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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약국] 개황
약국에서 복약지도는 약사직능의 향상과 함께 경영활성화에 중요한 사안으로 대두되고 있다. 특히 약국에서 복약지도를 소홀히 할 경우 업무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는 지적이다.
복약지도는 약사의 신뢰도 제고와 함께 경영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이 약국가의 설명이다. 환자들에게 의약품처방과 함께 충실하게 복약지도를 실시할 경우 처방전확보에도 큰 도움이 된다는 것.
또 약국에서 복약지도를 하지 않을 경우 업무정지의 행정처분을 받고 처방전내용에 의심이 나는점에 대해 처방전을 발행한 의사들에게 확인하지 않고 조제한 경우 자격정지의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다.
약사법제22조(의무 및 준수사항)제4항 약사는 의약품을 조제한때에는 환자에게 필요한 복약지도를 해야한다고 규정되어 있고 복약지도(약사법제2조제16항)라 함은 의약품의 명칭, 용법·용량, 효능·효과, 저장방법, 부작용, 상호작용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정의되어 있다.
특히 약사가 복약지도를 하지 않았을 경우 1차 경고, 2차 업무정지 3일, 3차 업무정지 7일, 4차 업무정지 15일의 행정처분을 받는다.
환자에 대한 충실한 복약지도
경영활성화·처방전확보 기여
또 처방전의 내용에 의심이 나는 점에 대해 그 처방전을 발행한 의사·치과의사·한의사 또는 수의사에게 확인하지 아니하고 조제한때에는 1차 자격정지 15일, 2차 자격정지 1월, 3차 면허취소다.
따라서 약국에서는 처방전에 따라 조제할 경우 환자들에게 반드시 복약지도를 실시해야 한다.
복약지도 필수 의약품
연간 보험청구액이 100억원이 넘는 의약품은 30개 품목(주사제 포함)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의약품은 약국서 1일 평균 10건 이상이 처방·조제되기 때문에 복약지도를 위해 반드시 숙지해야할 품목으로 풀이된다.
심평원이 EDI자료와 약국가에서 밝히고 있는 보험청구액 100억원이상 의약품중 한국화이자의 노바스크5mg이 년간 976억원으로 가장 많이 청구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한국얀센의 스포라녹스가 443억원, 한독약품의 아마릴정2mg, 한국엠에스디의 코자정·조코정, 바이엘코리아의 아달라트오로스30,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제픽스정100mg, 대웅제약의 푸루나졸캅셀 50mg등이다.
년간 매출액 100억원이 넘는 의약품중 동일효능에서 국내에서 생산되지 않고 있는 의약품은 8개 제품으로 밝혀졌다. 국내서 생산되지 않고 외자제약사에서만 생산되고 있는 의약품은 노바스크정, 스포라녹스캅셀, 제픽스정, 코자정, 아달라트오로스정30, 무코스타정, 조코정, 세레브렉스캅셀 등이다.
2002-10-30 1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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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약국] 한국화이자 - 노바스크
한국화이자의 노바스크(주성분:베실산 암로디핀)는 지난 1996년 이래 7년째 고혈압치료제 시장에서 1위 자리를 지켜온 제품. 2002년에도 마켓리더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노바스크는 2가지 작용으로 전체 허혈성 증상을 감소시켜 주는 역할을 한다.
우선 말초동맥을 확장시켜 총말초혈관 저항(후부하)을 감소시켜 주며 이로 인해 심장에 대한 부담을 덜어준다. 빈맥을 유발하지 않기 때문에 심장부담의 감소는 심근의 에너지 소모량 및 산소 요구량을 감소시켜 주는데, 이는 심근성허혈증에 대한 노바스크의 유효성을 잘 증명해 주는 것이다.
두 번째 작용기전은 허혈부위와 정상부위의 주관상동맥 및 그밖의 관상세동맥을 확장시키는 것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이러한 혈관 확장은 관상동맥 경련이 있는 환자의 심근 허혈부위에 산소운반을 증가시켜 주는 역할을 한다.
고혈압치료제 시장 7년째 부동의 1위
1일 1회 용법으로 24시간 효능 유지
이 같은 효과는 여러 임상에서 입증됐다.
미국 국립보건원의 TOMHS(Treatment Of Mild Hypertension Study) 결과 노바스크가 다른 혈압강하제보다 강압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확인됐으며, 여러 환자들 중 최초의 투여약물 유지비율도 83%로 최고를 기록했다.
만성 안정형 협심증환자를 대상으로 1990년대초 실시한 CAPE(Circadian Anti-ischemia Program in Europe)에서도 허혈 억제면에서 노바스크가 다른 단시간 작용형 칼슘길항제보다 훨씬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24시간에 걸친 노바스크 단독의 허혈억제효과를 평가하고 병용요법을 비교하기 위해 실시된 CAPEII에서는 다른 칼슘길항제에서 허혈발작이 나타난 것과는 달리 노바스크군은 24시간 허혈을 억제하는 것으로 보고됐다.
최근에는 단순혈압 강하작용 및 항협심증 작용을 넘어 죽상경화증의 진행억제 효과가 있다는 임상연구 결과도 발표됐다. 이는 노바스크가 세포막과의 정전기적 결합을 함으로써 나타나는 혈관에서의 항산화작용 산화질소 생성 촉진 등에 의한 것으로 보여진다.
