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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마케팅] <2> 유한양행 - 차중근 사장
유한양행은 '도전 2007, 책임과 혁신'을 경영목표로 설정하고 매출액상승과 이익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유한은 삶의 질을 높여 주는 종합보건기업이라는 기업비전 하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여 고객에게 믿음을 주는 ‘신뢰 받는 기업’, 환경변화에 탄력적으로 적응하고 지속적인 혁신활동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미래 ‘우량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금년 약업계는 한미 FTA협상, 의약품선별등재시스템, 일반 복합제 비급여 전환 및 원화절상 등으로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개인과 조직의 변화와 혁신을 통해 수립한 목표를 반드시 달성할 계획이다.
이를위해 부문별 목표 초과 달성, 전략적 R&BD 강화, 경영자원의 효율성 제고, 함께 하는 업무혁신 이라는 4대 경영지표를 설정하여 모든 경영력을 집중키로 했다.
전략적 R&D강화·부문별 목표 초과달성등 경영지표
약국과 윈윈전략추진...일반약시장 활성화에 적극
차별화된 제품군에 대한 시장확대
유한은 지난해 어려운 경영환경 등으로 매출은 전년에 비해 성장세가 다소 둔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이익규모는 동일 혹은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금년에는 불확실한 약업환경으로 적극적인 성장계획 편성에 어려움이 있지만 지난해 성장세보다 다소 높은 매출 및 이익계획을 수립할 것으로 전망된다.
유한은 도전적인 영업력과 창의적인 마케팅을 결합하여 시장 창출의 시너지를 구축하기 위해 창조적 도전, 열정적 행동, 고객 최우선이라는 기조 아래 적극적인 마케팅·영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ETC 부문은 고객 친화적 마케팅 활동 강화, 전략품목 구축 및 거대품목 확대를 통한 품목집중 전략, 교육 강화 및 성공사례 공유 등을 통한 창의적 영업활동 능력 배양, 다각적인 학술지원 등에 중점을 둔다는 것이다.
OTC 부문은 영업사원 교육 강화 등을 통한 영업력 증대를 기반으로 기존의 비타민제, 감기약 등의 핵심품목을 집중육성하고 유한만의 차별화 된 제품군에 대한 시장확대와 더불어 고객밀착 마케팅, 효율적인 광고 커뮤니케이션 활동 등으로 꾸준한 성장을 이루어 나갈 계획이다.
신약 레바넥스정 매출성장 견인
유한은 지난해 의약품으로 보글리코스정(당뇨병), 자나디핀주사(고혈압), 콘택골드캡슐(감기약) 외 10여 개 품목 및 유통사업부문에서 애완용품 및 헤어케어 제품류 등 회사 전체적으로 20종 이상의 신제품을 출시했다.
금년은 전문의약품 부문에서 항불안제 세디엘정, 항암제 캠타칸주사등, 일반의약품 부문에서의 잇몸치료제, 철분제를 비롯해 건강기능식품과 약국화장품 등소비자가 원하는 다양한 신제품을 적기에 출품하여 조속한 시장 정착을 통해 향후 성장동력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유한양행의 자체개발 신약 1호인 ‘레바넥스정’은 기존의 약물과 구별되는 새로운 개념의 차세대 위산펌프 길항제(Acid Pump Antagonist, APA) 혁신신약으로 위염,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등 3가지의 폭넓은 적응증을 획득함으로써 유한의 매출 성장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한은 금년에 메로펜, 이세파신, 나조넥스, 알마겔, 삐콤씨 등 매출 100억 이상의 거대품목의 시장 점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최근 발매된 신제품인 안플라그, 암로핀, 보글리코스, 유크라, 옥사플라 등을 집중 육성해 거대품목으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특히, 종합병원에는 효능군별 마케팅활동을 집중하여 항암제, 항혈소판제 등에 대한 시장 구축활동을 지속 전개하고, 세디엘을 필두로 신경정신계 약물의 조기 정착을 통해 시장 파급력을 높여갈 전략이다.
개인의원 역시 기본적으로 다양한 제네릭 제품에 대해 과별 특성에 맞는 처방품목의 지속적 확대를 위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며, 개원의를 대상으로 한 워크숍, 세미나 등을 활성화해 영업력 증대를 도모한다는 것.
약국은 일반의약품 시장의 점유율을 확대하는 한편 차별화 된 신제품과 의약외품 등 약국경영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는 제품 출시로 약국과의 윈윈전략을 추진한다는 것이다. 약국화장품 및 건강기능식품 등 신유통 개척, 직거래처 약국에 대한 서비스 강화, 영업사원 교육 강화를 통하여 거래처에 질 높은 디테일 등의 활동을 펼쳐갈 계획이다.
