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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약학] 심혈관 질환 치료·예방, 기타 심혈관 관계 연구
이동석<약학박사, 일동제약 감사>
3. 심혈관 질환 치료·예방
음식 자주 먹으면 콜레스테롤 감소
중년 이상의 성인들은 하루 중 음식을 자주 먹는 것이 한번에 대량 식사를 하는 것보다 나쁜 콜레스테롤을 낮추는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그러나 자주 먹는 사람은 칼로리를 많이 섭취하여 비만이 될 위험성이 있다.
영국 캠브릿지 대학의 카우 (Kay-Tee Khaw) 박사 연구진은 45~75세 남녀 14,600명을 대상으로 자료를 검사하였다. 이들에 대하여 식사 습관 활동 정도 등을 묻고 콜레스테롤 농도와 혈압 및 체중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이들은 자주 음식을 먹는 사람들이 총 콜레스테롤 농도가 낮다는 사실을 관찰하였으며 하루에 5~6회 식사하는 사람은 하루에 1~2회 정도 식사하는 사람보다 콜레스테롤 농도가 낮았으며 LDL 콜레스테롤은 유사하게 나타났다.
그러나 자주 식사하는 사람은 좋은 HDL 콜레스테롤의 농도가 높게 나타나지 않았다. 자주 식사하는 사람은 운동도 자주 하는 편이었다. 그러나 실제 건강을 위해서는 과일과 채소를 자주 먹는 것을 이들도 권장하고 있다. (자료:British Medical Journal 2001;323:1286-1288.)
적포도주 폴리펜놀 엔도텔린-1 억제로 심장병 예방
프랑스 사람은 크림 치즈와 버터 디저트를 즐기면서도 심장질환이 적은 이유에서 어떤 단서를 제공해 주고 있다. 즉, 적포도주를 즐기는 습성에 접근하여 관찰한 것이다. 포도 껍질에 존재하는 폴리페놀 (polyphenols)이라는 물질이 혈관을 수축 심장에 산소 공급을 감소시키게 하는 단백질 생성을 억제한다는 것이다. 이 단백질을 엔도텔린-1 (endothelin-1) 이라 칭하는데 이 물질이 심장 질환 발병에 주요한 역할을 한다고 런던 퀼메리 대학의 코더 (Roger Corder) 박사 연구진이 주장하고 있다.
이들의 관찰은 이전에 포도주가 심장질환의 위험성을 감소시킨다는 연구 보고를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러나 이전 연구들이 폴리페놀의 항 산화작용에 초점을 맞춘 반면 이번 연구는 적포도주가 왜 유익한지에 대한 기전을 확인하였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적포도주의 폴리페놀은 세포 조절에 주요한 역할을 하는 효소인 단백질 타이로신 키나제를 억제한다. 이 효소를 억제하는 물질은 엔도텔린 생성을 억제한다는 것이다.
적포도주에는 단백질 타이로신 키나제를 억제하는 특수 폴리페놀이 함유되어 있어 이것이 엔도텔린 합성을 억제하는 효과를 나타낸다. 이는 항산화작용과는 전혀 무관한 얘기인 것이다.
백포도주는 포도 껍질을 벗긴 후 만든 반면 적포도주는 껍질이 그대로 있는 포도에서 주스를 발효시켜 만들어 적색을 유지하면서 동시에 폴리페놀이 고농도로 함유되어 있게 된다. 기타 알콜 음료에는 이러한 성분이 존재하지 않는다.
하루에 1~2잔정도 적포도주를 음식과 함께 들면 심장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연구는 소동맥혈관을 각종 적, 백, 로제 와인 추출물로 처리한 후 실험한 것이다. 저자는 적포도 주스로 실험하였으나 엔도텔린 생성 억제는 적포도주 보다 훨씬 낮았다(자료:Nature 2001;414:863-864).
적포도주 폴리페놀, 엔도텔리-1 억제로 심장병 예방
경계성 고혈압 진전될 가능성 높아 매년 검사 필요
4. 기타 심혈관 관계 연구
경계성 고혈압 건강에 위험
약간 혈압이 높으나 혈압이 보통 정상 치에 머무는 경우 즉, 수축기 혈압이 130~139이고 확장기 혈압이 85~89인 경계성 고혈압인 경우에도 심장병 위험성이 높게 나타난다는 것이다.
보스톤 의과대학의 베이산 (Ramachandran S. Vasan) 박사 연구진은 6,859명의 남녀를 대상으로 혈압을 추적하고 고혈압 환자와 약간 높으나 정상인 사람과의 심장 질환을 10년간 비교한 결과 35~65세의 여자는 4% 남자는 8%가 심장 질환을 가지고 있었고, 65~90세인 경우는 여성은 18% 남성은 25%로 나타났다. 그 이유는 알 수 없다고 지적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2.5배 더 위험성이 높게 나타났다. 또한 이러한 혈압을 보인 환자는 정상혈압 인보다 1.6배 심장병 위험성이 높았다(자료:The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2001;345:1291-1297).
경계성 고혈압, 매년 혈압 검사 필요
혈압이 약간 높으나 아직은 정상으로 판정하는 소위 경계성 고 혈압이 있는 사람은 매년 혈압을 검사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마사츄세츠 국립 심, 폐, 혈관 프래밍햄 심장 연구소의 베산 (Ramachandran S. Vasan) 박사 연구진이 지적하고 있다.
약간 높으나 정상적인 경계성 고혈압의 남녀는 4년이 지나면 고혈압으로 진전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매년 검사를 권장하고 있다. 제어하지 못한 혈압이나 고혈압은 뇌졸중, 심장 발작, 허혈성 심부전과 신부전을 유발한다.
1978~1994년 병원에 찾아온 9,845명의 남녀의 혈압을 모니터링한 결과 이들 중 5%가 적정한 혈압이었고 18%는 정상 혈압, 37%는 약간 높으나 정상 혈압이었으나 4년 이내에 고혈압으로 돌아선 경우였다.
수은 혈압 측정기로 수축기 혈압과 확장기 혈압으로 나타내는 수치, 120/80 mm Hg를 적정 혈압으로 보고있으며 129/84 mm Hg를 정상으로 본다. 140/90 mm Hg 와 그 이상을 심장 질환의 위험성을 높게 나타내는 신호로 보고 있다. 130/85와 139/89를 약간 높은 정상으로 보고 있다. 바로 이 집단이 4년 이내에 고혈압으로 진전될 위험이 높다.
따라서 이 혈압을 갖는 사람은 2년에 한번씩은 혈압을 모니터링 해야 한다고 권하고 있다.
또한 저자들은 건강한 체중 유지의 중요성을 지적하고 5% 체중이 높은 환자는 고혈압으로 진전될 위험이 20~30%이었다고 발표하였다.(자료:The Lancet 2001;358:1682-1686.)
우유, 심장병 위험에 관계없다
우유를 마신다고 심장 질환의 위험성이 증가한다는 사실은 전혀 무근한 얘기로 밝혀졌다. 오히려 암을 위시해서 다른 질병으로 사망할 위험성이 마시지 않는 사람보다 낮게 나타났다는 것이다. 이는 이들이 흡연, 음주 기타 건강에 좋지 않은 습관이 적기 때문으로 보고있다.
영국 브리스톨대학의 네스 (Andy Ness) 박사 연구진은 35~64세의 스코틀랜드 남성 5,700 명에 대하여 이들의 생활습관, 건강, 사회 경제적 요소들을 25년간 평가하였다. 거의 3%가 하루에 1.3핀트 이상의 우유를 마셨고 52%는 1/3~1 핀트, 46%는 1/3 핀트 이하를 마셨다.
사회경제적 위상과 기타 생활 습관 등 많은 요소를 감안할 때 연구 기간 우유 마시는 사람이 심장 질환과 기타 질환으로 사망할 위험성이 약 8~10% 감소되었다. 이 연구에서 우유가 왜 유익한지 그 이유를 조사하지는 못했으나 칼슘이 혈관을 경색시키는 포화 지방질에 대한 방어효과로 이해하고있었다.
우유 마시는 사람들이 비교적 키가 컸으며 이는 어린 시절부터 우유 마시는 습관이 있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자료:Journal of Epidemiology and Community Health 2001;55:379-382. )
2002-02-28 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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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약학] 심혈관 질환 치료·예방
3. 심혈관 질환 치료·예방
의좋은 부부 심장병 환자 생명을 연장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는 부부 중에 심장병 환자가 발생할 경우 의가 좋지 않은 부부에 비
하여 장수할 수 있다는 것이다.
미국 필라델피아 소재 펜실바니아 대학의 코인 (James C. Coyne) 박사 연구진은 행복한 결혼 생활은 질환의 진행 과정에서 신경 혹은 호르몬계에 좋은 영향을 미쳐 환자의 생명을 더 연장해주는 효과를 나타낸다고 주장하고 있다.
189명의 심장질환 환자와 139명의 이들 배우자를 대상으로 질문이나 인터뷰를 통하여 4년간 접촉 조사한 결과였다. 이는 사이가 좋은 부부는 식생활, 운동 및 복약에 있어 철저하게 실시하는 경향이 높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또한 사이가 돈독한 부부관계에서 여성이 환자일 경우 더 중요한 요소였다. 이는 여성이 남자보다 더 예민하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자료:American Journal of Cardiology 2001;88:526-529.)
사우나 심장 건강증진에 효
정기적으로 사우나를 할 경우 혈액 순환을 원활히 해주어 심장병을 예방해 준다는 것이다.
일본 가고시마대학의 데이 (Chuwa Tei)박사 연구진은 정기적인 사우나는 운동과 유사한 효과를 얻는다고 말하고 운동이나 걷기가 불편한 사람에게 매우 유익한 방법 중 하나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들 연구진은 심장질환의 위험 요소 즉, 콜레스테롤이 높다거나, 고혈압, 당뇨 및 흡연 등 한가지 이상 가지고 있는 25명의 남성을 대상으로 10인의 건강한 사람과 비교하였다.
각기 섭씨 60도의 건조 사우나에 약 15분간 들어가 있다가 30분은 요 위에 누워 있는 동작을 하루에 한 번씩 2주간 실시하였더니 사우나 치료 환자에게서 혈압이 약간 낮아졌다는 것이다.
그러나 환자의 혈관 위험 요소는 되돌릴 수 있는 상태였다고 주장하였다.
볼티모어 매릴랜드대학의 보겔 (Robert A. Vogel)박사는 이전에 심장병이 진전된 환자에게 사우나에서 너무 뜨거운 열을 노출시키는 것은 일반적으로 권장할 수 없는 일이라고 말한 바 있다. (자료:Journal of the 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 2001;38:1083-1088.)