노바스크는 기관지 천식, 당뇨병 및 통풍환자에게도 적합한 약물로 알려진다.
2002-10-30 16: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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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약국] 한국얀센-스포라녹스
한국얀센의 스포라녹스(성분명 이트라코나졸)는 89년 국내에 처음 선보인 경구용 항진균제(무좀약)이다. 이후 전문가들이 인정하는 1차 선택제로 성장했다.
스포라녹스는 진균 세포막의 필수적인 구성요소인 ergosterol의 합성을 저해해 항진균 효과를 나타낸다.
또한 높은 지방친화성(lipophilicity)과 각질친화성(kratophilicity)을 가진 항진균제로서 피부사상균, 효모균은 물론 아스페르길루스 등의 몰드균과 같은 병원성 진균에 의한 여러가지 피부진균증에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그동안 다양한 임상실험을 통해 간 및 내분비계에 대한 부작용이 거의 없는 약물로 알려져 있다.
미국, 일본, 영국 등 전세계 80여개국에서 처방되면서 효과와 안전성도 인정받았다.
1차 선택제로 각광받는 경구용 항진균제
효과·안전성 인정, 세계 80개국에서 처방
스포라녹스는 높은 지질 친화력을 지니고 있어 진균 침범 장소인 조직, 특히 피부에서 혈중보다 4배나 높은 농도를 유지한다.
또 일단 피부에 도달한 약물은 피부 재생과 함께 각질로 탈락할 때까지 상존하며 지속적인 살진균 효과를 나타낸다.
특히 스포라녹스는 투여후 7일이내에 조갑(손발톱) 말단부에서 약물이 검출될 정도로 빠른 약물이행력을 갖고 있다.
투약종료후에도 손톱과 발톱에는 6~9개월간 유효농도 이상으로 지속되는 특성을 나타낸다.
반면에 혈장에서는 투여 종료후 7일이내에 약물이 미검출 될 정도로 신속히 소실된다.
스포라녹스는 연속요법의 치료법 이외에 Pulse요법에 의해 치료효과 지속, 치료비용의 절감, 환자순응도의 증대, 내약성의 최대화를 가져올 수 있다.
Pulse요법이란 손 또는 발무좀, 손톱무좀, 발톱무좀 등에 적용하는 치료법으로 1일 2회, 1회 2캡슐(100mgX2)씩 1주일 투약한 후 3주간 약을 복용하지 않는 방법이다.
손발무좀은 1Pulse,손톱무좀은 2Pulse,발톱무좀은 3Pulse의 치료법이 적용되고 있다.
2002-10-30 16: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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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약국] 한독약품-아마릴
한독약품의 아마릴은 3세대 Sulponylurea로서 1998년 발매된 이래 가장 많이 처방되고 있는 경구용 혈당강하제 중 하나다.
아마릴은 췌장의 랑게르한스 섬에 직접 작용해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켜 인슐린 결핍을 개선시킬 뿐 아니라, 말초에서 인슐린 비의존성 경로에도 작용해 말초의 인슐린 저항 또한 개선시키는 이중작용으로 인슐린 분비를 크게 자극하지 않으면서도 우수한 혈당 강하효과를 발휘한다.
그리고 기존 설폰요소제와 다른 결합방식으로 췌장 β세포에 결합, 전 투여용량에서 하루 한번 투여로 24시간 동안 강력한 혈당강하작용을 나타내며, 일일 투여량을 1일1회 또는 1일2회 분복 투여시 효과에는 별다른 차이가 없어 flexible dosing이 가능하다.
또한 적은 양의 인슐린으로 효율적이고 우수한 혈당강하효과를 나타내기 때문에 설폰요소제의 가장 큰 부작용인 저혈당 발현율이 낮으며 특히 고위험기인 초기 용량조절기간 동안의 저혈당 발생 위험을 크게 감소시킨다. 뿐만 아니라 최근 임상연구에서 체중증가 작용이 거의 없으며 오히려 당뇨병환자의 체중을 감소시킨다는 결과가 발표돼 주목받고 있다.
인슐린 분비 촉진 자극 없이 혈당강하
1일 1회 투여… 24시간 혈당강하 효과
아마릴은 인슐린 비의존형 당뇨병에 효과적인 약품으로서 식이요법·운동요법·체중감량 만으로 혈당조절이 적절히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 단독으로 투여하며, 경구용 혈당강하제를 식이요법·운동요법과 병행해도 혈당조절이 적절히 이루어지지 않은 경우 인슐린과 병용 투여한다.
또한 설포닐우레아계 또는 메트포르민을 식이요법, 운동요법과 병행해 혈당조절이 적절히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 메트포르민과 병용 투여한다.
단, 아마릴 투여시에는 최적의 혈당조절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규칙적인 복용뿐만 아니라 식이요법, 운동요법, 그리고 필요한 경우 체중감량 등을 병행토록 해야하며, 복용하는 동안 혈당 및 뇨당 수준을 규칙적으로 측정하고 글리코실화헤모글로빈의 비율을 규칙적으로 측정토록 해야 한다.
