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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16> 헬씨 라이프를 위한 VitaminPlus
비타민K는 혈액응고에 관계되는 인자로서 발견 되었다. 비타민K에는 시금치 같은 녹색야채에 함유된 비타민K₁(물질명 phylloquinone)과 낫토(청국장), 치즈 같은 발효식품이 함유되고 또한 장내세균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비타민K₂(물질명 menaquinone)이 있고 합성을 통해서 만들어 지는 비타민K₃(dihydrophylloquinone)의 3종류가 있다.
자연산이며 장내세균에 생산되는 비타민K₂는 특히 서플리먼트로서 가장 효능 효과가 좋다.
비타민K₃는 생체내에서 리얼 비타민K₂ 처럼 작용하지 않고 활성산소를 생산하기 때문에 그 자체는 비타민 소스로서는 좋지 않은 비타민이다.
비타민K는 지용성 비타민이다. 비타민K는 혈액을 응고시키는 화학물질의 하나인 prothrombin의 생성에 필수적인 비타민이다. 비타민K는 내출혈을 막고 터진 혈관 등으로부터의 과잉 출혈과 월경시의 다량출혈을 경감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적절한 혈액의 응고를 도와준다.
비타민K는 인슐린 저항을 감소시켜 당뇨병을 치료하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비타민K는 뼈에 있는 미네랄 함량을 향상시키며 골량(骨量)을 증가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비타민K는 심장병의 예방에 도움이 된다.
비타민K의 계량단위는 보통 mcg이다. 비타민K의 1일 섭취권장량이나 1일 섭취량은 성인을 기준해서 1일 65~80mcg이다.
비타민K의 부족이나 결핍증상은 복부(腹部)질환, 스프루우(만성흡수불량증) 및 대장염 등이다.
비타민K를 많이 함유하는 자연한 식품은 녹색야채잎, 낫토(청국장), 요구르트, 알파알파(alfaalfa), 난황, 홍화유(紅花油), 콩기름, 생선의 간유 및 해조 등이다.
비타민K의 서플리먼트는 100mcg 정제가 있으나 비타민K는 자연산 식품에 많이 들어있어 통상 서플리먼트를 섭취할 필요가 없다. 비타민K는 보통의 멀티비타민에는 들어있지 않다.
비타민K의 독성과 과잉증후는 합성비타민K의 경우 다른 지용성 영양물질과 달라 500mcg이상의 섭취는 신체의 건강유지에 도움이 되지 않음으로 500mcg이상의 비타민K는 권장할 수 없다.
비타민K는 X-선, 방사선, 아스피린, 냉동식품, 대기오염 및 미네랄 오일 과는 궁합이 맞지 않는다.
담석이나 간장병 또는 위장병이 있는 사람은 비타민K가 결핍되기 쉽다. 고단위 비타민E의 복용은 비타민K의 흡수를 방해 할 수 있다. 심한 설사는 비타민K 결핍증상이지만 자기가 서플리먼트를 섭취하기 전에 주치의와 상담하는 것이 좋다. 녹색 야채잎의 섭취가 비타민K 결핍에 대한 최선의 예방책이다. 만약 때때로 코피를 흘리는 사람은 자연산 식품을 통해서 비타민K의 섭취량을 증가하도록 노력해 본다. 알파알파 정제가 도움을 줄 것이다.
비타민K를 함유하는 자연산 식품이라도 항응고약을 복용하고 있으면 그 약과 반대로 작용할 수도 있다. 콜레스테롤 저하약은 비타민K의 결핍을 초래한다. 만일 광범위 항생물질을 만성적으로 복용하고 있으면 비타민K의 결핍 리스크가 커진다. 따라서 식사를 통해서 비타민K가 풍부한 식품을 많이 섭취하도록 한다.
항생물질 특히 cephalosporins 같은 항생물질은 체내의 비타민K의 흡수를 감소시킨다. 항응고제는 이들 약물을 복용할 때 항혈액응고와 반대의 효과를 나타낼 수도 있다. 항경련약(phenytoin)는 생쳉내 비타민K의 생체 이용율을 방해고 담즙산 격리제는 비타민K의 흡수를 감소시킨다. 최근 낫토유래 비타민K₂의 골량(骨量)개선 등 연구결과가 속속 나오고 있다.
비타민K는 출혈을 지혈시키는 중요한 생리활성을 갖고 있는데 다른 비타민처럼 잘 알려지지 않고 있다. 그 이유인 즉 사람을 비롯한 포유동물에는 무수한 박테리아가 있어 이들 박테리아가 우리들에게 필요한 비타민K의 80%를 생산해 주기 때문이다. 따라서 비타민K의 부족에 대해서는 별로 신경을 쓰지 않았다.
비타민K의 영양기능표시는 「비타민K는 혈액의 응고와 출혈을 막고 뼈의 형성을 조절하고 칼슘의 뼈에 침착(석회화)을 촉진하는 영양소」이다.
2011-12-07 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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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15> 헬씨 라이프를 위한 VitaminPlus
비타민H는 쥐의 생장인자로 난황(卵黃)에서 발견된 물질이다. 비타민B콤프렉스의 하나이다. 비타민H는 통상 Biotin이라고 부르며 보효소R(coenzyme R)이라고도 한다. 비타민H는 유황을 함유하며 수용성이다. 비타민H는 비타민C의 합성에 필요하며 지방이나 단백질의 정상적인 대사에 불가결한 비타민이며 보효소(補酵素)이다. 비타민H는 장내세균에 의해서도 생성되고 날계란은 비타민H의 흡수를 방해한다. 비타민H는 비타민B₂, B₃, B₆ 및 A와 협동해서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데 필요하다. 비타민H는 머리가 백발되는 것을 지연시키고 또한 머리가 빠져 대머리가 되는 것을 예방하고 치료하는데 도움을 준다. 비타민H는 근육통을 경감하며 피부의 습진이나 피부염을 완화한다. 비타민H의 계량단위는 통상 mcg이다. 비타민H의 부족이나 결핍에서 오는 증상은 얼굴이나 피부에 습진이 생기고 이어 피로의 격화, 지방의 대사장해, 식욕부진, 탈모, 우울 등이다. 비타민H를 많이 함유하는 자연산 식품은 소의 간, 난황, 콩, 맥주효모, 밀크, 땅콩버터, 연어, 시금치, 현미 등이다. 비타민H의 서플리먼트는 비타민B콤플렉스, 멀티비타민정 등 거의 모든 제품속에 함유되어 있다. 가장 일반적인 1일 섭취량은 25~300mcg이고 300mcg는 1일 섭취권고량의 100%를 공급하는 것이 된다. 비타민H의 독성이나 과잉섭취에서 오는 증후 등 비타민H의 독성에 관한 보고는 아직 보고된 예가 없다. 비타민H는 날계란의 흰자위(비타민H의 흡수를 방해하는 avidin이란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음), 물, 설파제, 에스트로겐, 가공식품, 알코올 등과는 궁합이 맞지 않는다. 날계란으로 만든 고단위 단백질 셰이크(shakes)를 마시는 사람은 아마도 보다 많은 비타민H 서플리먼트가 필요하다. 매일 항생물질이나 설파제를 복용하고 있는 사람은 1일 최저 25mcg의 비타민H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머리가 빠지기 시작한 사람은 머리가 빠지지 않고 오래가도록 돕는 비타민H의 서플리먼트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임심기간 중 체내의 비타민H의 양은 경감한다. 그것과 저체중아(低體重兒)의 출산과는 관계는 없지만 비타민H의 서플리먼트의 섭취여부에 대해서 담당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다. 이런 임산부의 상담은 임산부의 정상적인 건강유지를 위해서 좋다. 비타민H의 효능효과는 비타민H는 비타민B₂, B₃, B₆ 그리고 비타민A와는 상승적으로 작용하며 보다 효과적이다 라는 것을 알아 두는 것이 좋다. 항경련약물은 비타민H의 혈중농도를 감소시킨다. 광범위 항생물질은 비타민H의 결핍리스크를 증가시킬 수 있다. 지질을 저하 시키는 약물은 비타민H와 같이 하면 효과가 커질 수 있다. 비타민H의 영양기능표시는 「비타민H(비오틴)는 피부나 점막의 건강유지를 돕는 영양소」이다.