정기적인 사우나, 혈액순환 도와 심장병 예방
하루 3Km 정도의 도보로 혈압 내릴 수 있어
술 줄이면 혈압 내려…고혈압 치료 중요지침
매일 만보 보행으로 혈압을 내릴 수 있다.
폐경기 여성의 고혈압은 하루에 1~2마일 정도 보행을 꾸준히 실행하면 통상적인 일상 운동과 마찬가지 효과로 정상화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미국에서는 남성이나 폐경 여성 약 4,300만명이 고혈압으로 추정되고 있다. 콜로라도대학의 모로 (Kerrie L. Moreau) 박사 연구진은 24명의 경계혈압을 가지고 있는 폐경 여성을 대상으로 조사하였다. 이 중 10명은 혈압 강하제를 복용하고 있었다. 13명은 24주 운동 프로그램을 주어 매일 약 3Km 혹은 1.9마일 정도 보행을 증가시키게 하고 나머지 9명은 일상 활동 그대로 하게 하였다. 두 집단은 보행측정기를 부착시켜 보행거리를 검색하도록 하였다.
하루에 4,300보(약 2.9 Km) 이상 걷게 한 결과 24주 후 이들의 수축기 혈압은 11점 강하되었다. 이는 전통적인 고혈압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운동 프로그램을 실시한 경우와 동일한 효과를 보인 것이다.
6명의 고혈압 여성은 정상으로 회복되었고 3명은 경계 혈압으로 강하시킨 효과를 얻게 되었다. 중요한 것은 8명의 운동을 한 사람은 적어도 심장병, 뇌졸중 기타 사망의 위험에서 벗어날 정도의 12점을 내리는 효과를 보았다.
따라서 여성들은 적어도 하루에 총 만보를 걷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저자는 지적하고 하루에 1.5~2마일(3Km) 도보운동은 남녀 노소를 가리지 않고 혈압을 향상시키며 건강에 매우 유익하다고 말하고 있다.(자료:Medicine & Science in Sports & Exercise 2001;33:1825-1831.)
술 줄이면 고혈압 감소
술을 적게 마시면 혈압이 내려 간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술 소비가 고혈압 위험성을 증가시킨다는 연구는 있었으나 음주를 감소시킬 경우 혈압의 영향에 대해서는 없었다.
루이지애나 주 뉴올리언스 소재 툴레인 보건 및 열대의학 의과대학의 히(Jiang He) 박사 연구진은 음주를 줄인 경우 혈압에 대한 영향을 보고한 15개 발표 연구를 고찰하였다.
15개 연구 중 9개 연구에서 음주를 줄이므로 수축기 혈압이 획기적으로 강하되었으며 평균 1.0에서 6.3 mmHg 강하되었다고 한다.
이러한 강압은 16~100% 나타났다고 지적하였다. 또한 8건에서 확장기 혈압이 획기적으로 강하되었다 한다. 15건 모두 음주를 줄이므로 확장기 수축기 혈압 모두 강하되었다는 것이다.
특히 음주가 심한 사람에게서 술을 끊을 경우 혈압 강하가 더 뚜렷하게 나타났다고 주장하고 금주가 고혈압 예방 치료에 중요한 지침으로 떠올랐다. (자료:Hypertension 2001;38:1112-1117. )
강낭콩·완두 심장질환 예방
강낭콩이나 완두 같은 두류가 심장 질환의 위험성을 예방한다는 것이다.
1주일에 적어도 4회 두류를 먹는 사람은 1주일에 한번 정도 먹는 사람에 비하여 지난 19년간 심장 관상혈관 질환 위험성이 22% 낮게 나타났다고 뉴올리언스 튤렌대학의 바자노 (Lydia A Bazzano) 박사 연구진이 주장하고 있다.
이들은 9,600명 이상의 미국의 건강인을 대상으로 지난 19년간 추적한 결과 약 1,800 건의 관상 질환을 진단 받았으며 두류를 먹는 사람들은 혈압이 낮고 총 콜레스테롤 치가 낮으며 고혈압 당뇨 진단이 매우 적게 나타났다.
두류에는 가용성 섬유가 풍부하여 혈액 중에 총 콜레스테롤과 나쁜 LDL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추어주고 인슐린 내성을 개선시켜준다는 것이다.
또한 두류에는 나트륨 농도가 낮고 칼륨, 칼슘, 마그네슘 등은 높아 이들이 심장 질환의 위험성을 감소시켜준다. 두류에 풍부하게 함유된 엽산과 미네랄은 심장질환의 위험요소인 호모시스테인의 혈중 농도를 감소시키는 것으로 보고 있다. (자료:Archives of Internal Medicine 2001;161:2573-2578.)
2002-02-22 17: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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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약학] 심혈관 질환 치료·예방
2. 환경·생활습관적원인
스트레스 대처 여하가 심혈관 질환에 지대한 영향
스트레스로 인한 심장질환의 위험요소는 가정 환경으로 아이들이 감성적인 보호를 받지 못하였거나 이들이 받아드리지 못하고 아이들에 정해진 목표가 너무 높게 책정된 가정환경을 들 수 있다.
또 다른 위험 요소는 부모들이 자기들의 생활에 만족하지 못하는 경우이다. 즉, 직업 여성인 엄마가 아이들과의 관계에서 냉차고 거리감을 두는 경우 또는 자신의 불만을 보상하기 위하여 일에만 열중하는 경우를 들고있다.
어떤 성격이 위험한지 그렇지 않은지 성에 따라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 사회적인 보호에 의지하는 여성들은 잘 지내나 적극적인 반대급부를 필요로 하는 남자들은 스트레스 기간에 자신의 신체가 자신에게 보내는 육체적 경고 신호를 감지하지 못하며 결국 대단한 심장 질환의 위험성에 직면하게 된다는 것이다.
완벽주의가 여성에게 위험 요인이 되고 있으나 남자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았다고 이들은 주장하고 있다.
단백 물질 GM-CSF 주입해 건강한 혈관생성 촉진
효과 우수한 항응고제 `아릭스트라' 美 FDA 허가
3. 심혈관 질환 치료·예방
심장에 새로운 혈관 생성 촉진 약물
암에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단백질이 관상동맥 환자에 주입되어 새로운 혈관이 발생 심장에 혈액을 공급할 수 있다.
스위스 번 대학병원의 세일러 (Christian Seiler) 박사 연구진은 21명의 동맥 혈관질환 환자에게 사람의 성장 호르몬인 과립구 마크로파지 집단 자극 인자 (GM-CSF) 로 부르는 단백 물질을 주입하여 심장의 혈류를 개선시켰다는 것이다. GM-CSF는 건강한 혈관을 생성 이를 대체한다는 것이다.
혈관 형성을 증진하는 물질 즉, 혈관내피증식 인자 (VEGF) 와 기초 섬유 아세포 증식인자 (bFGF)등을 이용하여 심장질환을 치료하기 위한 연구가 진행되어 가고 있다. VEGF나 bFGF등은 모두 안전한 물질로 이들의 효과에 대해서는 아직 불명하다.
문제는 이러한 물질이 작은 미세 혈관의 형성을 증진시켜 혈관 상호간의 연결 혈관을 재생시킬 수 있는 지에 있다. GM-CSF와 기타 단백질이 이러한 동맥혈관 형성을 증진하는 작용을 나타내었다는 것이다.
심혈관이 막힌 노인 환자 2 -3개 동맥 폐색을 보인 환자를 대상으로 몰그라모스팀 (molgramostim) 성장 인자를 심장 동맥에 직접 주입 2주 후에 다시 관찰하였더니 플라시보 투입 환자에 비하여 몰그라모스팀을 주입한 환자는 혈류가 발생되었다.
즉, GM-CSF를 투여한 심장에 혈액과 산소의 흐름을 개선시키는 효과를 보인 반면 그렇지 않은 심장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었다.
이 치료의 부작용으로 열, 피부 발적과 몇몇 환자에게는 두통, 오심, 식욕 상실, 근육통이 나타났다.
이 실험으로 GM-CSF가 관상혈관의 증식을 증진하는 증거를 확인하였고 앞으로 심장 질환 치료에 사용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자료:Circulation 2001;104).
미국 FDA 허가 새로운 항 응고 약물
지난 월요일 미국 FDA는 둔부나 무릎 수술 후에 종래의 표준 항응고제 보다 훨씬 효과가 우수한 새로운 항응고제, 아릭스트라 (Arixtra) 를 허가하였다.
약효의 우수성에도 불구하고 신장질환이 있거나 체중이 110파운드 이하인 환자에게는 출혈의 위험성으로 투약이 금물이다.
다리 깊은 정맥에 혈액이 응고하여 나타나는 질환이 흔하게 볼 수 있으며 둔부나 관절 수술 후 심한 혈액 응고현상을 볼 수 있다. 이러한 정맥 혈전환자 치료에 항응고제로 헤파린을 투여한다. 최근에는 저분자 헤파린이 애용되고 있다.
아릭스트라는 헤파린 분자 중에 일부를 발췌한 것으로 혈액 응고에 중요한 인자인 Factor X의 활성을 차단하는 작용을 가지고 있다. 4,000명 이상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실험에서 헤파린에 비하여 응고 억제효과가 50% 더 우수하게 나타났다.
아릭스타라 성분은 폰다파리눅스 (fondaparinux) 로 오가논 사노피 신테라보에서 개발하였다.Health 2001;55:379-382. )
2002-02-20 1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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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약학] 심혈관 질환의 환경·생활습관적 원인
2. 환경·생활습관적 원인
심한 달리기 운동 심장병 위험성 증
달리기가 건강에 좋다는 인식으로 마라톤이 심장에 매우 좋을 것이라는 생각과 달리 오히려 심장 발작이나 기타 심장 질환에 위험성이 있다.
보스톤 맥린 병원의 시겔(Arthur J. Siegel) 박사연구진은 마라톤 달리기는 심장질환에 역행하는 운동으로 보고하고 있다.
이들은 1996-2001년 제 100 및 105차 보스톤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을 대상으로 1996-1997년 행사 참가자 중 마지막까지 주행한 55명을 선택하여 염증과 혈액 응고와 관련된 여러 가지 단백질 농도를 추적 조사하였다.
주행 4시간 이내와 주행 이전과 비교한 결과 두가지 단백질의 농도가 달리기 전보다 두 배 높게 나타났다는 것이다.
즉, C-반응 단백은 혈관에 염증 지표 단백으로 심장 질환의 위험성을 증가시키는 것과 관련이 있다. 또한 폰 윌리브랜드 (von Willebrand) 인자는 혈액 응고와 심장 사망에 관계하는 단백으로 심장 발작 후 분비되는 물질이다.
