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약사·약국] 종근당-딜라트렌
최근 고혈압과 관련된 심혈관계 합병증(울혈성심부전, 협심증 등)의 치료제로서 종근당의 `딜라트렌'(Dilatrend)이 임상계의 주목받고 있다.
'딜라트렌'의 성분명은 카르베딜롤(Carvedilol)이며 β-차단 및 α1 차단작용을 통한 혈관확장의 이중적인 약리기전을 가지고 있는 약물로서 항산화작용(antioxidative effect)과 항증식작용(antiproliferative effect)의 독특한 효과를 겸비하고 있다.
`딜레트렌'은 현재 전세계 70여개국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국내에는 95년 발매 이후 고혈압, 만성 안정형 협심증, 울혈성 심부전의 3가지 적응증을 가진 3세대 β-차단제중 유일한 약물로 많은 환자들에게 처방되고 있다.
항산화·항증식 작용 겸비 2종 효과 기전 약물
고혈압 이어 울혈성심부전 치료제로 승인
이 제제는 부종, 반사성 빈맥, 마른기침 등 다른 항고혈압제에서 나타나는 부작용이 없으며 말초혈류량이 유지되어 사지냉감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종근당의 효자 상품으로 성장하고 있는 `딜라트렌'은 25mg 외에 12.5mg 제품을 본격 출하하고 마케팅을 강화한데 힘입어 지난해 매출이 2배이상 늘어난 200억원을 달성했으며, 금년에도 250억원대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사용상의 주의사항은 당뇨병 환자의 경우 투여시 급격한 혈당강하가 은폐되거나 적게 나타날 수 있고 혈당 조절이 어려워질 수 있으므로 복용을 시작할 때, 증량할 때, 혈당강하요법을 조절할 때 규칙적으로 혈당을 모니터링 해야 한다.
β-차단제는 allergen에 대한 민감성과 과민반응을 증가시키므로 심한 과민반응 기왕력자나 민감성을 줄이는 치료를 받는 환자, 이러한 가족력이 있는 환자는 유익성과 위험을 잘 고려하여 사용해야 한다.
사용시 주의사항으로는 콘택트렌즈 사용자는 눈물이 감소될 수 있으며, 환자에 따라 각성상태에 영향이 미치므로 운전, 기계조작 등에 주의해야 한다. 또한 복용기간을 잘 지키고 의사의 지시없이 변경하거나 중단하지 않으며, 지시된 질환 이외의 질환에 임의로 복용하지 않도록 한다.
2002-10-30 16:39 |
![]() |
[약사·약국] 한국노바티스-라미실정
한국노바티스사의 라미실은 염산테르비나핀이 주성분으로 성인의 족부백선, 고부백선, 체부백선 등 피부사상균증과 조갑진균증, 그리고 소아의 두부백선 등에 효과적인 제품이다.
라미실정은 Allylamine계 약물로서 Aazole 약물의 정진균(fungistatic) 작용과는 달리 낮은 농도에서도 살진균(fungicida)에 작용한다. 진균 세포막에서 스쿠알란 에폭시다제의 작용을 저해하므로, 진균의 에르고스테롤 생합성 과정중 스쿠알렌 에폭시다제의 작용을 차단하여 에르고스테롤의 결핍과 스쿠알란의 세포내 축적을 초래하여 진균세포를 죽이게 된다.
라미실의 작용은 대표적인 간 대사경로인 cytP450 3A4 에 관여하지 않으며, 다른 약물과 상호 작용을 거의 일으키지 않는 등 유효성 뿐 아니라 안전성에서도 탁월한 우수성을 보이고 있다.
다른 약물과 상호작용 없어 안전성 탁월
연령별 약물 변화 없어 소아·노인 투여 가능
라미실정은 진피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어 지질 친화성인 피부 각질층에서 고농도를 나타내며 또한 조갑, 모낭, 모발, 지질이 많은 피부에서도 고농도를 나타낸다.
