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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약국] 인천광역시
◆볼거리 - 덕적도
인천광역시 일대에는 덕적, 자월, 이작, 승봉, 무의, 육도, 난지도, 풍도, 대연평, 소연평, 소청, 대청, 백령도 등의 섬이 있다.
이 많은 섬 중에서 인천시약사회 측에서 추천하는섬은 덕적도이다.
덕적도는 본래 큰물섬이라는 우리말을 한자화 한 것이라 한다. 큰물이란 깊은 물, 즉 수심이 깊은 바다에 있는 섬이란 뜻이다. 덕적도에는 충혼탑, 3.1운동 기념비 등이 있다.
관광자원으로는 2개의 해수욕장과 1개의 자갈해변이 있고 경관이 뛰어나 섬 전체가 환상의 낙원이다. 섬의 곳곳에는 한약 재료로 쓰이는 원두충나무가 서식하고 있다.
당나라 소정방이 국수봉 정상에서 제사를 지냈다는 제천당이 있었다고 하나 그 흔적을 찾아 볼 수 없다.
덕적도에는 진리, 서포리 선착장이 있다.
덕적도까지 교통편은 인천항 연안부두에서 그리고 대부도 방아머리 선착장에서 갈 수 있다.
◆먹거리 - 덕적도 먹거리
덕적도는 섬이라는 지형적 특성상 다양한 해산물을 즐길 수 있다. 덕적도에서 명물로 손꼽히는 것은 돌국(먹는굴)이지만 여름철에서는 먹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다.
추천식당은 진리권의 도우회가든(032-831-8704), 밭지름골의 섬마을 회식당(032-832-4379) 등이 있다.
덕적도는 민물낚시, 댓바위낚시, 배낚시 등을 함께 즐길 수 있어 낚시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04-07-21 1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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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약국] 경기도
◆볼거리 - 한탄강 유원지
연천에 소재해 있는 한탄강은 실향민들이 북쪽을 바라보며 탄식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맑은 수질과 자연경관을 자랑하며 최근에는 국민 관광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한탄강 유원지는 한쪽 강가에 식당과 보트장, 야영장, 공원, 운동장, 번지점프 등 각종 위락시설이 모여 있어서 편하게 즐길 수 있다. 탁 트인 강변에는 모래와 자갈이 넓게 깔려있고 가게들 앞을 지나 강을 끼고 도는 널찍한 산책로도 있다.
한탄강 상류 약13km에선 래프팅을 즐길 수 있으며, 남녀노소할 것 없이 누구나 1시간 정도만 강습을 받으면 급류타기를 즐길 수 있다.
래프팅에 이용되는 고무보트는 적게는 3~4명, 많게는 20명까지 한 조를 이루며 즐기는데 장마철이 최적의 시기다. 최고의 래프팅 장소는 한탄강 중에서도 순담계곡. 비용은 하루 강습비 2만5천원으로 식비를 포함해서 3만5천원이면 넉넉하다고 한다.
△가는 길=(대중교통) 상봉 시외버스터미널-한탄강(운행시간-05:40-21:40, 소요시간-1시간). 비둘기호(의정부-한탄강)-운행시간은 06:20-21:45,소요시간은 1시간. (자가용) 3번국도 이용, 서울-의정부:23km,30분, 의정부-한탄강:37km,55분
◆먹거리 - 매운탕
한탄강은 맑은 수질을 자랑하는 만큼 매운탕이 유명하다. 한탄강 국민관광단지로 들어서면 강 옆으로 식당들이 늘어서 있으며, 몇몇 식당은 민박도 함께 한다.
털보가든·민박 (031)832-3232, 한수회가든 (031)832-9201, 궁전여관 (031)832-6208, 한탄강가든 (031)832-3382, 청기와가든 (031)832-3465, 동아회관 (031)835-0931, 나주식당 (031)832-5701
2004-07-21 1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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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약국] 대전광역시
◆볼거리 - 동학사
대전 충남의 대표적인 볼거리인 동학사. 동학사는 공주에서 약 25km, 대전에서 8km정도 떨어진 반포면 학봉리에 자리잡고 있으며 주변에는 많은 볼거리가 있고 교통이 편리해 계룡산의 관광지 중에서도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곳이다.
