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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마케팅] 종근당-김정우 사장
'질경영' 모토 고수익품목 집중화
종근당은 정도영업과 수익성창출등 질경영을 통한 안전기반확보를 통해 금년 28.5%가 성장한 2,527억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전략이다. 지난해 매출활성화를 통한 영업 수익의 성장 기반 구축을 했고 금년에는 이를 바탕으로 매출 고도성장·효율 극대화의 질적 경영을 통한 안정기반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종근당은 지난해 캄토벨주등 신약의 개발과 개량신약인 고혈압치료제 애니디핀, 당뇨병치료제 네오마릴등 제네릭의 제품개발로 회사성장에 크게 기여했다고 보고 금년에도 신약개발에 주력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순환기계·면역억제제·내분기계등 회사가 강점을 보이고 있는 질환에 대한 선택과 집중을 통해 매출을 배가한다는 계획이다.
△ 질경영통한 안정기반 확보
종근당은 금년에 질 경영을 통한 안정기반 확보를 경영목표로 설정했다.
질경영을 통한 안정기반확보를 위해 영업부문서 수익성을 확보하고 생산성부분은 원가절감, 연구부분은 연구개발활동 활성화, 관리부문은 기업가치제고에 적극 나선다는 것이다.
영업의 수익성확보를 위한 방안으로 고수익 전략품목 집중관리, 거대품목의 매출 점유율 증대, 제품구조의 선택과 집중을 추진한다는 것이다.
제품구조의 선택과 집중은 시장성 있는 제품에 대한 마케팅력 집중이 아닌 순환기계·면역억제제·내분기계등 회사가 강점을 보이고 있고 회사가 추구하는 분야에 집중화한다는 것. 또 딜라트렌·심바로드·싸이폴등을 거대품목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원가절감을 위해 생산조정및 재고관리를 통한 최적 재고로 관리비용을 축소하고 효율적인 생산관리에 나선다는 것.
인력및 조직강화를 통한 연구활동을 활성화하는 한편 직급및 직능별 교육을 통한 전문가 육성, 인적자원관리를 통한 효율성증대, 적극적인 기업IR을 통한 기업가치제고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 매출 2,527억원으로 28% 고속성장
종근당은 지난해 1,966억원(추정치)으로 전년보다 21.3%가 성장했으며 금년에는 28.5%가 성장한 2,527억원을 매출목표로 설정했다. 경상이익은 지난해 205억원이 추정되고 있으며 금년에는 18%가 성장한 242억원으로 양적 질적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종근당은 매출성장·효율극대화·계층별교육강화를 통한 매출목표달성및 영업력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지난해에는 선택과 집중이라는 모토로 거래처별 신뢰구축을 통해 목표를 초과달성했으며 금년에는 제2의 선택과 집중프로그램을 통해 현장위주의 효율적인 관리를 더욱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금년 집중육성품목은 고혈압치료제·고지혈증치료제·면역억제제·항암제등. 특히 지난해 발매된 개량신약인 애니디핀은 지속적인 영업을 통해 성장기초를 마련하고 국산신약인 캄토벨주는 지난해 항암제 신약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보고 금년에는 적응증확대를 통한 시장확장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것이다. 캄토벨주는 부작용이 극히 적다는 장점과 병용요법으로 치료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전략으로 내년 100억원대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OTC시장은 분업실시이후 사회적으로 국민보건 증진을 도모하고 보험재정절감차원서 일반약이 활성화되어야 한다는 당위성 제기와 일반약시장의 구조조정이 본격화되고 있어 거래처정비를 통한 관리체제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집중육성품목은 해열진통제 펜잘, 자양강장드링크, 비타민드링크, 생약소화제 속청등이며 이의 시장활성화를 위해 시장조사기능을 강화하고 리얼타임전략으로 고객중심의 신제품개발에 적극화하여 시장을 활성화시킨다는 계획이다.
△ 궤양성대장염치료제등 28품목 개발
종근당은 지난해 고혈압치료제 애니디핀, 류마티스 골관절염치료제 멜락스, 당요병치료제 네오마릴등 전문 21품목·일반 2품목등 총 23품목을 발매했다. 금년에는 궤양성대장염치료제, 전립선비대증치료제등 전문 24품목·일반 4품목등 28품목의 신제품을 발매한다는 계획이다.
천안공장의 작업능률향상및 품질개선을 위해 정제 자동선별기외 26억원의 신규시설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해외 완제의약품시장의 인허가 규정 강화에 따른 인프라강화및 경쟁력을 갖춘제품의 해외등록을 확대하여 910만불의 수출을 올린다는 것이다. 수출주요품목으로는 크목실린, 세파계항생제등이다.
항암제·당뇨병치료제등 신약개발
종근당은 신약개발없이는 생존할 수 없다고 보고 연구인력확충·R&D확대등을 통해 연구개발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연구개발투자는 매출액 대비 5%로 확대하고 연구인력도 50명서 더 확대한다는 것.제네릭제품은 제품특성상 장기적으로 시장성이 없고 신약개발만이 제약회사를 유지 발전시킬 수 있다는 판단아래 신약개발에 주력한다는 것.
연구개발은 브렌드제네릭제품을 중심으로 한 신제형기술개발에 더욱 집중적인 노력과 투자를 강화하고 세계시장 목표로 특허가 만료되는 블록버스터 제품들의 신제형개발과 첨단 DDS기술을 이용한 신규제제 개발을 위해 미국등 국내외 연구기관들과의 공동연구에 집중한다는 것.
지난해 항암제 신약 캄토벨, 고혈압치료제 개량신약 애니디핀, 당뇨병치료제 개량신약 네오마릴등을 발매했고 당뇨병치료제 CK501임상진입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금년에는 항암제·당뇨병치료제·패혈증치료제의 신약개발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올해 주목할만한 제품
애니디핀정-전문약
효능 입증된 국산 개량신약
임상3상 완료 400억 매출 기대
애니디핀정은 안전성과 치료효과에 대한 검증이 완료된 암로디핀의 말레이트 염이라는 강점과 고순도 원료합성 및 안정화 제제기술의 개발 성과로 향후 약 4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는 제품.
애니디핀정은 기존 고혈압치료제에서 국내 1위 처방약인 노바스크정의 주성분인 암로디핀에 치료효과와 안정화 등을 돕는 말레이트라는 신규 염기를 붙여서 만든 개량신약으로 3상 임상시험까지 마쳐 기존의 노바스크의 동등한 치료효과를 이미 확인한 제품이다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애니디핀은 고순도 원료합성 및 안정화를 극대화시키는 제제기술에 관한 독자 신기술 개발에 성공, 시장서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펜잘-일반약
高브랜드 인지도 장수품목
여성·젊은층에 꾸준히 인기
효과빠른 진통제 펜잘은 진통제 시장에서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자랑하며 약효로 지켜온 20년 장수의 대표의약품이다.