신약, 개량신약등 3대 전략
유한의 R&D 투자 금액은 매출액 대비 5% 이상을 유지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R&D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늘려 치료용 항체 등 미래시장을 타깃으로 하는 신약 개발, 개량신약 등 시장 지향적인 제품 개발, 해외시장을 목표로 하는 원료의약품 개발의 3대 주요 전략과제를 가지고 연구역량을 집중한다는 것이다.
특히, 새롭게 완공된 중앙연구소는 연구활동의 전략적 네트워크를 강화함으로써 국내외 의약연구 분야의 허브로 발전해 나가는 등 유망 벤처기업 및 학교 등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연구성과를 극대화해 나가는 전략과 함께 사업전략과 연계된 차별화 된 신제품을 적기에 출품하여 새로운 가치창출에 나선다는 것.
유한은 지난해 오창공장과 중앙연구소의 이전에 따른 안정화를 위해 역량을 집중해 왔으며 오창공장은 2006년 2월 KGMP 인증을, 중앙연구소는 5월 KGLP인증을 받은 바 있다.
또한, 생산 관리 및 전사적 저작권 보호 시스템 등 통합정보시스템을 확대 구축함으로써 미래 지향적인 선진 경영환경의 토대를 마련했다.
금년에는 기존의 투자시설에 대한 안정화와 더불어 효율성을 극대화함으로써 기업경쟁력 제고를 위해 노력한다는 전략이다.
유한은 지난해 영업력 제고를 위한 영업인력 확충, 신공장 및 신연구소의 안정화를 위한 인력충원 및 T.F.T활동이 있었으며 특히, R&D부문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조직개편을 실시했다.
금년에는 급변하는 제약 환경 속에서 영업력을 강화하기 위해 우수영업인력을 지속적으로 보강해 나갈 예정이며, 이후에도 경영여건 변화 및 전략방향에 맞추어 R&D부문 등 각 부문에 걸쳐 인력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계획을 수립, 실천할 예정이다.
에이즈치료신약의 원료인 FTC와 항생제 PMH, 항바이러스제인 AI치료제 원료 등의 수출이 지속적으로 확대 유지되고 있으며 금년에는 적극적인 해외 시장 개척, 신규 원료 의약품 및 완제의약품 수출선 보강을 통해서 미국, 유럽, 일본 등 선진국 시장을 비롯하여 동남아, 중국 등에 금년 수준을 상회하는 수출계획을 수립했다.
유한양행은 매년 약국용 건강기능식품의 신제품을 출품을 통해 시장점유 등에 꾸준한 증가추세에 있으며 향후에도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공급하여 시장에서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갈 계획임.
ETC - ‘안플라그’
만성동맥폐색증 치료제 안플라그는 일본 미쯔비시-도쿄 제약사에 의해 개발된 세계 최초의 세로토닌 수용체 차단제(Serotonin Receptor(5-HT2) Blocker)로, 세로토닌에 의해 증강된 혈소판응집 및 혈관수축을 억제하는 항혈소판제제이다.
안플라그는 만성동맥폐색증(버거씨병, 폐색성동맥경화증, 당뇨병성 말초혈관병증 등)에 기인한 사지말단의 궤양, 동통, 냉감 및 간헐성파행 등의 제증상 개선에 효능을 나타낸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안플라그는 2000년 출시 이후 꾸준한 매출성장을 이뤄왔으며, 특히 뛰어난 효능으로 인해 최근 그 성장세가 더욱 눈부시다.
2006년 연매출이 100억에 육박할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라 2007년에는 매출 100억을 넘는 거대품목으로 자리잡을 것이 확실시 된다.
유한양행은 고령화로 인한 생활습관병 증가 등 요인에 따라 향후 더욱 그 가치를 높여갈 것으로 보임에 따라, 의료기관에 대한 보급 확산 등을 통해 대형제품으로 성장시켜 간다는 전략이다.
OTC - 삐콤씨
비타민 영양제 시장의 대표품목으로 자리매김된 삐콤씨는 다소 정체된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 금년에 다시 성장세를 높여 국내 대표 비타민으로의 위상을 새롭게 하겠다는 목표다.
63년에 출시되어 국민적 사랑을 받고 있는 삐콤씨는 대중광고 활동을 강화해 제품의 인지도를 제고하고 타깃층을 확대하여 비타민 영양제 시장의 최고 브랜드로 육성시킨다는 전략이다.
특히 삐콤씨에프·삐콤씨 에이스 등 시리즈 품목들과 웰리드·웰큐비타 등 최근 출시된 영양제 제품들과의 약국시장 내 시너지 효과를 강화해 소비자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히고, 영양제 시장에서의 입지를 보다 강화해 갈 계획이다.
