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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마케팅] 옛날 옛적에 / 록키약품 콜리지
사스와 조류독감으로 온통 뒤숭숭하다. 1971년 록키약품 감기약 ‘콜리지’ 광고. 흔한 제품사진이나 삽화하나 없는 광고에 ‘우주인의 휴대약’이라는 별난 문구도 눈에 띈다. 감기약과 우주인이 무슨 관계가 있을지.
2003-12-22 16: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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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마케팅] 옛날 옛적에 / 현대소독 ‘물파스’
어린시절 빨간약, 안티프라민에 이어 3대 만병통치약의 하나였던 물파스. 모기물린 자리에 손톱으로 열십자 자국을 내고 물파스를 꾹꾹 눌러 바르던 정겨운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광고다.
2003-12-11 10: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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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마케팅] 옛날 옛적에 / 한독약품 훼스탈
복스럽게 생긴 돼지가 100만 마리나 필요하다는 카피가 눈길을 끈다. 1971년 한독약품 훼스탈 광고. 돼지의 췌장으로 만든 소화효소제인 훼스탈을 연간 공급하기 위해서는 100만마리의 돼지가 필요하다는데… 아마도 전국의 도축장에서 나오는 돼지 췌장은 모두 한독약품으로 모였던가보다.
2003-12-03 1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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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마케팅] 옛날 옛적에 / 아스마시럽
1971년 일양약품 비마약성 진해ㆍ거담제 '아스마시럽'광고.
재채기 한번에 따가운 시선을 집중시키고, 손전등으로 스포트라이트까지 받고 있는 장면이 재미있다.
2003-12-01 1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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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마케팅] 옛날 옛적에 / 보령제약 기응환
경기 홍역, 깜짝깜짝 놀랄 때, 까닭 없이 밤에 보채고 울 때, 푸른변 설사를 할 때, 젖을 토할 때도… 엄마들이여 기응환을 처방하라? 1971년 보령제약주식회사 기응환 광고. 아마 요즘 의사들이 이 광고를 본다면 기겁할 카피다.
2003-11-13 1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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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마케팅] 옛날 옛적에 / 부루버드화장품
오늘날 약국에서 취급하는 다양한 기능성화장품은 아니지만 이 시절의 약업신문 광고 중에는 염색약과 화장품 광고도 심심치않게 볼 수 있다. 1970년 태평양화학 '부루버드' 화장품 광고. 여성의 소망은 뛰어난 개성미, 우아한 멋, 그리고 고상한 지성미라는데….
2003-11-06 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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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마케팅] 옛날 옛적에 / 오부라
1971년 일동제약이 수입 판매한 피임약 '오부라' 광고. "WHY DO YOU RECOMMEND 'OVERAL' TO ME, SIR?" 영어로 된 광고 문구가 눈에 띈다. 실제 미국여성 6,400명을 대상으로 84,863주기 동안의 임상시험에서 100%의 피임효과를 확인했다는 광고문구가 100% 증명되었을지…
2003-10-24 1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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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마케팅] 옛날 옛적에 / 벤조리논 정
어려운 경제에 가족을 부양하는 가장들의 어깨가 점점 무거워지고 있다. 1965년 삼공제약사 벤조리논 정 광고. 담배를 피우며 누워있는 아버지의 등을 밟아주는 딸과 남편의 허리를 두드려주는 아내, 단란한 가족의 모습이 정겹다. 하지만 요즘 이런 광고가 나왔다면 금연협회의 경고 대상 1순위가 되지 않을지…
2003-10-01 17: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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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마케팅] 옛날 옛적에 / 남방약품 테스찡뎊포 注
젊고 강한 남성에 대한 콤플렉스는 어느 시대나 남자들을 유혹한다. 이 시절의 제약광고에는 특히 각종 남성·여성 호르몬제 광고가 창궐한다.
1965년 남방약품의 지속성 남성호르몬제 '테스찡뎊포 注' 광고. 황소의 강함을 부각시킨 캐릭터가 많은 남성들에게 호소력을 가질만 하다. 하지만 굳이 특정 일본 수입제품에 손색없다는 문구를 부각시킬 필요까지 있었을까?
2003-09-24 1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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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마케팅] 옛날 옛적에 / 감마럭스
발육촉진·피로회복·두뇌 영양공급에 좋다는 1965년 당의정 감마럭스 광고. 특히 과외공부에 시달린 어린 학생에 좋다는 문구가 눈에 띈다.
과열된 사교육 비용이 해결되지 않는 사회적 난제로 남아있는데… 이 시절에도 어린 학생들을 괴롭히는 과외공부가 문제이긴 문제였나 보다.
2003-09-09 1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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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마케팅] 옛날 옛적에 / 서울약품 펜트리움
날로 어려워지는 경기 속에 불안·긴장·근심에 하루도 마음 편할 날 없는 이들이 많다. 1965년 서울약품공업주식회사의 '펜트리움' 광고. 이런 심적 고통 뿐만 아니라 지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우리 경제를 회복시킬 수 있는 '약'을 처방해 줄 해결사가 나온다면...
2003-09-03 15: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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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마케팅] 옛날 옛적에/동아제약 푸로폰 캅셀
바닥을 모르고 가라앉는 경기, 최악의 취업난… 아마 요즘 하루하루 이런 고민들로 잠 못 이루는 밤을 지새우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다. '잠 못 이루어 괴로울 때…' 숙면을 취할 수 있게 해준다는 1965년 동아제약 푸로폰 캅셀 광고. 이런 약 없이도 모든 사람들이 편안한 수면을 취할 수 있는 시대가 오길~
2003-08-21 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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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마케팅] 옛날 옛적에/동서약품 콘즈란고 액
무더운 여름... 더위에 지친 사람들이 입맛도 잃기 쉬운 계절이다. 입맛이 나게 해준다는 1962년 동서약품의 '콘즈란고' 액 광고. 체력소모가 많은 계절, 밥이 곧 보약! 입맛 없는 분들... 콘즈란고라도 마시고 식욕을 되찾아 볼까?
2003-08-13 16: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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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마케팅] 옛날 옛적에 / 종근당 '스토베린'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휴가시즌이 다가왔다. 무더위로 생긴 상한 음식으로 인한 설사와 복통에 주의해야 할 때다. 1962년 종근당의 정장지사제 '스토베린' 광고. 어패류와 외지에서의 음식물 섭취가 많은 여름철… 철저한 위생관리로 즐겁고 안전한 휴가를 보내자.
2003-08-07 1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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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마케팅] 옛날옛적에 / 'V-C의 時代는 오다!'
최근 비타민 드링크제로 다시 각광받고 있는 비타민. 이미 1960년대에 그 전성시대가 시작된 것 같다.
1962년 유린제약 '뎁보씨 정' 광고. '美는 幸福의 條件'이라며 비타민 V가 아름다워질 수 있는 조건이라고 내세운 카피와 이 시대로는 파격적이었을 모델의 수영복 의상이 이채롭다.
2003-07-24 09: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