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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마케팅] 광동제약 - 최수부 회장
`휴먼헬스케어' 기업 경영기반 확대
수익성 위주 영업강화에 역량 집중
국내 최대 생약제제 전문 제약기업으로 발돋움 해온 광동제약(회장·최수부)은 지난해 창업 이래 처음으로 매출 1천억 고지를 돌파하는 이정표를 세움으로서 2년 연속 흑자경영으로 고도성장의 기틀을 마련했으며, 신년도에는 한방과학화를 통해 `휴먼 헬스케어' 기업으로 거듭나는 경영기반 확대에 주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경영목표=금년도에는 한방의 과학화를 본격화함으로서 `휴먼헬스 케어' 기업이라는 기본적인 경영방향을 바탕으로 우수한 인재확보와 더불어 기술개발 등 미래경쟁력 확보를 위한 수익성 강화에 주력한다. 특히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질병 치료를 위한 치료제 공급은 물론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제품을 생산함으로서 `국민건강을 위한 종합 제약기업'으로 발돋움 해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건강을 추구하는 우수한 한방 생약의 다양한 제품 개발과 `고품질'의 고객만족서비스를 통해 21세기에 부합한 의약품 제공으로 `휴먼 헬스케어' 기업으로 방향 전환을 추진함으로서 장기적으로 미래를 위한 경영전략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
이에따른 전략과제로 △경영의 시스템화 △연구개발 네트워크 구축 △사업의 고도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달성하기 위한 실천사항으로 △제품의 브랜드 파워 강화 △신제품의 성공적 런칭 △유통 채널의 다양화 등을 통한 새로운 이익구조를 창출하는데 역점을 두어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장기적인 성장체제 구축을 위한 경영 시스템을 구축하고 △경영지원 자원 관리 시스템화를 추진하며, △업무추진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성과 평가시스템을 성공적으로 도입하여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미래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수한 생약 원료를 확보하여 고품질의 차별화된 생약제제를 생산 공급함으로서 국내 최대의 생약 전문 메이커로서 위상을 공고히 하고 나아가 한방과학화의 선도적 역할을 통해 한방 생약제제의 세계화에도 적극적으로 핵심 역량을 집중시켜 나간다는 전략이다.
▲경영실적=지난해에는 전년대비 23%의 성장이 추정되는 1,070억원의 매출을 달성함으로써 대망의 1천억 고지를 돌파했으며, 올해에는 매출목표를 1,300억원으로 설정, 21.5%의 지속적인 고도성장을 지향하고 있다.
▲영업·마케팅 전략=OTC·ETC·유통부문 등의 경영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각 사업부는 품목별로 효율적인 정책 수립과 역량 집중을 통해 철저한 수익성을 기초한 영업활동을 전개함으로서 사업부 독자적인 생존능력과 경쟁력을 배양하는데 역점을 두기로 했다.
이를 실천하는 세부사항으로 △품목별 PM책임제 강화 △고객지향적 MK강화 △수익 지향적 품목 및 정책 운영 등으로 경영목표 달성에 진력키로 했다.
▲신규투자=한방 과학화를 지속적으로 발전 시켜나가기 위한 관련 분야의 벤처기업 2∼3개사에 대한 투자를 검토·추진 중에 있다. 현재 신사옥 건축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서고 있으며, 우수한 제품을 생산·공급하기 위한 설비투자도 적극 모색하는 등 미래경쟁력 제고에 전사적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R&D투자=매출액 대비 4% 수준인 50억원의 개발비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생약 함유 제제의 신약 연구와 신제형 개발에 주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함께 R&D투자의 아웃소싱을 적극 모색하여 효율적인 신제품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 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부가가치가 높은 생약제제의 한방과학화를 통한 개발로 선두주자로서의 위상을 새로운 차원에서 정립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개발중인 항암제에 대해서는 전임상시험에 진입하여 개발을 구체화 시켜나갈 계획이며, 산-학-연 협동 연구·개발체제를 구축하고 이와함께 중의학을 기초로 한 제품 개발에도 적극 나서 추진중이며, 또한 제네릭 제품에 대한 생동성시험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신제품=2003년도에는 OTC 제품으로 비만치료보조제 `슬라임캅셀' 비만치료제 `피트니스캅셀' 항산화비타민, 복합산제 등 10여개 품목을 발매 예정이며, ETC는 항암 치료제인 `아크링캅셀' 진경제 `타리미드캅셀' 식욕억제제 `아다펙스정' 등 6개 제품의 발매를 단계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이와함께 신제형 한방제제의 개발로 성인병 영역의 치료제 시장 개척을 주도하여 한방의 과학화에 선도적 역할을 하는 원년의 해로 삼을 계획이다.
▲수출정책=2002년도에는 일본을 비롯한 동남아에 1백만불 이상의 청심원, 탕류, 항암제 등을 수출했으며, 2003년에도 수출 활성화의 교두보를 확보하기 위해 중국·중동·남미 등으로 수출선의 다변화에 총력을 기울여 나간다는 전략이다.