유한은 삐콤 발매당시 `국민에게 영양보급 및 건강증진'의 정신을 유지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삐콤씨는 피로·영양불균형·병중병후·임신수유기 등의 비타민 보급 및 신경통·관절통·구내염 등의 질병완화에 효능효과를 발휘하는 비타민 B·C복합제이다.
2007-01-08 1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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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마케팅] <1> 동아제약 - 김원배 사장
동아제약은 전문 일반의약품시장의 활성화를 통해 6,450억원의 매출목표를 달성한다는 전략이다.
동아제약은 지난해 스티렌과 자이데나 등 자기제품 개발을 통해 전문의약품 시장에서도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갖추었다고 보고 금년에는 꾸준한 R&D 투자와 차세대 성장동력제품 개발을 통한 새로운 도약으로 매출1조원의 기초를 다진다는 계획이다.
동아제약은 금년 슬로건을 ‘새로운 도약 2007’로 정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세부사항은 '자기제품 육성’과 ‘이익나는 영업’을 추진키로 했다.
특히 지난해 출시 2년만에 매출 100억원이상을 올린 자이데나는 금년에는 시장점유율을 30%이상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자기제품 육성 이익나는 영업통해 6,450억원 달성
자이데나 발기부전치료제시장 30%점유 목표
금년 매출목표 6,450억원 달성
동아제약은 2006년도 매출액이 5,800억원으로 추정되고 있는 가운데 금년에는 12%성장한 6,450억원을 달성하고 경상이익도 지난해보다 22%가 증가한 6,450억원을 시현한다는 것이다.
지난해 ETC부문에서 위염치료제 스티렌과 니세틸(치매치료제), 타나트릴(혈압강하제), 그로트로핀(인성장호르몬) 등이 10% 이상 성장했으며 OTC부문에서는 판피린, 비겐크림톤, 가그린, 써큐란, 템포 등 주력 제품이 골고루 성장했다. 또한 신제품 자이데나(발기부전치료제)와 숙취해소제 모닝케어도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했다.
금년에는 매출목표 달성을 위해 ETC는 발매 예정인 제너릭 신제품들을 품목 및 약효군에 따라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으로 시장점유율을 확대하는데 중점을 둔다는 것이다.
또한 동아제약의 자기제품인 스티렌과 자이데나의 꾸준한 성장과 100억원대 품목을 늘리기 위해서 제품교육 및 학술지원을 강화하고, 감성마케팅을 활성화시키며 성공 사례 등을 공유해 영업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OTC 부문에서 박카스는 적절한 광고와 함께 약국에서의 긴밀한 마케팅 강화 통해 매출 증대를 이룬다는 전략이다. 판피린을 200억원대 유지시키고 비겐크림톤, 가그린, 써큐란 등 100억원대 제품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신제품인 모닝케어의 시장점유율을 증가시키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는 것이다.
동아제약은 기업의 가치가 매출이나 이익으로 결정되기 보다는 인재육성이 더 중요하다고 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신입사원부터 임원까지 직급에 알맞은 교육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직원들은 매년 정해진 교육시간을 이수해야 된다. 직원들은 업무로 인해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자기개발을 위해 연수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e-러닝센터의 사이버교육시스템을 이용하도록 하고 있다. 직원들은 사이버교육을 통해 경영경제, 직무자격, 정보기술 및 외국어뿐만 아니라 MBA과정까지 습득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당뇨병치료제등 신제품 13종 발매
금년 신제품으로는 황산화제, 당뇨병성신경염치료제, 비만치료제, 당뇨치료제, 항혈소판제 등 전문의약품 9개 품목, 일반의약품 4개 품목 발매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오르디핀(혈압강하제), 자이데나(발기부전치료제), 고나도핀(불임치료제) 등 ETC 8, OTC 3개 품목을 발매해 약 200억원 매출이 예상된다.
동아제약은 금년에 R&D중심의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초석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300억원을 투입했던 R&D비용을 금년에는 380억원으로 증액, 매출액대비 약 5%에서 6%로 확대시킨다는 계획이다.
세계 4번째 발기부전치료제 자이데나는 전세계 30개국 특허등록을 완료하고 미국 FDA의 신약 허가를 위해 임상 2상 중에 있다.
염증성 대장염과 크론씨병 치료 물질과 허혈성 지체 질환 치료제는 임상 2상에 접어들었다. 또 보건복지부로부터 당뇨신약개발특성화 센터로 지정 받은 동아제약은 인슐린 저항성 개선을 통한 제2형 당뇨병치료제 개발에도 착수했다. 천식치료제는 임상2상 신청 중이며 아토피치료제는 임상 3상을 앞두고 있다.