펜잘은 종근당의 일반의약품 중 가장 장수하고 있는 대표품목으로 지난해는 8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올해도 TV광고와 소비자에게 접근하는 마케팅 전략으로 100억원을 달성할 계획이다.
펜잘은 1984년 처음 나온 이후에 20년 동안 장수할 수 있었던 것은 여성층과 젊은층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고 분석, 앞으로 대중광고를 통해 효과빠른 두통약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제고한다는 전략이다.
2005-01-12 1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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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마케팅] 제일약품-한승수 회장
100억원대이상 블록버스터 제품육성 '올인'
제일약품은 우수한 인재개발 및 독자적인 제품개발을 통해 금년 전년보다 18%성장한 2,5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전략이다.
제일은 제약기업은 연구개발없이는 생존할 수 없다고 보고 부가가치가 높은 제품을 집중적으로 개발하여 성장목표를 배가시킨다는 계획이다.
특히 제일은 한방제품의 입지를 강화하여 약국시장을 활성화하고 처방약시장의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의약사업부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킨다는 것이다.
△ 전문약중심 제약사로 자리매김
제일약품은 지난해 약업불황속에서도 추정매출액이 2,111억원으로 전년보다 18.4%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전문의약품위주의 국내 10대메이커로서서 확고한 자리매김을 했고 전과에서 제품의 처방이 나올정도로 처방영역에서 위치를 다졌고 약국영업조직과 개인의원조직을 통합하여 의약사업부로 개편, 의사의 처방을 약사의 조제로 효율적으로 연계하여 분업의 효율을 제고했기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실제로 제일은 전체매출비중중 전문의약품이 88%를 점유할 정도로 전문약중심의 제약사로 평가받고 있다.
제일은 금년에 매출목표 2500억원을 달성하기 위해 독자제품의 출시, 100억원대이상의 블록버스터 제품증대, 인재양성에 주력키로 했다.
자체 개발력을 더욱강화하여 독자 제품의 매출비중 확대에 집중하고 지난해까지 중앙연구소의 연구인력 인프라및 기반기술 확보를 마무리하고 금년부터는 신물질및 개량신약 개발의 가시적 결과를 도출한다는 것이다.
현재 연구중인 과제는 새로운 기전의 경구용 관절염치료제,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공동연구개발중인 Tublin-binding Inhibitor기전의 경구용항암제, KIST와 간경화치료제, 서울의대와 줄기세포연구를 추진하고 있고 카바페넴계등 퍼스트제네릭 제품의 원료합성등을 개발하고 있다.
△ 100억원대이상 제품증대에 총력
제일약품은 지난해까지 100억원대이상의 4개제품을 육성한데 이어 2005년까지 이를 8개제품으로 증대시킨다는 계획이다.
제일이 관심을 집중하고 있는 품목은 항암제 UFT·위궤양치료제 가스트렉스·십이지장궤양치료제 란스톤·항암제 TS-1등으로 이들 제품을 100억원대이상으로 육성시킨다는 것이다.
TS-1 일본 Taiho社에서 개발한 혁신적인 경구용 항암치료제로 지난해 1월에 발매, 시장정착이 성숙되었다고 보고 금년에 70~80억원대의 매출을 올린다는 것.
요실금치료제인 BUP-4도 금년 100억원대로 육성하고 세파계항생제인 옵니세프도 금년 100억원의 매출이 무난히 달성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제일은 전 임직원인 올인할 수 있도록 조직활성화및 우선권을 부여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기업의 미래는 시장성이 좋은 신제품개발과 우수한인재확보에 달려 있다고 보고 직원들의 질적향상을 위한 교육과 성취의욕을 북돋기 위한 성과급제의 확대발전에도 관심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 현장중심 영업 윈윈전략추진
제일은 금년도 영업정책을 현장중심 영업·의약사들과의 윈윈전략·약국영업활성화에 초점을 두고 있다.
불록버스터 제품에 예산과 인력에 집중투자하고 MR에게 자율권을 부여하여 현장에서의 신속한 의사결정이 이루어지도록 시스템을 개편하고 의학부를 보강하여 의약사들 고객의 욕구에 부합하는 마케팅및 영업활동을 전개한다는 것,
OTC제품의 매출비중 확대를 위해 약국영업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케펜텍에 대한 마케팅력을 강화하여 약국경영에 도움을 주고 일본 Tsumura사로부터 도입 판매하고 있는 한방제품을 10품목에서 7품목을 추가 도입하여 한방병의원및 약국한방시장의 마케팅을 강화한다는 것이다.
△ 병의원내 의료용구시장 진출
제일은 금년에 OTC플라스타 제제시장에서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1분기에 관절염치료제인 패취제를 출시하고 4분기에는 차세대 케펜텍을 출시한다는 것이다.
또 단순성 방광염치료제인 1일 1회요법의 바이엘의 씨프로유로정을 출시하고 카바페넴계및 글리코펩타이드계 주사제를 출시한다는 것.
하반기에 위궤양치료제 란소프라졸의 신제형(LFDT)을 출시로 국내 제네릭제품과의 차별화를 시도하며 미국 Acrymed사로부터 3세대 운드드레싱제제 도입으로 병원내 의료용구시장에 본격진출한다는 계획이다.
△ 제품에 대한 영업사원 관심 제고
제일약품은 금년에 에치말부분서 위궤양치료제 가스트렉스와 OTC분야에서 케펜텍을 집중적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이들 제품은 시장성이 있고 타제품과의 효능효과 안정성이 확보되었음에도 성장이 주춤하고 있는 것은 영업사원들의 관심이 없기때문이라고 보고 영업사원들의 제품 인지도 제고를 통해 매출을 활성화한다는 것이다.
제일약품은 개량신약·퍼스트제네릭 개발 등 타 업소보다 늦었지만 부가가치가 높은 알찬 신약개발에 주력, 내년 하반기에 제품을 집중적으로 발매한다 전략이다. 제일은 앞으로 제형· DDS· 개량신약에 초점을 두고 있다.
또한 기업이 생존할 수 있는 것은 우수한 인재개발이라고 분석하고 직원들이 자기계발을 할 수 있도록 교육투자를 강화하며 교육에 대한 인센티브도 부여할 계획이다.
제일이 금년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는 전략으로는 제품에 대한 직원들의 인식제고. 제품의 유용성과 시장성이 확보되었음에도 성장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직원들의 제품에 대한 애착이 없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제품에 대한 관심도를 제고할 수 있는 방안들을 마련, 추진키로 했다. 자가가 보유하고 있는 제품보다는 시장성 있는 제품에 대한 영업활동으로 매출을 올리는 전략을 펼칠 경우 자칫 자사제품의 경쟁력이 뒤져 회사 성장에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올해 주목할만한 제품
케펜텍 - 일반약
약국홍보로 매출 견인 계획
대중광고 강화 등 200억 달성
골관절염치료제인 케펜텍은 대중광고강화등 다양한 마케팅활동과 영업사원들의 인식제고로 금년 200억원의 매출목표를 달성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케펜텍은 지난해 168억원의 매출로 전년 121억원보다 %가 성장했던 것은 케펜텍엘이 의원시장 공략이 주원인으로 분석하고 금년에는 병원시장을 집중공략하여 매출목표 달성에 견인차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약국시장에서 매출이 답보성장하고 있는 것은 약국시장의 침체보다는 영업사원들의 관심이 없기때문으로 분석하고 영업사원들의 관심제고에도 적극 나선다는 것이다.