2003-01-23 0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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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마케팅] 일양약품-전영재 사장
치료제 전략품목 재편 수익 강화
고객중심 경영 신뢰 기업 입지 굳혀
내실경영의 안정적 기반구축의 전환점 마련에 진력해온 일양약품은 전략품목의 재편을 통한 수익성 강화, 고객만족의 서비스 확대로 기업에 대한 신뢰 제고, 시장경쟁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 제휴를 추진하고 미래경영의 인적자원 확보 등을 통한 경영구조를 개편함으로서 기업의 내재가치를 더욱 높이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경영목표=수익성 위주의 제품 포트폴리오 강화와 지역별로 선택적으로 차별화된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한 거대품목을 조기에 육성하고 고객평가에 대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여 지속적으로 피드백 체제를 마련한다.
이와함께 변화 혁신의 주체로 시장경쟁자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윈-윈'전략을 추진하고 핵심우수 인력에 대한 성장과 그 가능성을 극대화하고 지식을 공유하는 체계를 모색키로 했다.
치료제 제품력 강화에 주력하여 성장의 전환점을 마련함으로서 향후 더욱 기대되고 있으며, 1백억대 거대품목의 육성으로 병원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전력투구함으로서 일양의 맨파워를 향상 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경영실적=내실경영에 주력 해 온데 힘입어 2002회계년도에는 1,300억원의 매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2003회계년도에는 1,550억원의 매출 목표를 설정하여 19%의 성장을 계획하고 있다.
▲마케팅전략=병원시장은 원외처방 활성화를 위한 품목별 차별화 디테일을 집중적으로 강화하며, `하이트린'과 같이 효능별 리딩품목을 육성하기 위해 `디세텔' `유프리마'등 브랜드파워를 제고하는 마케팅을 적극 모색한다.
이와함께 제네릭의 생동성시험 품목 개발과 치료제의 라이센싱 강화로 효능군·임상영역별로 라인업 하여 치료제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약국시장은 △고부가가치 주요 품목에 대한 판매 극대화와 대형 거래처의 집중 육성 정책을 추진하고 △제품의 라이프싸이클 분석을 통한 차별적 마케팅 전략을 강화하며 △환경변화에 능동적인 영업활동을 통해 주요 품목의 지역특화를 모색하며 △시장변화 감지 능력의 확대로 신제품을 정착시키며 △현장 영업관리를 효율화함으로서 내실적 평가모델을 개발하기로 했다.
▲조직개편=조직의 생산성 극대화에 초점을 맞추고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수평적 조직을 활용하며, 수도권 지역에 이은 전국적 로칼팀의 가동을 극대화하여 병·의원의 영업력을 확대하고, ETC·OTC를 구분하는 조직의 세분화와 전문화를 추진하며, 자산활용 극대화로 영업외적 수익부문에 관심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R&D=자체적인 신약개발은 `IY-81149'의 해외 2상 임상시험을 완료한 후 3상에 진입하며, 면역항암제 `베타이뮤난'의 국내 3상 임상을 진행하며, NSAIDS(DDS)의 전임상을 완료하고 국내에서 3상에 진입, 해외 라이센스 아웃을 추진한다.
▲신제품=신약의 파이프라인을 다변화하기 위해 △국내 제약사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한 개량신약 발매 △바이오벤처와의 제휴로 포트폴리오 강화 △신약개발 제휴 및 해외 도입선 관계 강화 △연구과제의 임상진입으로 상용화 발판 마련과 함께 처방약의 제네릭 발매와 각과별 다빈도 약물의 라인업, 처방약과 일반약의 균형 발매를 추진한다.
금년도에는 순환계용약, 소화제, 이뇨제, 항생제 등 ETC-OTC 등 20여종과 건강드링크, 건강식품 등 10여종을 출시할 예정이며, 의료용구 분야에도 적극 진출하여 사업을 다각화 하고 드링크제의 품목을 다양화한다.
▲수출정책=금년도에는 원비디·아진탈 등 완제약품과 원료를 110억원 정도 수출을 계획하고 있다. 품목별로 보면 `원비디'는 중국을 주력 판매시장으로 하여 베트남·말레이지아 등 동남아 시장과 미국·일본시장 등으로 수출지역을 확대하며, 완제약품은 동남아 지역을 중점적으로 개척하고 특히 베트남시장에 진행중인 20여 품목의 VISA 등록이 완료됨에 따라 본격적인 수출이 추진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무기원료는 동유럽지역 가운데 제산제를 사용하는 업체와 협의를 통한 수출 활성화를 추진하며, 이란 등 기존 수출지역에 대한 물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주요 수출국은 중국·홍콩·대만·싱가포르·미국 등 전세계 30여개국에 걸쳐 30여종의 원료와 완제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특히 중국 길림성 통화시의 `통화일양보건품유한공사'에서 원비디·꾸러기철력(원비철력) 등과 `양주일양제약유한공사'에서 위궤양치료제 `알드린', 해열진통주사제 `알타질'을 현지생산하고 있다.