허가된 용법용량에서 알 수 있듯이 소아에서의 안전성, 유효성이 확립된 진균치료제이며, 연령에 따른 약물 동력학의 변화는 관찰되지 않기 때문에 노인 환자에서도 안전하게 투여가 가능하리라 기대 된다.
성인의 경우 1일 2회, 1회 125mg 또는 1일 1회, 1회 250mg을 투여하며 질환에 따라 피부사상균증 중 족부백선은 2~6주, 고부백선은 2~4주, 체부백선은 4주간 투여하며, 조갑진균증은 통상 6주에서 3개월간 투여한다.
그러나 손톱이나 비교적 작은 발가락에 감염된 경우 혹은 나이 어린 환자일 경우 치료기간은 3개월 이하로 단축될 수 있으며, 발톱감염 치료기간은 보통 3개월이면 충분하지만 일부환자들에게는 6개월 내지 그 이상의 시간이 걸릴수도 있다.
2세 이상, 체중 20kg 미만의 소아의 경우 1일 1회, 1회 62.5mg을 투여하며, 체중 20~40kg은 1일 1회, 1회 125mg, 40kg 초과시는 1일 1회, 1회 250mg 투여한다.
투여기간은 일반적으로 4주 정도이나 감염의 재발을 막기 위해서는 규칙적으로 적절히 정해진 기간동안 치료해야 한다.
라미실정의 주성분 및 부형제에 과민증인 환자에게는 투여하지 말아야 하며, 안정한 만성 간기능부전 환자는 정상용량의 1/2를 투여하고 투약 전 기준치 확인과 세밀한 관찰이 요구된다.
또한 간기능 이상이 의심되는 증상, 예를 들어 특별한 이유없이 지속적인 구역, 식욕부진, 피로, 황당, 진한 뇨 또는 무른 변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환자에 대해서는 간이상에 의한 것이 확인되면 본제 투여를 중단해야 한다.
2002-10-30 16:38 |
![]() |
[약사·약국] 한독약품-무노발정
무노발정은 고혈압 치료를 위해 개발된 칼슘길항제로 말초혈관저항을 감소시켜 혈압을 강하시키며 소동맥평활근에 매우 선택적으로 작용해 치료용량내에서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 제품이다.
그리고 정맥평활근 및 교감신경성 혈관운동조절에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에 기립성 저혈압을 유발하지 않으며, 완화한 염류배설작용 및 이뇨작용을 가지고 있으므로 전신적인 체액저류를 일으키지 않는다.
또한 모든 정도의 고혈압에 효과를 나타내며 단독 요법으로 또는 베타차단제, 이뇨제 등과 같은 약물과 병용요법으로 투여할 수 있으며, 전반적으로 내약성이 우수하고 협심증, 율혈성 심부전환자에게도 내약성이 양호하다.
말초혈관저항 감소시켜 혈압강하 작용
1일 1회, β차단제·이뇨제 병용투여 가능
무노발정은 현재 국내에서는 아스트라 제네카의 스플렌딜과 영업 및 마케팅을 공유하고 있으며, 작년 매출 120억을 초과한 국내 칼슘 채널 차단제 시장에서 3위를 차지하고 있는 고혈압 치료제이다.
현재 주력제품인 5mg에 추가적으로 지난 8월 2.5mg 제형을 추가해 노인환자, 간기능 저하환자, 그리고 타 고혈압 제제와의 병용처방이 필요한 환자에게 5mg 처방을 위한 dosage titration 용으로 이용,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고혈압에는 초회량으로 1일 1회 5mg을 유지량으로 5∼10mg을 아침에 경구투여하되 1일 최대 20mg을 초과하지 않도록 하며, β차단제 또는 이뇨제와 병용투여할 수 있으며 다른 혈압강하제가 부적절할 경우에는 단독요법으로 투여할 수 있다.