또한 1997년 13명의 완주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자료에서 폰 윌리브랜드 인자가 레이스 끝난 다음날 아침까지 고농도로 남아 있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들 마라톤 주자들로부터 연구 기간에 심장 발작을 일으키지는 않았다.
1997-2001년 보스톤 마라톤에 참가한 82명의 연구에서 이들은 심장에 조기 혹은 말기 손상 시 진단에 사용되는 여러 가지 지표들의 증가를 관찰하였다. 실제로 두 사람의 경우 심장 조직이 손상 받았을 때 분비되는 트로포닌-1 (troponin-I)이 레이스 종료후 72시간 지속적으로 고농도로 남아 있었다는 것이다.
이들은 또한 1998-2000년 51명의 주자를 조사한 결과 레이스 종료 4시간 이내에 여러 가지 지표의 상승을 관찰하였고 트로포닌-1은 종료 4-24시간 이내에 6.5배 높게 나타났다는 것이다.
건강한 사람들은 스포츠에 숨겨진 위험성이 있음을 알아야 된다고 주의를 환기시키고 있다. 이 연구 결과는 심하게 달리기 운동을 하지 않은 보통사람에게는 해당되지 않을 것으로 지적하고 있다.(자료:American Journal of Cardiology 2001 October)
마라톤 등 심한 달리기가 심혈관질환 야기할 수도
스트레스 대처 못하는 성격, 심장질환 발생률 높아
스트레스 대처 여하가 심 혈관 질환에 지대한 영향
스트레스에 대하여 어떻게 대처하는 가에 대한 능력이 심장 및 혈관질환의 위험성을 예측하는데 도움이 된다.
핀랜드 헬신키대학의 쟈르비넨 (Liisa Keltikangas -Jarvinen) 박사는 20년 전 5개 대학에서 시작한 연구에서 얻어진 것은 강압하는 가족 환경, 불만스러운 부모와 스트레스에 대한 대처를 적절하게 처리하지 못하는 성격들이 육체적 질병의 위험성을 증가시킨다는 것이다.
심장, 혈관 질환에 관여하는 육체적 정신적 용인과 관련시켜 3,600 명을 대상으로 가장 오래 진행한 연구로서 사람의 성격이 스트레스에 대하여 어떻게 인식하고 어떻게 반응하며 어떤 신체적 반응이 나타나는지 결정된다는 것이다.
스트레스가 질병의 한 요인이 된다는 사실이 오랫동안 알려져 왔으나 스트레스에 대한 개념은 모호한 것도 사실이었다. 성질 부리는 것을 일찍부터 심장이나 심혈관 질환의 위험 요소로 여겨오지 않았다.
선천적인 성격 혹은 어떤 상황을 대처하는 방법에 있어 동일한 사건에 대하여 어떤 사람은 도전으로 보나 어떤 사람은 고통으로 나타나고 동일한 스트레스 경우에서 어떤 사람은 병적인 반응을 보인 반면 어떤 사람은 오히려 강해지는 양상을 보인다.
어떤 스트레스가 생리적으로 사람에게 위험을 초래하는 지 알지 못했다. 스트레스를 느끼는 감각에서 아픔 여하로 결정되기도 한다 고 저자는 말하고있다.
쉽게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은 스트레스를 야기하는 환경에서 자란 사람으로 심장이나 심혈관 질환에 걸릴 위험성이 증가함을 나타내었다.
2002-02-15 1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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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약학] 심혈관 질환의 원인 연구, 환경·생활습관적 원인
1. 심혈관 질환의 원인 연구
혈중 지질 농도와 관련된 유전자 발견
트리그리세라이드는 인체나 식품 중에 널리 존재하는 지방질의 일종으로 혈장에 콜레스테롤과 함께 존재하고 있다. 이 트리그리세라이드의 혈액 내 농도에 영향을 끼치는 유전자를 발견하였다.
캘리포니아 버클리 소재 국립 로랜스 버클리 연구소의 페나치오 (Len A. Pennacchio) 박사 연구진은 쥐의 DNA와 인간의 DNA를 비교하여 APOA5라는 새로운 유전자를 발견하여 과학지에 발표하였다.
이들은 생쥐를 이용하여 유전자적으로 APOA5 만을 과도하게 활성화 한 결과 트리그리세라이드의 농도가 정상 생쥐에 비하여 75%나 낮게 나타났다는 것이다.
APOA5를 유전자적으로 없엔 생쥐에서는 트리그리세라이드의 혈 중 농도가 정상 생쥐에 비하여 무려 4배 높게 나타났다는 것이다.
사람을 대상으로 한 또다른 연구에서는 500명의 남녀를 선택하여 혈액검사를 실시하였다. 이 APOA5와 유사한 유전자가 적은 사람들의 혈액내 트리그리세라이드 농도는 유전자가 많은 사람 보다 25% 더 높게 나타났다는 것이다(자료:Science 2001;294:169~173).
변형 유전자가 조기 심장발작과 관계
어떤 가족의 사람들이 보통 사람보다 조기에 심장 질환이 발생하는 것을 추적 그 원인을 규명하는데 있어 이러한 조기 심장 발작을 일으키는 위험 요소가 바로 3종의 변형된 유전자라는 사실이 드러나게 되었다.
물론 이 인과 관계는 앞으로 더 확인이 요하나 조기 심장 발작에 대한 요인으로 유전적인 시험을 실시하게 하는 단서를 제공해 주고있다는 점에서 의의를 찾고 있다.
어떤 이유에서 가족 일원 중에 남자가 45세 이전 여성이 50세 이전에 심장 발작을 일으키는 이유를 지금까지 알 수 없었다. 오하이오 클리브랜드 클리닉재단의 토폴(Eric J. Topol) 박사는 조기 심장 질환 환자 352명과 418명의 건강한 일반인을 대조 군으로 삼아 조사하였다.
유전자 시험을 광범위하게 실시한 결과 심장 질환에 관계된다고 보는 62개 유전자를 찾았다. 이들 중에는 혈관 내벽 형성에 관련되는 유전자와 혈액 안에서 지질 대사에 관계되는 유전자도 포함되었다.
결과는 조기 심장 질환 환자에게서 질병과 관계되는 유전자는 3종의 변형 유전자라고 지적하였다. 이 3종의 변종은 단일 뉴클레오타이드 동질이상(polymorphism) 혹은 SNP로 알려진 현상으로 트롬보스폰딘(thrombospondins)이라는 단백질 형성에 도움을 주는 유전자에서 발생한다는 것이다. 이 단백질은 혈액 응고나 혈관의 성장 및 정상 작용 등 여러 가지 기능에 관여하는 단백질로 알려졌다.
이들은 3종의 새로운 유전자 변형을 발견하였으며 모두 트롬보스폰딘 유전자 집단 안에 존재, 조기 심장 발작에 관계하고 있다 고 설명하고 있다.
한 개의 변형 유전자 존재로 조기 심장 발작 위험성이 89% 증가되고 다른 트롬보스폰딘 유전자 변형의 2개 복사물을 갖는 사람에게서는 조기 심장 발작 위험성이 10배 높게 나타난다고 지적하고 있다.
그러나 변형유전자 중에서 하나는 TSP-2라는 트롬보스폰딘 유전자 안에서 발생되는데 이는 오히려 조기 심장질환에 대하여 보호하는 작용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이 형태의 유전자를 보유한 사람은 조기 심장 발작이 일어날 위험성이 69% 적게 나타나고 있다고 한다.
현재까지 이들은 비정상적인 단백질을 생산하는 유전자 변형을 발견하였으며 앞으로는 이러한 변형 유전자가 심장 발작을 일으키는 작용에 대한 증명을 연구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이러한 유전자 연구는 진단과 새로운 치료 약물 개발에 기초적인 이론을 제공해 주고 있다는 데 의미가 있다(자료:Circulation 2001;104:2641~2644).
간 리파제 효소가 심혈관 질환 위험 요인
좋은 콜레스테롤 대사에 도움을 주는 간 효소의 작용이 부진할 경우 심혈관 질환의 위험 요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HDL 콜레스테롤이 정상이면서도 심장 관상 동맥이 협착 된 사람들에게 이 연구는 매우 중요하다.
독일 하이델버그 대학의 두기 (Klaus A. Dugi) 박사 연구진은 X-선 검사에서 200명의 심혈관 질환 남성 환자의 관상 동맥질환이 간 리파제 효소 농도의 저하와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발견한 것이다.
특히 심장 질환을 보호한다는 HDL의 농도가 정상적인 남성 환자에게서 이러한 관계는 매우 강하게 나타났다. 간 리파제의 활동이 낮다는 것은 혈 중에 HDL 농도가 높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다른 과학자들의 견해는 효소의 작용 저하가 오히려 혈관 폐색 위험성을 저하시킨다고 보고 있다.
그러나 두기 박사 연구진은 간 리파제에 대한 유전적 결함이 있는 사람은 미숙한 혈관 질환으로 진전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연구에서 혈관 협착과 경화현상의 정도는 나이, 체중, 혈압과 관계없이 간 리파제 작용이 저하되면 증가된다는 것이다. 간 리파제 작용의 저조 현상이 HDL 혈중 농도가 더 좌우되므로 이 연구 결과는 매우 놀라운 사실로 지적되고 있다.
HDL은 혈액이 간으로 지질을 운반하여 대사하고 배설한다고 보고 있으며 두기 박사는 간 리파제가 이러한 지질의 순환에 주요한 요인으로 그의 기능이 HDL의 혈중 농도보다 더 중요하다고 설명하고 있다.
따라서 이들의 연구로 HDL콜레스테롤이 높으나 심혈관 질환으로 진전될 위험성이 높은 사람을 확인하는 길을 열어놓았다고 저자들은 주장하고 있다.
이러한 간 리파제 효소의 활동이 효소활동을 증강시키는 약물 개발로 치료의 표적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있으나 이는 HDL 농도가 정상이거나 혹은 높은 사람에게 한정된다는 제한이 따른다. 그렇지 않으면 간 리파제 작용의 증강으로 혈 중에 HDL의 농도를 저하시키는 현상을 간과하게 되기 때문이다.
간 리파제의 작용을 좌우하는 요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여성들은 남성보다 간 리파제 작용이 높아 연구 대상을 남성으로 잡은 것이다. 그러나 유전자가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저자는 추정하고 있다.
이 연구에서 간 리파제 유전자의 변형을 보유한 사람은 효소작용이 낮고 혈관 질환도 평균보다 더 심하게 나타났다.
200명 중 64명이 적어도 한 개의 변형 유전자를 보유하고 있었다(자료 : Circulation 2001;104).