2011-11-09 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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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14> 헬씨 라이프를 위한 VitaminPlus
다가불포화(多價不飽和)지방이 많은 식사를 주로 하는 사람은 보다 많은 비타민E의 섭취를 필요로 한다. 비타민E의 고단위섭취는 항응고약의 작용을 높이고 혈액의 응고를 촉진하는 비타민K의 흡수를 억제한다. 만일 수술을 받고 있는 환자의 경우는 의사의 지시가 있을 경우를 제외하고는 수술 전후의 2주간은 비타민E의 서플리먼트를 섭취하지 않도록 한다. 천연비타민E의 흡수율은 합성비타민E의 2배나 된다. 라벨에 d-α-tocopherol이라고 쓰여 있는 것이 천연비타민E이고 앞에 d- 대신 dl이 붙어 있는 것이 합성비타민E이다. 황산제1철 같은 무기철은 비타민E를 파괴한다. 때문에 이들 두 약을 동시에 섭취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황산제1철을 조금 함유하는 서플리먼트를 복용하고 있는 사람이 비타민E를 섭취 할 때는 그 전후 적어도 8시간의 간격을 두어야 한다. 글루콘산제1철, 페프톤제1철, 구연산제1철, 유기철복합체인 후마루산제1철은 비타민E를 파괴하지 않는다. 만일 염소가 들어 있는 수돗물을 마시고 있으면 비타민E가 보다 많이 필요로 한다. 피임약을 복용하고 있는 여성, 임산부 또는 수유기의 여성, 그리고 호르몬제를 복용하고 있는 여성은 보다 여분의 비타민E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폐경기에 있는 여성은 비타민E의 섭취량을 늘리도록 하는 것이 좋고 40세이하의 여성이면 400IU로 충분하나 40세를 넘었으면 1일 800IU를 권장하며 드라이 형태의 것(고체상)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통상 비타민E는 초산염으로 해서 안정되어 있음으로 천연비타민E는 d-α-tocopheryl acetate, 합성비타민E는 dl-α-tocopheryl acetate라고 표기한다. 또 수용성으로 해서 드라이 형태로 만든 비타민E는 호박산염으로 되어 있어 합성비타민E같으면 dl-α-tocopheryl succinate라고 표기한다. 따라서 뒤에 붙는 acetate(초산염) 또는 succinate(호박산염)로 지용성인지 수용성인지를 알 수 있다. Orlistat(Xenical)나 Olestra같은 체중을 감소시키는 약제는 역시 지용성인 비타민E를 비롯해서 비타민A, D 및 K의 체내흡수를 방해하는 지방의 흡수를 억제하고 방해하는 물질을 함유한다. 지난 1970년대 미국의 우주계획에서 빛나는 업적은 아폴로11호의 달 표면 착륙의 장면이다. 이때 우주비행사에게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의 하나로 비타민E가 있었던 것이다. 그 까닭은 우주선 속에서 사용된 순수 산소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해서였다. 이 우주계획의 도중 우주비행사가 강한 빈혈증상을 일으킨다는 것을 알고 그 원인이 바로 순수 산소에 있다는 것을 확인했기 때문이다. 비타민E의 다량복용은 아스피린, NSAID 같은 항응고약의 효과를 증가시키고 혈전을 일으키는 비타민K의 흡수를 방해한다. 항우울제(3환계)와 항정신병제(phenothiazines)는 흡수가 방해 될 수 있다.비타민E는 AZT투약에 따르는 독성과 부작용으로부터 보호될 수 있다.β-저해제는 고혈압약인 Propranonol의 흡수가 감소 될 수 있고, 콜레스테롤 저하약품은 비타민E의 흡수를 감소시킬 수 있다. 실제로 있었던 사건인데 결혼해서 4년이 넘었는데도 아이가 없던 부부에게 비타민E의 복용을 적극 권유한바 1년 후 “겨우 임신했다”는 것이다. 가정의 행복은 자녀는 갖는 것인데 비타민E의 부족으로 인한 불임으로 고민하는 부부가 적지 않다. 이처럼 비타민E는 “종의 보존”이란 생물의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약물인 것이다. 결혼해서 2~3년 되면 아이를 갖고 싶어지는데 그런 부부는 비타민E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최근 비타민E의 콜레스테롤 산화방지의 효과를 높이기 위한 연구의 일환으로 생체의 산화방지 성분인 “α-리포산”에 착안, 사람유래의 콜레스테롤에 활성산소를 작용시키는 산화실험의 결과 비타민E를 단독으로 투여한 경우에 비해서 α-리포산을 병용투여 했을 때 콜레스테롤의 산화방지 효과가 약5배나 높았다는 발표가 있다. 비타민E의 영양기능표시는 「비타민E는 항산화 작용에 의해서 체내의 지질을 산화로부터 보호하고 세포의 건강유지를 돕는 영양소」이다.
2011-10-26 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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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13> 헬씨 라이프를 위한 VitaminPlus
비타민E는 1922년 Evans와 Bishop에 의해서 항불임인자로 발견되었다. 이어 다음 해인 1923년 Sure에 의해서 비타민E라고 부르게 되었다. 그 후 1936년 Evans등은 그 물질(비타민E)을 확인하고 tocophenol이라고 명명하였다. 희랍어의 tocos(애를 낳는다), phenol(힘을 준다)을 합하고 최후에 그 물질이 수산기(OH)를 갖고 있어 알코올의 ol을 붙여서 tocophenol이란 합성어를 만들어 냈다. 토코페롤은 4종의 토코페롤 즉 알파(alpha), 베타(beta), 감마(gamma) 및 델타(delta)의 토코페롤과 4종의 토코트리에놀(tocotrienol) 즉, 알파, 베타, 감마 및 델타의 토코트리에놀로 분류된다. (그림1참조).
이들 8종의 토코페롤의 생리활성은 알파토코페롤이 제일 강하고 알파토코페롤 100을 기준으로 할 때 베타토코페롤 30, 감마토코페롤 10, 델타토코페롤 2~1의 순으로 약해진다. 감마토코페롤은 항산화 효소인 SOD(superoxide dismutase)를 증가시키고 암을 비롯한 알츠하이머병, 심장질환 및 노화 등 만성감염증에 대해서는 보다 강력한 활성을 나타낸다. 비타민E는 지용성이다. 비타민E는 간장을 비롯해서 지방조직, 심장, 근육, 고환, 자궁, 혈액, 부신 및 뇌하수체 등에 저장된다. 비타민E는 강력한 항산화물질로서 지방을 함유한 화합물의 산화를 방지함과 동시에 비타민A, 셀레늄, 유황을 함유한 2종의 아미노산 즉 시스테인과 메치오닌 및 비타민C의 산화를 방지한다. 특히 체내의 산화를 예방하고 세포의 노화를 지연시켜 보다 젊음을 간직하도록 한다. 비타민E는 LDL콜레스테롤의 산화를 예방하고 체내에 보다 많은 산소를 공급해서 지구력을 보다 강하게 해 주며 비타민A와 함께 작용해서 환경오염물질로부터 우리의 폐를 보호한다. 또한 여러 종류의 암을 예방하는 도움을 주고 혈전을 방지하고 혈전을 용해한다. 상처 난 국소에 외용하면 피부를 통해서 흡수되어 내복해서 오는 깊은 상흔(傷痕)이 남는 것을 방지한다. 비타민E는 화상의 상처치료를 촉진하며 피로를 완화 시키며 이뇨제로서 작용해 혈압을 내리기도 하며 다리의 경련, 팔이나 다리의 과도한 긴장이나 타박에서 오는 근육의 경직을 완화시킨다. 비타민E는 협심증, 심근경색 같은 허혈성 심장병과 뇌졸중의 리스크를 감소시키며 임신부들의 유산방지를 돕기도 하며 노인들의 알츠하이머병의 리스크를 줄인다. 비타민E는 혈관확장약과 항응고약으로도 중요하다. 비티만E는 질병과 싸우는 T세포를 강화시키고 백내장의 리스크를 감소시키기도 한다. 비타민E는 옛날에는 중량으로 계량되었지만 현재는 생물학적 활성에 기초한 국제단위(IU)로 표시하는 것이 보통이다. 비타민E의 경우 1IU는 1mg과 거의 같다. 1일 섭취량은 성인의 경우 8~10IU이다. 섭취량의 60~80%는 변으로 배설된다. 다른 지용성 비타민과 달리 비타민B,C처럼 비타민E는 체내에 비교적 짧은 시간만 머문다. 비타민E는 200IU당 25mg의 셀레늄을 넣어서 만든 서플리먼트가 비타민E의 효력을 가장 높인다. 비타민E의 부족이나 결핍에서 오는 증상은 적혈구의 파괴, 근육의 변성퇴행, 어느 종류의 빈혈, 생식기 기능장해 등이다. 비타민E를 많이 함유하는 자연산 식품은 밀배아, 대두, 식물유, 건과류, 케비즈삯, 야채엽, 시금치, 강화밀가루, 밀전분립, 정제하지 않은 곡식류, 계란 등이다. 비타민E의 서플리먼트는 기름을 기제(基劑)로 한 캅셀과 수용성으로 한 드라이(고체상)의 정제가 있다. 일반적으로 100~1,500IU까지의 것이 시판되고 있다. 드라이 형태의 것은 기름이 받지 않는 사람, 기름으로 피부의 상태가 나빠지는 사람에게 권장된다. 40세 이상의 사람에게도 좋다. 가장 일반적인 1일 섭취량은 200~1,200IU이다.비타민E는 독성과 과잉에서 오는 증후는 본질적으로 독성은 없다.비타민E는 열, 산소, 영하의 온도, 식품가공, 철, 염소 및 광유(鑛油) 등과는 궁합이 맞지 않는다.비타민E의 효능효과로서 생식기능의 회복뿐 아니라 비타민A의 활성을 높여 비타민B₆, B₁₂, C등과 함께 이른바 “조혈비타민”으로서의 기능을 갖고 있는 것도 밝혀졌다. 1976년 멕시코 올림픽때 화제의 하나로 비타민E와 스포츠 관계였었다. 표고 2,259m의 멕시코시티는 공기가 희박한 고산지대이다. 산소를 많이 필요로 하는 스포츠에서는 산소의 이용을 높이는 비타민E의 효과가 증명되었다. 비타민E는 산소가 적은 상태에 대한 저항력을 키운다.