2003-01-20 0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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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마케팅] 신풍제약-장현택 사장
신약개발 통해 경쟁력 강화 주력
다국적기업과 경쟁 해외시장 수출 확대
의약분업 등 제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면서 내실경영을 추구해온 신풍제약은 신약개발을 통한 미래경쟁력 확보와 제품의 품질향상에 역점을 두어 추진해 나가는 한편 해외시장에서 다국적 기업들과의 경쟁을 통해 적극적으로 해외시장 개척에 나섬으로서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시킬 계획이다.
▲경영전략=“창조2003! 전진-개척-실적으로 빛내자!”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의약분업의 제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함으로서 내실경영을 추구하며, 다국적 기업들과의 경쟁을 통해 적극적으로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와함께 미래경쟁력을 더욱 제고하기 위한 신약개발과 제품의 품질향상에 적극 추진하고 유통조직의 정비를 통한 시장점유율 확대와 우수인력 확보에 집중적인 투자를 강화한다.
▲경영실적=지난해 의약환경 변화의 어려움 속에서도 국내영업은 1,150억의 매출실적을 올렸으며, 해외수출은 150억원의 실적을 달성, 총 1,300억원의 실적을 달성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금년에는 국내영업 1,600억원, 수출 200억원으로 총 1,800억원의 매출목표를 설정하여 38% 성장을 지향하고 있다.
▲마케팅전략=금년에는 약국·병원과의 공존공영 영업정책을 실현해 나가겠으며, 특히 신약인 발기부전치료제 `스텐드로주사'의 발매와 더불어 종합병원(대학병원)을 중심으로 마케팅을 강화한다.
아울러 철저한 제품지식과 디테일 능력 배양으로 금년에 발매되는 신제품을 거래처에 집중 투입하여 매출을 신장시킬 계획이며, 작년 10월에 발매된 `스텐드로주사'의 마케팅을 강화하여 거대품목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그리고 영업사원들의 디테일 능력 향상을 위해 전 사원의 MR제도 확산과 각 지점별로 마케팅 인력을 투입함으로서 효율적인 영업체제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조직개편=금년도 인사정책의 기본방향은 자율에 의한 책임과 권한을 최대한 부여하며, `신풍의 세계화' 경영전략을 위해 관리·영업직의 순환보직을 통한 사전 대처 능력향상에 중점을 두고 급변하는 제약환경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영업부문의 각 지점별 팀장 제도를 더욱 강화하여 팀장제 중심의 신속한 업무처리 체계를 추진한다.
▲신규·설비투자=금년도에는 총 투자비용 120억원 중 신약개발 및 제재연구의 강화에 40억원을 투자하여 중앙연구소를 증축할 계획이며, 50억원을 투자하여 본사 사옥을 신축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총 130억원을 투자하여 11월에 제2공장(대지 9,923㎡에 건평 7,116㎡ 규모로 지상 3층과 별동 2개동으로 구성)을 준공했으며, KGMP 최첨단 생산설비 시설을 갖춘 국내 최대규모의 페니실린제제 전용 공장으로 설계 완공되었다.
1차로 페니실린제제 중 아목시실린과 클라블란산 성분의 “크라목신정제·주사제·건조시럽제”를 제2공장 준공과 더불어 시험생산 가동하여 금년 3월에 제품 출시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R&D=지난해 신약인 `스텐드로주사'의 개발을 계기로 새해에는 후속적인 신약개발을 위해 연구소의 증축과 함께 매출액의 5% 이상을 지속적으로 R&D비용을 투입하여 기술경쟁력 확보에 전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특히 금년에는 3세대 세파계 항생제인 `세라신캅셀'을 위시, 7품목의 생동성시험을 완료할 계획이며, 퍼스트 제네릭 제품인 위궤양치료제 `무코피드정'을 발매한다.
이와함께 신약과 개량신약의 개발을 목표로 항생제·항암제·항말라리아제 등의 신물질 개발연구와, 항진균제·남성발기부전증 치료제 등의 신제형 등 개량 신약연구, 소염진통제·항우울제 등의 원료약품 국산화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신제품=발매 예정인 `크라목신정·주·시럽'의 발매로 2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거대품목으로 육성하며, 제3세대 세파계 항생제인 `세라신캅셀' 제산제 `아로겐정' 전립선비대증 치료제인 `비판티정' 위점막보호제인 `무코피드정' 등 20여개 품목의 시장규모가 큰 신제품 발매한다.
▲수출정책=지난해에는 해외현지 법인 중 중국 천진신풍제약의 매출액이 처음으로 100억원을 돌파했으며, 베트남의 `신풍대우파마'와 수단의 `GMC', 중국의 `천진신풍제약유한공사'의 대폭적인 매출신장으로 1,300만불의 수출을 달성했다.
수출지역도 50여개국에 우수의약품을 공급했다. 신년도에는 베트남·수단·중국·필리핀 등의 해외 현지법인과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등지의 시장에 꾸준히 진출할 예정이며, 특히 일본 및 아프리카의 신규 시장개척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이에따라 금년도에는 35% 증가한 1,600만불 규모의 수출을 추진하고 있다.