3종의 변형된 유전자가 조기 심장발작에 관계
천연생리물질 ADMA억제로 심장관련질환 감소
간 리파제 유전적 결함, 심혈관질환의 위험요소
공항근처의 주민들, 고혈압 발생위험 80% 높아
ADMA이 심장 질환 위험성을 증가
혈관 기능에 관여하는 천연 생리 물질인 ADMA(asymmetrical dimethylarginine)이 심혈관 질환의 위험성을 증가시킨다고 한다.
따라서 ADMA를 억제시키므로 심장 발작이나 기타 심장 관련 질환을 감소시킬 수 있는 방향을 새롭게 제시해주고 있다.
지금까지 혈액 가운데 ADMA 농도가 높으면 혈관을 확장해주는 기능이 손상된다는 보고가 있었다.
흔히 신장질환의 말기 환자에서 신장 기능 불능으로 이 ADMA의 배설이 되지 않아 혈액 중에 상승되고 또한 이러한 환자는 심혈관 질환의 위험성이 극도로 높게 나타난다고 독일 함부르그-에펜돌프 대학의 뵈거 (Rainer H. Boeger) 박사 연구진은 설명하고 있다.
따라서 ADMA가 심장 질환의 위험 요인으로 보고 이를 약 33개월 이상 말기 신장 질환 환자 225명을 추적 연구하였다. 연구 도중 83명이 사망하였으며 이중에 53명이 심 혈관 질환으로 사망하였다.
따라서 노인의 경우 ADMA농도가 사망과 심 혈관 질환의 예측에 두 번째 중요한 영향요인이 된다고 저자들은 지적하고 있다.
따라서 ADMA농도를 낮추기 위해서는 알지닌(arginine) 물질을 보충하면 신장 말기 환자의 심 혈관 질환의 위험성을 예방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영국 런던 칼레지 대학의 발란스(Patrick Vallance) 박사는 지적하고 있다.
그러나 알지닌의 보충 요법은 별도 연구 대상이며 너무 많은 알지닌은 심부전환자에게 칼륨 농도에 위해를 야기시킬 우려가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반면 핀란드에서 발행한 연구에서 ADMA가 건강한 신장을 가진 사람에게서 심장 질환의 위험성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밝히고 있다.
헬신키 대학의 락소넨(Reijo Laaksonen)박사 연구진은 신장 질환이 없는 150명의 중년 남자를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ADMA와 관상 질환과의 관계가 있음을 규명하였다.
흡연하지 않은 남성 중에 ADMA농도가 가장 높은 사람은 심 혈관 질환을 일으킬 위험성이 거의 4배 높게 나타났다.
이는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숫자라고 저자는 주장하고 있다. 핀란드 혈관 질환 환자 인구의 절반이 콜레스테롤 농도가 정상인 점을 지적하고 ADMA가 아직까지 알지 못한 심 혈관 질환의 원인 가운데 매우 중요한 요인이라고 강조하였다. 함께 흡연이 매우 중요한 원인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비흡연자에게는 ADMA 의 작용이 미미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현재 AMDA를 검정할 수 있는 연구소는 제한되어 있다고 말하고 현재는 연구단계에 있을 뿐이라고 말하였다(자료:The Lancet 2001;358:2096~2097, 2113~2117, 2127~2128).
2. 환경·생활습관적 원인
비행기 소음 고혈압 유발
공항 근처에 사는 사람들은 고혈압 발생위험이 80% 높게 나타난다는 보고가 나왔다. 스웨덴 스톡홀름 환경 보건부의 로젠룬드 (Mats Rosenlund) 박사 연구진은 19~80세 266명의 스톡홀름 아랜다 공항 부근 주거 밑 먼 다른 지역의 2693명과 비교 검토하였다.
조사에서 이들의 생활 습관, 식사, 운동, 흡연 등에 대한 질문과 과거 고혈압 진단 받은 사실이 있을 경우 등을 상세하게 기록 검토하였다.
이들의 조사에서 비행기 소음에 55db 이상에 노출된 주민들에게서 고혈압 진단된 보고가 60%이상 발생하였다. 72db을 초과한 경우에는 고혈압 진단이 80% 높게 나타났다.
전반적으로 소음에 노출되지 않은 사람은 14%가 고혈압인 반면 55db 이상 소음에 정기적으로 노출된 집단에서는 고혈압이20% 나타났다.
따라서 소음이 고혈압 유발의 원인으로 보이며 이로 인한 심장 질환의 위험성을 증가시킨다고 보고 있다(자료:Occupational and Environmental Medicine 2001;58:761, 769~773).
2002-02-14 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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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약학] 암의 예방을 위한 접근, 항암치료 부작용 예방
5. 암의 예방을 위한 접근
b. 보조 치료와 검사 개선에 의한 항암 치료
여성의 야간 업무는 유방암 위험성을 증대
야간에 늦게까지 조명 아래에서 일하는 여성인 경우 유방암 발생위험이 높다는 사실은 그 증거가 매우 많이 나타나고 있다.
시애틀 프레드 헛치슨 암 연구센터의 데이비스 (Scott Davies) 박사 연구진은 20~74세 유방암 환자 81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들 밤일을 하는 여성은 유방암 위험이 60% 높게 나타났다는 것이다.
또 다른 연구로 하바드 의과대학의 션햄머(Eva S. Schernhammer) 박사 연구진은 7만8,000천명의 야간업무를 하는 간호사를 대상으로 유방암 위험성을 조사한 결과 야간교대 근무를 10~29년간 일 한 여성은 위험성이 8%였으나 30년 이상 교대 근무한 여성은 36%로 높게 나타났다.
이는 아마도 정상 멜라토닌의 분비 사이클이 혼란을 야기하여 난소에서 에스트로젠 생산이 증가되어 이러한 유방암 위험성을 증대시킨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자료:Journal of the National Cancer Institute 2001;93:1513-1515, 1557- )
암 치료 환자의 치료 경과, 매년 개선된다
말기 암환자 발생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반면 암 치료 후 경과는 매년 개선되어가고 있다고 미시간 웨인 주립대학의 가토 (Ikuko Kato)박사 연구진은 주장하고 있다.
이들은 말기 장암, 유방암, 폐암 및 전립선 암환자 20만명을 대상으로 관찰한 결과 매년 생존율이 증가되었다는 결론을 내렸다.
5년 이상 생존율은 폐암인 경우 2% 미만이나 전립선 암은 21%였고 전반적으로 생존율은 진단 2년 후에 감소되었다.(자료:Cancer 2001;92:2211-2219.)
암, AIDS 등 소모성 증세의 유발 원인 발견
암이나 에이즈, 기타 만성 질환 환자는 야위거나 영양 부족 상태를 나타내어 이로 말미암아 사망 위험성이 더욱 증가하는데 그 이유를 지금까지 알 수 없었으나 최근 연구에서 원인을 발견했고 따라서 이에 대한 치료와 예방의 길을 열었다.
건강한 사람은 혈액 가운데 알부민이 일정한 수준으로 유지된다. 그러나 만성적인 질환이 있는 사람은 이 알부민의 생성이 저하되어 몸이 쇠약해지고 소모성 증세로 진전된다. 점점 더 약해져 결국 사망하게 된다는 것이다.
샌디에이고 소재 캘리포니아 대학의 초키어 (Marion Chojkier) 박사 연구진은 생쥐를 TNF-alpha라는 물질이 고농도로 혈액 가운데 존재하게 만든 후 이 생쥐의 간을 관찰하였으며 또한 TNF-alpha를 직접 간에 주입하였다. TNF-alpha 적용으로 야기된 비정상적인 물질이 소모성 증세가 있는 암 환자의 간에서 볼 수 있는 것과 유사한 물질을 발견하였고 이 비정상적인 물질이 알부민 생산을 억제하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들은 이러한 비정상적인 물질을 예방하여 알부민의 농도를 정상으로 돌리는 방법을 발견하였다. 즉, 생쥐에게 항 산화제와 TNF-alpha에 의해 발생하는 일련의 생리적 반응을 차단하는 다른 물질을 이용, 적절히 주입하여 알부민의 농도를 정상으로 되돌린 것이다.
이는 사람에게 소모성 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계기를 보여준 매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하고 있음을 의미한다.(자료 : European Molecular Biology Organization Journal 2001;20:1-12.)
주 2회 이상 운동으로 중년 암 위험성 예방
주 2회 이상 운동으로 중년에 발생될 많은 종류의 암을 사전 예방할 수 있다는 조사가 발표되었다.
중년 남성이 운동을 자주 함으로써 전립선암, 위암 등의 위험성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영국 런던 유니버시티 칼레지 의과대학의 와나메티 (S. G. Wannamethee) 박사 연구진이 보고하였다.
이들은 40~59세 남성 7,588 명을 대상으로 거의 19년간 추적 조사하였다. 이들의 운동 습관과 암 진단 및 전반적인 건강에 대한 모든 정보를 수집, 계속 추적하였다. 이들 중 969명이 암으로 진단 받았다.
흡연 습관, 체중, 술, 연령 등 여러 가지 위험 요소를 고려한 후 이들은 모든 암의 위험성은 약간은 활발하게 운동하는 남성에게서 획기적으로 감소되었으며 운동의 정도가 낮은 사람은 혜택이 없었다.
한 달에 한번 이상 달리기, 골프, 수영, 테니스, 요트 항해와 체굴 작업 등 활발한 운동에 참여한 남성들은 이러한 운동에 참여하지 않거나 매우 적게 참여한 사람에 비하여 암으로 진전될 위험성이 매우 낮았다.
1주일에 2회 이상 활발하게 운동하는 사람은 어떤 암이건 그 위험성의 24%가 감소되었고 상부 소화기계 암은 62% 감소되었다. 그러나 방광암의 위험성은 79% 증가하였다.
하지만 전반적인 암 예방 효과는 방광 암 위험성을 훨씬 초과하였다.(자료:British Journal of Cancer 2001;85:1311-1316.)
밤 늦게까지 일하는 여성 유방암 발생위험 높아
만성질환자 소모증 증세…알부민 생성저하가 원인
Shh유전자 사용, 항암 치료에 의한 탈모 회복시켜
6. 항암치료 부작용 예방
항암 요법 탈모 회복에 도움(2001. 12. 19)
Shh라는 유전자 농도를 증강시키면 항암 화학요법에 의한 탈모의 재생을 증강시킨다는 사실을 생쥐 실험에서 확인하였다.
뉴욕 코넬 대학 웨일 의과 대학의 크리스탈(Ronald G. Crystal) 은 이 유전자가 모낭을 자라게 하는 만능 스윗지인 것 같다고 설명하였다.
암 치료를 위한 항암 요법 치료 환자 85%에게 탈모 현상이 발생하고 이 탈모는 3~6개월후 다시 나타나게 되나 약간의 환자에게서는 다시 나지 않는 경우도 있다.