2011-10-12 09: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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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12> 헬씨 라이프를 위한 VitaminPlus
비타민D는 지용성이다. 항구루병인자로서 대구의 간유에서 발견되었다. 버섯 등에 함유된 비타민D₂(ergocalciferol)과 동물성 식품에 함유된 비타민D₃(cholecalciferol)의 2종류가 있다. 어느 것이나 생체 내에서는 같은 활성을 갖는다. 비타민D는 일반적으로 태양광선과 식사를 통해서 얻어진다. 태양광선이 피부의 지방에 작용해 이 비타민D를 만들어 체내에 흡수되기 때문에 일명 “Sunshine Vitamin"이라고도 한다. 입을 통해서 흡수된 비타민D는 소장벽에서 지방과 함께 흡수된다. 인체에 필요한 비타민D의 대부분은 눈부시게 쏟아지는 햇빛을 통해서 우리들 피부 속에서 생성된다. 그것도 불과 10분에서 20분간, 1주일에 약 3회 정도 햇빛을 쪼이는 것만으로도 콜레스테롤부터 비타민D가 합성된다. 스모그는 태양광선을 통한 비타민D의 생산을 감소시킨다. 그리고 피부가 검은 사람은 햇빛의 효과가 떨어져 비타민D의 생성이 힘들다. 한편 피부를 햇빛에 너무 쪼여 태우면 피부를 통해서 비타민D를 생성하는 작용도 중지된다. 그렇다고 피부가 희다고 해서 안심은 금물이다. 그 이유는 누구나 나이가 들어 노화현상이 나타나면 체내의 화학반응이 순조롭지가 않다. 노화는 햇빛에 의해서 생성되는 비타민D의 양이 현저하게 감소한다. 또한 겨울이 되면 피부의 색깔이나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햇빛을 쪼이는 시간이 적어진다. 비타민D는 튼튼한 뼈와 치아에 필요한 칼슘과 인이 체내에서 적절히 사용될 수 있도록 돕는다. 즉 비타민D는 칼슘을 소장에서 혈액으로 이동시킨다. 또한 비타민D는 인산의 형태를 뼈가 되지 않는 유기인산에서 뼈를 생성하는 무기인산으로 변화시킨다. 비타민D는 노인들의 결막염 치료에 도움이 되고 비타민A의 흡수를 돕는다. 비타민D는 비타민A, C와 함께 섭취하면 감기나 독감의 예방에 좋다. 비타민D는 면역계의 기능을 향상시키고 당뇨병의 치료에 도움이 되며 비타민D의 높은 혈중농도는 인슐린 저항의 리스크를 감소시킨다. 비타민D는 유방암, 대장암, 전립선암 및 자궁암의 리스크를 많이 감소시킨다. 비타민D는 알츠하이머병 예방에 도움이 되고 노인들의 인지(認知)능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비타민D의 계량단위는 국제단위(IU) 또는 microgram(cholecaliferol mcg)이며 성인에 대한 1일 섭취권장량이나 1일 섭취량은 200~400IU 또는 5~10mcg이다. 비타민D의 부족이나 결핍에서 오는 증상은 구루병, 심한 충치, 골연화증 및 노인성 골다공증 등이다. 비타민D를 많이 함유하는 자연산 식품은 생선의 간유, 정어리, 청어, 연어, 다랑어, 우유, 유제품 등이다. 비타민D의 독성은 성인의 경우 1일20,000IU를 장기간에 걸쳐 섭취하면 독성이 나타난다. 어린이의 경우 1일 1,800IU이상 섭취는 비타민D 과잉증의 원인이 된다. 독성의 증상은 이상하게 목이 마르고 눈이 아프며 피부가 가렵다. 토기가 있고 설사를 하며 자주 소변을 본다. 특히 자각증상이 없는 것은 혈관벽, 간장, 신장, 위에의 칼슘의 이상침착 등이 있다. 비타민D는 강유(鑛油)와 스모그와는 궁합이 맞지 않다. 도시에 사는 사람, 특히 스모그가 심한 지역에 사는 사람은 비타민D의 섭취량을 증량하여야 한다. 야근하는 사람이나 의복이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서 태양광선을 충분히 쪼일 수 없는 사람은 비타민D가 많이 들어 있는 식사를 하도록 신경을 쓴다. 비타민D가 강화된 우유는 섭취하지 않는 어린이는 다른 비타민D의 풍부한 식품을 많이 섭취하도록 노력한다. 피부의 색이 짙은 사람으로서 북반구의 기후 토지에 사는 사람은 항상 비타민D의 섭취를 많이 하도록 한다. 비타민D는 비타민A, C, 골린, 칼슘, 인 등과 함께 섭취할 때 가장 활성이 크다. 과체중인 사람은 과잉의 지방이 비타민D를 섭취하기 때문에 체내에서 이용될 수 없어 비타민D 결핍의 리스크가 있다. 또 태양광선 아래 약 20분 전후 광선을 쪼이면 체내에서 비타민D를 합성 할 수 있다. 체중을 빼는 비만치료약은 비타민D, A, E 및 K 같은 지용성 비타민의 체내흡수를 방해하는 물질이 들어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제산제는 비타민D의 생체 혈중농도와 이용율을 떨어트린다. 항경련제는 비타민D를 불활성 시켜 결핍증의 원인이 되는 간 효소를 유발한다. 칼슘챈넬 저해제는 생체내의 비타민D 생성을 감소시킨다. 고 콜레스테롤 혈중(cholestyramine)약은 비타민D의 흡수를 방해한다.digoxin(강심제)는 효과가 상승해 불규칙 심장박동을 일으킨다.estrogen(여성호르몬제)는 비타민D의 혈중농도를 상승시킨다.thiazide(자이아사이드) 이뇨제는 비타민D의 활성을 증가시켜 칼슘과잉혈증을 일으킨다. 최근 사람의 생체내에서 합성되는 비타민D₃에 대한 연구가 활발해지고 있다. 비타민D₃는 엽산과 함께 사람의 건강유지에 중요한 비타민으로 클로즈업 되고 있다. 비타민D₃는 골절, 운동기능의 저하에서 오는 전도(轉倒)의 방지, 골다공증, 골절방지 등의 효과가 기대될 뿐 아니라 대장암이나 다발성 경화증 예방 등의 효과가 크게 기대되고 있다. 또 세계 각국에서 인플루엔자 면역 등 면역대응의 연구도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 따라서 연령에 관계없이 사람 모두에게 필요한 비타민이 되고 있다. 최근 미국에서의 비타민D의 섭취권장량은 5~15mg에서 1~70세는 15u(600IU), 70세 이상은 20mg(800IU), 상한 100mg(4,000IU)으로 쇄신했다. 비타민D의 영야기능표시는「비타민D는 장관에서의 칼슘의 흡수를 촉진하고 뼈의 생성을 돕는 영양소」이다.
2011-10-12 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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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11> 헬씨 라이프를 위한 VitaminPlus
비타민C는 위속의 음식물의 양에 따라 달라지지만 2~3시간에 배설된다. 더욱이 항상 일정레벨의 고농도의 비타민C의 혈중 농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기 때문에 아침식사 때나 저녁식사 때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비타민C의 대량섭취는 임상검사 결과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을 받기 위해선 혈액 또는 뇨의 검사를 받을 때 사전에 비타민C를 섭취하고 있다는 것을 의사에게 알려 주도록 한다. 비타민C는 변(便)속에 혈액이 섞여 있는 것을 은폐, 대장암의 스크리닝의 결과를 잘못 판단하게 한다. 당뇨병 환자는 다량의 비타민C를 섭취하고 있을 때는 뇨검사에 의한 당의 수치가 정확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한다. 그러나 비타민C에 영향을 받지 않는 검사방법도 있음으로 비타민C를 섭취하고 있다는 것을 의사에게 알려야 한다. 2형당뇨병 또는 고혈압인 사람은 매일 500mg의 비타민C를 섭취함으로서 심장수축기와 심장확장기의 혈압을 유의성있게 낮출 수 있다. 지중해빈혈(地中海貧血)과 혈색소증처럼 철의 과량으로 발생한 유전적사정이 있는 사람은 비타민C의 고단위섭취는 바람직하지 못하다. 만일 비타민C의 분말을 섭취하였을 때는 비타민C로부터 이빨 에나멜의 부식을 방지하기 위해서 양치질을 한다. 1일 750mg의 비타민을 섭취하였을 때는 마그네슘의 서플리먼트를 같이 섭취해서 신장결석을 예방하도록 한다. 일산화탄소(Co)는 비타민C를 파괴하기 때문에 특히 도시에 사는 사람들은 꾸준히 비타민C를 섭취하도록 한다. 피임약을 먹고 있는 여성은 여분의 비타민C가 필요하다. 비타민C는 bioflavonoid, 칼슘, 마그네슘과 같이 섭취하면 비타민C의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 아스피린을 복용하고 있을 때는 비타민C의 배설이 3배로 커지기 때문에 보다 많은 비타민C의 섭취가 필요하다. 고려인삼을 섭취하고 있을 때는 비타민C의 섭취 2시간 전이나 2시간 이후에 섭취하는 것이 좋고 비타민C를 많이 함유하고 있는 식품의 경우 또한 같다. 감기의 괴로운 증상을 완화시키기 위해서 비타민C를 1일 2회 1,000mg씩 섭취하면 콧물이나 눈물의 원인이 되는 혈중 히스타민치를 40%까지 낮출 수가 있다. 비타민C는 의약품, 식품분야 뿐 아니라 화장품 분야에서도 인기가 대단하다. 특히 현대여성들의 비타민C의 피부미백에 대한 관심이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과연 비타민C가 그런 미백효과를 나타낼 수 있는가? 그 답은 예스이다. 비타민C가 미백효과를 나타내는 기전의 하나는 멜라닌이란 검은 색소의 생성을 억제 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이미 생긴 검은 멜라닌을 탈색시키는 것이다. 즉 비타민C는 검게 하는 멜라닌을 감소시키기 때문에 피부, 특히 얼굴의 미백효과를 나타낸다. 그런데 멜라닌은 피부의 멜라노사이트라고 하는 색소세포에서 만들어 지는 색소이다. 이 색소량이 많을수록 피부가 검어진다. 많은 여성들이 피부의 미백을 바라는 나머지 멜라닌 색소의 피부 침착을 싫어한다. 그러나 멜라닌 색소는 태양으로부터의 해로운 자외선을 흡수, 차단시킴으로서 우리들 몸을 보호해 주는 은인이다. 만일 멜라닌이 피부에 없으면 강한 자외선이 직접 우리들 몸, 즉 생체의 피부에 직격탄을 날려 피부에 큰 데미지를 주어 피부세포가 광란을 일으켜 피부암이 발생하게 된다. 멜라닌 색소가 많지 않은 서구의 백인들에 피부암이 많은 것은 위와 같은 이유에서 이다. 또한 비타민C는 현대인들이 즐겨 마시는 술의 과음에서 이른바 숙취현상을 자주 겪게 된다. 숙취는 마신 알코올이 산화된 아세트알데이드가 체내에 남아 있게 돼서 오는 현상이다. 아세트알데이드는 독성이 강한 물질로 두통이나 토기(吐氣)를 일으켜 숙취의 원인을 제공한다. 비타민C는 생성된 아세트알데이드를 이내 초산으로 분해시켜 숙취현상을 억제한다. 따라서 음주하는 사람들은 비타민C를 섭취하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최근까지 비타민C에 관한 수만편의 연구논문에서 생체내에서 비타민C의 생리활성이 무려 40여종이 과학적으로 입증되고 있으나 비타민C의 최대효과는 세포를 수호하는 항산화물질로 작용하는 효능효과이다. 지금 현재 과학적으로 충분히 증명되고 검토된 비타민C의 활성이나 효과로서 관련 학자들의 공통된 의견은 다음과 같이 요약하고 있다. 1) 비타민C는 항암효과가 있다. 2) 비타민C는 감기나 인플루엔자에 효과가 있다. 3) 비타민C는 감염증 심근경색, 뇌경색에도 효과가 있다. 4) 비타민C는 병에 걸리기 힘든 건강한 생체를 만든다. 5) 비타민C는 염가이고 부작용이 없는 안전한 식품이다. 항정신성 약물과 비타민C를 복용하면 항정신성 약물의 효능효과가 감소된다. 아스피린과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약물(NSAIDS)과 비타민C를 같이 복용하면 복용한 약물이 체내에 오랫동안 남아 있어 필요한 비타민C가 소갈된다. 아세토아미노펜과 고단위 함량의 비타민C를 같이 복용하면 혈중농도를 보다 많이 상승시킨다. 알미늄을 함유한 제산제와 비타민C를 같이 복용하면 생체에 흡수된 알미늄의 양이 증가해서 부작용이 일어난다. 바르비튜레이트(barbiturate, 수면약)는 비타민C의 효능효과를 감소시킨다. 화학요법제는 비타민C와 함께 복용하면 그 효능이 떨어진다. 당뇨병약(chlorpromide)는 비타민C와 함께 복용하면 그 효능이 감소한다. 심장병용 질산염은 비타민C에 의해서 그 효능이 감소될 수 있다. 경구용 피임약과 호르몬요법에 있어 비타민C를 함께 복용하면 에스트로겐의 혈중농도를 상승시키고 경구용 에스트로겐은 생체내에서의 비타민C의 효능을 감소시킨다. 단백질 분해효소 저해제는 HIV이나 AIDS 치료제인 Indinavir 약물의 혈중농도를 감소시킨다. 슬폰아미드(sufonamides, 설파제)는 비타민C의 고단위 용량과 함께 복용하면 신장결석이 생길 수 있다. 테트라사이클린(Tetracycline, 항생제)는 비타민C의 효능효과를 감소시킨다. 비타민C의 영양기능표시는 「비타민C는 피부나 점막의 건강유지를 돕고 항산화작용을 갖는 영양소」이다.