계룡산 동쪽 골짜기에 싸여 있는 천년고찰 '동학사'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최초의 비구니 강원(일명: 승가대학)으로서, 150여명의 비구니 스님들이 부처님의 일대시교 및 수행과 포교에 필요한 제반교육을 받으며 정진하고 있는 유서깊은 도량이다.
또한 동학사는 비구니 스님들의 경 읽는 소리는 맑은 계곡에 흐르는 물소리와 하나로 어우러져 고즈넉한 산사의 청아함을 더해준다.
동학사에는 대웅전과 문화재 제58호인 3층석탑, 문화재 제57호인 삼성각과 동계사, 삼은각, 숙모전 등이 있다.
△찾아오는 길
*승용차
-서울방면에서 오는 길=경부고속도로 → 천안논산고속도로 → 정안 IC → 23번국도 → 월송교차로 → 32번국도(대전방향) → 박정자삼거리 → 동학사
-부산방면서 오는 길=경부고속도로 → 호남고속도로 → 유성 IC → 32번국도(공주방향) → 박정자삼거리 → 동학사
-광주·호남방면서 오는 길=호남고속도로 → 유성 IC → 32번국도(공주방향) → 박정자삼거리 → 동학사
△숯골냉면
대전시약사회에서 추천한 음식점인 숯골냉면. 숯골냉면은 밀가루나 녹말가루를 전혀 섞지 않고 순 모밀만으로 만드는 것이 특징.
숯골냉면은 49년째 가업(4대)을 이어 오고 있으며 육수는 닭 육수 30%와 동치미 국물70%로 만든다고 한다.
- 주소=숯골냉면은 유성구 신성동 136의 2
- 전화번호=042-861-3287
- 찾아가는 길=충남대 서문을 지나서 주유소 있는 삼거리에서 좌회전해서 300m 정도 가면 있다.
△묵밥
대전 대표음식의 하나인 묵밥. 묵마을(구즉마을)이 있을 정도로 유명하다. 80년대 초 농가부업 생계수단으로 생겨난 구즉 묵촌은 대전의 먹거리로 자리잡았다. 순수한 국산 도토리로 쑤어진 묵을 가늘고 길게 썬 뒤 멸치와 다시마를 우려내 만든 육수와 함께 잘게 썬 김치와 김을 넣어 만들어진다.
위치: 대덕연구단지와 대전 3.4산업단지 사이에 있다.
△주요업소:
△할머니묵집(042-935-5842)△청기와묵집(042-935-6066)△태백산묵집(042-935-4622)△하정묵집(042-935-5526)△할무니묵집(042-935-3229)△외할머니묵집(042-935-7333)△오봉산묵집(042-935-5858)△솔밭묵집(042-935-5686)△이서방묵집(042-935-1517)△산골묵집(042-935-6519)△배나무묵집(042-935-4654)△꽃사슴묵집(042-935-5196)△선비민속마을묵집(042-931-3968)△두꺼비묵집(042-935-8982)△산밑할매묵집(042-935-2947)
2004-07-21 1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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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약국] 충청남도
◆볼거리 - 수덕사
현존하는 우리나라 최고의 목조건물인 수덕사. 백제 사찰중 가장 큰 규모를 유지하고 있는 사찰이며 고승들을 배출한 한국불교의 선지종찰(禪之宗刹)이다.
백제사찰인 수덕사의 창건에 관한 정확한 문헌 기록은 현재 남아있지 않으나, 학계에서는 대체적으로 백제 위덕왕(威德王, 554~597) 재위 시에 창건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수덕사의 주요유물로는 수덕사대웅전(국보 제49호), 수덕사3층석탑(지방유형문화재 103호)수덕사7층석탑 육괴정, 황하루, 근역성보관, 사리탑외 수덕사 주변에는 덕산온천이 자리잡고 있어 수덕사 여행후 피로를 풀수 있기도 하다.
△교통편=예산에서 수덕사까지 시내버스 20회 운행, 50분 소요
- 승용차
경부고속도로로 오는 길=천안 I.C -> 21번 국도 -> 예산 -> 45번 국도- 덕산면 -> 40번 국도 -> 수덕사
서해안고속도로로 오는 길=해미 IC- 45번 국도 덕산온천 방향-수덕교-622번 지방도-수덕사
◆먹거리 - 산채비빔밥
수덕사 여행후 산채비빔밥을 먹지 않으면 '여행을 한 것이 아니다'라고 인식할 정도로 산채비빕밥이 유명하다.