가스트렉스 - 전문약
효과만큼 인지도 상승 유도
병의원 공략 100억대 제품 육성
전문의약품인 위궤양치료제 가스트렉스도 금년에 병의원시장을 적극 공략하여 100억원이상의 제품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송향성분의 유도체로부터 개발한 위염·위궤양치료제인 가스트렉스는 효과가 높고 안전성이 확보되었음에도 제품에 대한 관심저조로 매출이 높지 않다고 보고 영업사원들에 대한 관심증대를 통해 매출을 확대한다는 것이다.
가스트렉스는 위점막과 결합하여 피복층을 형성하여 공격인자의 침습으로부터 위점막을 보호하고 펩시노겐단백및 펩신단백에 결합하여 이들의 산소합성을 억제함과 동시에 내인성프로스타그란딘을 증가시켜 점액·점막혈류·위알카리분비등의 방어인자를 증강시킨다고 한다.
2005-01-12 1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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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마케팅] 중외제약-이경하 사장
'글로벌헬스케어컴퍼니' 기업원년
중외제약은 금년 창립 60주년을 맞아 기업목표를 '글로벌 헬스케어 컴퍼니를 향한 새로운 출발의 해'로 정하고 2010년 매출액 1조·경상이익 1000억원 달성을 위한 초석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2010년 매출액 1조원 달성 및 글로벌헬스케어컴퍼니를 위해 금년도 경영방침을 '기본에 충실한 경영, 경영목표 책임달성'으로 설정하고 저비용 고효율의 사업구조조정·우수한 품질과 차별화 된 서비스 확보 등 기본에 충실한 경영체제를 정립한다는 계획이다.
무한경쟁시대의 상대적 경쟁력 제고·경영목표달성을 위한 책임 경영제 등 강한 목표의식으로 책임경영을 실천하고 핵심인재확보와 육성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활성화·글로벌 수준으로 각종 제도 기준의 재정비 등 글로벌경영체제로 전환한다는 것이다.
글로벌헬스케어컴퍼니
중외제약은 '글로벌 헬스케어 컴퍼니'의 실현을 위해 강점을 보이고 있는 원료·수액제 등 사업부분별 세계화를 추진한다는 것이다.
또한 2010년 매출 1조원달성을 위해 전문약과 일반약·수출·헬스사업 등 7대3의 비율을 해외사업·연구기술수출·의료장비사업을 강화하여 5.5대 4.5의 비율로 균형·발전시킨다는 전략이다.
중외는 오리지널제품과 퍼스트 제네릭 개발을 통해 각 영역별로 특화하여 매출목표를 달성한다는 것. 중외는 순환기계 2품목·당뇨병 1품목·비뇨기과 1품목·CNS 1~2품목·신장질환 1~2품목의 오리지널 제품을 집중 육성하여 매출 1조원달성에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중외는 원료·수액제 등 국제적인 수준을 보이고 있어 이를 필두로 세계화전략을 적극 추진한다는 것이다. EU·FDA기준으로 설계하고 있는 당진공장이 금년에 부분 준공되면 중국·인도·유럽진출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금년 3,482억원 매출 13.8%성장
중외제약은 전년 매출 3,059억원(추정치)으로 전년대비 5.4%의 성장이 예상되고 있고 금년에는 3,482억원으로 13.8%성장목표를 설정했다. 경상이익은 전년 245억원에서 금년에는 260억원으로 정했다.
중외는 금년 매출 목표 달성을 위해 그룹차원 헬스케어 업무의 유기적인 시너지 창출로 전문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고 마케팅전략기능강화,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마케팅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또 연구성과의 사업화 추진 기반마련 및 인프라를 구축하고 해외사업 및 라이센스 업무에 대한 핵심역량을 집중화한다는 것이다.
고객과의 윈윈전략 추진
중외는 전문약 시장서 프리마케팅 기능을 활성화하고 일반의약품시장은 약국 등 거래선과의 윈윈전략을 영업정책으로 설정했다.
전문약 시장은 프리마케팅 기능을 활성화시킨다는 전략이다. 제품 출시 전 영업·마케팅·관리부서 등 고객의 필요한 정보 등을 공유, 고객중심의 영업정책을 펼친다는 것.
제품에 대한 영업·배송·실적관리 등 영업강화시스템을 정착시키고 영업 마케팅활동의 시장반응 선행지수 점검체계를 활성화한다는 것이다.
수액·소화기 등 핵심제품군을 대상으로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하고 순화기 신제품의 성공적 시장 진입을 통한 대형 블록버스터기반을 구축하는 한편 특수 시장의 전문영업조직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는 전략이다.
일반의약품 및 OTC는 IT기반 구축 및 강화를 통한 고객의 의약정보제공 활동강화·약국과의 핵심 이익을 공유하는 윈윈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브랜드 마케팅을 더욱 강화하고 신개념 빈혈치료제, 다이어트 및 종합비타민제 등 경쟁력 있는 제품을 출시하고 기능성식품 및 헬스케어관련 신규사업에도 진출한다는 것.
중외제약은 지난해 이트라코나졸·수액제·항암제·세프록심 등으로 전년대비 3.6%가 늘어난 1,046만불을 수출했다. 특히 Prepenem신규수출, cefminox를 일본에 신규수출한 바 있다.
중외는 금년에 이미페넴·이트라코나졸·세프록심·세프메타졸 등 핵심제품에 대한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구성, 글로벌 헬스 컴퍼니의 위치를 다진다는 전략이다.
또 타사 및 해외거래선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한 코-마케팅을 확대하고 미국 유럽 일본등
선진국 대형시장 진출을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이메페넴 제제는 일본에서 금년에 발매 예정으로 있고 유럽 미국 등으로 영역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R&D 매출액대비 5.9%투자
약업환경이 급격히 변화해도 연구개발투자는 지속되어야 한다는 모토아래 지난해 R&D는 매출액 대비 5.9%인 180억원을 투입, 이를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중외는 C&C신약연구소·시애틀연구소·중앙연구소에서 퍼스트 제네릭·개량신약 및 신약개발에 적극화하고 있다.
C&C신약연구소는 부정맥치료제·유방암치료제·과민성대장증후군 치료제 등의 연구성과를 가시화하면서 축적된 연구기술을 바탕으로 주외와 쥬가이 R&D네트워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연구특화를 위한 탐색 및 창약연구를 추진한다는 것.