항암제가 모낭을 파괴하지는 않으나 임시 손상을 입힌다는 것이다. 모낭이 존재하고 있으므로 이들은 Shh 유전자를 사용하여 모발의 재생을 증진시키는 연구를 하였다. Shh는 뇌, 심장, 폐, 장, 피부 및 골격의 형성에 관여하나 모낭이 자라는 일에도 관여한다.
이들은 무해한 바이러스를 이용하여 항암제로 탈모된 생쥐에게 Shh를 대량 모발 발생 장소에 주입하였더니 비교 생쥐보다 훨씬 빠르게 모발이 재생되었다.
앞으로 이러한 치료법을 인체에 적용 가능한 지에 대해 연구할 예정인데 그 가능성은 매우 낙관적이라고 저자들은 주장하고 있다.(자료:Journal of the National Cancer Institute 2001;93:1858-1864.)
2002-02-06 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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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약학] 암의 예방을 위한 접근
5. 암의 예방을 위한 접근
셀레늄, 전립선 암 예방
미세 미네랄 셀레늄이 혈중 농도가 낮은 경우 전립선 암 위험성이 증가된다는 사실이 보고되었다.
캘리포니아 스탠포드대학의 부룩스 (James D. Brooks) 박사 연구진은 여러 연구에서 셀레늄 섭취가 전립선암을 예방한다는 사실을 뒷받침하여 새로운 연구에서도 셀레늄을 보충 투여하면 전립선 암 위험성을 감소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셀레늄은 견과인 호도, 잣 등과 참치와 곡물에 풍부하게 함유되어있다. 항산화작용을 나타내어 활성산소를 중화시키는 작용이 있다.
52명의 전립선 암 환자에게서 혈액을 채취하여 셀레늄 농도를 측정, 96명의 건강인과 비교한 결과 전립선 환자 혈액에서 셀리늄 농도가 건강인에 비하여 획기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셀레늄이 낮으면 연령, 흡연, 음주 등의 기타 요인을 감안해도 전립선암 위험성이 4-5배 높게 증가할 위험성이 있다고 이들은 결론짓고 있다.(자료:The Journal of Urology 2001;166:2034-2038. )
엽록소 크로로필, 간암 예방
대두, 땅콩, 옥수수 기타 곡물의 부패 곰팡이에서 발생하는 물질인 아프라톡신에 의한 간암 위험성을 매약으로 팔리고 있는 엽록소 제품이 줄여준다는 사실이 밝혀져 흥미를 끌고 있다.
크로로필 (엽록소)이 건강한 사람에게 투여할 경우 아프라톡신-DNA 손상 지표 농도를 저하시킨다는 것이다. 이 지표가 높으면 간암 위험성이 높다고 한다.
엽록소 제품은 흔히 노인 환자에게 몸 냄새를 제거할 목적으로 사용되었으나 최근 연구에서 크로로필이 쥐의 간에 발암성 물질의 작용을 억제한다고 발표되었다.
인간에게도 동일한 효과를 검사하기 위해서 존스 홉킨스 의과대학의 에그너 (Patricia A. Egner) 박사 연구진은 중국에서 180명의 성인에게 하루에 크로로필 100mg을 3회씩 4개월 투약하고 맹약 집단과 아프라톡신-DNA 손상 지표를 3개월간 채취한 요에서 이를 측정하여 비교검토 하였다.
결과는 크로로필을 투약한 사람은 이 지표 농도가 맹약 대조 군과 비교하여 55% 감소되었음을 관찰하였다. (자료: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2001;98:14601-)
저 지방질, 고 섬유 음식과 스트레스를 줄일 경우 전립선 종양의 증식이 지연된다는 연구가 보고되었다.
샌디에고 소제 캘리포니아 대학의 삭스 (Gordon A. Saxe) 박사 연구진은 식물성 음식에 스트레스 저하 프로그램을 전립선 종양 환자 10명에게 4개월간 실시 환자의 전립선 특이항원 (PSA)의 농도를 검사한 결과 8명이 PSA의 감소를 보였음을 발표하였다.
전립선암을 치료한 환자 1/3이 10년내에 재발하게 된다고 주장하고 이러한 환자는 다른 부위까지 전이된다는 것이다.
전립선암은 서양식 식생활 즉, 육류나 낙농 제품에 함유된 포화 지방질을 대량 섭취하고 과일이나 채소와 같은 식물성 섬유는 적게 섭취하여 이러한 질환의 위험성이 증가된다고 지적하고 저 지방질과 고 섬유식은 남성 호르몬 농도를 감소시켜 결국 전립선 종양을 예방한다고 보고 있다.
연구에 참여한 전립선 종양 환자 10명은 모두 재발 전립선 암 조기에 전립선을 적출한 환자로 특별히 곡물, 두류, 신선한 채소, 대두 관련 음식과 과일을 먹게 하였다. 카페인, 동물성 식품 혹은 가공식품은 될 수 있는 한 줄였다. 이들은 또한 12주 이내의 3~4시간 걸리는 집단 스트레스 감소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하였다. 대부분 배우자를 동반하게 하였다.
4개월 후 10명중 8명이 종양의 크기가 줄어졌다. 3명은 PSA농도가 실제로 감소되었고 모두 체중이 감소되었다. 저자들은 앞으로 더 실험을 실시 전립선 예방의 기전을 탐구하려 한다고 제시하고 있다. (자료: The Journal of Urology 2001;166:2202-2207.)
토마토 소스, 전립선 세포에 유익
토마토가 함유된 식품은 전립선 암 환자의 전립선 세포 DNA 손상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가 발표되었다.
3주간 토마토 소스를 넣은 파스타를 매일 섭취한 환자는 전립선 조직과 세포에 DNA 손상 정도가 낮게 나타났고 전립선 암 측정에 이용되는 혈액 중에 PSA (전립선 특이 항원) 농도가 낮았다는 것이다. 이는 라이코펜이라는 항 산화제가 토마토에 풍부하게 함유되었기 때문으로 풀이하고 있다.
시카고 일리노이즈 대학의 보윈 (PhyllisE. Bowen)박사 연구진은 60~74세 전립선 암 환자 32명을 대상으로 토마토 소스를 먹지 않은 7명과 비교 조사에서 이렇게 밝힌 것이다.
미세 미네랄 셀레늄 투여로 전립선 암 위험성 낮춰
크로로필, 아프라톡신-DNA 손상지표농노 저하시켜
식물성 식사·스트레스 감소로 전립선 종양 억제 가능
그러나 앞으로 토마토에 함유된 라이코펜이나 기타 성분이 DNA 손상과 PSA 농도를 감소시킨 기전에 대하여 연구 과제로 보고 있다.
토마토와 토마토 소스를 좋아하는 사람에 대하여 이를 음식에 더 혼합하여 먹도록 권장하고 토마토 소스와 음료는 하루에 토마토 1~2 번의 식사에 맞먹는다고 보고 있다. 이들은 하루에 과일과 채소를 5회이상 들도록 권하고 있다. (자료:Journal of the National Cancer Institute 2001;93:1872-1879.)
엽산, 위암 예방
고단위 엽산 복용으로 위암 위험성을 감소시킬 수 있다는 연구가 중국 상하이 소화기 연구소의 슈동 쟈오 (Shu-Dong Xiao) 박사 연구진에 의해서 발표되었다.
오렌지, 곡물 및 식물 잎에 풍부하게 존재하고 있는 비타민 B의 일종인 엽산이 결핍되면 위암 발생의 위험성이 증가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어느 정도 양을 복용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이들은 8개월간 위암 발생 물질을 16개 동물에게 투여시키고 이 가운데 8마리는 하루에 20mg정도의 엽산을 15개월 대량 복용시켰다. 연구 기간에 동물의 내시경을 통하여 검사하였다.
15개월 실험에서 발암 물질을 투여한 동물 모두 위암을 일으켰으나 엽산을 함께 투여한 동물 가운데 3마리가 위암에 걸리지 않았다.
이들은 엽산이 암 발생 돌연변이를 예방하는데 필수적인 성분으로 엽산은 DNA의 합성, 메칠화 및 손상의 회복에 필요한 물질임을 상기시켰다.
이들은 동물의 내시경 이외에 대량의 부검을 통하여 위암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효과는 사람에게도 동일하게 나타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자료:Gut 2002;50:61-64.)
2002-02-04 0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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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약학] 암의 예방을 위한 접근
a. 식생활과 음식.
동물성 식품, 위·식도암 위험성 증대
소고기나 치즈 혹은 전지 우유를 즐기는 사람은 위나 식도암의 위험성이 증가된다고 한다.
위암과 식도암은 지난 30년간에 급속히 증가되고 있는 질병으로 예일대학의 메인(Susan T. Mayne) 박사 연구진은 1,000명의 환자와 3개 주 700명의 건강한 사람을 대상으로 조사하였다.
지질 섭취와 포화 지방의 섭취가 식도선종 위험성을 배가시킨다는 사실을 관찰하였고 포화 지방도 위암을 증대시킨다는 것이다.
콜레스테롤, 동물성 단백질 비타민 B12가 동물성 식품에 대량 함유되어 있고 이들이 이러한 암 유발의 위험성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고있다.
섬유, 베타 카로틴, 엽산, 비타민 C 비타민 B6 등은 4종의 암에 대한 위험성이 매우 낮은 것과 관련이 있다고 본다. 비타민 C를 일 주일에 적어도 한번씩 6개월 이상 사용하는 경우 이러한 암 위험성이 줄어진다는 것이다.
소금이나 질산염을 섭취하면 위암 발생 위험성이 높다는 연구보고가 이전에 있었다. 또한 비만환자에게서 이러한 암 발생이 높은 사실도 보고된 바 있다. 따라서 저자들은 동물성 식품을 피하고 식물성 식품을 권장하고 있다. (자료:Cancer Epidemiology, Biomarkers & Prevention 2001 October.)
생활 습관과 식생활의 변화로 전립선암을 지연
식생활 변화와 정기적인 운동으로 전립선 암 진행을 지연시킬 수 있다는 연구가 오하이오 클리브랜드 임상제단의 클라인(Eric Klein) 비뇨기과 관장은 주장하고 있다.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고 식물성 식품을 들며 동물성 음식은 줄이면 전립선암을 예방하거나 걸렸어도 발병을 지연시킬 수 있다고 미국 식품학회 연차회의(the American Dietetic Association's annual meeting.)에서 주장하고 있다.
고 지질 식품이 전립선암을 유발하는 위험 인자이며 어떤 광물질(세레니움)이나 비타민 E와 같은 영양소가 실제 전립선암을 예방한다는 것이다.