수덕사 주변에는 산채비빔밥을 하는 업소가 많지만 맛으로 유명한 곳은 수덕사 경내에 있는 대흥식당
대흥식당은 1967년에 개업하여 35년 전통을 자랑하는 곳으로서, 그 식당과 세월을 같이해 온 할머니의 손맛과 포근한 인정을 느낄수 있다.
산채음식은 깔끔하고 맛이 좋아 많은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곳이며 충남 예산군에서 지정하는 향토 특색음식업소로 지정되어 있다.
위치:수덕사 경내
전화 : 041-337-6029
2004-07-21 16: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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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약국] 충청북도
◆ 볼거리 - 송계계곡
위치=충북 제천시 한수면 송계리, 충주시 상모면
관리청=국립공원월악산사무소
월악산 국립공원내에 위치한 송계계곡은 월악산(1,094m) 자락이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어 가히 여름 더위를 잊을 만하다. 특히 계곡에서 흐르는 맑은 물은 얼음처럼 차가와 여름철에는 더위를 식히려는 많은 피서객들이 찾고 있다.
계곡내에는 월악영봉을 비롯하여 자연대, 월광폭포, 학소대, 망폭대, 수경대, 와룡대, 팔랑소 등 송계팔경이 절경을 이루고 있으며, 이외에도 천연기념물 제337호인 망개 나무, 덕주사, 미륵리사지등의 관광 명소가 흩어져 있어 등산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한다.
안내문의
-국립공원월악산사무소 043-653-3250
-제천시 문화관광과 043-640-5681
◆먹거리 - 수안보 꿩 마을
위치=충북 충주시 상모면
전 세계에서 단 하나뿐인 꿩요리촌으로 연한 육질과 저지방의 담백한 요리 꿩요리를 수안보 꿩마을에서 맛볼 수 있다.
꿩은 다른 육류와는 달리 양질의 단백질과 인, 오메가 3지방산이 많아 성인병을 예방하고 미용식으로도 좋은 훌륭한 영양공급원이다
꿩은 옛날부터 민가에서 별식으로 애용되어 왔고, 궁중요리에도 꿩만두가 있을 정도니 약용이나 식용으로 귀하게 여겨왔음을 짐작할 수 있다.
우리나라 외에도 세계 각지에 100여 종이 넘게 분포하고 있으나 꿩을 식재료로 이용하는 곳은 우리 나라뿐이다. 외국산 꿩은 콜레스테롤이 많고 맛이 없지만, 국산 꿩은 육질이 연하고 지방이 거의 없어 담백하게 조리할 수 있다는 것이 이유 중 하나다.
△추천음식점
- 대장군 향토음식
연락처 : 043-846-1757
- 감나무집
연락처 : 043-846-0608-9
찾아오는길=자가용 이용시 충주에서 3번국도를 타고 2개의 터널을 지나서 느티나무 휴게소 앞에서 좌회전하여 597번 국도를 타고 월악산, 미륵사지 방향으로 우회전 하면 된다.
대중교통 이용시 충주시내에서 송계, 월악산 행 시내버스를 이용하여 선권마을에서 하차하면 된다.
<홈페이지>www.cbtour.net
2004-07-21 1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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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약국] 전라북도
◆볼거리 - 부안군 내·외 변산과 해수욕장
전북도약이 추천하는 지역 여름 휴양 명소는 부안군 변산반도의 내변산, 외변산 지역과 변산해수욕장 지역.
이 일대는 좁은 지역 내에 산과 바다가 인접해 있을 뿐 아니라 아름다운 기암괴석과 절벽이 만들어내는 절경이 많아 짧은 이동거리에서도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장점이 있다.
가볼만한 곳으로는 변산해수욕장과 그에 연이어 있는 채석강·적벽강, 내소사 계곡, 변산면 중계리 분옥담/선녀탕·와룡소·부안댐·변산온천, 어수대, 지포계곡 등 시원한 계곡과 해수욕장이 도처에 자리잡고 있다.