시애틀연구소는 Chemical genomics를 이용하여 공동연구를 수행, 새로운 질환 타깃과 단백질을 도출하고 항암 염증분야의 새로운 Hit및 Lead화합물을 찾기 위해 중앙연구소의 축적된 기술인 Combi-Chem, HIS기술 및 동물질환모델을 이용할 계획이다.
중앙연구소는 글로벌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암 염증 등 21세기를 주도할 질환영역의 연구에 집중하고 전사인자 인산화효소 연구를 통해 세계적 신약개발에 매진한다는 전략이다.
중외의 금년도 신제품발매전략은 시장성 있는 제품개발에 주력한다는 것이다. 에치칼 부분에서는 고혈압·동맥경화제 등 순환기, 항암제, 간질환치료제 등을 발매하고 OTC 분야는 빈혈치료제·인공누액·항산화제 등 건강기능식품을 발매한다는 것.
제네릭 분야는 특허 재심사만료 예정제품의 퍼스트제네릭을 개발하고 매출 다빈도 처방 상위 제품 중 자사 포트폴리오 전략에 따른 제품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주목받는 제품>
전문약-가나톤
매출효자, 리딩품목으로!
임상시험·전문지 광고로 차별화
중외제약은 금년에 ETC분야서 가나톤을 집중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가나톤은 2003년 221억 매출을 올리고 지난해 3분기까지 누계 162억원의 매출을 올린 중외제약의 대표품목.
중외는 임상시험을 통한 제품의 새로운 효과 영역을 개척하고 소화기 관련학회 후원및 지원, 각종 학회 지속적인 부스참여, 전문지 광고 등 경쟁제품과의 차별화를 통해 리딩품목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가나톤은 Itopride HCl을 주성분으로하는 소화관운동 개선제로서, Dopamine D2수용체 길항작용과 Acetylcholine esterase 저해작용의 협동작용을 통해 소화관운동을 개선시키는 새로운 개념의 약제다.
훼럼 시리즈-일반약
세계서 사랑받는 빈혈치료제
제품 다양화 소비층 선택 넓혀
중외제약이 올해 OTC분야서 집중육성 방침인 훼럼은 빈혈치료제의 대표품목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세계 50여개국에서 사용하는 임신 빈혈약의 포지셔닝을 지속적으로 전개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훼럼의 50여개국서 사용할 정도로 안전성이 입증되었고 소비자들의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 마테팅력을 집중화할 경우 매출증가가 급속히 증가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훼럼은 각 영역·소비층의 선택범위를 넓게 하기 위해 훼럼플러스, 훼럼메이트, 훼럼키드, 훼럼위크 등이 출시되었다.
훼럼메이트는 종래의 철분 제제가 지닌 위장관에서 필연적으로 나타나는 위장관 부작용, 치아변색, 금속성 맛, 음식물과 같이 복용시 흡수저하 등의 단점을 극복했고 훼럼키드는 액제로 되어 있어 정제를 복용하기 어려운 미숙아, 유소아에게 복용 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2005-01-10 09: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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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마케팅] 한미약품 민경윤 사장
"과감한 R&D투자로 세계시장 진출"
올해로 창립 32주년을 맞는 한미약품은 스피드 경영, 지식경영을 통해 국내 제약업계에서 처방약 시장의 최강자로 확고히 자리매김 해 나갈 뿐 아니라 내부적으로는 ‘엘리트 한미인상 10가지 덕목’을 체질화해 제약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의 일원으로서의 자부심을 높여갈 계획이다.
온-오프 라인 교육으로 영업인력의 전문화를 이루어 대고객 디테일을 강화하고 모바일 경영을 통해 더욱 스피디하고 효율적인 영업 조직체계를 갖추어 고객의 Needs에 실시간으로 맞춰나가도록 할 것이다.
‘Super Generic 개발 및 First Generic 확보’라는 차별화 된 R&D 전략과 라이센싱 활성화를 통해 우수 제품군을 많이 확보할 뿐 아니라 중장기적으로 신약개발을 위한 R&D 투자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미의 독특한 성과급 제도인 CIQ(Creative Individual Quarter)전략을 통해 직원들의 창의력과 업무성과를 극대화해 나가는 것은 물론 ‘종이 없는(Paperless) 사무실’을 지향해 업무를 간소화시켜 나가겠다.
<경영실적>
2004년에는 처방의약품의 매출호조로 전년 대비 약 30%에 증가한 3,170억원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
주력 제품인 먹는 무좀약 이트라, 항생제 클래리, 치매치료제 카니틸, 고혈압치료제 유니바스크와 최근 1~2년 사이에 출시된 고지혈증 치료제 심바스트 등의 매출이 성장궤도에 진입했고, 작년 9월에 출시된 고혈압치료제 아모디핀과 당뇨병치료제 그리메피드의 성공적인 시
장진입이 매출 증가의 한 요인으로 파악됐다.
특히 신규염 고혈압치료제 아모디핀의 경우 작년 9월에 출시해 12월까지 불과 4개월만에 매출액 100억 원을 돌파해 돌풍을 일으켰으며 금년에도 300~400억 원 가량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2004년은 대형품목 군으로 분류되는 100억 원 이상의 제품은 메디락, 이트라, 클래리, 뮤코라제, 트리악손, 카니틸, 유니바스크, 아모디핀 등 8개 품목이다.
한미약품의 2004년 매출은 전년대비 약 30% 성장한 3,170억 원으로 추정되고 있다.
<영업·마케팅 전략>
한미약품은 의약분업 전부터 다져온 한미 고유의 영업 인프라가 이제는 완전 정착단계가 되어 현장에서 고객 중심의 영업활동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한미 영업의 강점은 재택근무다. 재택근무를 실시함으로써 출퇴근 시간을 절약하여 약국이나 병·의원 등 주요 거래처에 시간을 더 많이 할애하도록 했다. 영업의 집중도를 높인 것이다.
여기에다 업계 최초로 PDA를 활용한 모바일 영업을 실시하면서 현장에서 바로 의사결정을 내리는 것도 강점으로 꼽히고 있다. 팀제로 나뉘어져 있는 영업팀은 의사결정을 내려야 할 일이 있을 때 각 팀의 ‘팀장’이 중심이 되어 즉석에서 결정을 내리므로 의사결정 과정에서 시간 낭비가 없다. 일명 스피드 영업이다.
이 같은 한미 특유의 스피드 영업과 정도영업을 바탕으로 2005년에도 한미약품은 고객의 고민을 해결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먼저 약국의 가장 큰 애로사항인 과다재고와 반품 문제 해결을 위해 2003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고객만족센터를 활성화하고, 약국의 편의를 위해 소분 판매가 가능한 PTP포장을 적극 확대해 나갈 것이다.