알파 토코페롤, 베타 카로틴 연구에서 2만 9,000명의 남성을 대상으로 비타민E를 보충한 결과 전립선암 진전이 32% 줄어 들었고 이 병으로 인한 사망률이 41% 적게 나타났다고 보고하였다.
해산물, 고기, 열매에 세레니움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고 식물 유, 고구마, 아마가도, 너트 및 콩 등에 비타민 E가 풍부하다. 이러한 자연 식품을 권장하고 있다.
또한 토마토를 다량 섭취하면 전립선암을 예방한다는 보고가 이전에 많았다. 음식에 콩을 섞으면 신체 내에 호르몬 순환에 영향을 미처 전립선암 예방에 효과적이다. 토마토 성분인 라이코펜과 콩을 보충으로 전립선암 치료에 실험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전립선암 환자가 매년 새로운 환자로 20만 명을 헤아리고 있는 실정이고 이로 인한 사망이 매년 3만 1,000명 정도로 나타나고 있다.
지질·포화지방의 섭취가 식도선종 위험성 배가시켜
적절한 체중, 식물성식품 섭취…전립선암 예방·지연
우유에 함유된 유당, 장내 정상균 성장 도와 장 보호
우유가 장암을 경감시킨다
우유를 마시면 뼈를 튼튼하게 할 뿐 아니라 장암을 예방한다는 연구가 핀랜드 학자에 의해서 발표되었다.
15세 이상의 남녀 1만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우유를 마시는 사람은 지난 24년간 장암으로 진전되지 않았다고 핀랜드 쿠오피오 대학의 야르비넨(Ritva Jarvinen) 박사 연구진이 주장하고있다.
이들은 이러한 효과는 아마도 우유에 함유된 유당이 장내 정상 균의 성장을 돕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우유에 풍부하게 함유된 비타민 D와 칼슘은 장암 보호 효과에 관계가 없는 것으로 지적하고있다.
그러나 치즈나 버터를 약간 많이 섭취하는 사람은 이유는 알 수 없으나 직장암 위험성이 약간 높다는 것이다. (자료:Europe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 2001;55:1000-1007.)
셀레늄 함유 부로커리 채소, 항암 작용 (2001. 11. 29)
셀레늄이 대량 함유된 부로커리 싹과 꽃 부위가 유방 혹은 전립선암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보고가 나왔다.
이전 연구에서 셀레늄이 전립선 및 기타 암을 예방하고 암에 의한 사망을 줄인다는 보고가 있었다. 이로 인하여 셀레늄 보조 투여에 관심이 집중되었다고 노스 다코타 소재 미국 농림성 인간 영양연구소의 핀리(John W. Finley) 박사 연구진은 언급하며, 90마리의 쥐를 대상으로 암을 유발시킨 후 두 집단으로 나누어 한 집단에는 셀레늄이 적게 함유된 부로커리를 다른 집단에는 대랑 함유된 부로커리를 22주간 먹였다.
제3 집단은 전혀 부로커리를 주지 않고 셀레늄만 주었다. 셀레늄은 독성이 강하나 부로커리에 함유된 경우 독성이 거의 없다.
고량의 셀리니움을 함유한 부로커리 투여 집단은 연구 종료 시 유방암 발병률이 낮았고 기타 종양 발생도 다른 두 집단에 비하여 훨씬 적게 나타났다.
부로커리에는 쥐의 종양을 억제시키는 설포라페인(sulforaphane)이라는 천연 식물 성분이 8~10배 높게, 기타 항암에 유익한 많은 성분이 함유되었다.
고 농도의 셀레늄 함유 부로커리 싹은 동일한 부로커리 꽃보다 장암에 대한 예방 효과에 있어 더 좋다고 할 수 없었다.
고기나 곡물에도 셀레늄이 대량 함유되었으나 부로커리만큼 좋은 형태의 셀레늄을 함유하고 있지 않다고 한다.(자료:Journal of Agricultural and Food Chemistry 2001;49:2679-2683.)
2002-01-30 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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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약학] 새로운 항암 치료, 항암 치료의 보조 기술
3. 새로운 항암 치료
백신 항암 치료효과 기대
암 백신이 암 환자 치료에 새로운 방법으로 나타났다. 캘리포니아 스탠포드 대학의 퐁(Lawrence Fong) 박사 연구진이 말기 대장암 환자 12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12명 중 2명이 경감되었고 한명은 완쾌되었다고 미국 임상종양학회에서 발표하였다.
면역 체계가 백신으로 운반된 항원에 노출되면 항원을 인식하고 파괴한다는 단순한 이론을 이용한 것이다. 즉, 암 백신을 면역체계에서 인식하도록 만들고 종양세포에서 발견된 항원을 사멸시키는 원리이다.
장암 혹은 폐암 환자가 원 발생 부위 이외로 전이된 환자를 연구에 투입하였다. 이들은 백신이 환자의 면역 반응 세포를 20배로 증가시킬 수 있었다고 말하고 두명의 환자에서 종양이 줄어들었고 다른 두명은 6개월간 안정되었다가 재발했다고 밝혔다. 모두 백신에 반응하였고 부작용은 없었다.
다른 한편 필라델피아 펜실바니아 대학의 네뮤나티스(John Nemunaitis) 박사 연구진은 폐암환자를 대상으로 백신(GVAX)을 환자의 종양부위에서 추출 유전 공학적으로 조합하여 면역반응을 유발시켰다.
현재 80명의 폐암 환자를 치료하고 있고 이 중 11명은 완전 회복되었다. 20명 중에는 초기, NSCLD 폐암 환자였고 60명은 진전된 NSCLC 환자였다.
진전된 NSCLD 환자 3명이 치료를 마쳤으며 이 중 한 사람은 완쾌하여 9개월 간 병원에 돌아오지 않았다. 다른 환자의 종양은 증식이 멈추었다. 초기 NSCLC 환자 3명은 외과적으로 종양을 제거하여 3개월간 병원에 오지 않게 되었으며 다른 5명은 암이 진전되었다.
이 결과는 앞으로 폐암 치료에 새로운 장을 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종양에서 백신 추출, 유전공학적 조합으로 면역반응 유발
유방암 가족력 강한 경우 예방적 유방절제로 위험성 제거
1회의 장내시경…10년간 장암 사망 위험률 60% 감소시켜
4. 항암 치료의 보조 기술
예방적 유방 절제수술로 유방암 위험성 제거
가족 중에 유방암이 발생하여 가족력이 강력하게 개재된 경우 유방암 위험 요소와 관계가 있는 유전자변이를 가지고 있는 여성에게 사전에 예방적으로 양쪽 모두 유방 절제를 받게 되면 유방암 위험성을 대략 90% 이상 감소시킬 수 있다는 연구가 발표되었다.
미네소타 로테스타 소재 메이요 크리닉의 하트만 (Lynn C. Hartmann) 박사 연구진은 BRCA1 혹은 BRACA와 같은 변이 유전자를 가족으로부터 유전 받은 유방암 발병 위험이 높은 여성은 예방적 유방 제거 수술로 그 위험성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들은 214명의 강력한 유방암 가족 력을 가진 여성의 예방적 유방절제를 실시 후 계속 추적 조사하였다. 이 연구 시작 시 BRCA1 과 BRCA2가 난소 및 유방암의 위험 인자로 확인되었다.
예방적 유방 절제술이 유방암 병력이 있는 가족에게 극적으로 위험성을 감소시킨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이들은 밀접한 접촉을 통하여 이러한 위험 감소가 BRCA1 및 BRCA2 변이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여성과 유사한지를 조사하였다.
176명의 혈액을 채취해서 유전자 실험을 하였다. 18명은 양성으로 유방암 발병 위험성이 높았다. 다른 8명은 BRCA1 과 BRCA2의 유방암에 대한 효과가 불확실하였으며 변이 유전자를 가진 여성 모두는 거의 14년간의 추적 연구 조사 기간에 유방암이 발병되었다.
실험에 참여한 214명의 여성 중 3명이 유방을 절제한 후 근접 부위에서 유방암이 발생하였고 2명은 BRCA1 과 BRCA2 변이가 없었다. 세 번째 여성의 혈액 검체가 없었다.
따라서 이들의 연구에서 예방적 유방 절제 수술이 BRCA1과 BRCA2를 가진 여성 89.5%의 유방암 위험성을 감소시켰다고 추정하고 있다. 혈액 샘플이 없는 유방암 여성을 이 분석에서 제외시키면 그 감소 효과는 거의 100%에 달했다고 저자들은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확증된 결과에도 불구하고 많은 유방암 발병 위험이 있는 여성들은 유방 절제를 싫어하고 있다. (자료:Journal of the National Cancer Institute 2001;93:1586~1587, 1633~ )
장암 검사, 10년 이상 생존율 증가시킴
단 1회의 장 내시경 시험으로 장암으로 진전되어 사망할 위험성을 10년 이상 60% 감소시킬 수 있다는 연구가 독일에서 발표되었다.
장내시경은 직장에 삽입하여 대장을 통과 비데오 카메라로 장내 이상 발육을 검사하는 것으로 장암이나 암으로 변질될 포립 기타 비정상적인 상태를 추적하여 이들 질병으로 인한 사망 위험률을 감소시켜주고 있다. 그러나 이 검사의 예방적인 효과는 10년 이상 유익하였다는 연구는 이전에 규명되지 못했다.
독일 하이델버그 노화연구소의 브레너 (H. Brenner) 박사는 320명을 장 내시경 검사로 장암을 검사한 효과를 평가하였다. 이들 검사한 사람 중에 263명은 장암이 없었다. 평가 결과는 장암이 없는 사람 27%가 과거에 장내시경을 실시한 반면 장암이 있는 환자의 11%만이 이전에 검사를 실시하였다는 것이다.
이 연구 참여 10여년 이전 검사를 실시한 환자는 장암에 진전되거나 사망하는 위험성이 60% 감소되었다. 따라서 한번 장내시경 검사를 실시한 사람은 특정한 이유가 없는 한 적어도 10년 동안은 추적 검사는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2종의 통상적인 장암 검사는 배변 혈액응고 실험과 S결장 내시경 방법이다. 배변 혈액 응고실험은 배면에 혈액을 탐색하는 것으로 혈액이 발견되면 장내시경을 실시하게 된다. S결장 내시경은 장내시경과 유사하나 장 하부 쪽만을 검사하는 것이다.
미국 암 학회에서는 가족 병력이 있거나 염증성 장 질환이 있는 사람은 50세가 되면 검사를 시작하고 35년간 계속하라고 권장하고 있다. (자료:British Journal of Cancer 2001;85:972~976.)