박카스 필리핀 거점시장 육성
동아제약은 국내 제약기업의 성장열쇠가 국제화에 있음을 인지하고, 국제경쟁력을 갖춘 수출 가능한 의약품 개발을 추진해 왔다.
1990년대 후반부터 성장호르몬, 인터페론-알파, 류코스팀, 에포론 등 고부가 가치의 생물의약품을 개발하였고, 사이클로세린, 포르모테롤, 미소프로스톨 등 특수기술을 활용한 원료의약품의 개발을 완료, 중남미·아시아·동유럽에 수출을 하고 있으며 향후 서유럽과 미국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기반을 조성하였다.
이를 기반으로 최근 자이데나를 비롯해 불임치료제 고나도핀, 항암제 젬시트를 중동과 중국 등에 수출계약을 맺었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개발된 신약들은 시장성 부족, 국내용이라는 비판을 받아왔다. 해외 진출은 거의 대부분 기술수출로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이며 국산 전문약 브랜드로서 해외에서 세계적인 제약사 제품들과 경쟁을 펼친 경우는 없다.
지난해 수출 계약으로 국내 토종 브랜드인 자이데나와 고나도핀, 젬시트 등의 전문약은 국내가 아닌 해외에서 다국적제약사들과 경쟁을 펼치게 돼 그 의미가 남다르며 해외에서 국내 제약산업의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세계적인 신약 자이데나는 향후 세계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의 20%까지시장 점유율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예측된다.
동아제약은 신약 자이데나 및 자가개발 전문의약품의 세계시장 진출을 겨냥한 국제화 전략을 한 단계씩 밟아 나가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세계적 제약기업으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금년 수출계획으로 300억원을 예상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에포론, 고나도핀 같은 생물학 제제 해외등록 및 수출확대, 에피루비신, 젬시트 같은 항암제분야 육성, 박카스의 필리핀 거점 시장 육성, 자이데나의 남미 아시아지역 집중 공략할 예정이다.
집중육성품목
ETC - 자이데나
지난해 12월 22일에 발매한 자이데나는 현재 국내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에서 판매량으로 약 20%의 점유율을 보이며 큰 성과를 보이고 있다.
발매 후 1년 만에 매출액 100억원을 넘어서면서 다국적제약사가 주도하고 있던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상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국내에서 개발된 신약이 발매 첫해 100억원을 돌파한 것은 자이데나가 최초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동아제약 관계자에 따르면 “세계 30여 개국에서 이미 특허가 완료된 상태인 자이데나는 최근 중동 수출에 이어 중국 진출을 위해 중국식약청에 의약품수입신청을 한 상태다. 또한 미국 FDA 임상 2상시험이 완료 데이터 분석 중에 있어 세계시장에서도 곧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내년 국내 시장에서는 판매량으로 약 30%의 시장점유율을 충분히 차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자이데나는 고혈압환자와 당뇨병환자를 대상으로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하는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동아제약은 이번 임상뿐 아니라, 난치질환의 하나로 알려진 폐동맥고혈압이나 삶의 질과 관련된 전립선비대증에 대한 추가 임상시험을 통해 새로운 적응증을 신속히 개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OTC - 써큐란
혈액순환은 인체가 생명을 유지하는데 가장 기본적인 활동이므로 혈액순환장애가 발생하면 인체는 정상적인 기능을 할 수 없게 된다.
일반적으로 혈액순환장애에 의해 나타나는 증상은 손발이 차고 저림, 어깨결림, 편마비증상, 머리가 무겁고 땡기는 증상, 기억력감퇴, 무기력증, 집중력약화, 현기증 및 만성피로 등이 있다. 이러한 증상들은 주요 성인병(고혈압, 심장질환, 동맥경화, 뇌졸중, 당뇨병 등)들과 밀접한 상호관련이 있다.
순환하다(Circulate)의 뜻인 동아제약의 써큐란은 우리 몸의 혈액이 막힘없이 잘 돌아가도록 도와주는 혈액순환개선제이다.
시중에 유통중인 혈액순환개선제들이 대부분 단일성분인데 반해 써큐란은 '서리맞은 산사는 동맥경화도 뚫는다'는 서양산사에다가 은행잎, 멜리사엽, 마늘유 등이 혈액순환에 좋은 성분이 복합처방 되어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산사추출물은 식물에서 분리된 심장·혈관계 약물로서 치료영역이 넓고 부작용이 없어 중노년층에서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 국내외 임상사례결과 손발저림, 흉부불쾌감, 현기증, 심부전 협심증 등의 증상에 2~3개월동안 써큐란 복용으로 증상이 완전 또는 부분적으로 소실되는 효과를 보였다고 한다.
2007-01-08 1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