또한 정기적이고 꾸준한 방문을 통해 고객의 필요 요구 사항을 실시간으로 확인해 빠른 시간 안에 해결한다는 방침이며, 최신 의학정보, 신제품 정보, 타 거래처의 경영 성공사례 등을 신속하게 전달함으로써 경영에 실제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
OTC 품목 활성화를 위해서는 고객의 Needs에 맞는 신제품들을 개발하여 약국에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이미 2004년에 개국가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는 약국 전용 POP를 금년에 더욱 확대 실시하여 환자들의 편의 제공과 약국경영에 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
<신제품 발매>
2005년에는 비만치료제 ‘슬리머’를 비롯해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 탐수로이신, 신경병증성 통증 치료제 가바페닌 등 20여개 이상의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며. 100억 원 대 품목도 2004년 8개 품목에서 올해는 15개 품목 이상으로 늘려 전체적으로 균형 있는 매출성장이 되도록 할 것이다.
특히 비만치료제 슬리머는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신규염 아모디핀처럼 신규염 비만치료제로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제품이다. 현재 비만치료제 시장은 500~600억 규모다.
<연구개발 전략>
2004년도 한미약품의 연구개발 전략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차별화 된 개량신약(Super
Generic) 개발 및 선택과 집중을 통한 Bio 제품, 그리고 신약개발'로 표현할 수 있다. 2004
년도 신규염 개량신약인 '아모디핀'을 국내 최초로 자체기술에 의해 제품화를 완료한 바 있는 한미약품은 2005년도에는 비만치료제 '슬리머'의 개발 완료와 더불어 보다 개선된 물성 및 효력을 갖는 Super Generic의 개발에 연구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Bio 의약품 분야에서는 자체적으로 개발된 Platform(기반) 기술인 재조합 'Biocarrier'를 이용한 지속성 단백질 후보물질 1~2종의 전임상 시험을 완료함과 동시에 전세계 Biotech 기업 및 다국적 회사들과의 차세대 지속성 Bio 의약품 개발 분야에 있어서 전략적인 제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경구용 항암제 '오락솔'은 2005년 상반기 중으로 전임상 시험을 완료하고 하반기에는 임상시험에 착수함과 아울러, 새롭게 도출된 P-당단백 제해제의 내성암에 대한 연구와 혈관 재협착 방지제로서의 개발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그 동안 한미약품의 성장에 견인차 역할을 해 온 First Generic 제품개발은 2005년에도 꾸준히 지속하여 항암제, 당뇨병 치료제, 항바이러스제 등의 유망 분야의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이들 제품에 대한 선진국 진입을 시도할 예정이다.
제제분야에서는 자체적으로 개발한 새로운 DDS Platform 기술 등을 제품화에 적극적으로 활용, Nanotechnology, Sustained Release Formulation(서방형 제제화 기술), 난용성 약물의 가용화 기술 등을 기반으로 하는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연구 인력도 현재의 160명 선에서 200명 이상으로 증원 할 예정이며, 연구개발비도 2004년 250억원에서 2005년에는 약 300억원 이상으로 확대하여 신약 및 유전공학제품, 개량신약 등의 후보물질 도출, 전임상 및 임상 연구에 집중 투입할 예정이다.
‘첨단기술 개량신약’을 기업의 슬로건으로 내걸고 있는 한미약품의 R&D는 새롭게 가동에 들어간 기흥 한미약품연구센터의 최첨단 연구시설을 적극 활용하고 핵심분야의 연구역량을 최대한 결집하여 생명공학을 기반으로 하는 세계적인 신약 및 개량신약 개발 전문회사로 발돋움 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할 예정이다.
<수출실적과 전망>
작년 한 해 수출 부문에서는 유럽시장에서의 세포탁심, 세프트리악손 등 항생제 원료의 꾸준한 판매와 중동지역에서의 매출증대로 전년대비 약 20%정도 증가한 약 4천 2백만 불의 실적 상승을 보였다.
올해는 유럽시장에서 기존 두 제품 외에 세프타지딤과 세픽심의 판매확대가 이뤄질 것으로 보여 전년 대비 약 10%가 증가한 4,600만불의 수출 목표를 세웠다. 유럽 시장 외에도 중동, 중남미, 동남아, 서남아, 동구권에서도 꾸준한 판매가 이뤄질 것으로 본다.
<주목받는 제품>
전문약-아모디핀
세계 최초 신규염 ‘캄실산’독자 개발
'아모디핀' 출시 4개월만에 100억 원 돌파
한미약품의 독자 기술로 개발한 고혈압치료제‘아모디핀’은 고혈압 치료 성분인‘암로디핀’에 ‘캄실레이트(camsylate)’란 염기를 붙여서 만든 신규염 개량신약 (Super Generic)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제품은 신규염 제제인 ‘캄실산 암로디핀(amlodipine camsylate)’으로 1상과 3상 임상을 정식으로 끝내고 지난 6월8일 식약청의 제조품목허가를 획득, 9월1일 정식 발매한 이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
원료부터 완제품까지 독자기술로 신규염인 ‘캄실산’ 암로디핀을 전공정 국산화 했으며, 화이자‘노바스크’의 주성분인 ‘베실산’ 암로디핀과 효과와 안전성은 동등하고 光(광) 안정성은 개선된 것으로 입증됐다.
신규염인 캄실산으로 국내특허는 물론 미국 특허도 최초로 획득했으며 이외도 전 세계 30 여 개국에 걸쳐 특허를 출원 중에 있기도 하다.
아모디핀은 출시 4개월만에 100억원을 돌파했으며 이 여세를 몰아 2005년에는 300~400억원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모디핀의 출시는 지난 1991년부터 100% 수입에만 의존했던 외자계 제약사 화이자의 독점을 한미약품이 아모디핀을 통해 국산화함으로써 가격 경쟁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연간 30%
이상 점유 시 90억 원의 국고 손실도 감소할 수 있어 의미가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보험약가 또한 노바스크(5mg 1정 525원)의 75%수준인 396원으로 9월1일부터 본격 공급돼 국민 의료비 부담과 보험재정 절감에도 기여할 수 있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일반약-코싹
특수제제기술 적용 12시간 지속효과
졸음·진정작용 등 부작용 최소화
한미약품의 코싹은 특수 이중제형으로 12시간 지속 효과를 가지는 코 감기약 이다.
코싹은 특수제제 기술을 적용, 속방성 약물외피(Cetirizine HCI)와 서방성 내부정제(Pseudoephedrine HCI)의 새로운 2중정으로 개발돼 코감기에 빠르고 효과적인 치료효과를 나타낸다.
코싹정은 항히스타민제인 염산세티리진과 비충혈 제거제인 염산슈도에페드린이 복합 처방된 비염 완화제로서 코막힘, 재채기, 콧물, 눈·코의 소양증 등 계절성 및 다년성 알레르기 비염을 효과적으로 완화하여 치료한다.
특히 코감기 비염 치료제의 일반적 부작용인 졸음·진정작용 등이 거의 없는 것도 강점으로 꼽히고 있다.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을 거친 일반의약품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코싹정은 작용발현이 신속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으며, 1일 2회 투여로 치료효과를 나타낸다.