그리고 협심증에는 초회량으로 1일 1회 5mg을 투여하되 필요에 따라 10mg으로 증량할 수 있으며 1일 최대 20mg을 초과하지 않도록 해야하고, β차단제에 의해 충분한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 경우 병용투여할 수 있다. 특히 임신부나 심인성 쇼크 환자, 대동맥판·승포판협착증 환자, 중증의 간기능장애환자, 심장대상 기능부전 환자, 급성 심근경색 환자, 불안전성 협심증 환자 등에게는 투여해서는 안되며 고령자나 심부전 환자, 저혈압 환자에게는 신중히 투여해야 한다.
여타 세동맥 확장제들과 마찬가지로 무노발도 처음 투여하거나 용량을 증가시키는 경우 안면홍조, 두통, 심계항진, 현기증, 피로가 나타날 수 있으나 이들 대부분은 일시적이며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사라진다.
2002-10-30 16:37 |
![]() |
[약사·약국] 한미약품-뮤코라제정
한미약품 뮤코라제정은 의원 및 병원에서 가장 많이 처방되는 소염·효소제의 하나로 염증부위에 생성된 피브린을 용해하는 작용이 강력하며 잘 갈아지고 갈 때 찌꺼기가 없는 조제가 용이한 약품이다.
또한 크기가 작아 복용이 간편하며 무 맛으로 환자의 순응도가 높아 특히 소아과 처방 조제시 유용하고 부작용이 없어 장기간 투여가 가능하다.
뮤코라제정은 수술 및 외상 후 종창의 완화, 호흡기질환에 수반되는 객담 배출 곤란, 마취 후 객담 배출곤란, 부비강염, 혈전성 정맥염 등에 효능이 있다.
염증부위 생성된 피브린 용해작용 강력
소아과 처방조제 유용, 장기간투여 가능
한미약품에서는 종합병원 처방시장 확대와 全科 처방활동으로 명실공히 소염효소제의 대명사로 자리매김 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외자사의 오리지널 약품보다 월등히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다는 점과 다빈도 처방 제품으로 선정된점 등을 부각시키는 마케팅 전략을 펴고 있다.
성인의 경우 스트렙토키나제로서 1회 1~2정 1일 4회 투여하되, 체내에서의 작용기전은 아직 해명되지 않은 점이 많고 용량, 효과 관계도 밝혀진 것이 아니므로 목적없이 투여해서는 안되며 연령, 증상에 따라 적절히 증감한다.
특히 혈액응고 이상이나 혈소판 감소증이 있는 환자, 항응고제를 투여하고 있는 환자에게는 처방을 삼가야 한다. 그리고 때때로 발진, 발적 등의 과민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설사나 식욕부진, 위 불쾌감, 구역, 구토 등의 증상, 혈액응고시간의 연장, 출혈 등의 경향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항생물질, 비스테로이드계 소염진통제 등과 병용시 쇼크를 일으키는 경우가 있어 충분한 관찰이 필요하며, 불쾌감, 구내이상감, 거친숨소리, 현기증, 이명, 변의, 발한 등의 부작용이 발견되면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해야 한다.
이밖에도 간질성 폐렴, PIE증후군, 기침, 호흡곤란, 흉부 X선이상, 호산구증다 등을 수반하는 간헐성 폐렴 등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이 같은 증상이 발견되면 즉시 투여를 중단하고 부신피질호르몬제의 투여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
2002-10-30 16:35 |
![]() |
[약사·약국] SK제약-레보프라이드정
SK제약의 레보프라이드정은 기능성 소화불량이나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제로서, 위장관 장근신경총의 도파민 수용체를 차단해 아세틸콜린의 분비를 자극함으로써 위장관 운동을 활성화시키는 위장관 운동 개선제로서 1995년 국내 최초의 레보설피리드제제로 발매됐다.