2003-01-20 0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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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마케팅] 현대약품-이한구사장
`10년 앞선 경영체제 구축' 바탕 삼아
수평적 팀제도 책임경영 정착에 주력
혁신적이고 발빠른 경영체제 구축을 통해 미래 지향적인 제약기업으로 발돋움 해온 현대약품은 `10년 앞선 경영체제 구축'을 경영슬로건으로 내걸고 명실상부한 팀제도의 기업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주력해 나가는 한편 직원간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업무의 프로세스를 효율화하는데 역점을 두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경영전략=기업 조직의 수평적 문화를 추구함으로써 팀제도를 활성화하여 조직의 맨파워를 극대화하는 경영전략을 오래전 부터 추진함으로써 새로운 도약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결제라인은 `발의-팀장'의 2단계로 끝남으로써 팀장의 전결처리에 의한 스피드 경영으로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업무를 신속 처리하는 수평적 업무처리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국내의 타 제약기업 보다 한두 발 이상 앞서 나가는 진취적인 시스템을 지향하고 있어 혁신적인 경영구조로 발전하고 있다.
특히 경쟁상대를 제약기업을 포함한 국내 최고의 기업에 견주어 `10년 앞선' 경영체제를 추구함으로써 초일류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발빠른 행보를 가속화 시켜 환경변화에 적극 대처할 수 있는 순발력과 잠재력을 동시에 키워 무한 경쟁시대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있다. 이와함께 팀별 예산제도를 통해 팀장에게 정책수립권과 예산집행권을 동시에 부여, 업무추진의 방향과 목표를 팀원들이 스스로 설정하여 조직의 활성화로 최종 목표를 달성하는데 초점을 맞추어 추진하고 있다.
▲경영실적=지난해에는 1,104억원의 매출실적을 나타내 12%정도 성장했으며, 신년도에는 매출성장 목표를 지난해 보다 2배 이상의 성장을 계획함으로써 본격적인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다. 이익구조에 주력하여 순익 증가도 전년대비 60%의 신장을 목표로 하고 있어 공격적인 마케팅이 본격화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영업정책·마케팅전략=일찌기 선진 제약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구조조정과 경영혁신을 통해 미래경쟁력 확보에 주력해 옴에 따라 서서히 결실이 가시화 되고 있다. 그 어느 제약기업보다 앞선 스피드 경영이 본궤도에 진입함에 따라 금년부터는 경영체제의 질을 높이는 작업이 가속화되고 있다.
조직을 팀제로 세분화·전문화된 조직에 탄력을 불어넣기 위해 책임과 권한을 부여한 `팀장 책임제도'를 통해 신속한 의사결정과 시장변화에 즉각적으로 대응하는 수용태세를 가속화 시켜 `톱 브랜드' 육성을 통해 맨파워를 극대화 시켜 나가는 전략을 더욱 구체화하고 있다.
ETC는 기관지염 진해제인 `레보투스' 급만성 호흡기치료제 `설포라제' 응급피임약 `노레보' 비마약성 진통소염제 `제포정' 등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며, OTC는 소청룡탕 배합 종합감기약인 `무스콜' 코감기 전문치료제 `시노카' 임신진단시약 `바로테스트' 등을 집중적으로 육성시켜 나간다는 전략이다. 특히 MMJ(모메존팀)라는 특화팀을 두어 CRM을 기초로 한 Family화를 통해 약국내에서 기능성식품의 교두보를 확보하여 경영다각화의 기반을 구축해 나감으로써 지속적인 성장의 모멘트를 마련한다.
▲조직개편=금년도에 특별한 변화가 없으며, 기존에 추진해온 시스템을 계속 발전 시켜나가면서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적응해 나가는 노력을 더욱 강화한다.
영업파트는 ETC·OTC 분야별로 세분화 운영하고 있으며, 그외에도 마케팅·개발·학술팀을 보강하여 토털 마케팅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R&D=국내 최초의 비만치료제 신약 1호를 탄생시키기 위해 스코틀랜드 소재 글래스고대학, 스트래스클라이드대학의 바이오 연구팀과 비만치료제를 공동으로 개발하기로 계약을 체결하고 적극 추진하고 있다.
현재 스코틀랜드 연구팀은 동물실험을 마친 이 물질의 작용 메커니즘을 규명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지금까지의 실험에서 체중저하 후 약물을 중단해도 요요현상을 보이지 않고 있어 혁신적인 신약으로 개발될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 전략적 제휴에 의한 R&D투자의 가능성이 긍정적인 성과로 나타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제품=지난해에는 ETC로 응급피임약 `노레보정' 만성동맥폐색증 개선제 `노바스탄주' 등을 발매했으며, OTC로는 항진균제 `에세리움크림' 무통증 상처치료제 `비플러스'외 기능성 식품 등을 발매했다.