2011-09-28 0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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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10> 헬씨 라이프를 위한 VitaminPlus
비타민C는 수용성이다. 비타민C는 가장 강력한 항산화물질이며 항괴혈병인자로 발견되었다. 비타민C는 ascorbic acid라고도 하며 비타민 중에서 가장 많이 알려졌고 가장 많이 소비되고 있는 비타민이다. 비타민C는 만인의 비타민이며 비타민의 대명사 격이다. ascorbic acid 는 1928년 괴혈병을 예방하는 결정을 얻었을 때 붙여진 이름인데 부정의 접두어(接頭語) “a”에 괴혈병을 뜻하는 「scorb」를 붙여서 만든 이름이다. 즉 “괴혈병을 예방하는 산”이라는 뜻이다. 1970년 11월 노벨화학상에 이어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바 있는 비타민C의 세계적인 대가이며 권위자였던 Pauling박사가 1970년「비타민C와 감기」와 1979년「비타민C와 암」에 관한 책을 출판하면서 일약 세계 각국에서 비타민C 붐이 일어났으며 지금도 그 여파가 이어지고 있다. Pauling박사는 1일 20g의 비타민C를 복용하면서 비타민C 덕분에 10년을 덤으로 더 살 수 있었다고 술회한 일화가 전해지고 있다. 이때부터 비타민C의 대량요법시대가 열려 현재는 비타민C 3000mg, 5000mg 시대가 된 것이다. 비타민C는 사람, 원숭이 그리고 기니피그를 제외한 거의 모든 동물이 자체 몸 안에서 생합성한다. 따라서 우리는 식사를 통해서 비타민C를 섭취하지 않으면 안된다. 비타민C는 인체의 조직세포, 잇몸, 혈관, 뼈, 이빨 등의 성장과 보완에 중요한 물질인 콜라겐의 생산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한다. 우리들 몸 안의 모든 단백질의 약 30%가 콜라겐이다. 비타민C는 생체내의 철의 흡수를 돕는다. 비타민C는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상태나 환경에서는 보다 빨리 소비된다. 특히 흡연자, 음주애호가 그리고 중년 이상의 고령자는 비타민C를 다량 섭취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면 담배 1개비를 피울 때 25mg~100mg의 비타민C가 파괴 된다는 통계가 있다. 비타민C는 LDL 콜레스테롤의 산화를 방지하고 혈중 콜레스테롤치를 내리는데 도움이 된다. 비타민C는 상처, 화상, 잇몸의 출혈을 치료하고 수술 후의 상처의 회복을 촉진한다. 비타민C는 감기의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많은 형태의 바이러스 및 세균감염의 예방에 도움이 되고 일반적으로 면역력을 증강시킨다. 비타민C는 발암물질인 nitrosamines의 생성을 억제할 뿐 아니라 많은 발암성 물질로부터 생체를 방어한다. 비타민C는 정맥 중에 혈전이 생기지 않도록 돕고 단백질이 세포 상호간의 결합을 견고히 해서 수명을 연장시키는 도움을 준다. 비타민C는 무기철분의 흡수를 높이고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많은 물질의 효과를 약화시킨다. 비타민C는 심장의 수축과 확장에서 오는 혈압이 보다 낮게 하는데 도움을 준다. 즉 혈압의 고저(高低)를 조정하는데 도움이 된다. 비타민C는 괴혈병을 예방하며 또한 자연의 완화제가 되기도 한다. 비타민C는 골량(骨量)의 감소 특히 노인들의 골량 손실을 감소시킨다. 비타민C의 계량단위는 mg이다. 비타민C의 1일 섭취권고량이나 1일 섭취량은 성인은 60mg이고 입신 중 또는 수유 중인 여성은 70~95mg이다. 비타민C의 부족이나 결핍에서 오는 증상은 괴혈병이다. 비타민C를 많이 함유하는 자연산 식품은 감귤류, 딸기류, 녹색야채, 토마토, 칸탈루프 멜론, 코올리플라우어(꽃양배추), 감자, 후추 등이다. 비타민C의 서플리먼트는 가장 널리, 그리고 가장 많이 애용되고 있는 서플리먼트의 하나이다. 비타민C는 정제, 캅셀, 트럽, 서방형정제, 시럽, 분말, 씹는 트롯치 등 모든 형태의 것이 시판되고 있다. 순수한 비타민C는 옥수수에서 나오는 dextrose로부터 생산된다. 천연 또는 유기의 비타민C와 보통 acorbic acid의 차이는 주로 개개인의 비타민C의 소화능력의 차이 뿐이다.
비타민C의 가장 좋은 서플리먼트는 hesperidin과 rutin 같은 bioflavonoid를 함유한 완전한 비타민C 콤플렉스(때때로 citrus salt라고 라벨이 붙어 있음)의 제품이다. 정제나 캅셀은 보통 1000mg으로 증량된 것인 공급되고 있지만 최근에는 3000mg, 5000mg의 대량형태의 것도 등장하고 있다. 비타민C의 일반적인 1일섭취량은 500mg에서 4g이다. 장미열매에서 얻은 비타민C는 bioflavonoid와 비타민C를 동화(소화) 시키는 효소가 함유되어 있다. 장미열매는 가장 풍부한 천연 비타민C 자원이다. acerolaC는 acenola 딸기로 만든다. 비타민C의 독성과 과잉섭취에서 오는 증후는 비타민C를 과잉섭취하면 수산(蓚酸) 및 뇨산 결석이 생기는 원인이 된다. 그러나 마그네슘, 비타민B₆ 그리고 많은 양의 물을 마시면 예방할 수 있다. 1일 10g이상 다량 섭취하면 때로는 불쾌한 부작용, 이를테면 설사, 빈뇨, 피부발진 등이 생기는 원인이 되는 경우가 있다. 그때 양을 줄여야 한다. 특히 방사선요법이나 화학요법을 받고 있는 암 환자는 검사결과에 변화를 초래할 우려가 있어 비타민C는 섭취하지 않도록 한다. 비타민C는 물, 가열요리, 열, 광선, 산소 및 흡연과는 궁합이 맞지 않는다.