투약 중 다른 의사 또는 약사에게 치료받을 경우에는 환자가 자신의 당뇨 상태 및 이전의 투약경험 등을 이들에게 알리도록 해야 한다.
2002-10-30 16: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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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약국] MSD-코자
MSD의 COZAAR(성분명:로사르탄)는 최초의 안지오텐신 II길항제다. 같은 약물군 제품인 HYZZAR(r)와 함께 이 약물군 중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처방되는 약물로, 현재 1,200만명의 환자들에게 처방되고 있다. 특히 4,500종 이상의 출판물에서 주제로 다루어질 정도로 안지오텐신 II길항제 시장을 선도하는 제품이다.
코자는 매우 선택적인 작용기전, 우수한 내약성 및 다른 항고혈압 약제와 비교할만한 효과적인 혈압 강하작용을 갖고 있다.
`LIFE'(고혈압에서 결과 변수감소에 대한 로사르탄의 효과)와 `RENAAL'연구는 코자의 심혈관계 사망 및 질환의 복합위험 감소, 2형 당뇨병환자의 말기신장질환 위험 감소효과를 입증한 대표적인 연구.
스칸디나비아·미국 및 다른 나라에서 고혈압치료를 위해 약을 복용해야 할 9,193명의 환자(고혈압 및 좌심실비대환자)가 참여, 고혈압환자를 대상으로 한 가장 대규모 임상시험인 라이프연구 결과 환자들이 심장혈관 질환 및 사망의 복합위험을 감소시키도록 도움을 주는데 있어 입증된 표준혈압약제에 대해 우위를 보여준 최초의 약제로 나타났다. 이전까지는 베타차단제 및 이뇨제를 통한 혈압감소가 심장발작 및 뇌졸중 등과 같은 심장혈관질환 및 사망을 예방하기 위한 가장 좋은 치료제로 여겨졌다.
최초·최다 처방 안지오텐신 Ⅱ길항제
선택적 작용기전, 우수한 내약성 특징
이 연구에서 코자는 표준혈압약제와 비교시 복합적 위험을 13%까지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결과 코자는 이 연구에 참여한 환자에게 나타나는 뇌졸중의 위험도 유의하게 감소시켰다. 기존의 표준치료와 비교해 뇌졸중에 있어 25%의 감소를 보인 것.
심혈관계 사망, 치명적이거나 치명적이지 않은 심장발작은 표준혈압약제와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RENAAL연구에서는 코자가 당뇨병성신장병증을 갖고 있는 제 2유형 당뇨병환자에게 있어 말기신장질환(투석 및 이식)의 위험을 28%까지 유의하게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코자 복용시 경제적 측면에 대한 평가 결과 코자가 환자들이 ESRD(투석이나 신장이식술을 시작하는 상태)를 앓는 날의 수를 상당히 감소시켜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약 3.5년 동안 코자치료를 한 결과 ESRD환자 한 명당 질환을 앓는 기간이 33.6일 정도 감소됐고, 4년간 치료했을 때 46.9일이 감소됐다는 것. 이는 치료받는 환자 한 명당 ESRD와 관련한 비용이 3.5년간 치료받을 경우 미화 5,152달러, 4년간 치료받는 경우 미화 7,191달러까지 절감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코자는 이뇨제의 복합제제인 COZARR PLUS , NU-LOTAN(일본 반유제약) 등의 이름으로도 사용되고 있다.
2002-10-30 16: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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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약국] MSD-조코
MSD의 ZOCOR(성분명: 심바스타틴)는 두 번째로 개발된, HMG-CoA 환원효소억제제다.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콜레스테롤 저하제 중 하나로, 1988년 허가를 받은 이래 117개국에서 4,000만명 이상의 환자들에게 처방돼 왔다.
지난 15년 간 조코 관련 임상시험에 참여했거나 현재 참여하고 있는 4만4,000명 이상 환자들의 임상사용 경험을 통해 장기적인 안전성 프로필도 입증됐다.
이를 통해 내약성이 우수하며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거나 관상동맥질환(CHD)을 앓고 있는 환자에게 투여했을 때 생존율을 높여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심혈관계질환으로 인해 사망할 확률 및 심작발작 뇌졸중 등 이차적 심혈관계질환이 발생할 위험도, 그리고 당뇨병환자가 심혈관계질환으로 인해 사망할 확률을 낮춰주는데도 효과적인 것으로 입증됐다.
전세계 117개국 4,000만명 이상에 처방
심혈관계질환 사망위험 대폭 감소 효과
조코연구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은 연구사의 한 획을 그은 것으로 평가받는 `Scandinavian Simvastatin Survival Study(4S).
이 연구는 조코를 관상동맥질환 환자에 장기간 투여했을 때 심혈관계질환으로 인한 사망뿐 아니라 모든 원인으로 인한 사망 위험도를 상당히 낮춰줬다는 것을 입증한 최초의 임상연구로, 조코를 장기간 투약치료할 때의 효능 및 내약성을 확실히 정립해 준 것으로 평가받는다.