레보프라이드정은 주성분이 레보설피리드(levosulpiride) 25 mg으로, 위장관 운동이 저하되어 나타나는 복부 팽만감, 복부 불쾌감, 속쓰림, 트림, 구역, 구토 등의 소화불량 증상을 효과적으로 개선시킨다.
위장관 전반에 걸쳐서 운동 촉진 효과를 나타내며, 식도의 괄약근 압력을 증가시키고, 식도 연동 운동을 촉진하며, 위장으로 내려온 음식물의 분쇄, 배출 등 소화 작용을 촉진하며, 음식물의 소화관 이동시간을 단축시킨다.
특히 기존의 위장관 운동 촉진제가 위장관에서만 작용을 나타내는데 비해 레보프라이드는 위장관의 장근신경총에 직접 작용해 위장관 운동을 활성화시킴과 동시에 중추신경계에도 작용해 심리적 원인과 밀접히 관련돼 발생하는 대부분의 기능성 소화불량에 우수한 치료효과를 나타낸다.
아세틸콜린 자극 위장관운동 활성화
기능성 소화불량에 우수한 치료효과
그리고 중추 신경계에서 presynaptic autoreceptor에만 선택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기존의 도파민 길항제가 CNS 도파민을 억제함으로써 나타나는 추체외로계 부작용 등의 중추신경계 부작용 발현이 극히 낮으며, 설사·복통 등의 소화기계 부작용 발생이 매우 적다.
레보프라이드정은 1일 3회, 1회 1정 식사하기 30분 전에 복용하며, 임신부나 위장관 운동자극이 유해한 자, 갈색세포종 환자, 간질환자, 악성유선증 환자에게는 투여를 삼가야 한다.
또한 추체외로 증상이 발현되기 쉬우므로 소아에게는 과량 투여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고, 고혈압 환자나 고령자에게도 신중한 투여가 요구된다.
때때로 부작용으로 간뇌의 내분비기능 조절이상에 기인한다고 추정되는 무월경, 지속성 유즙누출, 여성형 유방이 나타날 수 있으며, 드물게 진전, 혀의 굳어짐, 초조감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같은 경우 즉시 투약을 중지해야 한다.
또한 장기투여에 의해 드물게 입주위 등에 불수의 운동이 나타나 약물투여 중지 후에도 지속되는 경우가 있으며, 때때로 소화기 계통에 구갈, 속쓰림, 구역, 구토, 설사, 변비 증상이 타나나거나 고혈압을 유발하기도 한다.
2002-10-30 16:34 |
![]() |
[약사·약국] 명인제약-디스그렌
뇌졸중의 예방은 현대의학에서 끊임없이 연구되고 있는 주제중의 하나이다.
약 30년전에 아스피린이 뇌졸중을 감소시키고 심근경색을 예방하는데 뚜렷한 효과가 있음이 밝혀졌다.
그후 많은 임상제제들이 임상에서 연구가 시도됐지만 아스피린은 여전히 뇌졸중 치료제로 각광받고 있다. 그러나 아스피린으로 인해 뇌 및 위장관에서 위험한 출혈성 합병증이 나타나는 등 부작용은 아스피린의 근본적인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또한 아스피린을 개선한 다른 제제들 역시 회복될 수 없는 몇가지 부작용 사례들이 끊임없이 보고되고 있다. 따라서 보다 안정적인 약제를 위한 연구가 필요하게 됐고 그 과정에서 디스그렌이 탄생하게 됐다.
1980년대 선을보인 디스그렌은 20년 가까이 약효와 안전성이 입증된 제제로 평가받고 있다.
디스그렌 캅셀은 연구개발능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Uriach Laboratories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한 트리플루살(Triflusal)을 주성분으로 하는 제제이다.