△문의=부안군 문화관광과 063)580-4740, 변산반도국립공원 관리사무소 063)582-7808, 변산반도국립공원 내변산분소 063)584-7087, 부안 댐 관리사무소 063)584-8035
△찾아가는 길=(호남고속도로) 서울-회덕-태인I.C-국도30번-부안/광주-정읍I.C-국도29번-부안/(서해안고속도로)서서울-부안I.C-국도30번-부안/목포-줄포I.C-국도23번-부안
◆먹거리 - 추천맛집
전라북도 하면 역시 떠오르는 먹거리는 전주 비빔밥과 콩나물 국밥이다. 여기에 더해 올 여름 전북도약이 추천하는 특선 메뉴는 부안의 바지락죽·백합죽.
△바지락죽·백합죽=변산반도 연안에서 채취되는 육질이 좋고, 해감이 없는 자연산 바지락을 재료로 야채, 쌀을 넣고 만드는 바지락죽은 맛이 담백하고 영양이 풍부하며 알코올의 숙취에 특효. 생인삼, 녹두 등을 넣어 요리하기 때문에 더욱 독특한 맛을 낸다.
또한 부안의 특산품으로 조선시대부터 임금의 진상품으로서 귀한 식품으로 어부들이 지친 몸을 달래기 위하여 먹어왔던 백합의 속살, 불린쌀, 김 등을 재료로 하여 만든 백합죽은 30여가지의 영양소와 특히 철분이 다량 함유되어 여성들의 빈혈과 숙취 그리고 원기회복 특효가 있다.
추천 맛집 : 변산면 대항리 부안댐·온천 인근. 변산온천산장(063-584-4874)
부안군 변산반도 전도
2004-07-21 1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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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약국] 전라남도
◆볼거리 - 보길도 윤선도 고적
전남에서는 한반도 최남단의 땅끝마을과 보길도 고산 윤선도 선생의 유적지까지를 둘러보는 여행길이 추천됐다.
육지 끄트머리라는 상징성과 함께 재미난 이야기가 분분한 땅끝마을은 1986년부터 땅끝에서 바라보는 우리 국토와 다도해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높이 10m의 탑을 세우고, 노령산맥의 줄기가 내뻗은 마지막 봉우리인 해발 122m의 사자봉 정상에 있는 봉화대를 복원하는 등 많은 볼거리와 비경을 만날 수 있다.
전라남도 해남군 해남읍 연동리에 위치한 고산 윤선도 유적지는 조선조의 문신, 국문학상 대표적인 시조시인으로 일컫는 윤선도(1587~1671)선생의 유적지이다. 대표적인 유적지로는 고산 고택, 관련 유물을 관람할 수 있는 고산유물관, 고산이 은거했던 병풍산 은거지 등이 있다.
△ 문의 : 해남군 문화관광과 061) 530-5548
△ 찾아가는 길 : 호남고속도로->광산나들목->나주->영암->해남->땅끝마을 또는 완도항->보길도, 서해안고속도로->목포나들목->대불공단->영산호->진도방향->울둘목->현산->송호리->땅끝마을->보길도)
◆ 먹거리 - 산채정식, 백반
전라도 지역은 역시 지역 특유의 맛깔스런 손맛으로 전국에서 음식맛으로 두 번째 가라하면 서러워한다. 전남도약은 이 중에서도 산채정식과 해남의 백반을 추천했다. 땅끝마을 까지 가는 먼 길….
한적한 산사 아래서 향긋한 산채 내음 가득한 정식 한상, 혹은 부담 없이 가족단위 여행객들이 남도의 손맛을 즐길 수 있는 백반 한정식으로 점심을 해결해 보는 건 어떨까.
△산채정식=두릅나물, 도토리묵, 취나물, 표고버섯, 고사리, 죽순 등 두륜산도립공원에서 나는 각종 산채의 풍미를 두루 맛볼 수 있다.
추천 맛집=해남군 삼산면 대흥사 입구 식당가. 호남식당(061- ). 전주식당(061-532-7696)
△백반=상다리 휘어질 듯 진귀한 음식들로 가득한 한정식도 좋지만 남도 어머니의 손맛이 담긴 담백하고 저렴한 백반 한 상에서 남도의 진미를 느낄 수 있다. 집집마다 돼지삼겹살 주물럭, 오징어데침, 생선구이, 각종 야채와 젓갈 등 독특한 색깔의 찬거리들이 이채롭다.