총 4,444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 임상연구 결과 조코로 치료하면 전반적인 사망위험도는 30%, 관상동맥질환으로 인한 사망위험도는 42%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조코가 주요 관상동맥질환이 발생할 위험도(관상동맥질환이나 비치명적인 심장발작으로 인해 사망하는 것으로 정의됨)를 4% 정도로 상당히 낮춰줬으며, 조코를 복용한 환자들은 관상동맥우회조성술이나 혈관성형술을 받을 확률이 37%정도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조코는 관상동맥질환 및 심장발작으로 인한 사망위험도를 55%정도, 그리고 죽상경화성질환이 나타날 위험도를 37% 낮춰주는 것으로 드러났다.
건강관리 자원을 활용하는데도 상당히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연구결과 나타났다. 관상동맥에 시행하는 수술을 받을 확률을 32%, 입원치료를 받을 확률을 34%정도 감소시켜 준 것으로 나타난 것.
2002-10-30 16: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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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약국] 바이엘코리아-아달라트오로스
국내 고혈압치료약제군중 칼슘길항제는 매년 30%이상의 고성장 추세를 나타내고 있는 약제군. 전체 고혈압시장에서 44%정도의 마켓세어를 유지하고 있다.
바이엘코리아 `아달라트 오로스'는 `nifedifine'이 삼투압원리로 24시간동안 서서히 방출되는 서방형제제다. 지난 1996년 환자의 선택의 폭을 훨씬 높인 제형(20·30·60mg)으로 국내에 발매됐으며, `Adalat-OROS Saves Lives'를 주 메시지로 전 세계에 소개되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 300억대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으며 2004년 500억대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아달라트 오로스의 효과는 `INSIGHT study'(International Nifedifine once-daily study:Intervension as a Goal in Hypertension Treatment), `Framinham Heart Study' 등 여러 임상시험을 통해 입증됐다. INSIGHT 연구는 심혈관계 위험인자를 가진 고혈압환자 6,321명을 대상으로 심혈관계 이환율과 치사율에 대해 1일1회 니페디핀과 이뇨제를 비교한 4년 6개월간의 무작위 비교임상실험.
삼투압원리 적용 24시간 방출되는 서방형 제제
국내 300억대 매출…2004년 500억 매출 기대
이 실험에서 아달라트 오로스는 WHO/국제고혈압학회가 권장하는 최적 목표치에 일치하는 혈압강하효과를 나타냈다. 단독투여 4년 6개월 후 추적 조사 결과 환자의 90%에서 효과적으로 혈압이 조절되고 있었고, 심박동수에도 어떤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Framingham data에서 위험인자를 가진 고혈압환자에서의 심혈관계질환의 위험도를 예측 한 것보다 50%가 감소된 결과가 나타났다. 이 데이터는 관상동맥 질환을 일으키는 일반적인 요인을 규명하기 위해 1948년 미국심장학회 주관하에 시작된 것으로, 미국 Framingham시에서 관상동맥질환 또는 중풍 증상을 나타내지 않는 남녀 5,209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한편 INSIGHT study연구의 한 부분으로 혈관내막과 중막사이의 thickness의 진행에 대해 이뇨제와 비교한 연구에서도 아달라트 오로스는 thickness의 진행을 억제하는 효과를 나타냈다. 이는 맥관내막의 thickness의 진행을 억제함으로써 항동맥경화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side arm study'에서 밝혀졌다.
2002-10-30 16: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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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약국] 글락소스미스클라인-제픽스
제픽스(라미부딘;Lamivudine)는 세계 최초의 경구용 만성 B형 간염치료제이다. 이 약은 양쪽이 볼록한 캡슐모양의 갈색 필름 코팅정제이며, 1일 1회 1정(100mg) 복용으로 환자의 순응도가 높다.
라미부딘은 뉴클레오사이드 유사체로, HBV의 복제사이클에서 역전사 효소로서의 작용을 가지고 있는 HBV DNA polymerase를 저해함과 동시에 새로이 합성되는 HBV DNA 사슬에 삽입되어 합성을 중단시킴으로써, HBV 복제를 신속하고 강력하게 억제하여 강력한 항 바이러스 작용을 나타낸다.
5년 간의 라미부딘 장기 임상시험 결과, 반 이상의 환자에서 e항원 혈청전환이 일어났다. 혈청전환율은 라미부딘 치료 기간에 비례하여 증가하였으며, 약물 투여 전 ALT 수치가 높을수록 e항원 혈청전환율이 높게 나타났는데, 약물투여 전 ALT 수치가 ALT >2xULN였던 환자군에서는 5년째 혈청전환율이 77% 달했다. YMDD 변종이 생긴 동일 조건의 환자에서도 60%에서 e항원 혈청전환이 일어났다.
HBV 복제 강력한 항 바이러스 작용
1일 1회 1정 복용…환자 순응도 높아
YMDD 변종이 발생된 환자의 경우에 YMDD 변종이 출현하지 않은 환자에 비해 혈청전환율이 낮긴 하였지만, 지속적인 라미부딘 투여로 e항원 혈청전환이 일어났다.
결론적으로, YMDD 변종의 출현 여부와 관계없이, 라미부딘의 투여 기간이 증가할수록, 약물 투여 전 ALT 수치가 높을수록e항원 혈청전환도 증가한다.