2011-09-14 1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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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9> 헬씨 라이프를 위한 VitaminPlus
비타민Bc는 비타민 콤플렉스의 하나이며 원숭이의 혈구 결핍치료 인자로서 시금치의 잎에서 발견된 비타민이다. 비타민Bm이라고도 하며 물질명은 pteroylglutamic acid이다. 비타민Bc는 통상 엽산이란 이름을 많이 쓴다. 비타민Bc 즉 엽산은 비타민B₁₂처럼 적혈구를 생산하는데 필수적인 비타민이다. 1931년 항빈혈인자로 발견된 비타민이다. 특히 효모에 빈혈을 치료하는 항빈혈성분이 함유되어 있지만 1939년 효모보다는 우리가 매일같이 먹는 시금치에 보다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어 엽산(葉酸)이란 이름이 붙었다. 비타민Bc는 체내 단백질 대사를 도울 뿐 아니라 핵산 즉 DNA, RNA를 생산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몸이 당과 아미노산을 필요로 할 때 도와준다. 비타민Bc의 중요한 기능은 혈액중의 homocysteine치를 줄여 심장질환의 리스크를 감소시킨다. 특히 여성에게는 비정상적인 출산을 예방하고 수유기의 여성에게는 모유가 잘 나오도록 돕는다. 비타민Bc는 장내 기생충이나 식중독을 사전에 예방하고 또한 진통작용을 한다. 보다 건강한 피부를 촉진하고 비타민B₅(pantothenic acid)와 PABA(비타민B 콤플렉스의 일종, paraamino benzoic acid)와 함께 섭취하면 백발을 지연시킬 수도 있다. 비타민Bc는 건강상태가 나쁠 때 식욕을 돋우며 입속의 염증을 예방하기도 하고 특히 여성들에게 많이 걸리는 빈혈을 예방한다. 최근 장관에서 흡수된 비타민Bc는 영양소로의 기능을 발휘하기 힘들기 때문에 비타민C와 함께 복용하면 비타민C가 비타민Bc에 수소를 제공함으로써 활성화 된다는 것이 알려졌고 이웃 일본의 유명한 100세 의사인 日野原박사는 비타민 발견과 같은 해인 1911 생으로 금년 만100세가 된 일본의 최고 장수 현역 의사인데 그는 고령자에게 발생하기 쉬운 뇌경색, 심근경색 및 인지증(認知症) 예방에 좋은 비타민Bc를 매일 복용하면서 비타민Bc를 많이 함유한 짙은 녹색야채나 브로콜리를 아침, 저녁으로 먹는다고 한다. 미국에서는 1998년부터 위와 같은 예방효과 때문에 빵 같은 식품에 비타민Bc를 첨가하게 되어 있다. 비타민Bc의 계량단위는 mcg이다. 성인 1일 섭취 권고량이나 1일 섭취량은 180~200mcg, 임신중인 여성은 그 두배 되는 360~400mcg, 수유중인 여성은 최초 6개월은 280mcg, 그 후 6개월간은 260mcg이다. 비타민Bc의 부족이나 결핍에서 오는 증상은 영양성대적혈구성 빈혈이다. 비타민Bc를 많이 함유하는 자연식품은 짙은 녹색야채, 브로콜리, 당근, 간, 난황(卵黃), 살구, 호박, 아보가도 견과 및 콩 등이다. 비타민Bc의 서플리먼트는 400mcg와 800mcg의 것이 보통이고 미국에서는 1mg(1000mcg)의 것은 의사의 처방전이 있어야 살 수 있다. 비타민B 콤플렉스 중에는 400mcg의 것이 있지만 대부분은 100mcg의 것이 많다. 가장 일반적인 섭취량은 400mcg~5mg이고 비타민Bc(엽산염)와 비타민B₁₂가 들어 있는 서플리먼트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비타민Bc의 독성이나 과잉섭취에서 오는 증상은 아직 알려진바 없으며 피부 알레르기의 반응을 일으킨 경우가 있다. 비타민 Bc의 과잉섭취는 비타민B₁₂의 결핍으로 인한 빈혈을 커버한다. 비타민Bc와 궁합이 맞지 않는 것은 물, 설파제, 햇빛, 에스트로겐, 식품가공물, 열 등이다. 만일 여성이 비타민Bc 400mcg, 비타민B₆ 2~10mg을 섭취하면 심장마비의 리스크를 42%까지 감소시킬 수 있다. 임신을 원하는 여성이 매일 비타민Bc 400mcg를 섭취하면 임신에 도움이 되고 남성의 경우는 정자수가 늘어난다. 또한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은 비타민Bc의 섭취량을 증량하는 것이 좋다. 비타민C를 다량 섭취하면 비타민C의 배설량이 늘어나기 때문에 비타민C 2g이상 섭취하고 있는 사람은 비타민Bc의 복용량 또한 증량하여야 한다. 비타민Bc를 매일 1~5mg를 단기간에 섭취하면 피부의 검버섯이 없어졌다는 예가 많다. 따라서 검버섯으로 고민하는 사람은 영양학에 밝은 의사와 상담하는 것도 좋다. 병에 걸리거나 이미 병에 걸려 있을 때는 스트레스와 싸우기 위해서 서플리먼트를 섭취하는데 비타민Bc가 충분히 함유된 것을 선택한다. 비타민Bc가 부족하면 항체가 부족하기 쉽다. 항경련약이나 항간질을 복용할 때 비타민Bc와 같이 하면 그 효과가 감소하거나 오히려 커지기 때문에 사전에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항암약과 비타민Bc를 함께 복용하면 항암약의 흡수나 생체 효율을 감소시킨다. 아스피린은 비타민Bc의 흡수를 감소시키거나 방해한다. 경구피임약은 비타민Bc의 흡수를 방해하지만 비타민Bc 서플리먼트는 심한 경구피임약의 부작용을 감소시키는 것 같다. Sulfonamides를 2주 이상 복용하고 있을 때는 비타민Bc의 흡수를 저하시키거나 감소시킨다. 비타민Bc의 영양기능표시는「비타민Bc(엽산)는 적혈구의 생산을 돕는 영양소」,「비타민Bc(엽산)는 태아의 정상적인 발육에 기여하는 영양소」이다.
2011-08-31 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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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8> 헬씨 라이프를 위한 VitaminPlus
비타민B₁₂는 수용성이다. 비타민B₁₂는 항악성 빈혈인자로 발견된 비타민이다. 비타민B₁₂는 ‘Cyanocobalamin’ 이라고도 하며 다음에 나오는 엽산(葉酸, 비타민Bc)와 함께 조혈(造血)에 관여하는 비타민이라고 해서 일명 ‘Red vitamin'이라고도 부른다. 비타민B₁₂는 극히 미량을 섭취해도 효과가 좋다. 시판되고 있는 것은 Cyanocobalamin 형태의 비타민B₁₂가 많다. 필수 미네랄 코발트(Co)를 구성요소로 함유하고 있는 유일한 비타민이다. 비타민B₁₂는 위에서 잘 흡수, 동화되지 않기 때문에 체내에서 잘 이용되기 위해서는 흡수 과정에서 칼슘과의 결합이 필요하다. 비타민B₁이 적고 식물성 식사처럼 엽산이 많은 식사 때는 비타민B₁₂는 결핍되기 쉽다. 비타민B₁₂는 갑상선이 정상적으로 기능을 하고 있으면 그 흡수는 순조롭게 이루어진다. 그러나 그 결핍증상은 체내에 저장된 비타민B₁₂가 다 소비된 날부터 5년 이상 지난 후 처음으로 나타난다. 우리가 식사 할 때 비타민B₁₂는 소수의 예외는 있지만 식물성 식품에는 함유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동물성 식품을 통해서 공급받게 된다. 비타민B₁₂는 수용성 비타민 중에서 유일하게 체내에 저장된다. 우리가 이 비타민의 공급을 끊었을 때 몸에서 소실될 때까지는 3년이 걸린다. 비타민B₁₂는 적혈구를 생산하고 재생해서 빈혈을 예방한다. 아미노산인 homocysteine를 파괴하는데 도와 심장병의 리스크를 감소시킨다. 성장을 촉진하고 어린이의 식욕을 돋운다. 비타민B₁₂는 에너지를 증강하고 특히 신경계의 건강유지에 도움이 되며 나이가 늘어감에 따라 위축된 뇌를 보호하는데 도움이 된다. 또 황반반점의 변성의 지연을 돕는다. 비타민B₁₂는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이 적절히 이용되도록 하며 자극에 대한 과민한 반응을 완화시킨다. 비타민B₁₂는 집중력과 기억력, 그리고 침착력을 향상시킨다. 또 흡연에 의한 발암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소량의 비타민B₁₂(80mg)는 뼈를 강하게 만들고 골다공증의 예방에 도움이 된다. 비타민B₁₂가 결핍되면 악성 빈혈, 신경계 장해가 일어난다. 계량단위는 mcg이다. 비타민B₁₂의 섭취권장량은 성인이 2mcg, 임신 중의 여성은 2.2mcg이고 수유기는 2.6mcg이다. 비타민B₁₂의 서플리먼트로는 비타민B₁₂는 위에서 잘 흡수가 되지 않기 때문에 설하정(舌下錠)으로 된 것, 소장에서 흡수되도록 sorbitol과 함께 만든 서방형(徐放型)형태의 것이 있다. 서플리먼트는 50mcg에서 1,000mcg(1mg)까지 여러 가지가 있다. 의사들은 관례적으로 비타민B₁₂는 주사로 투여한다. 만일 심각한 결핍증상이 나타났을 때, 피로가 심할 때는 주사에 의한 비타민B₁₂의 보급이 바람직하다. 일반적인 1일 섭취량은 5~100mcg이다. 비타민B₁₂의 독성과 과잉에서 오는 증후는 다량 투여하였을 때도 비타민B₁₂의 독성은 일례(一例)로 보고 된 바 없다. 비타민B₁₂와 궁합이 맞지 않는 것은 산, 알칼리, 물, 햇빛, 알코올, 에스트로겐, 수면약 등이다. 만일 계란이나 유제품을 먹지 않는 채식주의자이면 비타민B₁₂의 서플리먼트를 섭취하여야 하고 만일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이면 비타민B₁₂는 중요한 서플리먼트이다. 단백질을 많이 섭취하는 사람은 비타민B₁₂를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고, 비타민B₁₂는 다른 비타민B 뿐 아니라 비타민 A, C, E와 상승적인 효과를 나타낸다. 엽산과 결합한 비타민B₁₂는 가장 효과적인 활력제가 된다. 월경 중이거나 월경 전의 여성은 비타민B 콘플렉스의 한 파트로 비타민B₁₂를 섭취하면 대단히 좋은 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고령자가 비타민B₁₂의 흡수가 나쁘거나 여의치 않을 때는 주사로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산 억제의약품(Prilosec, Prevacid, Zantac)은 비타민B₁₂의 흡수를 감소시킨다. 모든 비타민B그룹은 tetracycline의 흡수와 효과를 떨어뜨리기 때문에 각각 다른 시간대에 복용해야 한다. chloramphenicol은 비타민B₁₂의 흡수를 방해한다. 최근에는 비타민B₁₂의 동맥경화 등 생활 습관병과의 인관관계에 대해서도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비타민B₁₂의 영양기능표시는 「비타민B₁₂는 적혈구의 생산을 돕는 영양소」이다.