2002-01-28 16: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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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약학] 새로운 항암 치료
아나스트라졸…에스트로젠 생성 억제, 유방암 치료
EPH16 hydroxyurea유도체…독성없이 장암세포 박멸
Iressa…성장 촉진 단백질 차단시키는 새로운 항암제
3. 새로운 항암 치료
새로운 유방암 치료제 개발
초기 및 진전된 유방암 치료에 새로운 희망을 줄 수 있는 항암제가 선보일 것 같다.
아나스트라졸 (Arimidex: anastrazole)과 레트라졸(Femara: letrazole)이라는 새로운, 소위 아로마타제 억제제가 두 주용 임상 실험에서 타목시펜보다 우수한 유방암 항암제로 24차 산 안토니오 유방암 심포지엄(the 24th Annual San Antonio Breast Cancer Symposium)에서 소개되었다.
첫 실험에서 아르미덱스와 타목시펜 각각 단일 및 복합으로 9,366명의 폐경 유방암 환자에게 투약하였다. 아나스트라졸 투여 집단은 타목시펜에 비하여 재발률이 17% 줄었으며 부작용도 적었다. 그러나 타목시펜과의 복합 투여에 별로 유익한 점은 발견하지 못했다.
두 번째 실험은 907명의 폐경 여성을 대상으로 레트라졸을 투약한 결과 타목시펜보다 진전된 유방암 혹은 전이 유방암 환자의 생존율을 개선시켰다. 2년 후 레트로졸을 투여한 환자는 더 이상 암 진전 없이 생존율이 56% 증가했다.
타목시펜은 에스트로젠 수용체가 양성인 경우 수술 후 항암 치료를 하고 있다. 즉, 타목시펜은 에스트로젠 수용체를 차단하여 유방암을 처치하는 작용을 하나 이와 대조적으로 아나스트라졸이나 레트라졸은 에스트로젠 생성을 억제하는 작용으로 항암 효과를 나타낸다. 그러나 이 약물은 폐경 여성인 경우만이 유효하다는 것이다.
미국에서 매년 9만명 이상의 폐경 여성이 에스트로젠 수용체 양성 유방암을 진단받고 있는 실정으로 이 약물은 새로운 치료제로 기대된다고 피츠버그대학 암 연구소의 보겔(Victor Vogel) 박사는 주장하고 있다.
장암 세포를 박멸하는 새로운 항암제
항암제로 널리 사용되고 있는 하이드록시 우레아 (hydroxyurea) 유도체 물질에서 생쥐 실험을 통하여 대장암 세포를 강력하게 박멸하는 효과를 관찰하였다.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대학의 호프만 (Johann Hofmann) 박사는 EPH16이라는 새로운 hydroxyurea 유도체가 합성 독성이 나타나지 않는 농도에서 암 세포를 강력하게 죽이는 효과를 관찰한 것이다. 종래의 hydroxyurea 항암제는 항암 효과는 강력했으나 부작용이 심하여 이의 개선에 주안점을 두고 새로운 유도체를 추적한 것이다.
EPH116은 또한 폐암이나 흑색종 세포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아직까지 작용 기전에 대해서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자료:International Journal of Cancer 2001;94:89-96.)
기대되는 새로운 항암제
성장 촉진 단백질을 차단시키는 새로운 항암제 2종이 실험 중에 있어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즉, ZD1839 (Iressa)와 IMC-C255 (Cetuximab) 은 상피 성장인자 (EGFR)로 부르는 세포의 표면에 단백질을 저해하여 항 암 효과를 나타낸다.
EGFR은 정상 세포의 성장을 증진시키나 너무 많으면 어떤 암 세포에서와 같이 세포의 성장이 제어되지 못하게 된다. EGFR의 투여로 이러한 비정상적 증식을 멈추게 할 수 있을 것으로 스페인 바로세로나의 발 드 헤브론대학 병원의 바셀가 (Jose Baselga) 박사는 믿고 있다.
이들은 진행된 폐암환자에게 Iressa의 효과를 측정하고 있는 중이다.
4개월간 208명의 환자 중에서 20%가 이 약에 반응하였고 4개월 후 1/3은 질병이 더 진전되지 않았음을 관찰하였다.
한편 텍사스 산 안토니오 항암제 연구개발 연구소의 하몬드 (Lisa A. Hammond) 박사 연구진은 진전된 장암환자에게 Iressa와 5-FU 항암 화학요법제와 병용 투여하였다. 26명 치료 환자 중에서 한 명은 완전 치료되었고 5명은 부분적 반응을 보였으며 12명은 그 이상 병의 진전이 나타나지 않았다는 것이다.
하몬드 박사는 이 약물 투여에 가능성과 내용성이 우수하였음을 지적하나 어떤 경우 설사와 피부 발적의 부작용도 보였다.
캐나다 온타리오 주 해밀턴 지역 암센터의 허트 (Hal Hirte) 박사 연구진은 대장, 난소, 폐 및 유방암에 Iressa의 항암 효과를 실험하고 있다.
세툭시맵도 휴스턴 앤더슨 암 센터에서 연구 중에 있으며 63명의 난치성 두부와 목부의 암에 대하여 실험 중 1/4이 이 약에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는 것이다. 기타 췌장암을 젬시타빈(Gemcitabine)과 병용으로 1년 이상 생존하게 하였다.
이러한 실험을 The American Association for Cancer Research, the National Cancer Institute 및 the European Organization for Research and Treatment of Cancer의 회의에서 발표하였다.
2002-01-23 0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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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약학] 전이에 대한 새로운 접근
암전이 효소 PRL-3 확인…암치료 새 가능성 제시
세포 죽이는 알파입자 발생장치 암세포 안에 주입
세균을 유전 공학적으로 변형시켜 종양 치료 시도
2. 전이에 대한 새로운 접근
암 전이 효소 확인으로 새로운 항암 치료 제시
암 세포가 다른 부위로 전이하기 위해서 필요한 효소를 확인하여 앞으로 암 치료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볼티모어 소재 존스 홉킨스 의과대학의 킨즐러(Kenneth W. Kinzler) 박사 연구진은 대장암이 간으로 전이되는 현상을 연구하였다.
이들은 114 유전자들이 암 상태에서 정상보다 더 높게 발현하고 있음을 관찰하고 이들 유전자 중 가장 흥미 있는 38개의 유전자를 선택 연구하였다.
38개 유전자 가운데 PRL-3이라는 효소 발생 유전자가 18개 전이 종양에서 가장 높게 발현 현상을 나타냈다. 그러나 정상 세포에서는 전혀 높은 발현이 보이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들이 연구 조사한 전이 종양의 1/4이 PRL-3 유전자의 증식이 관찰됐으며 이 PRL-3 단백질이 이들 종양에서 고농도로 발현된다고 보고 있다.
PRL-3는 이미 알려진 유전자로 앞으로 PRL-3 단백질에 초점을 맞추어 항암 치료를 연구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자료 Sciencexpress 2001;10.1126.)
3. 새로운 항암 치료
알파입자 발생장치 이용 암세포 공격
나노 (nano: 10억분의 1g) 미립 분자 물질이 암 세포 안에 들어가 알파 미립자를 방출시켜 암세포를 파괴하는 연구가 뉴욕 연구가에 의해서 개발되었다. 이 연구로 실험실적 항암 효과는 입증되었고 내년부터 인체 실험으로 접근할 계획이라고 한다.
뉴욕 메모리얼 스론 케터링 암연구소의 쉐인버그 (David A. Scheinberg) 박사는 이 새로운 치료 원리는 항체를 분자 크기의 장치(nanogenerator)에 운송하는 것으로 이 장치는 암세포에 진입하여 방사선 동위원소를 만드는 장치인 것이다.
즉, 이러한 항체가 암세포에 끌려 들어가 마치 트로이 목마처럼 암세포 안으로 미립자 발생장치를 진입하게 한 후 단일 방사능 원자인 악티니움-225 (actinium-225)로 구성된 미립자 발생 장치 (nanogenerator)에서 알파 입자로 부르는 원자 분획 물질을 발사하게 한다는 것이다.
알파 입자가 세포를 죽이는 강력한 작용이 있으나 이 입자들은 매우 단거리만을 이동한다. 문제는 주위 세포는 손상을 입히지 않고 종양만을 사멸시키는 것이다. 아직까지는 이러한 접근은 실험실에서 성공하고 있을 뿐이다.
미립자 발생장치는 백혈병, 임파종, 유방암, 난소암, 신경 아세포종 및 전립선암 세포를 죽인다. 동물 실험에서 매우 효과적이었으며 단 일회 투여로 임파종이나 전립선 암 생쥐의 생존율을 높이고 종양 증식을 억제하였다. 또한 독한 부작용이 없었다.
이 알파 입자를 발생시키는 nanogenerator 는 매우 강력하여 아주 낮은 용량으로도 효과를 나타내어 환자에게 불필요한 방사선에 노출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가격도 저렴해진다는 것이다.
이들은 곧 FDA에 내년 초에 허가신청을 제출할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자료: Science 2001;294:1537-1540.)
변형 세균으로 종양 파괴 시도
세균을 유전 공학적으로 변형시켜 생쥐를 이용, 생쥐의 암세포 안에 주입해 암을 파괴하는 연구가 새로운 항암 치료의 계기를 마련하고 있어 학계에 관심을 끌고 있다.
매릴랜드 볼티모어 소재 존스 홉킨스 암센터의 보겔스틴 (Bert Vogelstein) 박사 연구진은 그의 이러한 연구 동기는 새로운 것이 아니고 1940년대로 돌아가 세균을 이용하여 종양을 파괴하려는 이론적 근거를 재생한 것이다.
즉, 당시에 종양 치료법으로 세균을 이용하고자 하였으나 세균이 매우 효과적이지 못했거나 세균의 독성 때문에 이를 기피했는데 지금은 적절한 유전 공학적인 기술의 개발로 적당한 효과와 안전한 세균 종을 만들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한 것이다.
이들 연구진은 26종의 세균을 스크리닝 하여 무산소 하에서 배양하거나 종양 내부 환경과 유사한 환경 안에서 배양시켰다.
26종 가운데 2개가 매우 유망한 세균으로 떠오르게 되었다. 즉, 이들을 정맥 주사해도 종양 세포 안에 자리잡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종양에 전부 전파되어 종양의 한 중심부에 있는 사멸부위 근접 종양세포를 파괴한다는 것이다. 이들은 사용한 대부분의 균들이 종양 내부에 자리잡았다고 주장하였다.
두 세균 모두 종양 세포를 죽이나 6시간 후에 생쥐까지 사망하게 하였다. C. novyl이라는 균을 변형시켜 생쥐의 사망을 야기하는 독성은 제거하고 종양 세포에 대한 효과는 동일하게 유지시켰다.