신년도에는 ETC로 유·소아 1차 선택 피부질환치료제, 3종의 H.R.T요법제, 녹내장치료제, 편두통치료제 등을 단계적으로 발매하여 제품력 강화를 통해 시장확대에 주력해 나가며, OTC로는 신세대 변비약, 복합위장약, 어린이 코막힘개선제, 종합비타민제, 기능성식품 3종등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하여 분업시대 이후 변화하는 의약품 시장의 구조조정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03-01-16 0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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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마케팅] 보령제약-이한재 사장
매출 2천억 최대 아닌 `최고 기업' 도약
거대품목 집중 육성 시장경쟁력 확보
`NEO21'을 통해 21세기 선진 제약기업으로 도약을 모색해온 보령제약은 금년도에도 잠재력 있는 제품력 기반확충을 통해 의욕적인 매출 2천억원 고지에 도전함으로써 국내 상위권으로 발돋움하는 전환점을 마련하는 한편 국내 `최고의 기업'으로 경영구조를 개편해 나간다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경영목표=금년도에는 최대가 아닌 `최고의 기업'을 추구하고 있으며 △연구개발 △제품의 품질 △고객서비스에 있어 최고의 회사 달성을 경영지침으로 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핵심역량으로 △거대품목 육성 △고객관리의 체계화 △인재육성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미 시장경쟁력을 확보한 제품에 대해 역량을 집중하여 거대품목으로 육성시켜 시장선도 제품을 확대해 나가며, DIGEX(지식경영정보시스템)를 활용하여 고객관리의 체계화를 이루어 국내외 거래처의 보령Family화를 추진한다.
또한 기업의 미래가 직원들에 달려 있어 전문인력 육성을 위해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을 운영, 각분야별 전문인력으로 `선진 보령인' 육성을 적극 추진한다.
▲경영실적=지난해에는 1,450억원의 매출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됨으로써 20.6%의 고도성장이 시현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금년도에는 2,000억원의 매출목표를 설정하여 38%의 의욕적인 성장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함께 순익도 지난해 104억원에서 150억원으로 44% 향상된 실적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마케팅전략·영업정책=금년도의 마케팅활동에 있어서 OTC는 브랜드파워를 강화하는데 역점을 둔다. 또한 ETC품목은 `타깃 마케팅'을 강화하며, 임상·학술 등 의학정보 전달을 확대해 나간다. OTC와 ETC의 거대품목에 대한 매출 집중화를 통해 제품의 구조조정을 점진적으로 추진하며, 소비자 기호에 맞는 신제품을 발매하여 시장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영업활동도 신속하게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OTC사업부-ETC사업부로 재편하여 현장 중심적 영업활동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사원들의 MR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사이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사원들의 자질향상을 기해 나간다. 또한 제휴선 제품의 증대는 물론 코마케팅 활동도 강화하여 제품군별 시장지배력을 높여 나간다는 전략이다.
▲신규투자=생산성 증대를 통한 원가절감을 위해 공정개선·자동화 설비투자를 증대하며, 연구개발을 효율화하기 위해 연구소 설비투자를 크게 늘린다. 이와함께 직원들의 신속한 의사결정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전산설비를 보강, 업무의 Speed Up를 추진할 수 있도록 하여 전국 어디서나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전산체계를 구축한다.
이와 관련, 지난해에는 68억원을 투입했으며, 신년도에는 47% 증가한 100억원을 투자하여 R&D 분야와 생산성 향상을 적극 모색한다.
▲R&D=적극적인 R&D 투자 없이는 기업의 미래가 없다고 보고 연구개발 방향을 △새로운 신약 △개량신약 △제네릭을 약효군별로 설정, 세분화하여 추진한다. 현재 `BR-A-657(Angiotensin<&24894> inhibitor)'의 신약은 영국 `퀸타일'사에서 전임상시험을 지난해 완료하고 금년에 임상1상 시험을 추진하며, ADME(흡수, 분포, 대사, 배설)실험을 해외에서 실시할 예정이며, 국내에서 설치류 6개월, 비설치류 3개월간 독성실험 등 국내 2상시험 필요한 전임상 독성실험을 진행할 계획이어서 예정대로 성과가 가시화 된다면 2004년이면 상품화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개량신약의 경우 플루코나졸을 함유한 항진균 외용제를 비롯, `캅토프릴'을 함유한 구강 붕해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제네릭은 고지혈증 치료제외 7종을 진행하고 있다.
▲신제품=지난해도 리노에바스텔 및 스테리마 등 17품목의 신발매를 통하여 매출 성장에 크게 기여했다. 금년도에도 제품군별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항암제3종, 고지혈증치료제, 항고혈압제, 항생제, 소염진통제, 항구토제, 소화제, 피부질환용제, 비타민제, 복막투석관련제 등 총 17품목을 발매하여 금년 매출목표의 10%이상을 기여할 계획이다.
▲수출정책=금년도 해외 수출시장 개척은 크게 두 가지 방향으로 첫째는 독소루비신의 COS(Certificate of Suitability)인증을 계기로 원료약품의 유럽·중남미·중동지역에 대한 적극적인 해외시장진출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둘째는 전략적으로 중요한 해외시장에 대한 본격적인 Localization을 실시함으로써 현지 시장에 직접 참여하여 시장조사·공동마케팅·판매를 추진하며, 이러한 수출방향을 배경으로 항암제·고지혈증 치료제 원료, 제산제·항생제·항암제·항고혈제 등의 완제품을 연간 1,000만불 수출할 계획이다.