부작용 거의 없는 항혈소판 요법제
출혈성 합병증 없어 수술전후 투약가능
디스그렌은 기존 제제와는 달리 다중적인 작용기전을 갖고 있을뿐만 아니라 기존 제제에서 문제시 되어온 혈액계 부작용, 위장장애, 출혈위험 및 중추신경계 부작용이 거의 없어 혈전증을 포함한 혈전색전질환의 예방과 치료에 1차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새로운 항혈소판 요법제이다.
이 제품은 혈전증에 의한 합병증을 포함한 혈전색전질환 예방과 치료 및 혈소판 응집을 억제함은 물론, 일과성 허혈에 의한 뇌혈관장애 또는 가역적 불완전 신경결핍을 나타내는 뇌혈관장애의 예방 및 증상을 개선한다.
이와 함께 불안정 협심증으로 인한 급성 심근경색을 예방하고 동맥경화성 기능장애를 예방한다. 또한 외과 수술후 심부정맥혈전증 및 폐색전증과 혈관수술후 혈전증을 예방하는데 유용하게 작용한다.
특히 우수한효능(TX2의 선택적 억제 및 cAMP 증가), 수술전후 투약가능(출혈성 합병증 위험 거의 없다), 투약후 관리(혈액계 부작용 없어 CBC 불필요, 간독성 없어 LFT 불필요), 부작용이 최소화된 제제로 장기투여에도 안전, 혈관 확장능력이 우수, 처방의 편리 등의 특장점을 갖고 있다.
그러나 임신부나 소화성 궤양의 기왕력이 있는 환자, 살리실산 유도체에 과민성이 있는 환자 등은 이 제제 투여를 금기해야한다.
2002-10-30 16:32 |
![]() |
[약사·약국] 한국와이어스-프레마린
한국 와이어스는 여성 호르몬 제제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Women's Health Care 분야의 세계적인 선두 기업이다.
와이어스의 프레마린은 1942년 개발된 이래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처방되고 있는 에스트로겐 제제이다.
HRT에 쓰이는 에스트로겐 제제에는 여러 종류가 있지만 천연 결합형 에스트로겐을 성분으로 하는 것은 프레마린이 유일하다.
프레마린의 성분명은 Conjugated Equine Estrogens으로서 임신한 말의 뇨에서 추출한 10가지 에스트로겐이 결합되어 있다. 서로 다른 종류의 에스트로겐이 나타내는 효과에 대하여 과거에는 수용체의 on-off switch 개념에서 에스트로겐이면 다 비슷하다는 생각이 일반적이었지만, 최근 a-수용체 외에 새로운 b-수용체가 발견되면서 에스트로겐의 종류에 따라 신체 각 조직에서의 역할, 작용 방식이 다르다는 사실이 밝혀지게 되었고 이와 함께 프레마린의 각 성분들이 갖는 독특한 작용과 중요성이 새로이 부각되고 있다.
천연결합형 유일한 에스트로겐 제제
LDL 산화억제효과 우수, 심혈관질환 예방
대표적인 예로서 프레마린 중의 δ 8,9-Dehydroestrone Sulfate는 정제 내 함량은 3.5% 정도이나 생체 이용률이 커 혈중에서의 비율은 15.4%를 차지하는 성분으로, 17β-estradiol 보다 3배나 큰 LDL 산화 억제 효과로 심혈관계 질환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등 특이한 생리적 활성을 보인다.
한국 와이어스는 호르몬 대체 요법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보다 많은 여성들이 폐경 이후 건강한 삶을 누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의사, 약사, 폐경 여성에 대한 교육에 주력하고 있다.
대한 폐경학회는 여성들에게 에스트로겐 결핍이 가져오는 심각한 위험들을 알리기 위해 매년 11월을 “폐경 여성의 달”로 선정하였는데, 한국 와이어스는 대한폐경학회를 후원하여 건강강좌, 폐경 여성의 건강 관리에 대한 책자 발송 등을 진행하고 있다.