추천 맛집 : 강진에서 15km 정도 떨어진 병영면 소재지. 설성식당 (061-433-1282)
2004-07-21 1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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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약국] 대구광역시
◆볼거리 - 팔공산
팔공산은 신라 5악 중 가장 중요하게 여기던 산으로 대구의 북동쪽을 감싸안고 있는 대구의 진산으로 주봉인 비로봉(해발1,192m)에서 좌우로 이어지는 동봉(1,155m), 서봉(1,150m)이 있으며, 동화사, 파계사등 천년고찰이 골짜기마다 들어서 있어 불상, 탑, 마애불이 산재하고 있다. 또한 봄에는 벚꽃, 진달래와 영산홍이, 여름에는 신록이, 가을엔 단풍거리가 순환도로를 따라 펼쳐져 산행객이 연중 꾸준히 몰려드는 곳이다.
동화사 팔공산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은 동화사이다. 창건 당시 명칭은 유가사였으나 832년 중창할 때 오동나무꽃이 상서롭게 피었다 하여, 동화사라는 현재 이름이 붙여졌다.
동화사에는 대웅전을 비롯한 영산전, 봉서루 등이 있고, 부속 암자로는 비로, 내원, 양진, 염불암과 금당선원 등이 있다. 이곳에서는 입구에 있는 마애불좌상, 북지장사 대웅전, 비로암 석조 비로자나불상, 비로암 삼층석탑, 금당암 삼층석탑, 당간지주, 도학동석조부도 등 7점의 보물이 답사 포인트이며, 파계사에서 동화사로 넘어가는 도로를 달리다 보면 좌측에 부인사가 나타난다.
동화사의 말사로 현재 부인사 경역의 뒤쪽 산 밑에 자리잡고 있는 작은 절이지만, 한때는 고려 초조대장경을보관했던 호국사찰로 매년 음력 3월 보름에 선덕대왕 숭모제가 열린다.
문헌에 의하면 부인사는 夫人寺, 夫仁寺 등으로 표기되어 왔으며 호국통일의 기원도량과 아울러 대왕의 모후인 마야부인의 명복을 비는 원당으로 부인이란 왕비의 호칭을 의미한다는 설도 있다.
여행 일정이 여유로우면 수량이 풍부하고 물이 맑고 차가운 수태골 계곡을 따라 비로봉, 동봉 또는 서봉으로의 팔공산 산행도 고려할 수 있겠다.
들꽃이 만발한 산행길 역시 봄날 즐길 수 있는팔공산의 묘미다. 관암사를 지나 1시간 정도 올라가면 팔공산 능선의 최동단 봉우리인 관봉(해발 850m)에 이르고, 정상에 갓바위 부처가 있다.
머리 위에 두께 15cm정도의 평평한 돌 하나를 갓으로 쓰고 있어 갓바위라 하며,정성으로 기도하는 사람의 소원 가운데 한 가지는 꼭 들어준다는 소문으로 방문객이 줄을 잇고 있다
◆먹거리 - 팔공산 동화사 입구 자연송이 요리집
송이는 봉화, 울진 양양이 주산지 이지만 질로는 팔공산 송이가 제일이라고 한다. 송이 향과 씹히는 느낌이 강하고 찰기가 다른 송이보다 좋다. 일본 수출 단가도 팔공산 송이가 가장 비싸다.
팔공산 동화사 입구에 있는 송이요리 전문집 큰솔밭식당(대표 조성호). 이 집은 주인 조씨 소유의 송이밭에서 직접 채취해온 송이로 송이갈비살구이 덮밥 두루치기 찌개 등 각종 송이음식을 맛깔스럽게 차려낸다.
두사람이 4만~5만원으로 쇠고기 갈비살구이와 함께 아침에 갓 따내온 솔향기 그윽한 팔공산 송이 맛을 즐길수 있는 곳이다. 송이덮밥은 한그릇에 2만원. 송이 두루치기와 찌개는 2인분에 4만원 정도. 요즘 팔공산 송이가 한창이라 일본에서 찾아오는 고객도 많다.
