에따른 노력도 강조되고 있다.
한편 이번 대한약전 제9개정 영문판은 한국보건공정서연구회(회장 이민화)가 출판을 맡았다.
한국보건공정서연구회는 식품·의약품·화장품 및 의료기기 등의 기준 및 규격을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조사·연구하고 관련 각종 공정서의 간행·보급 및 교육을 실시하여 보건산업의 국제경쟁력을 제고하고 국민보건 향상에 이바지하고자 재단법인 형태로 한국식품공업협회, 한국제약협회, 한국건강보조특수영양식품협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대한화장품공업협회,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가 공동 출연하여 2003. 06. 26에 설립되게 되었다.
주요 사업으로는 대한약전 9개정 사업에 참여하는 이외에 식약청 용역연구개발사업 중 식품공전 선진화를 위한 식품기준·규격의 제·개정에 참여하고 연구업무를 수행하고, 식품첨가물공전 운영체계개선을 위한 연구사업에 참여하고 업무를 수행하고,있다.
출간사업으로 ‘공전연구’ 총 2건 발간 (1 호 : 2004.4.1, 2호 : 2004.7.1), 교육사업(건강기능식품의 기능인정을 위한 시험방법 교육, 538명 교육), (재) 한국보건공정서연구회 “회보지” 발간(창간호, 2, 3호), 대한약전 Forum 발간(3권, 3,000부),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인정을 위한 시험방법 교육(2005.05.25~27, 한국여성개발원, 교육생 84명) 등이 있다.
세계 최초의 약전은 미국약전으로 1820년에 최초로 발간되었으며, 2005년도에 USP 28/ NF 23을 발간한 바 있으며 세계최대의 공정서발간기구인 USPC를 운영하고 있다. 다음으로 오래된 약전은 영국약전으로 1864년도에 최초로 발간되었으며 최근에는 유럽제약공동체인 EMEA에서 발간하고 있는 유럽약전(EP)로 무게 중심이 옮겨 가고 있다고 할 수 있겠다.
세 번째로 오래된 것은 1886년부터 발간되기 시작한 일본약국방을 들 수 있다. 한편 북한도 1960년도부터 약전을 발간해 오고 있으며 특히 생약이나 한약재가 많이 수재되어 있는 점이 특이하다.
구입문의 02-3270-0119.
2009-04-27 1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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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환 여덟 번째 시집 '모둠꽃밭 가꾸는' 출간
'순교자적인 우리말 지킴이'라는 문단의 평
프로시인보다 더 프로다운 약사시인 운사(耘史) 김두환 선생이 최근 그의 여덟번째 시집 '모둠꽃밭 가꾸는'을 출간했다.
김 시인은 이번시집의 책 머리에 다음과 같이 썼다.
"덩두렷하여 빛저운 한송이 나고자
여태껏 벌겋게 끙끙 비릇기만 하다가
겨우 못다한 귀심만 탱탱한
봉숭아 외로이 끔벅이는가"
도대체 무슨말인지 언뜻 이해가 되지 않는다. 한마디로 어렵다. 김시인의 시작 대부분이 이런 스타일이다. 사전 없이는 해석이 곤란하다. 국어사전을 찿아 나름대로 번역(?)을 해 보았다.
덩두렷하여(아주 분명하여), 빛저운(빛좋은), 비릇기만하다가(산점을 느껴 아이낳는 동작을 일으키다가) 귀심만(진심으로 사모해 붙좇음) 등의 순수한 우리말이 알듯말듯한 시어로 다시 태어난다.
이런 김 시인을 두고 임 보 시인은 '우리의 모국어를 가장 사랑하는 이'라 칭하고 "김 시인은 사라져가는 우리의 고유어에 남다른 애착을 갖고 이를 작품 속에 꾸준히 부활시키는 작업을 치열하게 전개해왔다"며 '순교자적인 우리말 지킴이'라고 평했다.
金 시인은 20년전 그의 첫 번째 시집을 냈다. 시인이 된 것은 그 이전이다. 약대졸업 직후 某일간지 문화부 기자로 활동한 적이 있는 그는 약국을 지키는 틈틈이 습작을 계속했고 서정주 박재삼씨 등의 추천을 거쳐 문학전문지 ‘문학세계’를 통해 정식으로 문단에 등단했다.
金 시인은 그의 작품 전반에 걸쳐 토속적인 시어와 전통적인 이미지 구현을 통해 문단의 주목을 받는 등 시인으로서의 탄탄한 기반을 구축했다는 평이다.
요즘 그의 작품세계는 예전과는 좀 다르다. 훨씬 호흡이 길어지고 한마디로 더욱 어려워졌다는 주변의 평가이다. 김 시인은 개의치 않는다고 했다. 시에는 철학과 메시지가 담겨져야 한다며 단지 쉽고 편함이 전부가 될 수 없다는 소신을 강조했다.
20년 세월동안 다작을 거듭해온 김시인 이지만 이번 8집을 마무리하고는 정말 밤새워 펑펑 울고 싶은 심정이었다고 고백했다. 그만큼 긴장과 열정을 다하고 그만큼 모진 산고를 겪었다는 의미일게다. "정말 심혈을 기울였지. 정말이야. 몇 번이고 보고 또 보고 고치고 또 고치고…."
이러한 김두환의 시에 대한 바깥의 평은 한결같다.