그외에도 보건소 등의 호르몬 대체 요법 시범 사업이나 각 지역 및 병원에서의 건강 강좌도 지원하고 있다
2002-10-30 16:31 |
![]() |
[약사·약국] 대웅제약-엘도스
대웅제약의 거담제 `엘도스'는 95년 5월 품목허가를 받고 97년 7월부터 발매한 거담제로 급·만성 호흡기질환 치료제로 각광받고 있다.
`엘도스'는 항생제와 병용시 상승작용으로 치료기간을 단축시킨다. 객담내 disulfide 결합을 절단하고 섬모운동을 촉진시켜 항생제가 객담중으로 더 빨리 침투할수 있도록 도와주며, 이로 인해 항생제 농도를 높게 유지할 수 있어 뛰어난 세균억제 효과를 발휘한다는 것이다.
임상시험에서 `엘도스'와 `클래리스로마이신'을 병용 투여시 `클래리스로마이신'을 단독 투여한 것에 비해 항생제 효과가 높게 나타나 항생제 사용시 `엘도스'를 병용하면 치료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고 한다. 이는 병용 투여시 항생제 단독투여시 보다 3∼4일만에 객담발생률이나 점도, 기침횟수나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빠른 속도로 호전되는 것이 확인되었다고 한다.
`엘도스'는 트리올계 거담제에 비해 위점액에도 작용하지 않아 위장장애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위궤양 발현율이 0%로 나타나 흡수후 간내 효소의 대사를 받아 활성화 되는 프로-드럭이다.
위장장애 없는 하기도 호흡기 치료제
항생제 병용시 상승작용 치료기간 단축
`엘도스'는 담을 신속하게 제거해 주면서, 기관지와 폐포를 정상화 시켜 호흡을 원활하게 해주는 효과 빠른 거담제로 급만성 기관지염이나 기관지확장증, 폐기종, 폐결핵, 폐암 등 담으로 인해 호흡이 곤란한 하기도 호흡기에 유효성을 갖고 있다.
`엘도스'는 타 시스테인 계열 약물이 항생제와의 병용투여가 금기로 되어 있어 2시간 이상의 시간차를 두고 복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으나 항생제와 병용시, 상승작용을 나타내므로, 치료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습니다.
특징과 약리작용은 끈끈한 점액을 신속히 분해하여 담을 묽게하고 섬모 운동을 촉진하여 객담의 배출을 쉽게하며, 기존의 타 제품에 비해 신속하고 우수한 거담효과를 발휘한다고 한다.
또한 기관지 폐포가 파괴되는 것을 막아주며, 호흡기 면역물질과 인체내 생리적 활성물질의 양을 증가시킴으로써 호흡기를 근본적으로 강화시키고 외부 세균에 대한 저항력을 강화시킨다.
거담작용은 객담(가래)의 점도를 저하시켜 배출을 용이하게 해주고 점막 섬모운동을 촉진시켜 객담 배출을 도우며, 항균작용은 세포벽에 세균이 흡착하는 것을 70%이상 막아준다.
`엘도스'는 타 거담제가 갖지 못 하는, 섬모운동 촉진작용, 항박테리아작용, 항염작용, 항산화작용, 항생제와 병용시 상승작용 등을 가지고 있는 약물이다.
2002-10-30 16:30 |
![]() |
[약사·약국] 한국세르비에-디아미크롱
디아미크롱 서방정은 프랑스 세르비에 연구소에서 개발된 새로운 제형의 설폰아미드계 제제로서, 당뇨환자의 혈당변동주기에 적합하게 약물이 방출되도록 고안되어 아침식사시 식사전후에 관계없이 1일 1회 복용함으로써 제2형 당뇨 환자의 혈당을 야간 저혈당의 위험 없이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조절하는 것으로 여러 임상에 의해 입증되었다.