△추천맛집 - 큰솔밭식당
큰솔밭식당에는 초겨울에 담근 김장김치를 연중 손님상에 내놓아 그 맛과 보관 비법을 찾는 서울 부산 등 외지의 손님들도 적잖다.
다래순을 비롯한 산나물도 팔공산에서 손수 채취해온 것. 팔공산 송이의 특징과 송이를 잘먹는 법도 듣고 배워올 만한 집이다. 1백g이든 1kg이든 송이를 고객이 원하는 만큼의 소량판매도 한다. (053)982-0405.
2004-07-21 1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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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약국] 경상북도
◆볼거리 - 장사해수욕장
△위치: 경북 영덕군 남정면 장사리
△관리청: 영덕군청 문화관광과 (054-730-6391), 남정면사무소 (054-730-6603)
△홈페이지: http://www.yd.go.kr (영덕군청)
△개요 : 영덕읍에서 남쪽으로 16km 떨어진 장사해수욕장은 백사장 길이 900m, 폭80m, 평균 수심 1.5m의 자그마한 해수욕장으로 인근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백사장 뒤로 소나무숲이 우거져 있으며, 탈의장, 샤워장, 주차장 등도 갖추고 있다.
2km의 넓은 백사장과 편리한 교통(7번 국도 인접), 1.3m 얕은 수심 등 여건이 좋은 편이다. 또한 누구나 조개를 잡을수 있으며, 레저시설(수상스키, 바나나보트, 제트스키)과 가자미, 광어, 우럭 등이 잡히는 바다낚시터로도 유명하다.
△개장기간: 7월 10일 - 8월 20일
△주차시설: 197,000㎡ (600대 수용)
△1일 최대 수용인원-40,000명
△편의시설: 탈의장, 샤워장, 파라솔, 주차장, 야영장
△도로안내
1) 경부고속도로 경주IC→경주시(7번 국도)→흥해→장사
2) 중앙고속도로 서안동IC(34번 국도-안동 방면)→안동→진보→영덕(7번 국도-포항 방면)→강구→장사
△현지교통
1) 영덕시외버스정류장(054-732-7673)읍에서 장사행 버스 5분마다 운행, 20분 소요
2) 포항종합터미널(054-274-2311,3)에서 시외버스 10분마다 운행, 30분 소요. (직행버스)
포항 → 장사 (35분 소요)
강릉 → 장사 (5시간 소요)
안동 → 장사 (1시간40분 소요)
△현지숙박: 민박/문의-남정면사무소(054-730-6603)
남정면홈페이지 : www.namjung.net
◆먹거리 - 포항 죽도시장내 회센타
포항의 죽도시장은 동해안에서 가장 큰 어시장이자, 동해안 최대 규모의 재래시장이다. 1950년에 상가가 형성돼서 현재 2,500개의 점포가 있다.
죽도어시장의 아침은 늘 분주하고 어수선하다. 차가 빵빵거리고 자리다툼으로 고성이 오가고, 경매도 수시로 이뤄진다. 싱싱한 생물을 다루기 때문에 사람들은 서둘러야 한다. 멈칫거린 만큼 생선의 신선도는 떨어져서 경제적인 손실로 이어진다. 항구 사람들이 부지런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어시장은 해산물을 사기 위해서만 찾는 것은 아니다. 그 속은 우리네 인생살이의 축소판이다. 아이들을 데리고 가족끼리 장터를 한번 돌아보는 것도 훌륭한 산교육이다. 과메기, 고등어, 아구, 문어, 상어, 개복지, 고래고기 등 바다 속 생물들이 죄다 올라와 있다.
그래도 죽도시장을 대표하는 생선은 과메기일 것이다. 과메기는 어부들이 겨울철에 바다에서 먹던 저장 음식이었다. 청어를 새끼줄에 묶어 보름 가량 바닷 바람에 말린다. 그러면 밤에는 얼고 낮에는 녹아 쫄깃하고 고소한 반찬이자 안주가 된다. 12월 말이면 포항북부해수욕장에서 과메기 축제도 열리는데, 이때는 과메기 빨리 벗기기, 빨리 먹기, 꽁치 빨리 엮기 등의 행사가 펼쳐진다.