2003-01-16 0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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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마케팅] 일동제약-이금기 회장
지식경영 지향 혁신적 기업문화 정착
능력주의 인사제도로 의식개혁 추진
워크아웃을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일동제약은 금년도에 권한과 책임이 뒤따르고 창의·지식·정보에 기반을 둔 지식경영과 스피드경영이 이루어질 수 있는 실천력이 강한 혁신적 기업문화를 정착 확산시켜 나감으로써 21세기형 선진 제약기업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다.
▲경영목표=△능력주의 인사제도 정착△지식경영 기반 구축 △도전적 토털 마케팅 △혁신적 생산성 향상 △연구개발 및 시설투자 확대를 통해 금년도 경영지표를 달성해 나간다.
능력주의 인사제도 정착은 사원 개개인이 자기 분야에서 능력을 십분 발휘하여 디지털 시대에 대응토록 하고 직급체계·승격체계·평가관리·임금관리 등 결과에 따라 보상하는 `능력과 성과' 위주의 인사 관리 시스템 구축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지식경영 기반구축은 제약기업의 경쟁력이 정보력에 바탕을 둔 지식경영을 위해 조직원 상호간의 지식공유와 정보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도전적 토털 마케팅은 전 부문, 전 사원이 마케팅 지향적인 사고를 통해 마케팅을 지원하고, 참여하는 이른바 토털 마케팅을 시행해 나가기로 했다.
혁신적 생산성 향상은 전 사원이 매출과 이익 창출에 적극 기여한다는 의식아래 목표관리·제안제도·정보관리 등을 통해 실현토록 했다.
▲경영실적=4/4분기를 남기고 있지만 2002 회계연도에는 1,580억원의 매출실적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됨으로써 21%의 성장이 기대되고 있으며, 2003 회계연도에는 매출목표를 2,000억원으로 설정하여 27%의 고도성장에 도전한다.
▲마케팅·영업정책=경쟁력 강화와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오리지널 제품 도입과 독자 개발 제품의 브랜드파워 강화 △OTC 신제품과 에치칼 제품의 마케팅 시너지 효과 △제품의 구조조정을 통하여 주요 육성품목에 영업력 집중 △MR 교육을 통한 디테일 능력 향상과 정보전달자로서의 역할에 만전 △PM의 역할을 강화하여 학술 세미나 확대 △영업사원 스스로 도전적인 목표를 세워 달성하는 프로세스 개발 △합리적인 평가방법으로 영업사원의 사기 앙양 능력 개발 △신규 제품 개발에 따른 전문 마케팅팀 구성 △PL법에 대비하여 소비자보호센터를 고객만족센터로 확대·개편하기로 했다.
▲R&D=연구·개발비는 지난해 70억원을 투자한데 이어 2003년도에는 43%가 증가한 100억원을 투자한다.
연구계획은 신약은 △항암제 하이루비신(임상시험 진행) △IDC7181 계열 주사용 세팔로스포린 항생제( 생식 독성시험 완료(전임상 완료) △내성균 성장 저해 물질 개발(옥사졸리디논 계열 후보물질 도출) △효소저해제 개발(MMPi, CDK, Akt Inhibitor 등) △항암제 후보 물질 도출 및 전임상 추진 △BACE 억제에 의한 치매 치료제 개발(후보물질 도출·전임상 추진)을 추진한다.
원료는 △Epinastine의 경제적 합성공정 개발(생산공정 확립, 특허출원) △First Generic Drug 개발 (고혈압치료제 등) △성인병 예방용 유산균주 개발 (콜레스테롤 저하 유산균 등) △비타민D3 유도체 개발 (생산공정 확립)을 본격화한다.
신제형은 △경점막·경피흡수제 개발 △나노 파티클을 이용한 DDS 개발 △난용성 약물의 제제 개선 △Patch 개발 (고혈압 등)을 추진한다.
또한 향후 성장의 견인차 역할이 기대되는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와 생명공학 분야에 적극 진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바이오폴·굿젠(주)·팬제노믹스·메디비즈커뮤니티 등 바이오 벤처기업에 투자를 강화한다.
▲인사·조직개편=경영혁신의 일환으로 시행중인 목표관리제도를 근간으로 업적평가연봉제를 시행한다. 이를 위해 교육훈련 체계를 개발·확립하여 핵심역량을 키우고, 순환보직을 통해 인적 자원의 품질을 향상시켜 핵심인재를 양성하고, 책임경영의 기반을 조성한다.
▲신제품=2003년에는 ETC로 정장제 `락토바이장용캅셀' 항생제 `이세프주사' 천식치료제 `밤부톨정' 본태성고혈압치료제 `비소포롤롤정' 세파계 항생제 `후로목스 등 5품목과 OTC로 종합영양제 `엑세라민정', 빈혈치료제 `복합훼리탑', 비스테로이드 소염진통제 `디캐롤정' 3품목 등 총 8품목을 발매한다.