"삶 속에 길어 올린 우리말이 승화된 소리꾼", "웅숭거리는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잘 보여주는 시인" 등 '순 우리말을 깊게 파고드는 맛'이 깊다는 평가다.
전공이나 직업과도 거리가 멀거니와 젊은 시절부터 서울살이 해왔음에도 불구하고 토착어에 능한 남다른 비결이 있다. 꾸준함과 경지를 가늠하기 어려운 치열함이 바로 그것. 그는 국어사전을 달고 산다. 달달 외운다는 표현이 맞을것이다.
국어사전을 펼쳐서 'ㄱ'이든 'ㄴ'이든 정해서 죽 읽다보면 어느새 머리에 메모링이 된다고 했다. 이런과정에서 토착어들이 하나 둘 쌓여 시상이 떠올랐을 때 바로바로 인용이 되고 시작품으로 재탄생이 된다고 했다.
김두환 시인은 연전에 "우리말을 공부하고자 하는 후학들에게 토속어 사전을 만들어주고 싶다"고 포부를 밝힌 적이 있는데 토착어에 대한 절절한 애착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김두환약사 사무실>서울 종로구 견지동 87-1 가야빌딩 103호(미래경영아카데미) 02-722-4006 011-9944-2833.
2009-04-09 17: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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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초 민간요법
민간요법 사용 약초 처방법, 조제법, 약리작용 등 쉽게 설명
민간요법으로 흔히 사용돼 온 약초의 검증된 약리작용과 치료법을 쉽게 풀어쓴 책이 출간됐다.
'약초 민간요법'은 옛부터 경험적으로 사용해 온 약초 민간요법과 관련한 처방법, 조제법, 복용법 그리고 현대 약리작용이 검증된 약초의 치료법까지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약초 민간요법'은 크게 △민간요법 속 약초 사용법 △질환별 민간요법 △건강을 지켜주는 보양식·생약식품 등 3개 구분으로 나눠 기술하고 있다.
우선 민간요법 속 약초 사용법에 대해서는 먹은 약초가 어떤 장기에 기운이 미치는지 설명하고, 맛을 통한 오장의 이상 진단법, 임산부가 삼가야 할 음식, 상반되어 쓸 수 없는 약재, 약초 용도에 따라 분류한 민간요법 등을 알기 쉽게 풀어 설명했다.
특히 '간으로 가는 약초' '폐로 가는 약초' 등 약초의 기운이 미치는 장기에 대해 실제 약초의 이미지를 통해 설명해 이해를 돕고 있다.
다음으로 약초 용도에 따라 분류한 민간요법에서는 각 약초의 이용부위와 형태, 쓰임새, 주요성분 등을 자세히 기술하고 있으며 질환별 민간요법을 통해서는 질병의 증상을 소개하고, 좋은 음식과 민간에서의 치료방법에 대해 상세히 다루고 있다. 특히 실제로 응용 가능한 약초의 궁합과 실제 사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건강을 지키는 보양식에서는 평소에 섭취함으로써 도움이 될만한 한방음식이나 식품을 소개하고 있으며, 부록으로 한방용어를 쉽게 풀어 설명한 용어풀이를 실었다.
저자인 약학박사 성환길 교수(한국국제대 제약공학부 석좌교수)는 민간약이나 민간요법이 비과학적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훌륭한 경험 처방이라고 할 수 있는 것들이 많다면서 이 민간요법이 질병치료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발간하게 됐다고 소개했다.
△ 도서출판 푸른행복 / 성환길 지음 / 320P / 24,800원
2009-04-09 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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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정복의 새로운 희망 금사 린테우산
린테우스 상황버섯의 효과 등 체계적 설명
항암·면역 보조에 활용되면서 주목받고 있는 린테우스 상황버섯을 다룬 신간이 출간됐다.
최근 출간된 '암정복의 새로운 희망 금사 린테우산'은 주목받고 있는 린테우스 상황버섯의 효과를 과학적인 연구결과를 이용해 설명하고, 린테우스 상황버섯을 세계 최초로 재배에 성공한 배경, 개별인정형 원료로 인정받은 방대한 양의 연구자료를 기초부터 전문적인 내용까지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모두 6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항암 면역보조제로 주목받는 린테우스 상황버섯의 연구결과를 이용한 효과 설명과 더불어 암환자를 비롯 암을 예방하고 건강한 삶을 희망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의학적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우선 1장에서는 국내 최초로 식약청으로부터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형 원료로 허가를 받은 린테우스 상황버섯 금사린테우산의 안전성과 면역활성 및 항암효능에 관한 의학적인 연구결과를 소개하고 있다.
또, 2장과 3장에서는 린테우스 상황버섯과 베타-글루칸성 다당류의 항암 효능과 최신의 과학적 연구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린테우스 상황버섯의 유효성분이 어떻게 항암작용을 하는지 세부사항에 관한 내용을 최근의 임상연구논문을 바탕으로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4장과 5장은 현대인의 가장 무서운 질병인 암에 관한 의학정보와 암 발생의 주요 원인인 활성산소에 관한 지식을 제공함해 암을 치료하거나 예방하고 관리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도서출판 아름다운 사람들 / 홍성창·박동찬 지음 / 260면 / 17,000원 △문의:제니텍코리아 (02)2647-3193 / zeniteckorea@gmail.net
2009-04-03 0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