2011-08-17 09: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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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7> 헬씨 라이프를 위한 VitaminPlus
비타민B₆는 수용성이다. 비타민B 그룹 중 비타민B₁, B₂, B₃(niacin)은 주로 당류(糖類)를 분해해 에너지원으로 만드는 효소를 돕는 비타민이지만 비타민B₆는 단백질을 분해해 우리에게 필요한 아미노산으로 만드는 효소를 돕는 역할을 하는 비타민이다. 비타민B₆는 섭취해서 8시간 이내에 배설된다. 다른 비타민B 그룹처럼 자연산 식품 또는 서플리먼트로도 섭취하면 좋다. 비타민B₆는 서로 관계가 있으며 같은 생리활성을 나타내는 pyridoxine, pyridoxal 및 pyridoxamine의 세가지 물질의 총칭이다. 단백질을 많이 섭취하였을 때는 비타민B₆의 필요량은 증량한다. 비타민B₆는 항체, 적혈구의 생산에 꼭 필요한 비타민이다. 비타민B₆는 장내 세군에 의해서도 생산된다는 증거도 있지만 셀루로스가 많은 식물성 식사를 통해서 섭취하는 것이 좋다. 비타민B₆는 비타민₁₂의 적절한 흡수를 위해서 필요하고 또한 염산의 생산에도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유제품(乳製品)에는 많이 들어있지 않다. 비타민B₆는 엽산(葉酸)과 함께 아미노산인 homocysteine를 파괴하여 심장병의 리스크를 현저하게 감소시킨다. 비타민B₆는 면역 시스템을 강화하고 신장결석이 생기는 것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 비타민B₆는 단백질과 지방을 적절히 동화하며 필수아미노산인 tryptophan의 비타민B₃(niacin)로의 전환을 돕는다. 또 신경과 피부의 여러 가지 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고 구토를 진정시킨다. 비타민B₆는 항노화 작용이 있는 핵산의 생합성을 촉진시키며 3환으로 된 항우울약의 복용에서 오는 구갈(口渴)이나 배뇨 장해를 감소시킨다. 비타민B₆는 야간에 일어나는 근육의 경련, 다리의 경련, 손의 저림 그리고 어느 종류의 수족의 신경염을 감소시킨다. 비타민B₆는 자연성 이뇨작용이 있다. 비타민B₆의 계량단위는 mg이다. 비타민B₆의 성인에 대한 섭취권장량은 1일 1.6~2.0mg이고 임신 중에는 2.3mg, 수유기는 2.1mg이다. 비타민B₆가 부족하거나 결핍되면 빈혈이 일어나고 지루성 피부염이 생기며 설염(舌炎)도 생긴다. 비타민B₆를 많이 함유한 자연식품은 맥주효모, 밀배아, 간, 생선, 콩, 캐비지(양배추), 당밀(糖蜜), 현미, 계란, 귀리, 땅콩, 호도 등이다. 비타민B₆의 서플리먼트는 50mg에서 500mg까지 많은 서플리먼트가 시판되고 있다. 비타민B₆만으로 된 것과 비타민B 콘플렉스로 처방된 것 등이 있으며 비타민B 그룹 이외의 비타민과 함께 처방된 이른바 multivitamin으로 된 것도 있다. 특히 다른 비타민B의 결핍이 일어나지 않도록 비타민B₆는 B₁과 B₂의 동량 섭취가 필요하다. 최근 최장 10시간까지의 지속성 제품도 등장했다. 비타민B₆의 독성과 과잉의 증후는 1일 2,000~10,000mg 섭취하면 신경계의 장해를 일으킬 우려가 있고 과잉섭취에서 오는 증상으로는 안면을 할 수 없고 꿈 꾼 일들이 잘 생각나지 않으며 다리의 경련, 근육의 경련 등이 일어난다. 1일 500mg이상의 섭취는 권장할 수 없다. 비타민B₆는 장기간 보존한 것, 캔에 들어 있는 고기, 오븐에서 로스트한 고기, 저린 고기, 냉동한 과일, 냉동한 야채, 가공식품, 물, 알코올, estrogen 등과는 궁합이 맞지 않는다. 만일 피임약을 복용 중에 있으면 비타민B₆의 섭취량을 증량하는 것이 좋다. 단백질을 많이 섭취하는 사람도 비타민B₆를 보다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당신의 심장병 리스크를 감소하기 위해서 비타민B₆와 엽산(비타민Bc 또는 비타민M)의 섭취량을 증량하는 것이 좋다. 비타민B₆는 당뇨병 환자의 인슐린 필요량을 감소시킨다. 따라서 인슐린의 양을 조정하지 않으면 저혈당 반응을 일으키는 결과가 된다. 관절염 환자로 penicillanine를 복용 중인 사람은 비타민B₆의 서플리먼트로 비타민을 보충하는 것이 좋다.비타민B₆는 비타민B₁, B₂, B₅(pantothenic acid), 비타민C, 그리고 마그네슘과 가장 잘 작용하며 효과도 크다. 파킨슨병으로 levodopa를 복용 중에 있는 사람은 약의 효과를 감소시키기 때문에 비타민B₆의 서플리먼트를 섭취하면 안된다. 모든 비타민B 그룹은 항생물질 tetracycline의 흡수와 효능에 장해를 일으키기 때문에 그 섭취시간과 복용시간을 달리하여야 한다. 비타민B₆의 서플리먼트는 많은 3환성 항우울약의 효능을 개선시킨다. 한편 MAO 항우울약은 비타민B₆의 혈중농도를 감소시킨다. 화학요법제는 투약의 효과에 장해를 받지 않으면서 부작용을 감소시킨다. erythropoietin(EPO)은 비타민B₆의 혈중농도를 감소시킴으로 그 서플리먼트의 보충이 필요하다. levodopa(L-dopa)는 파킨슨병 치료를 위한 이 약의 효과를 감소시킨다. phenytoin(Dilantin)은 이 약의 항간질 효과를 감소시킨다. 비타민B₆의 영양기능표시는 「단백질로부터의 에너지 생산과 피부나 점막의 건강유지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이다.
2011-07-27 0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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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6> 헬씨 라이프를 위한 VitaminPlus
비타민B₅는 수용성이다. 비타민B₅는 닭의 펠라그라 치료인자로 발견된 다른 또 하나의 B콘플렉스이다. 그 당시 새들의 피부병에 효과가 있는 비타민으로서 비타민B₂나 비타민B₃가 확인되고 있었으나 이들을 먹이에 섞어 투여해도 치료가 되지 않는 피부병에 효모를 투여한 결과 이유는 모르지만 그 피부병은 치료가 되었던 것이다. 이 물질은 동물, 식물의 어느 조직에서나 발견되는 산(酸)이라고 해서 pantothenic acid란 이름이 붙게 되었다. 여기에는 panthenol, calcium pantothenate 이라는 이름도 같이 사용한다. 비타민B₅는 세포의 구성, 세포의 정상적 성장과 유지 및 중추신경계의 발달에 도움을 준다. 또 부신의 정상적인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데 필수적이며 당과 지방을 에너지로 전환시키는데도 필수불가결한 비타민이다. 항체의 생합성에 필요하고 체내에서 PABA(paraaminobenzoic acid)와 choline을 활용하기 위해서도 필요하다. 장내세균에 의해서도 생합성되는 비타민이다. 비타민B₅는 상처를 잘 치료해 주는 비타민이고 항체를 만들어 감염과 싸우기도 한다. 수술 후의 쇼크 상태를 개선하고 피로를 예방한다. 많은 항생물질의 독성이나 부작용을 감소시키고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감소시킨다. 비타민B₅는 성호르몬이나 헤모글로빈의 생산에도 꼭 필요한 물질이다. 비타민B₅의 성인에 대한 1일 섭취권장량은 10mg이다. 비타민B₅의 부족이나 결핍에서 오는 증상은 저혈당증, 십이지장궤양, 혈액과 피부의 장해 등이다. 비타민B₅를 많이 함유하는 자연산 식품은 간, 맥주 효모, 신장, 정제하지 않은 곡물류, 쌀, 밀가루, 밀배아, 당밀 등이다. 비타민B₅의 서플리먼트는 가장 일반적인 처방으로서 비타민B 콘플렉스 중에 10~100mg 들어가 있다. 보통 일반적인 섭취량은 1일 10~30mg이다. 비타민B₅의 독성과 과잉증후는 잘 알려져 있지 않다. 비타민B₅는 열, 식품가공과정, 캔, 카페인, 설파제제, 수면제, estrogen, 알코올 등과는 궁합이 맞지 않는다. 만일 자주 손과 발이 쑤시거나 따끔따끔 아플 때는 다른 비타민B그룹과 배합해서 비타민B₅의 섭취량을 증량하면 좋다. 혈중 콜레스테롤치를 내릴 필요가 있는 사람에 대해서는 의사가 1일 1,000mg까지 처방할 수도 있다. 비타민B₅는 앞으로 받게 될 것이라 생각되는 스트레스 또는 이미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사람에게는 스트레스를 견뎌낼 수 있는 힘을 준다. 경우에 따라서는 관절염의 통증이 1일 1,000mg의 비타민B₅의 복용으로 완화될 수 있다. 만일 당신이 알레르기로 고통을 받고 있으면 비타민B₅와 비타민C를 섭취하는 것으로도 통증을 감소시킬 수 있다. 매일 아침, 저녁 식사와 더불어 비타민B₅와 비타민C 각각 1,000mg씩 섭취해 보자. 비타민B₅는 tetracycline 항생물질의 흡수를 방해함으로 그 섭취나 복용시간대를 각각 달리하여야 한다. 비타민B₅는 cholinesterase inhibitors(알츠하이머병을 위해)의 효력을 증강시키고 심한 부작용을 일으킨다. 중요한 것은 비타민B₅가 결핍되었다는 이야기는 아직 들어본 적이 없다는 것이다. 비타민B₅의 영양기능표시는 「비타민B₅는 피부나 점막의 건강유지를 돕는 영양소」이다.