이러한 1일 1회 용법의 장점외에도, 기존 디아미크롱이 가지고 있던 글리클라지드 자체의 효능도 그대로 가지고 있다. 본 제제의 혈당 조절 효과 이외의 독특한 장점으로는 첫째, 인슐린 분비의 생체 곡선을 회복시켜 저혈당 발생, 체중증가 등의 부작용을 억제하고, 둘째, 혈소판의 과응집 및 섬유소 용해작용을 개선시키고 LDL의 산화를 지연시켜 당뇨병성 합병증의 발생 및 진행을 억제시킨다는 점이다.
결론적으로 디아미크롱 서방정(30mg)은 디아미크롱(80mg)과 동등한 효과를 나타내며 1일 4정까지 처방이 가능하다. 기존의 디아미크롱에서 디아미크롱의 서방정으로 교체 투약할 경우 1:1로 비율로 정제를 바꿀 수 있다. 예를 들어 80mg 3정을 아침저녁으로 나누어 식전에 복용하던 경우에는 하루 한번 아침 식사와 관계없이 식사전이나 식사후에 30mg 3정을 복용하면 된다.
가장 많이 처방되는 혈당강하제
1일1회복용, 합병증 억제 효과도
약가는 기존제품과 신제품 모두 동일하게 121원/정이며, 기존의 제품과 새로운 서방정은 복용 방법상의 차이만 있을 뿐 그 효능에는 전혀 차이가 없이 동등하다.
1일 1회 용법이 만성 질환 환자의 치료 순응도 향상에 기여한다는 것은 이미 널리 인지된바 이로 인한 부가적인 효과도 기대된다.
한편 디아미크롱은 하루 2정으로 24시간 혈당조절을 하며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양의 인슐린을 분비시켜 주는 제2세대 혈당강하제로 가장 많이 알려진 품목중의 하나이다.
또한 안과 합병증의 예후를 개선시키고 신장혈관 합병증 개선에 확실한 효과를 보이는 제제로 주목받고 있다.
디아미크롱은 현재 의사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혈당강하제 중의 하나로써 인슐린 비의존성 성인형 당뇨병(식이·운동 요법으로 충분한 효과를 얻을 수 없는 경우)에 특효를 발휘한다.
2002-10-30 16:28 |
![]() |
[약사·약국] 파마시아-쎄레브렉스
골관절염 및 류마치스 관절염 치료제 `쎄레브렉스 (성분: 쎄레콕시브)'는 미국에서 1999년 2월 출시되어 그 해 12월까지 1천9백만 건의 처방전 발행으로 신약 처방건수로는 최대라는 기록을 세웠는데 이는 발기부전 치료제 비아그라의 동일 기간 처방건수를 능가하는 수치로서 미국 제약업계 사상 가장 성공적인 출시를 한 제품이 되었다.
장기적인 치료를 요하는 관절염 치료에 쎄레브렉스가 압도적인 처방건수를 기록한 것은 쎄레브렉스가 장기적으로 사용되어도 안전하고 효과적이며 내약성이 우수한 관절염 치료제라는 사실을 입증하는 것이다.
쎄레브렉스는 미국 파마시아코퍼레이션 개발, 미국에서는 파마시아와 화이자가 전세계적으로 공동판촉하고 있으며 국내에는 2000년 6월부터 파마시아코리아㈜가 한국화이자제약과 공동판촉을 하고 있다.
안전성·내약성 입증 장기투여에 효과
COX-2 선택적 억제… 위장관련 부작용 없어
비스테로이드 항염제 (NSAID)는 효과적으로 통증과 염증을 치료하며, 현재 관절염 증상과 다른 염증성 질병을 치료하는데 가장 널리 처방되는 약물이다.
그러나 NSAID를 복용하는 환자들 중의 10~20%는 소화불량을 보이며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의 5~15%는 위장장애로 인해 투약 6개월 내 투약을 중단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해마다 미국에서는 관절염 환자 중 1만 6천5백 여명이 사망하며, 미국 국민의 사망원인 중 15번째를 차지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의사와 환자가 이런 위험의 심각성을 거의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쎄레브렉스는 최초의 COX-2만을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최초의 특정적 COX-2 저해제 (specific COX-2 inhibitor)로서, 기존 NSAID에 의해 유발되는 위장관 출혈이나 위궤양 같은 위장장애나 다른 관련 합병증이 없는 새로운 계열의 관절염 치료제다.