2005-01-10 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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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마케팅] 유한양행 차중근 사장
유한양행(대표이사 차중근)은 올해 경영목표를 '새로운 도전, 새로운 미래'로 정했다. 열정적인 행동력(Action) 시장 창출력(Creation) 강력한 실행력(Execution)을 기반으로 하는 ' ACE 2005' 캠페인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추구, 목표를 초과달성하고 궁극적으로 유한의 미래비전인 '삶의 질을 높여주는 종합보건기업'을 성취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2004년 및 2005년 매출유한양행은 지난해 매출 및 영업이익에서 당초 설정된 목표에 근접한 경영성과를 얻었다. 올해는 콘택600 반품으로 인한 손실, 유한양행의 미래가 달려 있는 것으로 평가되는 신공장 건설로 인한 비용증가와 연구개발 비용증가로 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신제품의 지속적 출시에다 올해 경영전략 실천목표로 세운 '판매목표 100% 달성', '가치창출 연구개발', '성공적인 전사 인프라 구축', '창의적인 업무지향' 등이 실현되면 당초 설정된 목표에 근접할 것으로 보고 있다. 매출은 전년대비 13% 정도 성장하고, 영업이익도 2004년 대비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신규 투자계획올해는 군포공장에서 생산을 마감하고 C-GMP 생산설비와 전자동 물류시스템을 갖춘 '오창 신공장'으로 이전을 완료하는 해이다. 중앙연구소를 기흥으로 이전함으로써 연구개발 능력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와 함께 IT통합을 추진해 2005년도부터 가동, 안정화작업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러한 대규모 투자재원은 영업 현금흐름으로 대부분 충당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신제품 발매2004년 많은 신제품을 발매, 121억 정도의 신규 매출을 올렸다.
일반의약품 분야에서는 여성 및 소아를 위한 '세레마일드'를 출시해 좋은 성과를 거둔 것을 비롯해 7개 품목을 출시했다.
전문약 부분에서도 성인병과 관련한 품목을 강화해 고혈압치료제 '암로핀'과 당뇨병치료제 '글라디엠'을 비롯해 9개 품목을 출시했다.
이들 품목은 제네릭이지만 현재 시장에서 가장 대형품목이고 우수한 약효를 인정받고 있기 때문에 품목 포트폴리오 재구성 차원에서도 시기 적절한 대응이라는 게 유한의 판단. 이 때문에 앞으로도 특허가 만료되는 대형품목을 신제품으로 출시, 시장을 개척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올해도 골다공증치료제와 전립선비대증치료제 등을 비롯해 회사 전체적으로 20가지 품목을 출시, 지속성장을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연구개발 투자성공적인 출시와 판매로 인한 이익으로 다시 연구개발에 투자하는 선순환적인 연구개발을 장기적인 목표로 하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올해 말 출시 예정인 위궤양치료제 신약 '레바넥스'의 성공적인 출품과 실질적인 판매에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레바넥스는 현재 국내 18개 종합병원에서 적응증별로 임상 2-3상에 진입해 있으며, 현재까지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 향후 출시되면 해외시장 진출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에이즈치료 신약의 원료인 FTC도 기대하는 제품. 미국의 길리어드사에 수출, 2003년 100억원, 2004년 200억원을 수출한 이 제품 매출이 2005년에도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신약 출품 초기이기 때문에 향후 수년간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된다는 점에서, 수출물량이 증가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미국 FDA 승인을 취득한 PMH에 대해서도 기대되는 품목으로, 앞으로 지속적인 프로젝트 품목개발 및 선진시장으로의 판매확대를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올해 중점 육성품목 및 마케팅 지난해 ETC 쪽 주력품목인 '이세파신'과 생활용품인 '유한락스'가 200억원 이상의 판매실적으로 기록했으며, OTC 주력품목인 비타민영양제 '삐콤씨'도 200억원을 돌파했다. 또 항생제 '메로펜', 제산제 '알마겔', 진해거담제 '코푸시럽', 비염치료제 '나조넥스', OTC 쪽에서 살충제 '홈키파' 등이 100억원 이상 매출을 올렸다.
2005년에도 이들 주력제품을 바탕으로 '콘택600'을 대체할 품목을 집중 육성해 코감기약 시장에서 재도약을 이뤄내고, 제네릭 제품인 암로핀과 글라디엠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특히 중대 제품군 및 지난해에 출품한 신제품을 특별히 강화시켜 거대품목 육성에 초점을 맞춘다는 전략이다.
ETC는 기본적으로 시장강화를 위해 전체 파이를 키우는 시장 창출력에 중점을 두고, 병의원 경영지원 세미나, 핵심학회 지원 등을 통해 고객들과 유대를 강화하고, 영업사원들에게 제품교육을 강화해 영업역량을 극대화, 목표를 초과 달성한다는 방침. 구체적으로는 크게 4가지 전략 품목군으로 세분화해 운영할 방침.
우선 핵심 전략 품목군으로 심혈관 내분비계통의 약물(암로핀 글라디엠 안플라그 심바스타틴)에 대한 고성장 전략을 통해 순환기 당뇨시장의 교두보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여기에 거대 전략품목군으로 연간 100억원대 이상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이세파신 알마겔 메로펜 코푸시럽 나조넥스 등 5개 품목에 대한 병원 매출 기반을 다지기 위해 지속적 성장 전략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또 특화 전략 품목군으로 전문성이 있는 오리지날 품목으로 '테모달', '페그인트론', 레미케이드' 등을 포함해 7개 품목에 대해 학술적 접근을 통해 특수질환 영역에서의 입지를 구축하고, 제네릭도 최근에 출품한 '유크라', '레코미드', '탐스날' 등 유망 제네릭 9개 품목을 통합 마케팅 전략을 통해 로컬 시장기반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올해 일반병원 및 의원급에 대한 영업력을 강화아기 위해 50명을 충원할 예정이다.
OTC쪽에서는 장수 브랜드로서 널리 알려진 브랜드인지도를 적절한 홍보매체 및 광고 등을 통해 더욱 강화하며 국내 대표적 비타민영양제인 '삐콤씨'의 브랜드를 더욱 확대하는 데 주력할 계획. 특히 '삐콤씨', '삐콤씨에프', '삐콤씨에이스' 등에 대한 제품별 특성을 알리며 시장지향적 마케팅 활동을 벌여간다는 방침이다.
신규 사업올해는 신공장 건설 및 중앙연구소 이전 등으로 전사적인 인프라구축에 총력을 기울려야 하기 때문에 추가적인 신규투자는 시기적으로 조정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하지만 매년 지속적으로 신제품을 출품하고 있는 기능성식품 경우, 시장이 꾸준한 증가추세라고 판단, 향후 선정된 판매처에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공급, 브랜드 가치를 높여갈 계획이다.