2011-07-13 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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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5> 헬씨 라이프를 위한 VitaminPlus
비타민B₃는 수용성이다. 비타민B₃는 항펠라그라 인자로 발견된 비타민이다. 물질명은 ncotinic acid, nicotinamide이다. 체내에서 필수아미노산인 trytophan으로부터 생합성된다. 그러나 trytophan의 함량이 적은 옥수수를 주식(主食)으로 하는 중남미나 특히 북한에서는 비타민B₃즉 Niacin의 결핍으로 북한 어린이들의 피부가 까맣고 얼굴과 손발이 붉어지며 부종(浮腫) 등 펠라그라의 전형적인 피부염 증상을 나타내고 있다. 그러나 비타민B₁, 비타민B₂, 비타민B₆가 부족하면 체내에서 tryptophane에서 비타민B₃를 만들어 내지 못한다. 또한 비타민B₃가 부족한 사람은 인격에 네거티브한 성격변화가 일어난다. 성호르몬(estrogen, progesterone, testosterone)의 생합성에 필요하며 또한 cortisone, thyroxine, insulin의 생합성에도 필요한 비타민이다. 건강한 신경계와 뇌기능의 활성화를 위해서도 도움이 되며 식품 중에서 비교적 안정된 몇 개 되지 않는 비타민의 일종이며 가열조리나 보관에 의해서 효력은 거의 소실되지 않는다.비타민B₃는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의 감소에 도움이 되고 지방의 대사를 동와 소화계의 건강을 촉진하고 위장장해를 완화시킨다. 또 건강한 피부유지에 도움이 되고 편두통의 예방과 통증을 완화시킨다. 혈액순환을 도와 혈압을 강하시킨다. 설사의 발작을 줄이고 현운(眩暈)같은 메니에르증후군의 불쾌한 증상을 감소시킨다. 또한 섭취한 식사가 체내에 잘 이용되어 에너지의 생산을 높인다. 구강(口腔), 혀의 궤양 치료에 도움이 되고 때때로 구취(口臭)를 제거하기도 한다. 비타민B₃가 부족하거나 결핍되면 펠라그라, 심한 피부염이 발생한다. 계량 단위는 통상 mg이다. 성인에 대한 1일 섭취 권고량과 1일 섭취량은 13~19mg이고 수유기의 여성은 20mg이다. 많이 함유하는 자연식품은 생선, 살코기, 밀, 맥주효모, 간, 밀배아, 계란, 로스트한 땅콩, 가축류의 흰 살, 아보가도, 대추야자열매, 무화과, 자두 등이다. 비타민B₃의 서플리먼트는 niacin, “피부가 붉어지지 않는 niacin”으로 알려진 inositol hexanicotinate(IHN), niacinamide 등이 있고 나이아신을 선택할 때는 만복(滿腹)시에 섭취하든가 같은 양의 inositol과 함께 섭취하면 피부가 붉어지는 현상을 최대한으로 막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1,000mg의 정제, 캅셀 및 분말 형태로 판매되고 있다. 양질의 비타민B 콘플렉스나 멀티비타민에는 50~100mg이 함유되어 있다. 비타민B₃의 독성과 과잉 섭취에서 오는 증후는 대량의 비타민B₃는 뇨산의 컨트롤을 방해하고 통풍이 있는 사람에게는 통풍의 발작을 일으키는 경우가 있다. 혈중 비타민B₃치가 지나치게 높아지면 체내의 혈당 처리능력이 떨어져 당뇨병의 경계선에 있는 당뇨병 예비 환자를 당뇨병 환자로 만들 우려가 있다. 따라서 간장의 이상을 가져오는 가능성도 있다. 하루에 100mg이상의 비타민B₃의 섭취는 안면홍조나 피부가 가려운 정도의 부작용은 있으나 기본적으로 비타민B₃는 독성이 없다. 동물 특히 개에게는 투여해선 안 된다. 개의 홍조나 발한이 원인이고 동물에게 불쾌감을 준다. 비타민B₃와 궁합이 맞지 않는 것은 물, 설파제제, 알코올, 수면제, estrogen 등이다. 만일 당신이 항생물질을 복용하면서 비타민B₃를 섭취하면 피부에 홍조현상이 일어나고 심하면 극히 일반적인 반응임으로 서둘지 말 것. 홍조현상은 20분 정도면 사라진다. 그러나 홍조현상이 일어나지 않는 inositol hexanicotinate를 복용하면 그런 불쾌한 현상은 일어나지 않는다. 위장의 불쾌감을 피하기 위해서 비타민B₃는 공복시는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또 뜨거운 물로 복용하는 것도 좋지 않다. 콜레스테롤에 문제가 있는 사람은 의사와 상담 후 비타민B₃를 대량 섭취하는 것이 좋다. 특히 피부가 태양광선에 예민한 사람은 비타민B₃ 결핍증 초기의 증후인 경우가 많다. tetracycline 항생제와 비타민B₃ 또는 비타민B콘플렉스 서플리먼트를 같이 복용하면 tetracycline의 흡수효과가 감소한다. 따라서 tetracycline 또는 다른 항생제와 비타민B₃는 그 복용시간을 달리해서 각각 복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 항응고제와 비타민B₃를 같이 복용하면 효과가 떨어져 출혈의 리스크가 커진다. 고혈압약 특히 α-저해약은 비타민B₃와 함께 복용하면 효과가 너무 커져 오히려 저혈압이 되어 위험하다. 콜레스테롤과 비타민B₃를 함께 복용하면 그 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에 복용시간은 각각 달리하는 것이 좋다. 당뇨병약과 비타민B₃를 함께 복용하면 혈당치가 상승한다. 비타민B₃의 영양기능표시는 「비타민B₃는 피부나 저막의 건강 유지를 돕는 영양소」이다.
2011-06-29 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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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4> 헬씨라이프를 위한 비타민플러스
비타민B₂는 수용성이다. 비타민B₂는 동물의 성장인자로 발견된 비타민이다. 흡수는 용이하지만 배설되는 양은 체내의 필요에 따라 다르다. 아마도 단백질의 손실을 수반한다. 다른 비타민B군처럼 체내에 축적되지 않기 때문에 자연식품 또는 서플리먼트로 늘 보충하지 않으면 안된다. 비타민G라고도 한다. 비타민B₂는 비타민B₁과는 달라서 비타민B₂는 열, 산화 또는 산에 의해서 파괴되진 않지만 광선 특히 자외선과 알칼리에 의해서 간단히 파괴된다. 비타민B₂는 성장과 생식에 도움이 된다. 건강한 피부, 손톱, 머리카락 생성에 도움을 주며 입, 입술, 혀 등의 염증이나 상처를 치료하는데 도움이 된다. 또 시력을 좋게 하고 눈의 피로를 경감시킨다. 또한 다른 물질과 협력해서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대사에 도움을 주는 역할도 한다. 비타민B₂가 부족하거나 결핍되면 입, 입술, 피부 및 생식기의 병변이 일어난다. 계량단위는 mg이다. 정상 성인에 대한 1일 섭취권장량과 1일 섭취량은 1.2~1.7mg이고 임신 중 여성은 1.6mg이다. 그리고 수유기는 최초 6개월 동안은 1.8mg, 이어 계속되는 6개월간은 1.7mg이다. 스트레스 상황 하에서는 필요량을 늘린다. 특히 미국인들에게서 많이 볼 수 있는 것이 비타민B₂의 부족이다. 비타민B₂를 많이 함유하는 자연식품은 밀크, 간, 콩팥, 효모, 치즈, 녹색야채, 생선, 계란, 요구르트 및 콩류이다. 비타민B₂를 많이 함유하는 서플리먼트는 저단위, 고단위의 어느 것이나 섭취할 수 있지만 가장 일반적인 것은 1일 100mg을 섭취하는 것이다. 비타민B콤플렉스에 함유되는 대부분의 비타민처럼 다른 비타민B와 밸런스를 이루어 함께 들어있는 것을 섭취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비타민B₂와 잘 협동하는 것은 비타민B₆, 비타민B₃(niacin), 그리고 비타민C이다. 비타민B₂의 독성은 알려져 있지 않다. 비타민B₂의 과잉 섭취로 일어날 수 있는 증상에는 간지러움, 저림, 가슴 타는 느낌(燒灼感)등이 있다. 비타민B₂는 전술한 바 광선 특히 자외선과 알칼리는 비타민B₂를 파괴한다. 옛적에 밀크를 투명한 용기에 넣기 때문에 밀크속의 비타민B₂가 파괴되었는데 현재는 불투명한 종이 용기는 비타민B₂를 보호한다. 비타민B₂는 물에 녹기 때문에 물, 설파제제, 에스트로겐제, 알코올과는 궁합이 맞지 않는다. 만일 피임약을 복용하고 있거나 수유기에 있으면 보다 많은 비타민B₂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 고기나 유제품(乳製品)을 그다지 먹지 않는 사람은 다른 식품이나 서플리먼트를 통해서 비타민B₂의 섭취량을 늘리도록 한다. 또한 당뇨병이나 궤양으로 장기간 식사제한을 받고 있는 사람도 비타민B₂가 결핍될 가능성이 크다.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모든 상황에서는 보다 많은 비타민B콤플렉스의 섭취가 요구된다. 만일 비타민B₂와 함께 tetracycline 항생제를 복용하면 항생제의 흡수와 효과가 떨어진다. 따라서 비타민B₂의 복용시간은 달리 하여야 한다. 또 3환성 항우울제는 비타민B₂의 혈중농도를 감소시키고 반대로 비타민B₂는 imipramine, nortriptyline, antitriptyline 같은 몇몇 항우울제의 효과를 증대시킨다. phenothiazines는 비타민B₂의 혈중농도를 떨어트린다. 항종양제는 비타민B₂를 다량섭취하면 효과가 감소된다. doxorubicin은 비타민B₂에 의해서 활성이 감소되고 반대로 doxorubicin는 비타민B₂의 혈중농도를 저하시킨다. probencid는 비타민B₂의 흡수를 저하시키고 뇨로 배설을 촉진시킨다. 또 thiazide계 이뇨약은 뇨증의 비타민B₂의 배설을 촉진하는 원인이 된다. 비타민B₂의 영양기능표시는 「비타민B₂는 피부나 점막의 건강유지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이다.