라미부딘은 인터페론과 달리, 혈청전환 여부와 상관없이 간기능 및 간조직학적 소견을 개선시킨다.
라미부딘을 투여하면, 2주이내에 혈청HBV DNA의 감소가 관찰되며, 낮은 수치로 유지된다.
또한 간의 괴사 및 염증이 개선되고, 섬유화 및 간경변으로의 진행이 감소되며, ALT수치는 정상으로 유지된다.
라미부딘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하다고 알려진 모자감염에 의한 B형 간염 및 비대상성환자, Pre-core mutant HBV 감염이 있는 환자, 그리고 면역력이 저하된 환자 등 기존의 치료제로는 치료가 힘들었던 환자들에게 효과적이며, 간이식 전후에도 탁월한 효과를 나타낸다.
라미부딘은 장기간 투여시에도 안전성이 우수하며, 중등증 및 중증이상의 신장애 환자는 투여량을 조절해야 한다.
올해 3월에는 제픽스 시럽이 국내에 발매되어, 이런 환자들에게 보다 간편하게 투여할 수 있게 되었으며, 소아에 대한 적응증은 미국 FDA의 승인을 취득하여, 현재 국내기관의 허가를 기다리고 있다.
2002-10-30 16: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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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약국] 대웅제약-푸루나졸
대웅제약의 `푸루나졸'은 간독성을 극소화한 항진균제로 97년 11월 품목허가를 받아 98년 6월에 발매, 효과가 우수하여 임상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제제로 평가되고 있다.
'푸루나졸'은 국내 최초로 합성한 `풀루코나졸' 제제로 캅셀제와 주사제로 공급되고 있으며 무좀균의 근본 원인까지 치료해 주는 항진균제로 주 1회 복용의 간편한 특징을 갖고 있다.
특히 약효와 안전성이 뛰어나 타제제가 매일 복용하는 동안 약물 및 술을 삼가야 하는데 비해 주 1회 복용으로 간편성에서 장점을 갖고 있다.
이에 따라 대웅제약측은 `푸루나졸'이 안전성에서 뛰어나고 주 1회 요법(150mg 복용)으로 주기요법과 매일 복용요법보다 간편성에서 앞서 있다는 지적이다.
주 1회 복용 간편함 장점인 항진균제
완치율 93.7% 재발률 6.5% 유효성 높아
'푸루나졸'은 타 항진균제에 비해 감염부위에 고농도로 유지되어 치료율이 높아 재발률이 낮으며, 일부 제제보다 완치율에서 93.7%로 높고, 재발율에서는 6.5%로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나 유효성에서 강점을 지니고 있는 제제이다.
질환별 치료율을 보면 조갑백선(손톱무좀)의 경우 100%(6개월후), 발톱무좀은 84%(6개월후), 체부백선은 88%(1개월후), 족부백선은 77%(1개월후), 칸디다성 질염은 87%(2개월후)로 임상적 완치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
`푸루나졸' 캅셀은 △식사 전후 아무때나 복용하여도 높은 흡수율로 동일한 약효를 발휘하고 △위장장애가 거의 없으며 △주 1회 복용으로 매우 간편하고 △감염부위로 빠르게 침투하여 신속한 증상개선을 확인할 수 있으며 △항진균 작용이 광범위하여 피부감염, 점막감염, 전신감염 등을 모두 치료한다. 성분·함량은 캅셀당 `플루코나졸' 50mg을 함유하고 있으며, 성상은 백색의 분말이 들어 있는 상부 청록색, 하부 미황색의 경질캅셀제이다.
용법·용량은 성인의 경우 표재성진균증은 주1회 1회에 150mg(3캅셀), 전신칸디다증은 보통 첫날 400mg(8캅셀) 1회 투여후 다음날부터 1일 1회 200mg(4캅셀)씩 투여하며, 소아의 경우는 6개월 미만의 신생아는 안전성. 유효성이 확립되어 있지 않아 1주일에 kg당 3~6mg씩 복용하면 된다고 한다.
질환별 투약 기간은 손무좀, 두부백선, 어루러기, 고부백선이 4주, 발무좀이 6주, 손톱무좀 이 3개월, 발무좀이 6개월, 칸디다성질염이 단1회 3캅셀, 구강칸디다증이 1∼2주로 되어 있다.
2002-10-30 16: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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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약국] 대웅제약-에어탈
대웅제약의 소염진통제 `에어탈'은 94년 10월 품목허가를 받은후 95년 발매되어 관절염치료제 시장에서 각광을 받고 있는 제제로 치료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에어탈'은 COX-2에만 선택적으로 작용하여 위장장애가 극소화되었다. EULAR학회에서 발표된 자료에 의하면 COX1/COX2의 ratio가 130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OARSI학회에서 발표된 자료에서도 COX-2 선택성이 Coxib제제와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절연골의 파괴를 억제하고 연골성분의 생성을 촉진하는 등 관절연골 보호효과를 발휘하며, 관절연골을 파괴하는 Interleukin-1의 생성을 투여 2주만에 차단하고 관절연골을 구성하는 성분의 하나인 Glycosaminoglycan의 생성을 촉진한다고 한다.
발매 5년간 국내시장에서 성장을 거듭하고 있으며, 처방 1위 품목으로 자리매김 하면서 각광을 받고 있는 제제이다.