이권구기자(KWON9@YAKYP.COM)
유한양행- 나조넥스
소아 사용 허가된 비염약
대규모 임상 통해 안전 입증
유한양행이 2001년부터 판매하고 있는 '나조넥스 나잘 스프레이'는 계절성 또는 통년성 알레르기 비염의 예방과 치료제로 개발된 제품이다. 1일 1회 사용으로 편리한 나조넥스는 염증에 관여하는 여러 염증 매개인자들(히스타민, 호산구, 류코트리엔, 사이토카인 등)을 강력하게 억제, 알레르기 비염 증상을 효과적으로 개선한다. 또한 비강 분무시에 국소적으로만 작용하므로, 전신적으로 흡수되어 나타나는 부작용이 없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생체이용률도 0.1% 미만으로 매우 낮아, 비점막에 분무시 혈액에는 거의 흡수되지 않으므로 안전하게 투여할 수 있으며,임상 결과 1년간 장기투여시에도 비점막 비후 증상을 나타내지 않았고, 소아의 성장을 저해하지 않았다.
1988년부터 1995년에 걸친 대규모 임상시험을 통해 나조넥스의 유효성과 안전성이 입증되 어 미국 FDA에서는 1997년 사용을 승인하였다. 특히 기존에 사용되는 비강용 스테로이드제중 가장 어린 나이인 3세 이상의 소아사용이 허가되었고, 2002년 7월에는 2세 이상의 소아에게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연령이 확대됐다.
현재 100여개국에서 사용되고 있는 나조넥스는 이 같은 뛰어난 효과와 탁월한 안정성을 바탕으로 출시 이후 매년 큰 폭 성장, 2004년 100억대 거대품목으로 진입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유한은 제품 디테일에 주력, 2005년 거대품목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삐콤씨
흡수율 뛰어난 장수브랜드
시리즈 출시 '맞춤 브랜드' 굳혀
'삐콤씨'는 피로 영양불균형 병중병후 임신수유기 등의 비타민 보급 및 신경통 관절통 구내염 등의 질병 완화에 뛰어난 효능효과를 발휘하는 비타민 B C 복합제다. 스트레스 음주 흡연 등 현대사회의 질병요인이나 감기, 성인병 예방은 물론 피부미용 효과까지 있는 비타민 C가 600mg이나 함유되어 있으며, 수용성 비타민으로 구성돼 다량 투여로 인한 축적의 부작용이 없으며 역가보존이 우수하고 흡수 이용률이 높다.
지난 97년에는 보다 다양해지는 소비자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삐콤씨'의 성분에 엽산, 비타민E, 철분 등을 보강한 '삐콤씨에프'를 선보임으로써 여성 및 청소년에게 한층 효과적인 제품군을 갖추게 되었고 2004년 11월에는 '삐콤씨'에 항산화성분과 필수 미네랄을 보강한 '삐콤씨에이스'를 새롭게 출시하며 중장년층에게 알맞은 온가족 영양제이자 '맞춤 비타민 영양제'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2004년에는 이처럼 차별화 된 특장점과 효과적인 소비자 인지도 확대를 통해 연매출 200억원을 넘어서는 대형품목으로 거듭나게 되었다.
2005년 '삐콤씨'는 장수 브랜드로서 익히 알려진 브랜드인지도를 적절한 매체홍보 및 광고 등을 통해 더욱 강화 확대해 나갈 전략이다.
2005-01-05 16: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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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마케팅] 동아제약 김원배 사장
동아제약(사장 김원배)은 올해 '슬로건'을 경쟁력 강화, 연구개발 강화를 통한 마켓쉐어 확대로 설정했다. 국내 일류 제약기업에서 벗어나 세계로부터 인정받는 제약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갖추기 위해 우수한 연구개발력을 바탕으로 성장과 장기플랜을 매치시키며 국제 경쟁력 있는 신약개발에 전념, '세계 속의 동아제약'으로 뿌리내린다는 전략이다.
경영목표동아제약은 2004년 약 5438여억원(추정)의 매출을 달성했다. 경상이익도 전년대비 10% 이상 증가(추정)했다. 수출도 1천억원에 근접했다. 이 같은 성과는 230억원 규모로 투입된 연구개발비와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속속 출시된 제품력이 큰 힘이 됐다.
동아제약은 올해 전년 대비 11.4%이상 성장한 매출로 6,000억원을 돌파하고, 경상이익도 전년 대비 12.5%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특히 연구개발비로 전년 대비 4.8% 증액한 241억을 투입, 신약개발을 가속화한다는 방침. 올해는 다수의 신제품도 출시, 이 쪽에서만 전년 대비 60% 이상 성장한 150억 정도의 매출을 창출하고, 수출도 1,000억원을 돌파한다는 목표를 정했다.
연구개발 계획신약 타깃을 글로벌화할 수 있는 혁신신약에 맞추고 연구개발을 진행한다는 게 기본 방향이다. 지난해는 당뇨 관련 제품의 그룹화를 위한 당뇨 클리닉용 제품연구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 구축을 위한 난포자극 호르몬(FSH) 개발 과민성피부질환치료제 및 천식치료제 개발을 위한 천연물신약 연구 임상 골다공증치료제 IND 신청 등에 집중적인 투자가 이뤄졌다.
올해도 지난해보다 10억원 정도 증액된 240억원을 투자, 지난해 추진과제를 잇는 가운데 발기부전치료제, 불임증치료제 등을 포함해 개발 중인 신약의 결실을 맺는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이의 중심이 될 연구소와 인력과 관련해서도 연구소는 장기플랜을 세워 기술이 다른 몇 개의 연구소(신약-바이오-제네릭-해외연구소)를 갖추고 인력충원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
신제품 발매계획2004년에는 '엑셀론캡슐', '바소트롤정',' 타리온정',' 도스테인캡슐',' 글리멜정',' 리버만',' 판피린허브' 등 ETC 7개 품목과 OTC 10개 품목 등 17개 품목을 발매해 약 92억원의 판매실적을 달성했다.
올해는 발기부전치료제( DA8159), 고혈압치료제, 동맥경화치료제, 골다공증치료제, 흡입용천식치료제 등 ETC쪽에서 지난해보다 월등히 많은 17개 품목을, OTC쪽에서는 4개 품목을 발매할 방침. 동아제약은 제품력을 갖춘 이들 신제품 쪽에서 총 150억원 정도의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력제품동아제약은 지난해 다양한 제품을 제품력과 마케팅 전략에 힘입어 성장했다.
ETC 분야에서는 위점막보호제 '스티렌', 치매치료제 '니세틸', 혈압강하제 '타나트릴', 인정장호르몬제 '그로트로핀'이 선전했다. OTC 쪽에서도 '판피린', '비겐크림톤', '가그린', '가그린 M치약' 등이 성장에 일조 했다.