2011-06-15 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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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3> 헬씨라이프를 위한 비타민플러스
비타민하면 역시 비타민C를 연상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비타민의 발견 제1호는 비타민B₁이다. 비타민B₁발견 당시는 비타민B군은 하나의 비타민으로 생각했지만 그 후 연구가 진행됨에 따라 비타민B₁, B₂, B₃(Niacin), B₅ B₆, B₁₂등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비타민B₁은 수용성이다. 모든 비타민B군처럼 과잉 섭취된 분은 체내에 저장되지 않고 모두 체외로 배설된다. 따라서 비타민B₁은 매일 보충할 필요가 있다. 비타민B군에는 상승작용이 있다. 즉 개개의 비타민B를 섭취하였을 때 보다 전부를 함께 섭취하였을 때의 효과가 더 크다. 이를테면 비타민B₁ 50mg, 비타민B₂ 50mg, 비타민B₆ 50mg을 같은 량을 동시에 섭취하였을 때 각각의 비타민이 가장 효과적으로 작용한다. 또 아플 때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 그리고 수술을 받았을 때는 용량을 증량한다.비타민B₁ 은 신경계와 정신 상태에 좋은 영향을 주기 때문에 ‘정신적 비타민’이라고도 알려졌다. 비타민B₁ 은 성장을 촉진하고 소화 특히 탄수화물의 소화를 돕는다. 또 정신 상태를 개선하고 신경계, 근육, 심장의 기능을 정상 유지토록 돕는다. 차멀미, 배멀미 및 비행기 멀미 등을 예방하고 치과 수술 후의 통증을 완화하며 대상포진(帶狀疱疹)의 치료에 도움이 된다. 비타민B₁ 이 부족하거나 또는 결핍되면 각기병이 발생한다. 비타민B₁ 의 계량단위는 mg이고 성인1일 섭취권장량과 1일 섭취량도 1.0~1.5mg(임신 중 수유기의 여성은 1.5~1.6mg)이다. 아플 때, 스트레스를 받고 있을 때 그리고 수술을 받았을 때는 필요량을 늘린다.비타민B₁을 많이 함유하는 자연식품은 맥주, 효모, 살겨, 정제하지 않은 곡류, 밀, 콩, 낭황(卵黃), 생선, 귀리, 땅콩, 동물의 내장, 돼지고기, 모든 야채 및 밀크가 있다. 비타민B₁ 의 서플리먼트에는 저단위, 고단위의 2종이 있는데 보통 저단위의 것은 50mg, 100mg, 고단위의 것은 500mg까지 있다. 비타민B₂, 비타민B₆ 와 동량(同量)이 들어간 비타민B콤플렉스를 섭취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또 항스트레스인자인 비타민B₅(pantothenic acid), 비타민Bc(folic acid), 비타민B₁₂(cobalamin)가 함유되어 있으면 더욱 효과가 좋아진다. 가장 일반적인 섭취량은 1일 100~300mg이다. 비타민B₁의 독성과 과잉섭취에 따르는 부작용은 수용성 비타민인 비타민B₁의 독성은 알려진 바 없다. 과잉 섭취하면 과잉 섭취한 분 만큼 모두 체외로 배설되기 때문에 체내의 조직이나 기관에 축적되는 일은 전혀 없다. 과잉섭취(1일 5~10g초과) 하였을 때 드물게 떨림, 포진(布疹), 부종, 신경과민, 맥박의 증가 및 알레르기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비타민B₁은 가열요리하면 간단히 파괴된다. 또 카페인, 알코올, 식품가공과정, 공기, 물, estrogen, 제산제 설파제제와는 궁합이 맞지 않는다. 만일 담배를 피우고 술을 마시며 설탕을 많이 섭취하는 사람이라면 비타민B₁을 보다 많이 섭취하고 만일 임신 중이거나 수유기 또는 피임약을 복용하고 있을 때는 비타민B₁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당신이 식후 제산제를 섭취하는 습관이 있으면 식사로 섭취한 비타민B₁은 모두 잃게 된다. 모든 스트레스 상태 이를테면 질병, 불안, 외상(外傷), 수술 후의 경우에는 비타민B₁을 함유한 비타민 B콤플렉스의 섭취량을 늘려야 한다. Digoxin은 비타민B₁을 흡수해서 활용하는 심장세포의 기능을 떨어트린다. Dilantin은 비타민B₁의 혈중농도를 저하시켜서 부작용 감소에 도움이 된다. 이뇨제는 생체내의 비타민B₁의 농도를 감소시킨다.비타민B₁의 영양기능표시는 「비타민B₁은 탄수화물로부터 에너지의 생산과 피부와 점막의 건강유지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이다.
2011-06-01 0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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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2> 헬씨라이프를 위한 비타민플러스
1915년 미국의 McCollum, Osborne 박사 등이 발견한 소위 지용성A가 비타민A이다.비타민A는 지용성이다. 소화관에서 적절히 흡수되기 위해서는 미네랄과 지방이 필요하다. 비타민A는 체내에 저장되기 때문에 매일 섭취 할 필요는 없다. 비타민A는 이미 비타민A의 형태로 동물성식품에만 포함된 retinol과 식물성, 동물성 양식품에 함유되고 체내에서 필요에 따라 비타민A로 변환되는 carotene이라고 하는 Provitamin A의 2종류가 있다.비타민A는 β-carotene의 형태로 섭취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왜냐하면 상술한바 이미 비타민A의 형태로 되어 있는 동물성식품의 비타민A는 과잉 섭취하였을 때는 독성을 나타내는 경우가 있지만 β-carotene에는 그러한 독성이나 리스크가 없다. 더욱이 β-carotene은 어떤 종류의 암을 예방하는 사실이 알려졌고 또 유해한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는데도 도움이 된다.또한 감염과 싸우는 T세포의 수를 증가시켜 면역력을 높이고 심장병의 리스크를 줄이는 중요한 인자가 되기도 한다.비타민A는 야맹증, 시력저하를 예방하고 여러 종류의 눈의 장해, 이를테면 감광(感光)색소인 시홍(視紅)의 형성을 가능케 하는 눈의 치료에 도움을 준다.호흡계 감염에 대해서 저항력을 향상시키고 면역계가 스무스하게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 질병의 회복을 촉진시킨다. 또 조직이나 장기의 외층을 건전하게 유지시키고 노인반점(老人斑點)을 없앤다. 성장을 촉진하고 강한 뼈, 건강한 피부, 머리, 치아 등을 돕는다.외용(外用)하면 여드름, 잔주름, 농가진(膿痂疹), 화농성 급성피부염, 종기 및 피부표면의 괴양의 치료를 돕는다. 폐기종 갑상선기능항진증(甲狀腺機能亢進症)의 치료에도 도움을 준다.비타민A가 부족하거나 결핍되면 안구 건조증, 야맹증이 발생하고 결핍증은 때때로 만성적인 지방의 흡수가 나빠지고 특히 충분한 식사를 하지 않는 5세 이하의 어린이에게서 볼 수 있다.비타민A의 양은 USP단위(미국약전), IU(국제단위), RE(Retinol 등량)에 따라 측정한다. 결핍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성인남자 1일 1,000RE(5,000IU)의 비타민A섭취를 권장하고 성인여자는 800RE(4,000IU)이다. 1일 섭취권고량(RDA)이나 1일 섭취량(RDI)도 임신 중의 증량은 권장하고 있지 않지만 수유기는 처음 6개월간은 500RE, 다음 6개월간은 400RE을 증량하도록 권장하고 있다.아직 공식적으로 필수영양소로 인정되고 있지 않지만 β-carotene은 1일 섭취권장량이나 1일 섭취량이 정해지지 않았다. 그러나 어느 것이나 β-carotene으로 비타민A의 1일 섭취권장량이나 1일 섭취량을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1일 10,000~15,000 IU의 섭취가 필요하다.비타민A를 많이 함유하는 자연식품은 생선의 간유, 동물의 간, 짙은 녹황색 야채, 계란, 밀크, 유제품, 마가린 및 황색 과일 등이다.비타민A의 서플리멘트에는 두 종류가 있다. 하나는 천연산 생선의 간유로 만든 것과 다른 하나는 물에 분산(分散)시켜 만든 것이다. 물에 분산 할 수 있는 형태의 서플리멘트는 초산염으로 한 거나 팔미친산염으로 한 거나 기름에 대한 내성이 없는 사람, 특히 여드름으로 고민하는 사람에게 좋다. 서플리멘트의 일반적인 1일 섭취량은 5,000IU에서 10,000IU이다. 비타민A산(Retin A)는 여드름 치료에 사용되었고 현재는 잔주름을 치료하기 위해서 제품이 시판되고 있으나 미국에서는 의사의 처방이 필요하다.비타민A의 독성 또는 과잉의 징후는 성인의 경우 1일 50,000IU 이상을 몇 달 동안 섭취하게 되면 독성이 나타난다. 어린이의 경우는 1일 18,500IU 이상이면 독성 현상이 나타난다. 1일 34,000IU 이상의 β-Carotene을 계속 섭취하면 피부의 황변현상의 원인이 된다. 비타민A 과잉증상에는 머리가 벗겨지고, 구토, 설사, 피부가 생선의 비늘 조각처럼 되고 눈이 흐려진다. 또 발진골통(骨痛), 생리불순, 피로, 두통 및 간장비대 등이 나타난다.β-carotene과 함께 섭취한 다가불포화지방산은 항산화 물질이 존재하지 않으면 비타민A의 활성을 방해한다. 매일 비타민E를 400IU 이상 섭취하는 여성은 비타민 A를 1일 최저 10,000IU를 필요로 한다. 또 피임약을 복용하고 있는 여성은 비타민A의 필요량을 줄인다. 1주일 동안 많은 양의 간이나 당근, 시금치, 고구마, 멜론을 먹는 사람은 비타민A의 서플리멘트가 필요없다.비타민A는 광유(鑛油)와 함께 섭취해서는 안 된다.비타민A는 비타민B 콘플렉스, 비타민D, 비타민E, 칼슘, 인, 아연과 같이 섭취할 때 최대의 활성을 나타낸다.비타민A의 결핍은 비타민C의 손실을 가져온다. 수의사의 특별한 지시가 없는 한 개나 고양이에게 비타민의 서플리멘트를 투여해선 안 된다.콜레스테롤을 내리는 약을 복용하고 있는 경우에는 그것이 비타민A의 흡수율을 떨어트리기 때문에 비타민A의 서플리멘트가 필요하다. 또 각화성(角化性) 피부질환을 위해서 처방되는 경구 비타민A는 강한 약이기 때문에 기형 발현의 우려가 있어 임산부는 섭취해서는 안 된다.최근 비타민A의 결핍으로 자궁의 점막에 상처를 입어 이 상처에서 특정의 바이러스가 침입해 자궁경부암이 발생한다. 연구자들은 비타민A를 크림으로 만들어 국소(局所)에 발라서 자궁경부암의 예방효과를 연구하고 있다. 비타민A의 영양기능 표시는 「비타민A는 야간의 시력유지를 도와주는 영양소」이다. 「비타민A는 피부나 점막의 건강유지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이다.
2011-05-18 09: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