항암 화학요법제와 이 세균의 포자를 함께 투여하면 24시간 안에 광범위하게 종양 조직의 사망을 야기하여 획기적이고 지속적인 항암 효과를 나타낸다고 이들은 주장하고 있다.
이러한 치료법은 혼합 세균 요법(combination bacteriolytic therapy:COBALT)으로 앞으로 암 치료에 새로운 접근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종양이 젤과 같은 모양으로 사멸하였다. 앞으로의 과제는 세균이 어떻게 종양 세포를 파괴하며 효과를 증진시키는지 그 방법과 잔류 독성을 줄이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자료: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Early Edition )
2002-01-22 1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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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약학] 원인 규명을 위한 접근
유전적 혹은 특수 단백이나 수용체에 접근
암에 대한 원인을 규명하고 이를 선택치료
1. 원인 규명을 위한 접근
암에 대한 여러 가지 유전적 혹은 특수 단백이나 수용체에 접근하여 암에 대한 원인과 이를 처치하려는 접근이 이루어지고 있다.
유전자적 접근
뉴욕 콜럼비아 대학의 핏셔 (Paul B. Fisher) 박사 연구진은 mda-7이라는 새로 발견된 유전자에서 종양의 증식을 중단시키는 단백질을 사용하여 다른 암 세포를 박멸하는 사실을 관찰한 것이다. 그러나 이전 연구에서 mda-7 단독으로는 췌장 암 세포를 공격할 수 없었다.
이들은 mda-7에 K-ras 유전자 발현을 차단하는 DNA 조각을 첨가하여 접근하였다. K-ras 유전자는 변이될 경우 세포 증식 통제가 불가능하게 하는 작용과 관계가 있음을 감지하였다. K-ras 유전자는 췌장암 세포 85-95% 내에서 전이가 이루어진다.
이 두 유전자를 복합시키면 실험실적으로 췌장 암 세포를 수일 내에 박멸하였고 동물 실험에서도 이를 입증하였다. 이들은 이 두 개의 DNA를 하나의 전달 시스템으로 개발하고자 그 방법을 추구하고 있다. (자료: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2001;98:10332-)
새로운 FHIT 암 유전자 치료 인체 실험 단계
유전자치료란 FHIT 유전자를 제거시킨 암세포를 공급할 수 있어 종양의 증식을 중지시키거나 지연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FHIT치료에 대한 인체 연구는 아직 없다.
크로체 박사 연구진은 FHIT 작용에 대한 거의 2000 종양에서의 연구를 검토하였고 유전자가 생산하는 단백질을 검색하여 FHIT유전자 작용을 측량하였다. 일반적으로 초기 종양의 60%는 암세포 안에서 FHIT 단백질 발현이 없거나 현저히 감소됨을 보여주고 있다.
이들은 408건의 암 전 단계 이상현상의 31%에서 FHIT 단백질 발현이 없거나 현저한 감소를 보여 주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폐, 두부, 목, 식도, 위, 자궁 경, 췌장 및 신장 종양을 포함한 26종의 암 세포들 중에서 FHIT를 세포에 재도입시키면 실험 절반이상으로 종양 세포 증식이 억제되었음을 관찰하였다.
FHIT유전자는 암 발생 초기에 제거되므로 동물실험에서 암 예방 작용실험을 실시한 것과 동일하게 암 전 단계 세포를 제거하는 것에 대하여 생각할 수 있다고 이들은 말하고 있다.
크로체와 다른 동료 연구가 휴브너(Kay Huebner) 박사는 FHIT 핵산에 대한 특허를 가지고 있고 FHIT 단백질 생성 방법에 대하여서도 특허를 가지고 있다. (자료: The Journal of th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 2001;286:2441- )
유전자 이상, 뇌종양 발병 원인
RNA 편집과정에서의 돌연한 유전자 변화가 치명적인 뇌 암인 악성 신경교종(glioma)의 원인으로 알려졌다.
RNA 편집 비정상은 악성 신경 교종환자가 가끔 간질로 변하는 이유 해명에 도움을 주고 있다. RNA는 핵 안에 존재하는 유전자 DNA의 유전적 구조를 실제 작용하는 세포 단백질로 전사하는 작용 물질이다.
RNA 편집은 단일 유전자에 저장된 단일 정보에서 여러 기능으로 작용하게 하는 작용 기전의 하나라고 캠브릿지 MIT 대학의 마아스(Stefan Maas) 박사는 설명하고 있다. 이러한 유전자적 구조물의 복합적인 작용이 여러 가지 단백질 생성을 위한 새로운 방법이 되고 있다.
RNA 편집과정에서의 돌연한 유전자 변화가
치명적인 악성 신경교종의 원인으로 밝혀져
그러나 이러한 편집 과정이 악성 신경교종 환자에게서는 불안전하다는 것을 이들이 규명하였다. 사람의 신경 교종 조직을 건강한 사람의 뇌 조직과 비교한 결과 종양환자에게서는 RNA편집 활동이 적게 나타난다는 것이다. 이러한 결핍현상은 신경 교종의 어떤 증세와 관련이 있을 수 있다는 견해를 피력하고 있다. 즉, 뇌종양 환자에게서 간질발작 증세가 발생하는 것과 관계를 연결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RNA 편집 작용이 종양 발생 자체와 관계가 있다는 의미는 아니고 종양이 진행되면서 나타나는 보상 현상으로 보고 있다.
뇌종양으로 야기되는 간질 치료에 본 연구가 도움을 줄 것으로 보고 있으며 RNA 편집 작용을 증강시키는 약물 혹은 편집 방해 물질을 차단하는 약의 개발로 이를 타개할 수 있다고 전망하였다. (자료: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2001;98:14687-)
SHP-2 억제로 선택적 위암 치료 가능성 제시
위장 내 헬리코박터 파이로리 균이 왜 위암을 일으키는 지에 대한 설명은 두 가지 단백질 사이의 상호 작용 때문이라는 사실을 일본 학자가 발견하였다.
전 세계 인류의 절반이 헬리코박터 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균은 위에 염증이나 궤양 나아가서 위암까지도 유발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 헬리코박터 균을 보균한 사람들이 암으로 발전하지는 않고 있다.
일본 사뽀로 혹가이도 대학의 하다게야마(Masanori Hatakeyama) 박사 연구진은 헬리코박터 균과 위암에 대한 심층 연구에서 인간의 위 세포와 헬리코박터 균 주가 보유하고있는 단백질과의 상호 작용에 대하여 연구하였다.
즉, CagA라는 균의 단백질이 위 세포 SHP-2라는 단백질과 결합하고 더 중요한 사실은 이 두 단백질의 상호 작용이 위 세포가 암 세포로 비정상화되는 필수 전제조건이라는 사실을 간파하게 되었다.
H.Pylori균에 의한 위암 발전에 결정적 역할 하는
SHP-2의 억제로 선택적 위암 치료 가능성 제시
SHP-2 억제물질을 위 세포에 투여했을 때 위 세포가 비정상화로 진전되지 않았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따라서 SHP-2의 기능 이상이 헬리코박터 균에 의한 위암 발전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고 추정하고있다.
이들은 이 단백질이 헬리코박터 균과 관계없는 위암 발생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추정하고있다.
이러한 추정이 옳다면 SHP-2가 위암 치료약의 중요한 표적이 될 수 있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CagA단백은 헬리코박터 파이로리 균에 따라 달라져, SHP-2와의 상호작용 능력은 각 개인마다 달라질 것이다. 따라서 앞으로 CagA 변이를 관찰하여 헬리코박터 균의 암 위험성을 예측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자료:Sciencexpress 2001;10.1126. )
IKK-alpha 단백 억제제, 안전한 유방암 치료
임신 중에 유방 세포의 증식작용에 관련된 단백질을 과학자들이 발견하여 앞으로 유방암 치료제 개발에 중요한 단서를 제공해주고 있다.
IKK-alpha라는 단백질을 억제시키면 생쥐의 유방 조직이 임신 기간에 신속하게 증식되지 않는다. 유방 세포는 임신기간에 급속하게 증식하게 된다.
임신 기간에 유방 세포의 급속한 증식은 세포가 분열할 때 종종 발생할 수 있는 돌연 변이로 말미암아 암으로 발전될 위험성이 높게 나타난다고 보고 있다.
샌디애고 캘리포니아대학의 카린(Michael Karin) 박사 연구진은 IKK-alpha가 변이되면 다른 기관에는 아무런 작용 없이 오직 생쥐의 유선에 매우 특이한 결함을 일으킨다고 말하고 바로 이 표적을 향한 새로운 약물 개발의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이들은 IKK-alpha를 생산하는 유전자의 비정상 유전자를 보유한 생쥐를 사육하고 있다. 변이 된 유전자를 갖는 생쥐의 유선 조직은 임신 기간 중에 증식이 되지 않아 결국 새끼를 키울 수 없게 된다.
이 연구 결과는 앞으로 유방암 치료에 부작용 없이 선택적 약물 개발의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고 저자는 전망하고 있다. (자료:Cell 2001;107:763-775.)
HER-2/neu 단백질 혈액검사로 유방암 치료 예후 예측
유방암 환자의 혈액검사로 다른 부위에 전이된 환자에게 통상적인 치료법으로 가능한지 아니면 새로운 실험에 참여할 것인지 여부를 판단하는데 도움을 준다는 연구가 이번 주 심포지엄(24th annual San Antonio Breast Cancer Symposium)에서 펜실바니아 대학 의료원의 헐쉬(Milton S. Hershey) 박사에 의해서 발표되었다.
이 연구는 환자의 혈액에서 HER-2/neu라는 단백질의 농도를 정량하여 판단하는 방법으로 바이엘 진단 암 과학 연구 그룹 (Bayer Diagnostics' Oncogene Science Group)에서 개발하였다. 유방암 환자 25%는 이 단백질의 농도가 높다.
이는 환자의 최초 종양에서 채취한 조직에서 발견하는 것으로 이 농도가 높으면 예후가 좋지 않다는 것이다.
이 혈액 검사는 조직 검체와는 대조적으로 현재의 환자 HER-2/neu 농도로서 HER-2/neu의 농도가 높으면 타목시펜 치료에 반응이 빈약하다는 것이다.
이 실험으로 유방암 전이 환자 개별적인 처치를 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해주고 있다. 이 실험은 HER-2/neu 유전자에서 변이를 표적으로 하는 약물인 허셉틴 (Herceptin) 치료에 적응하는 환자를 확인하는 일에 도움을 주고 있다 한다.
미국 식약청은 HER-2/neu 혈액검사를 2000년 9월에 유방암 전이환자의 예후 판정에 허가하였다.
2002-01-17 1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