올해도 ETC와 OTC 분야에서 몇몇 제품에 집중적인 마케팅을 전개, 전체적인 매출성장을 이어나간다는 계획. 우선 ETC분야에서 위점막보호제 '스티렌' 매출 300억원 돌파계획을 세웠다. 이를 위해 스티렌의 적응증 확대 연구와 1일 3회에서 1일 1회 복용으로 전환하는 제제기술 개발연구를 수행 중으로, 기존 캡슐제에서 정제로 바꾸어 발매할 예정이다.
또 스티렌의 주성분인 유파틸린 유도체 연구회를 발족하는 등 스티렌을 이을 후속 신약 개발을 위한 준비도 하고 있다. 동아제약은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된 신약으로 국내 신약개발 성공의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잡으며, 향후 국내 신약 개발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준 신약으로 평가받는 스티렌의 매출 300억원 돌파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여기에 치매치료제 '니세틸'도 200억원대 매출을 유지하고, '가스터', '타나트릴', '에포세린', '슈프락스', '오팔몬', '그로트로핀' 등 제품도 100억원대 매출을 유지하거나 새롭게 100억원대 진입시킨다는 계획이다.
OTC 분야에서는 '판피린'을 200억원대로 진입시키고 '비겐크림톤'과 '가그린' 매출을 100억원대 유지한다는 전략. 특히 올해는 '써큐란'과 '템포'의 성장도 예상하고 있다.
특히 대표품목인 박카스는 매출이 줄더라도 의약품으로 계속 존속돼야 한다고 판단, 소비층을 다변화시키는 가운데 의약품으로서 끝까지 이어가고, 또 웰빙에 맞춰 확실한 효능이 있는 쪽에 타깃을 맞춘 전략 브랜드도 키울 계획이다.
기본적으로 좋은 브랜드는 약국에서 살리기 위해 노력해주고, 제약사도 약국의 매출을 창출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점에서 제약사와 약국이 상생할 수 있는 영업 및 마케팅을 전개한다는 방침.
경영구조 개선방향마케팅 활성화를 통해 마켓쉐어 확대 전략을 구사할 방침이다. 또 병원사업부에서 일반 병원사업부를 분리해 일반병원 분야를 집중 육성하고, OTC 분야 마케팅기능을 밀착 지원하기 위해 OTC 사업부에 BM팀을 전진 배치할 계획이다. 경영구조 개선을 위해 Business Inteligence도 확대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2005년도 수출1,000억원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에포론', '인터페론', '류코스팀' 등 생물학적 제제 해외등록 및 수출을 확대하고, 합성원료 '타우린', 'Cycloserine' 등 수출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OTC수출도 확대시킨다는 전략. 이를 위해 미국 필리핀 베트남을 박카스 거점시장으로 육성하고 유럽시장도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이권구기자( KWON9@YAKUP.COM)
스티렌
올해 3백억 매출 목표
국내 소화성궤양치료 방향 바꿔
지난 2002년 12월, 동아제약이 발매한 위염치료제 천연물 신약 '스티렌'은 발매 1년만에 70억원의 매출을 올려 'Big Brand'로 자리 매김하면서 국내 신약 연구 개발의 기준과 패러다임을 바꾼 대형 신약으로 평가받는 제품이다. 이 성장세는 이어져 발매 2년만에 190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에는 300억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동아제약과 서울대 천연물신약연구소가 산학연 공동으로 개발한 스티렌은 국내 소화성 궤양 치료의 방향을 바꾸어 놓은 위염치료제로 평가된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가장 많이, 자주 발생하는 질환인 위염은 치료약이 많음에도 대부분 위산분비 억제와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 제균(除菌)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치료 후 재발률이 높지만, 스티렌은 이러한 위염 공격인자 억제제와는 달리, 스티렌은 위의 방어기능에서 가장 중요한 위 점막 재생작용을 촉진, 위염의 고질적인 문제인 재발률을 낮추는데 성공한 새로운 개념의 위염 치료제이기 때문.
국내 종합병원의 급성 및 만성 위염환자 5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제3상 임상시험에서, 스티렌은 내시경적인 완치율과 유효율 면에서 외국에서 도입되어 처방되어 온 기존의 위점막보호제(Cetraxate)보다 우수한 것으로 판명되었다. 기존 처방약의 내시경적 완치율과 유효율이 각각 35.5%, 46.4%에 불과한 반면, 스티렌은 완치율 55.6%, 유효율 67.3%로 나타나, 내시경적 완치율과 유효율 측면에서 공히 20% 이상의 압도적인 우세를 보이며, 우수한 위염치료 효과를 입증받았다. 지난 2001년 9월에는 의학 전문지 GUT 발표된 '역류성식도염(GERD)에 대한 스티렌의 보호효과'가 로이터 통신에 의해 전세계적으로 보도되기도 했다.
현재 동아제약은 스티렌의 적응증 확대 연구와 1일 3회에서 1일 1회 복용으로 전환하는 제제기술 개발연구를 수행 중으로, 기존 캡술제에서 정제로 바꾸어 발매할 예정이다. 더불어 스티렌의 주성분인 유파틸린 유도체 연구회를 발족하는 등 스티렌을 이을 후속 신약 개발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써큐란
복합처방 치료영역 넓혀
혈액순환 개선제로 소비자 사랑
혈액순환은 인체가 생명을 유지하는데 가장 기본적인 활동이므로 혈액순환장애가 발생하면 인체는 정상적인 기능을 할 수 없게 된다.
일반적으로 혈액순환장애에 의해 나타나는 증상은 손발이 차고 저림, 어깨결림, 편마비증상, 머리가 무겁고 땡기는 증상, 기억력감퇴, 무기력증, 집중력약화, 현기증 및 만성피로 등이 있 다. 이러한 증상들은 주요 성인병(고혈압, 심장질환, 동맥경화, 뇌졸중, 당뇨병 등)들과 밀접 한 상호관련이 있다.
순환하다(Circulate)의 뜻인 동아제약의 '써큐란'은 우리 몸의 혈액이 막힘 없이 잘 돌아가도 록 도와주는 혈액순환개선제이다. 시중의 혈액순환개선제들이 대부분 단일성분인데 반해 써 큐란은 '서리맞은 산사는 동맥경화도 뚫는다'는 서양산사( 50mg) 에다가 은행잎(5mg) , 멜리 사엽(10mg), 마늘유(150mg) 등이 혈액순환에 좋은 성분이 복합처방 되어 있다. 서양산사 추출물은 식물에서 분리된 심장 혈관계 약물로서 치료영역이 넓고 부작용이 없어 중노년층에서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 국내외 임상사례결과 손발저림, 흉부불쾌감, 현기증, 심부전 협심증 등의 증상에 2~3개월 동안 써큐란 복용으로 증상이 완전 또는 부분적으로 소실되는 효과를 보였다. 써큐란을 1일 3회 1~2캅셀을 꾸준히 복용하면 혈액순환개선과 성인병 예방 및 치료에 많은 도움이 된다.
2005-01-05 1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