COX-2에만 선택적 작용, 위장장애 극소화
1일 2회 복용…씹어먹지 않도록 유의
최근 유럽의 `윌리암 하베이'연구소에서 실험한 결과, COX-2에 대한 선택성이 매우 우수한 것으로 나타나 위장장애를 극소화한 약물로 인정받고 있다.
98년 매출 100억원대를 돌파한 이후 계속 소염진통제 시장에서 상승곡선을 긋고 있으며, 이미 안전성이 입증되어 장기적으로 처방이 증가하고 있다.
용법·용량은 성인의 경우 1회 1정, 1일 2회 복용하고 의사의 진단에 따라 복용량과 횟수를 조절할 수 있으며, 반드시 정제는 씹어먹지 않도록 해야 한다.
사용상 주의사항으로는 동제제 또는 같은 계열의 일부약물 (디클로페낙)에 대해 알레르기 증상이 있는 환자, 다른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와 마찬가지로, 아세틸살리실산 및 기타 프로스타글란딘 합성효소 저해 작용을 갖는 약물에 의해 천식 위험의 증가, 담마진 또는 급성 비염을 일으킬 수 있는 천식환자, 활동성 위십이지장 궤양이 있는 환자에는 주의가 필요하다고 한다. 또한 위장관의 질병이나 과거 위궤양 경험이 있는 환자, 심한 간경련, 심장 또는 신장의 병변을 가진 환자, 이뇨제를 복용중인 환자, 외과적 처치 후에 회복기에 있는 환자, 고령자에는 신중히 투여하도록 해야 한다.
2002-10-30 16: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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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약국] 일성신약-오구멘틴시럽
오구멘틴은 전 세계 처방 1위의 항생제로서, 특히 상기도 감염(중이염, 부비동염)에 가장 주요한 원인 균주인 S. pneumoniae(폐렴구균)의 내성률이 90% 이상인 상황에서 경구용 항생제로서 유일하게 Recommend되고 있으며, 최근 미국의 CDC(질병통제예방센터)의 AOM 분과 위원회에서도 AOM(급성중이염) 환자에게 오구멘틴을 처방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오구멘틴시럽은 아목시실린 25mg·potassium clavulanate 6.25mg이 함유되어 급만성기관지염, 대염성 및 기관지폐염, 농흉, 폐농양, 편도염, 부비동염, 중이염 등에 효과를 발휘한다.
오구멘틴의 효능효과는 황색포도구균, 표피포도구균, 화농성연쇄구균, 폐염연쇄구균, 녹연쇄구균, 대변연쇄구균, 코리네박테륨속, 탄저균, 단핵성 리스테리아, 클로스트리듐속, 펩토구균속, 펩토연쇄구균속 등이다
적응증은 급만성기관지염을 비롯 방광염, 요도염, 신우신염, 패혈성유산, 산욕기 패혈증, 골반감염, 연성하감, 임질, 종기 및 농양, 봉와직염, 상처감염, 복부내패혈증,복막염,골수염,패혈증,수술후감염 등이다.
美 CDC 추천, 전세계 처방 1위 항생제
8시간마다 투여… 증상 심하면 12㎖로 증량
용법용량은 7-11세의 경우 1회 8ml(아목시실린으로서 200mg(역가)/클라부란산칼륨으로서 50mg(역가)), 1일 3회 8시간마다 경구투여하며 중증감염시 1회 12ml(300mg(역가)/75mg(역가)로 증량할 수 있다.
3-6세는 1회 5ml(125mg(역가)/31.25mg(역가)), 1일 3회 8시간마다 경구투여하며 중증감염시 1회 10ml(250mg(역가)/62.5mg(역가)로 증량할 수 있다.
9개월-2세는 1회 2.5ml(62.5mg(역가)/15.625mg(역가)), 1일 3회 8시간마다 경구투여한다. 신장애가 있는 경우 적절히 감량한다.
사용상 주의사항은 페니실린에 과민증이 있는 환자·전염성 단핵증 환자·이 약 또는 페니실린에 의한 황달 및 간기능 장애의 병력이 있는 환자는 투여해서는 안된다. 이 약에 함유되어 있는 인공감미제 아스파탐은 체내에서 분해되어 페닐알라닌으로 대사되므로, 페닐알라닌의 섭취를 규제할 필요가 있는 유전성 질환인 페닐케톤뇨증 환자에는 투여하면 안된다.
과민증의 병력이 있는 환자·본인 또는 부모, 형제가 기관지천식, 발진, 두드러기 등 알레르기 증상을 일으키기 쉬운 체질인 환자·경구섭취가 불량한 환자, 비경구적 영양환자, 고령자, 전신상태가 나쁜 환자에게는 신중 투여해야 한다.
부작용으로는 드물게 두드러기성. 홍반성 발진이 나타날 수 있다.
2002-10-30 1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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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약국] 한국얀센-타이레놀ER
타이레놀 ER(Tylenol Extended Relief)은 진통해열제 시장에서 No. 1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제품이다. 넘버원을 유지해온 비결로는 타이레놀의 브랜드파워와 타이레놀ER이 가진 특성을 마케팅 측면에서 잘 접목시켰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여기에다 임상적 효과와 안전성이 빛을 발한 결과이다.
