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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마케팅] 옛날 옛적에 - 동화약품 '판콜A'
가을로 접어들며 전에 없이 변덕스런 날씨가 연일 계속되고 있다. 더불어 큰 일교차로 감기약을 찾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1972년 판콜 A 광고. 그 시절 판콜 A 내복액 30ml의 가격은 60원.
2004-09-30 1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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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마케팅] 옛날옛적에 - 화이자 당뇨병 치료제 '다이아비네스'
1972년 한국화이자의 당뇨병 치료제 '다이아비네스' 광고. 더욱 철저한 관찰과 완벽한 관리계획이 필요한 당뇨병... 괴기스럽기까지 한 환자의 얼굴에 맞대고 관찰하고 있는 의사의 모습이 '철저'의 도를 넘어서는 것 같다.
2004-09-15 1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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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마케팅] 옛날옛적에 - 유한양행 '로페린 캎셀'
어느새 새벽녘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며 무덥던 여름도 다 지나가고 있다. 올 여름 배탈 설사로 고생하신 분은 없는지... 1974년 유한양행 급·만성 설사약 로페린 캎셀 광고. 새는 수도꼭지에 비유, 투박하지만 공구로 수도 밸브를 꽉 조이는 광고 사진이 재미있다.
2004-09-01 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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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마케팅] 옛날 옛적에 - 유한양행 세레스톤G 크림
무더운 여름철 각종 피부질환으로 곤욕을 치르는 사람들이 많다. 오랜 세월 효과 좋은 피부질환 치료제로 애용돼 온 유한양행 피부병 전문 치료제 세레스톤G 크림의 1972년 광고. 일상의 위생 수준이 높아지면서 부스럼을 비롯한 단순 피부질환은 과거에 비해 줄었지만, 아토피를 비롯해 해답 없는 피부질환들이 늘고 있다. 근본적인 식습관과 체질 개선 없이는 해결되지 않는 이러한 신종 질환들에 해답을 줄 신약을 기대해 본다.
2004-08-18 1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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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마케팅] 옛날옛적에 - 한독약품 페르가렌 연고
만두소 파동에 이어 PPA제제 사건으로 보건관련 행정 부서들이 온통 상처투성이다.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기관으로써 그 과실에 대한 책임소재는 확실히 물어야겠지만, 앞 뒤 가리지 않는 책임 추궁만으로 사건을 몰아가기 보다는 하루속히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하고 유사한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적절한 '치료'에 주력해야 할 때다.
2004-08-11 1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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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마케팅] 옛날옛적에 - 대원제약 '다나졸'
여름철 설사, 세균성 이질, 장질환에 '다나졸'. 1971년 대원제약 '다나졸 광고'. 특히나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거라는 경고가 시끌벅적했던 올 여름. 요즈음 이 계절만 되면 상한 음식물이나 새로운 세균으로 인한 각종 장 질환이 위세를 부린다. 올해는 또 어떤 살인적인 세균이 등장할지... 철저한 위생관리와 휴가지에서의 음식물 등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자.
2004-08-05 1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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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마케팅] 옛날 옛적에 - 태평양화학 부루버드화장품
미소짓는 아름다운 여인의 속삭임. '무더위가 즐겁습니다!' 1971년 약업신문에 게재된 태평양화학 부루버드화장품 광고. 오락가락하던 장마도 끝나고 10년만의 무더위가 찾아온다고 떠들썩 하고, 몇일 되지도 않은 더위지만 벌써 등줄기에 흐르는 땀과 작열하는 햇살에 사람들의 어깨는 축축 처진다. 이 찌는 듯한 더위를 날려줄 '부루버드화장품' 같은 시원한 소식이 그리워지는 계절이다.
2004-07-26 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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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마케팅] 옛날 옛적에 / 환인제약 류마틴 캅셀
엽기적인 한 장의 그림을 통해 눈에 띄는 카피를 연출한 1971년 환인제약 신경통·류마치스·관절염 치료제 '류마틴 광고'
중세의 형벌 장면을 사실적으로 묘사했다는 그림의 절묘한 카피가 환자의 고통을 잘 나타내고 있지만 이런 그림을 광고에 사용했다는 사실 자체는 이 형벌 제도 만큼이나 다소 '엽기적'인 발상으로 보인다.
2004-05-17 1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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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마케팅] 옛날 옛적에 / 삼일제약 '이브낙'
1971년 삼일제약의 비스테로이드·비효소제 소염진통제 '이브낙' 광고. 깨진 유리를 무릎과 발목 관절에 교차시킨 광고 사진이 독특하다.
2004-05-11 1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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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마케팅] 옛날옛적에 / 한미제약 트리프타놀 정
1971년 한미제약주식회사 우울증치료제 트리프타놀 정 광고. 화사한 햇살과 꽃들이 봄을 부르지만 대통령 탄핵, 어수선한 정국, 어려운 경제… 온통 우리 국민들의 미음을 우울하게 만드는 일들만 가득하다. 그림 속 여인의 얼굴 같은 국민들의 마음을 치료해 줄 수 있는 우울증 치료제가 나오길..
2004-04-07 1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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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마케팅] 옛날 옛적에 / 아세아양행 진통제 키본 캎셀
1970년 주식회사 아세아양행의 소염, 해열, 진통제 키본 캎셀. 계란에 박힌 못과 균열된 껍질이 각종 통증으로 괴로워하는 환자의 고통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2004-03-03 1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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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마케팅] 옛날 옛적에 / 유한양행 린디올
이 시절 세계 100여개국에서 의사들이 권장할 정도로 범용되는 의약품이 실제로 있었을 지는 의문이지만 사실이라면 정말 권장할 만한 약일 듯 하다. 1971년 유한양행이 수입 판매한 여성 피임약 린디올. 전세계적인 것임을 부각시키기 위한 삽화가 눈에 띄지만 대부분 서구 위주의 이목구비를 가진 인물들 일색인 점이 썩 유쾌하지는 않다.
2004-02-26 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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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마케팅] 옛날 옛적에 / 대한중외제약 맥시팬 정
직선제 약사회장 체제의 출범을 앞두고 약계에 희망과 활기가 넘쳐야 할 때이지만 2.22의료계 집회와 여러 소란스런 내외 사정으로 약사들의 표정이 그리 썩 밝지는 못하다.
1971년 대한중외제약 진통제 맥시팬 정 광고. 조속히 모든 일들이 순리대로 원활히 풀려 모두가 이 모델처럼 활짝 웃게 되길 기대해 본다.
2004-02-23 1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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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마케팅] 옛날 옛적에/삼영화학 다루당 시럽&파나택 캅셀
1971년 삼영화학 어린이 감기약 다루당 시렆과 성인 감기약 파나택 캎셀 광고. 어머니와 아기를 모델로 한 사진에 어린이와 어른을 대비시킨 약품 이름과 광고 문구를 배치시킨 독특한 카피가 돋보인다. 하지만 거꾸로 써진 광고 문구를 읽는 독자들이 오히려 짜증내지 않았을까?
2004-02-04 1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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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마케팅] 옛날 옛적에 / 일양약품 "아스마"
사스다 조류독감이다 해서 어수선한 이 겨울, 겨우내 따스했던 날씨를 한번에 보상이라도 해주겠다는 듯 설날 연휴를 전후로 전국적인 폭설과 함께 살인적인 추위가 몰아닥쳐 감기환자를 양산했다.
1970년 일양약품의 비마약성 진해 거담제 아스마 시럽/캅셀 광고.
2004-01-28 11: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