시장통 안에 고래고기 파는 집으로 할매고래집과 왕고래집 두 군데가 있다. 마치 여느 장터의 순대집 같다. 함지에 고래고기를 담아놓고, 손님이 원하는 부위를 즉석에서 썰어준다. 고래의 가슴살 부위가 개중 비싼 데, 한 접시에 2만원 한다. 고래고기는 생선의 비릿한 맛과, 육고기의 쫄깃함이 동시에 느낄 수 있어서 먹어볼 만하다.
많은 죽도시장내 회센타 중 이택관 경상북도약사회장이 즐겨찾는 횟집은 할매횟집으로 포항동산약국을 아는 약사회원들은 우대해 준다.(054-241-0585)
2004-07-21 1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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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약국] 울산광역시
◆볼거리 - 가지산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에 위치하며, 낙동강과 동해를 나누면서 남하하는 '낙동정맥'에서 3번째로 높은 산인 가지산(1,240m)은 영남의 알프스라 불리우는 울산의 산중 최고봉이다.
울산의 산중 최고봉(1,240m)인 가지산의 주변의 많은 1천m급 산들이 가지산 주위에 펼쳐져 있어, 특히나 가을이면 주변경관과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다.
또한 우리나라 산들 중 가장 먼저 일출을 볼수 있으며, 기암괴석과 쌀이 꿀방울 흐르듯 또닥또닥 나온다는 전설을 가진 쌀바위 역시 등산객들의 눈길을 끌어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가지산 내에는 비구니의 수련도량인 석남사 뿐 아니라 작천정을 비롯해 폭포 및 쌀바위 일대의 바위벽과 바위봉우리들이 어우러져 영남에서 으뜸은 물론, 산림청에서 선정한 한국의 100대 명산이기도 하다.
△등산코스
석남사 및 운문령 → 귀바위 → 쌀바위 → 가지산 → 쌀바위 → 귀바위 → 석남사
△위치: 울산 울주군 상북면 덕현리
△문의: 울산종합관광안내소 052-229-6350, 258-8830
△교통
1. 자가 - 경부고속도로 언양 나들목으로 진입, 언양 시내를 곧바로 지나 산천리-궁근정리를 경유하여 덕현교를 건너면 이내 석남사 입구다. 석남사에서 밀양으로 넘어가는 석남고개는 터널이 뚫려 관광도로로 한몫을 하고 있다. 고개를 내려가면 얼음골, 호박소, 오천평반석, 표충사 긴늪유원지 등이 줄지어 전개된다.
2. 대중교통 - 울산까지 강남터미널에서 15분 간격(06:30-18:00)으로 고속버스가 운행하고, 울산-언양은 06:30~21:40(20분 간격), 울산시외버스터미널(052-257-4114). 울산-석남사는 07:00~20:00(30분간격)
△인근관광지
가지산온천 (052) 254-2216
가지산 온천은 가지산 석남사 자락에 소재하고 있어 산행을 겸한 온천욕을 즐기기에 더없이 좋은 곳이다. 이곳에서 조금만 더 가면 한 여름철에도 얼음이 얼어있는 얼음골을 갈 수 있는 지역이다.
내부에는 수영장 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등산, 수영, 온천욕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혈액순환, 혈액의 알칼리화, 피로회복, 각종 피부염, 체내의 유해 노폐물배설 등을 도와 건강을 유지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먹거리 - 장생포 고래고기
△장생포 고래고기
울산에 가면 고래고기를 맛봐야 한다. 울산은 언양 불고기로도 유명하지만, 이곳 울산 장생포는 국내의 몇 안되는 고래잡이 포구의 중심이었고, 지난 1986년 포경이 금지된 이후에는 고래고기의 명맥을 잇는 유일한 곳이 되었다.
△원조할매집(052-261-7313, 연중무휴)
시할머니에서 시어머니, 며느리까지 3대 54년을 이어온 고래고기 전문점. 고래잡이 금지 이후 대부분의 고래고깃집들이 문을 닫는 상황에서도 장생포 본점에 이어 남구 달동에 2호점을 열었다. 4인 이상이면 수육, 육회, 생고기, 우네, 오베기 등 다양한 고래고기를 모두 맛볼 수 있는 모둠 메뉴가 좋다.
2004-07-21 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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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약국] 부산광역시
◆ 볼거리 - 해운대 송정해수욕장·용궁사&장안사 계곡
부산 해운대는 전국적인 관광소로 알려져 있고, 해운대를 중심으로 20분내에 있는 송정 해수욕장도 좋은 경관을 자랑한다.