타이레놀의 주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은 중추에 작용해 진통과 해열 작용을 나타낸다. 주요 작용기전은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으나 C-신경섬유의 신경전달 과정을 억제하고 시상하부에 작용해 체온을 조절한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타이레놀은 특히 일반 진통해열제나 NSAIDs에 비해 간독성, 위장관계 부작용, 심혈관계 부작용, 신기능 부작용과 관련해 가장 안전한 약제로 평가받고 있다.
진통해열제 시장 No.1 자리매김
2중구조로 빠른 약효·지속력 겸비
이를 바탕으로 미국 류머티스학회는 `골관절염통증 치료가이드'에서, 미국 신장협회는 `신기능 저하 환자의 통증치료'에서 타이레놀을 1차약제로 추천했다.
타이레놀은 요통, 관절통, 두통, 근육통 등 경증도에서 중등도까지의 통증 완화에 가장 선호되는 진통제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는 NSAIDs와는 다른 작용기전에 따라 NSAIDs가 유발하는 부작용이 자주 나타나는 노령환자나 신기능저하 환자에게 병용요법으로 널리 사용된다.
그러나 아세트아미노펜은 이러한 장점에도 불구하고 반감기가 짧아 4-6시간 간격으로 복용해야 하는 불편함을 가지고 있다.
이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첨단기술로 탄생한 것이 바로 타이레놀 ER(Extended Relief)이다.
즉 약물의 전체적인 방출을 지연시키는 일반적인 서방정과 달리 타이레놀 ER은 신속히 녹는 속방층과 서서히 붕해되는 서방층 등 2중 구조로 돼 있다.
속방층은 정상적으로 녹으면서 빠른 약효를 나타낸다. 서방층은 서서히 장시간 녹으면서 지속적으로 약효를 보인다.
이 같은 이중구조는 타이레놀ER을 하루 세 번만 복용해도 충분한 약물로 탄생시켰다.
2002-10-30 16: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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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약국] 한국오츠카제약-무코스타정
한국 오츠카제약의 무코스타정은 새로운 형태의 위염·위궤양 치료제이다. 무코스타정은 위점막 프로스타글란딘 증가작용, 위점막보호작용, 위점액증가작용, 위점막혈류량증가작용, 위점막 세포회전부활작용, 활성산소생성억제작용을 지표 개발된 약제이다.
이 제품은 재생점막의 균일한 조직복수에 의해 랫트 초산궤양의 재발 및 재연을 억제하며 임상에서도 위염 및 위궤양에 대한 우수한 치료효과를 나타내며 위궤양치료상 문제가 되고 있는 재발에 대해서도 유용성이 기대되는 약물이다.
성분함량은 무코스타 1정중 레바미피드 100mg이 함유되어 있으며 용법용량은 성인 1회 1정 1일 3회 아침 저녁 및 취침전에 경구투여한다.
작용기전은 위점막내의 프로스타글란딘 E2함량을 증가시키며 위액중의 프로스타글란딘 E2·I2를 증가시키는 것과 동시에 프로스타글란딘 E2의 대사물인 15-keto-디하이드로프로스타글란딘E2도 증가시킨다.
위궤양치료시 재발방지 유용성 기대 품목
1일 3회 아침·저녁·취침전 경구투여
건강한 성인남자에서 위점막 프로스타글란딘 E2함량을 증가시켜 에탄올부하에 의한 위점막상해에 대해 억제작용을 나타낸다.
랫트에서 에탄올, 강산 및 강알카리에 의한 위점막상해를 억제한다. 토끼태아 유래의 배양위점막상피세포에서 아스피린 및 taurocho산에 의한 세포상해를 억제한다.
랫트에서 점액고분자 당단백의 생합성효소활성을 높여 위점막피복점액량을 증가시키며 랫트에서 위점막의 혈류량을 증가시켜 탈혈에 의한 혈행동태의 장애를 개선한다.
랫트에서 위점막의 전위차에 대해서는 거의 작용을 나타내지 않으나 에탄올에 의한 위점막전위치의 저하를 억제하고 위 알칼리 분비를 향진시킨다.
부작용은 백혈구 감소·혈소판 감소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관찰을 충분히 하고 이상이 인정되는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해야 한다.
드물게 발진·소양감·약진양습진등의 과민증상, 두드러기가 나타날 수 가 있어 이와같은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해야 한다.
2002-10-30 1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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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약국] 동아제약-니세틸
동아제약이 94년부터 제조 판매 중에 있는 치매치료제 `니세틸'은 이태리 `Sigma-tau'사에서 개발한 뇌대사 개선제로 전문의약품으로는 드물게 2001년 한해동안 200억원대의 매출을 달성한 의약품으로 자리매김 되고 있다.
`니세틸'의 주성분인 Acetyl-L-Carnitine은 인체에 존재하는 주요 생리활성 물질로서 인지기능에 필수적인 신경전달 물질인 아세틸콜린과 구조적으로 유사한 화합물로 효과적인 약리작용을 통해 뇌세포의 신경전달 기능을 개선시켜 준다는 것이다.