▲수출정책=금년도에는 베트남·싱가포르·말레이지아·캄보디아·예멘 등 동남아와 도미니카·과테말라 등 중남미 지역에 대한 수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신제품 등록을 집중 추진한다. 또한 기관지 확장제와 항히스타민제 원료 및 완제품 일본 수출 추진중이며, 중국·미국·인도네시아·대만 등에 아로나민골드·비오비타 등의 수출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2003-01-16 0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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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마케팅] 제일약품-한승수 사장
`비상하는 혁신 원년' 슬로건 내걸고
시장중심 주력제품 육성 경쟁력 강화
계미년 경영 슬로건을 `비상하는 2003년, 혁신의 원년'으로 설정한 제일약품은 지난해 고도성장의 상승세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가기 위한 경영목표를 △주력품목의 집중육성 △사람중심의 인재경영 △시장위주의 연구개발 등에 초점을 맞춰 경쟁력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경영목표=주력 품목의 집중 육성을 통한 대형화를 위해 가스트랙스·옴니세프·인히베이스·UFT를 100억대이상 품목으로 육성하여 거대 주력 품목수를 3품목에서 7품목으로 확대한다.
또한 신약개발은 미래경쟁력 확보 차원에서 장기적으로 추진하며, 시장성있는 특허만료 제품의 `제네릭'을 출시하고 새로운 제조방법에 의한 고부가가치 원료생산 등을 포함, 시장중심의 경쟁력 있고 수익성이 뛰어난 제품을 발매할 예정이다.
▲경영실적=지난해에는 매출실적이 1,700억원으로 추정, 25% 수준의 성장이 예상되고 있으며, 금년에도 매출목표를 2,000억원으로 설정함으로써 18%의 성장을 계획하고 있다.
금년도 순익 목표도 150억원 규모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영업·마케팅정책=신년도에는 영업·마케팅 정책 운영을 ETC와 OTC 부문으로 나누어 매출 비중을 8대 2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화이자와 `코-프로모션'을 강화하여 `리피토'와 `뉴론틴'을 1위 품목으로 육성한다.
ETC 부문은 10여개의 오리지널 품목의 비중을 70%에서 금년에는 74%수준으로 늘리고 가스트랙스·옴니세프·인히베이스·UFT를 100억대 품목으로 집중 육성하여 각 약효군 시장에서 시장 선도품목이 되도록 인적·물적 자원을 집중시켜 나간다.
OTC부문은 대표품목인 `케펜텍'의 마케팅을 강화하여 소비자 인지도를 높이고 리딩품목으로서 위상을 정립해 나가기로 했다.
▲신규투자=지난해에는 합성 3공장 생산설비를 비롯, 총 120억정도가 투자되었으며, 금년도 설비투자는 공장·연구소 및 신사옥 건설 등에 총 180억 규모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또한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도 사업의 타당성과 전략적 제휴차원에서 선별적으로 검토, 결정해 나가기로 했다.
▲조직개편=영업부문은 ETC사업부와 OTC사업부를 폐지하는 대신 ETC부문을 병원1부와 병원2부로 나누고, OTC부문은 도매사업부를 신설하여 병원1부는 주로 종합병원품목, 병원2부는 개인병원 품목을 담당하여 마케팅부 담당PM과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 관리부문은 순환근무를 통해 업무의 경험과 폭을 넓혀 개인의 경력관리 뿐만 아니라 경영관리 마인드를 제고시켜 나갈 예정이다.
▲R&D=지난해는 주요 신약개발 과제로 서울대와 산학협력 추진과제로 치매치료제의 전임상시험을 완료하고 임상 제 1상 추진할 예정. 당뇨병치료제를 화학연구원과, 간경변치료제를 과학기술원과, 관절염치료제를 생명공학연구소와 각각 공동 과제로 추진했다. 또한 독자 개발 프로젝트로 항암제 개발을 진행했으며, Cefteram pivoxil, Manidipine, Epinastine 등 고부가가치 원료합성을 완료했다.
금년도 연구개발 분야 투자계획은 매출액의 4%선인 총 80억규모의 연구비를 투입할 계획이다.
원료 분야에서도 Cefditoren pivoxil, Flomoxef 등의 고부가가치 원료합성에 전력을 기울이며, TTS 제제 개발에도 힘을 기울여 협심증과 기관지 천식치료에 효과를 발휘하는 패취제 개발을 서두르고 있다.
R&D 투자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신약연구실을 연구1실과 연구2실로 구분하여 신약연구 능력를 확대하고 인력 확충과 설비투자에 우선순위를 부여하여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신제품=금년도에 발매될 신제품은 전문약으로는 그라신PFS주·케랄정·TS-1·에피나스틴정을, 일반약으로는 미니센스 플라스타·제일온감 찜질파프 등 10여개 품목을 발매한다. 특히 TS-1은 일본 다이호사와의 기술제휴로 발매되는 항암제로 Tegafur와 Gimeracil, Otercil 등이 배합된 신개념의 5-FU제제로 국내 경구용 5-FU계열 약제중 가장 높은 치료율을 나타내어 단기간내에 항암제시장의 리딩품목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출정책=금년도 수출계획은 합성원료를 중심으로 100억원을 목표로 설정하고 있는 가운데 완제품은 세계 최대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중국시장을 적극 공략하기 위해 중국 심양에 사무소를 설치하여 제품등록과 소비자 인지도를 높이는 대중광고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2003-01-16 0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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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마케팅] 한독약품-김영진부회장
책임경영·정도영업 초우량 기업 도약
OTC분야 강화, 약국시장 적극 공략
한독약품은 올 한해를 `원칙을 지키는 성숙된 영업문화 정착의 해'로 삼고 효율성에 초점을 맞춰 업무를 추진해 나간다는 전략을 세웠다. 또 약국시장에도 적극 나서 지속적인 외형성장을 이루고 매출이익률도 획기적으로 개선, 초우량기업으로 도약을 위한 토대를 구축할 계획이다.