부산시약 박진엽 회장은 “해운대보다는 한적한 송정해수욕장과 인근의 용궁사, 장안사 계곡을 같이 휴양지로 추천했다. 특히 부산은 8월 1일부터 해변 축제가 시내곳곳의 해수욕장에서 개최되어, 피서와 함께 문화 행사를 즐길 수 있다.
△문의 : 부산종합관광안내 051)888-3527
△찾아가는 길: 승용차의 경우 부산IC에서 도시고속도로을 이용 해운대도착 이정표를 보고 달맞이길을 이용 20분 거리.
◆ 먹거리 - 아구찜
부산지역은 우리나라 최대의 항구도시답게 회를 비롯한 다양한 해산물 요리가 유명하다. 부산시약사회가 추천한 부산 송도해수욕장 인근의 대표 먹거리는 아구찜. 또한 비릿한 바다내음과 연이은 해산물 요리에 물린다면 깔끔한 한정식집도 한차례 찾아볼만 하다. (박서방 한정식 051-253-2212)
△ 아구찜=부산 아귀찜은 생아귀와 특수 배양된 콩나물, 천연해물 조미료, 맛국물, 전분, 미세한 고춧가루 등의 식재료가 이용되고 있어 다른 지역에서 맛 볼 수 없는 독특한 감칠맛과 담백한 맛을 가지고 있다.
추천맛집 : 송도해수욕장 먹거리 거리. '아구가 귀가차' (051-702-8809)
2004-07-21 1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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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약국] 경상남도
◆ 볼거리 - 통영 욕지도가볼만한 휴양지
경남약사회 김종수 회장은 "통영은 문화유적이 많기로 유명하며 아름다움 경치와 함께 문화유적을 구경하는 것도 빼 놓을 수 없는 곳"이라 소개하고 그 중에서도 통영 욕지도를 추천했다.
섬 안에서의 교통편이 미흡한 것과는 달리, 욕지도까지 가는 배편은 통영의 어느 섬보다도 편리하다. 운항편수와 출항지도 여럿일 뿐더러 뱃길의 풍광 또한 여심(旅心)을 절로 불러일으킬 만큼 서정적이다.
빼어난 경관과 문화유적의 보고
또한 주위에는 갯바위 낚시를 할 수 있는 바위가 즐비하며, 서산리 덕동해수욕장은 보기드문 밤자갈밭이라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욕지도 섬 안의 교통이 불편한 관계로 가급적 승용차를 통영 산양(미륵도)선착장에서 (승용차기준 18,000원, 소요시간 50분) 싣고 들어가는 게 좋다.
△문의 : 통영시 문화관광과(055-640-5371), 욕지면사무소(055-642-3007)
△찾아가는 길: 남해고속도로 서마산IC(14번 국도)→고성→통영→여객선터미널 / 남해고속도로 사천IC(3번 국도)→사천읍(33번 국도)→고성(14번 국도)→통영→여객선터미널
◆ 먹거리 - 충무김밥
우리나라의 가장 대중적인 분식류인 김밥. 하지만 경상남도에 가면 좀 별난 김밥이 있는데….
이미 많은 이들에게 익숙한 이름의 '충무김밥'. 하지만 제대로 된 충무김밥 맛을 보려면 역시 충무 통영에 가봐야 한다나?
△ 충무김밥=충무김밥은 1960년대 통영에서 황무지인 '벼락땅'을 터전으로 노점을 하시던 할머니들이 갑오징어를 양념에 절여서 김밥으로 만들어 뱃머리에서 팔았던 것에서 유래했다.
뱃일 나가는 어부들이 뜨거운 햇살에 김밥이 쉽게 쉬지 않도록 밥과 반찬을 분리해 팔기 시작한 것이 그 시작이라고 한다.
육지도에 머물며 회 한접시(고래머리 관광농원055-641-6089, 늘푸른횟집 055-642-6777) 도 빼놓을 수 없다.
추천맛집=통영시 중앙동 항남동 구 여객선 터미널 앞. 뚱보 할매 김밥 (055-645-2619), 충무김밥의 명가 한일김밥 (055-645-2647 ).
2004-07-21 10: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