특히 `니세틸'은 신경전달 물질인 아세틸콜린의 생성을 촉진시켜 신경세포의 신경전달기능을 개선시키고, 미토콘드리아라고 불리우는 인체의 에너지 발전소에서 에너지 생성과정 중 Acetyl-CoA의 생성을 촉진하여 뇌신경 세포의 에너지 원인 ATP 생성을 증가시켜 신경세포에 영양분을 공급하여 손상된 뇌신경 세포를 부활시킨다.
한해 200억 매출 달성 전문 치매치료제
아세틸콜린 생성 촉진 뇌세포 기능 개선
`니세틸'은 혈관성 치매(Vascular Dementia) 뿐만 아니라 알츠하이머성 치매에도 사용할 수 있는 등 그 사용영역이 넓고, 인체에 존재하는 생리물질이므로 투여시 부작용이 거의 없어 안전성이 높다.
또한, L-Carnitine과는 달리 각종 약물을 뇌세포 내 유입을 차단시키는 혈액뇌관문(Blood Brain Barrier)을 통과하여 뇌신경 세포에 영양분을 공급해 주며 다른 약물과의 상호작용은 없다.
1회에 1정씩, 1일 2~3회 복용하는 `니세틸'은 우수한 치료 효과와 높은 안전성을 가지고 있어 장기간에 걸쳐 약물 복용을 해야 하는 치매치료에 적합한 약제이며, 전국 130여개의 종합병원과 120여개의 준종합볍원급 병원에서 사용중에 있다고 한다.
특징으로는 △주성분인 `아세틸-L-카르니틴'이 인체에 존재하는 생리물질로 외부 투여시 부작용이 거의 없어 안전성이 매우 높고 △L-카르니틴과 달리 혈액뇌관문을 쉽게 통과하여 뇌신경세포에 영양분을 공급하여 주며, △신경전달 물질인 아세틸콜린의 생성을 촉진시켜 신경전달 작용을 원활하게 하고, 신경세포 기능을 개선시키고 △ 활성화된 아세틸 그룹을 갖고 있어 신경성장인자 수용체를 활성화시켜 신경세포의 영양성을 높인다고 한다.
효능-효과는 일차적 퇴행성 질환과 뇌혈관 질환에 의한 이차적 퇴행성 질환에 사용할 수 있으며, 조제시 주의점은 흡습성이 크기 때문에 다른 약물과 혼용, 조제하면 형체가 흐트러질 수도 있다는 것. 따라서 타 약제와 함께 처방이 나올 경우 PTP 포장 그대로 환자에게 전달해 주면서 b.i.d. 또는 t.i.d 등의 복약 지도를 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2002-10-30 16: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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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약국] 현대약품-테놀민정
현대약품의 테놀민정은 atenolol을 주성분으로 AstraZenca사에서 개발한 β-blocker의 leading brend로 고혈압, 협심증 치료제이다.
테놀민정은 심장 선택성이 높은 제제로 기관지나 저혈당에 대한 부작용이 적어 여타 비 선택적인 약물에 비해 기관지 천식환자, 당뇨병환자 등에게도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고혈압, 협심증 질환에 대해 효과적이다.
그리고 수용성이 높아 뇌혈관문을 거의 통과하지 않아 CNS에 대한 부작용을 나타내지 않으며, 내인성 교감신경 자극작용이 없어 심근산소 소비량을 충분히 억제할 수 있어 협심증 치료에도 효능이 뛰어나다.
또한 부작용 발현율이 낮고 환자 순응도가 높을뿐 아니라 내약성이 우수하고 부작용으로 인한 복약거부율이 3% 미만이며, 간에서 대사를 받지 않고 신장에 축적되지 않기 때문에 간기능이나 신장기능에 영향을 주지 않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천식·당뇨 환자 선택적 사용 가능
부작용 발현율 낮고 내약성 뛰어나
고혈압 환자의 경우 성인 초회량은 아테놀올으로서 1일1회 50㎎ 단독 또는 이뇨제(치아짓계)와 병용 경구투여하고 1~2주내에 효과가 발현되지 않을 경우 1일 1회 100㎎으로 증량 투 여하며 1일 100㎎이상 초과하지 않는다.
협심증 환자의 경우 1일 100㎎을 1~2회 분할 투여하고 1일 100㎎이상 초과하지 않는다.
이 약에 과민증이 있는 환자, 중증의 기관지천식·대사성 산증 환자, 당뇨병성 케토산증,대사성 산증 환자, 서맥(현저한 동서맥),방실블록(2,3도),동방블록 환자, 심인성 쇼크 환자, 폐고혈압에 의한 우심부전 환자, 울혈성 심부전 환자, 중증의 저혈압 환자, 중증의 말초순환장애 환자, 동기능부전증후군 환자 그리고 이 약에 의해 갑상선 중독증이 일어날 수 있는 환자에 대해서는 투약해서는 안된다.
또한 기관지천식, 기관지경련이 일어날 수 있는 환자, 울혈성 심부전이 일어날 수 있는 환자, 특발성 저혈당증, 조절이 불충분한 당뇨병 및 장기간 절식 상태의 환자, 중증의 간·신장애 환자, 크롬친화세포종 환자, 고령자 등에는 사용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2002-10-30 1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