이 제품의 작용기전은 위장관 보호 작용이 있는 COX-1 (cyclooxygenase-1) 효소를 저해하지 않고, 염증 및 통증을 일으키는 COX-2 효소만을 특정적으로 저해한다.
반면에 기존 NSAID는 비선택적으로 COX-1과 COX-2를 모두 저해함으로써 위장관 관련 부작용을 일으킨다.
2002-10-30 16:25 |
![]() |
[약사·약국] 글락소스미스클라인-세레타이드
글락소 스미스클라인이 출시한 세레타이드는 천식 증상 완화제의 기준이라 할 수 있는 벤토린(Ventolin) 발매 30주년에 즈음하여 1999년 전세계적으로 `세레타이드(Seretide)'를 발매하였고, 한국에서는 2000년 1월에 출시했다.
세레타이드는 지속성 기관지 확장제(Long acting b-2 agonist)인 살메테롤(salmeterol xinafoate) 흡입용 스테로이드(ICS: Inhaled corticosteroid)인 플루티카손 프로피오네이트(Fluticasone propionate) 모두를 함유하고 있으므로 기관지 수축으로 인한 천식의 제반 증상은 물론이고 천식의 원인이 되는 기관지 염증을 1일 2회 흡입으로 치료할 수 있다
기관지 천식은 기도염증과 기관지 수축이 공존하는 질환이다. 이러한 천식의 치료와 관리를 위해서는 장시간 작용하는 `베타 투(b-2) 효능약'으로 기관지를 확장시켜 증상을 개선하는 것과, 흡입용 스테로이드로 기도 염증 상태를 개선하는 치료 방법이 권장되고 있다.
천식 치료제 중에서 흡입용 스테로이드와 장시간 작용형 베타 투(b-2) 효능약을 병용 하는 것이 다른 어떤 약물들의 병용 보다 우수한 효과를 발휘한다. 장시간 지속형 베타 투(b-2) 효능약과 스테로이드가 컴비네이션 된 세레타이드의 임상적 이점은 다음과 같다.
벤토린 발매 30주년 맞아 내놓은 역작
하루 2회 흡입으로 기관지 염증 치료
세레타이드는 부데소나이드(budesonide) 1/4정도의 양으로도 더 우수한 폐기능 개선효과를 나타낸다. 경증 지속성 천식 환자에게 세레타이드 100㎎을 하루 두 번, 부데소나이드(budesonide) 400 ㎎을 하루 두 번 사용한 후 아침 최대호기속도(PEFR - Peak Expiratory Flow Rate)의 개선 정도를 비교했을 때 스테로이드의 양은 1/4정도에 불과하지만 더 뛰어난 폐기능 개선 효과를 나타냈다.
스테로이드의 용량을 증량시키는 것 보다는 장시간 작용형 베타 투(β2)효능약을 같이 사용하는 것이, 폐기능 개선에 훨씬 효과적이다.
증상 발현 억제 효과에 있어서도 세레타이드는 부데소나이드보다 우수한 효과를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효과는 벤토린과 같은 응급 증상 완화제의 사용 횟수를 줄여 줌으로써 매우 효율적으로 치료 목표를 달성하게 한다.
세레타이드의 구성 성분인 살메테롤(salmeterol)의 기관지 확장 작용으로 복용 1일 이내에 환자가 폐기능 개선 효과를 느끼게 된다. 따라서, 경구용 기관지 확장제를 병용할 필요 없이 세레타이드 단독투여로 적절한 천식 치료를 할 수 있다.
2002-10-30 1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