▲경영전략=ETMS시스템 도입을 통한 영업의 과학화로 영업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아마릴 등 거대품목의 매출을 극대화하며 새로운 거대품목을 추가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신제품을 조기에 시장에 정착시키고 권한과 책임의 이양을 통한 책임경영도 실현시킬 방침이다.
▲경영실적=2002년도에 전년대비 약 12% 성장한 약 2,700억원(아벤티스 800억원) 정도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올해는 약 20% 성장한 3,250억원이 목표. 공정한 평가와 보상제도, 사내 커뮤니케이션 강화, 즐거운 직장 만들기 등을 통해 충분히 달성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영업 마케팅정책=에치칼 영업·마케팅전략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2003년을 `원칙을 지키는 성숙된 영업문화 정착의 해'로 정하고, 전사적인 캠페인을 벌일 계획이다.
병원시장에서는 기존의 제품인 아마릴, 탁소텔, 트리테이스를 주력제품으로 설정, 매출을 극대화시켜 나간다는 전략을 세웠다. 또 지난해 출시한 제품인 테베텐, 안제메트, 케타스의 조기정착에도 심혈을 기울인다는 복안이다.
특히 신제품인 류머티스치료제 `아라바(아벤티스제품)' 골다공증치료제 `악토넬(아벤티스제품)' 퀴놀론항생제 `가티플로(일본 제품)'의 성공적인 시장발매를 위해 진력할 방침이다.
약국시장에서도 새로운 영업조직 개편과 적극적인 광고 판촉투자로 훼스탈, 미야리산, 오스칼의 매출을 극대화시킬 계획이다. 특히 사마귀치료제 `와트너', 손발톱무좀치료제 `로프록스 겔' 피부외용제 `캄비손 소프트' 등 신제품을 성공적으로 런칭시킨다는 전략이다.
이와 함께 대한약사회와 공동으로 지난해 2월부터 전개하고 있는 `사랑 플러스 캠페인(소화제 훼스탈 판매금액 중 일부를 적립해 불우이웃을 돕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 불우이웃돕기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신규시설 투자계획=지난해 I/S부문에 ACI-SAP 프로젝트 및 ETMS 시스템 구축 등으로 약 40억원을 투자했다. 올해도 e-비지니스 프로젝트, EIP시스템 도입 및 DRP 구축 등에 25억원 정도 투자할 방침이다. 생산설비 부문에서도 지난해 정제수 및 증류수 제조시설의 업그레이드와 병·포장 라인 증설에 30억원을 투자한데 이어 타정기, 설명서 접지기, 기타 부문에서 약 20억원 정도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연구개발 투자=지난해 제제연구 및 임상연구에 총 80억원의 연구비를 투자했다. 올해는 약 9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또 경구용 감염치료제 `가티플로정'과 새로운 경구용항생제인 `케텍정' 등에 대한 제조공정 최적화연구를 진행할 방침이다. 특히 중기 개발과제로 새로운 소화제, 비타민제, 당뇨병치료제 및 상처외용제 개발에 대한 제제연구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대학 연구기관 등과 산학협동을 통해 개량신약에도 접근하고, 그간 많은 역할을 해 온 임상쪽도 아벤티스의 국제적인 스터디 초기 개발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방법을 통해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수출=지난해는 대만, 태국, 필리핀 등에 `트렌탈' `다오닐' `라식스' 등 제품을 약 40억원 정도 수출했으나 올해는 약 55억원을 계획하고 있다.
▲조직개편=지난해 말에 영업조직을 지역관리 시스템으로 개편했으며, OTC 부문을 강화하기 위해 약국사업부를 약국사업본부로 확대 개편했다.
올해부터는 훼스탈 미야리산 오스칼 등에 대한 광고투자를 재개하는 등의 방법을 통해, OTC분야도 강화할 방침이다. 하지만 궁극적으로는 에치칼이라고 보고 전체적으로는 OTC와 에치칼이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방향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중점 실천목표=각 부문에 권한과 책임을 이양하고 결과에 대한 공정하게 평가하고 보상하는 `공정한 평가와 보상시스템'을 확립하고, 모든 부서를 대상으로 한 직원간담회와 관리자와의 개별면담을 확대할 방침이다.
또 즐거운 근무환경을 조성해 소속감 및 생산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시행해 온 `호프데이'를 더욱 활성화하고, 직원가족들이 주말을 이용해 충북 음성소재의 공장과 `의약사자료실'을 견학하고 즐길 수 있는 `패밀리 투어'프로그램도 시행할 방침이다.
2003-01-13 0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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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마케팅] 녹십자-조응준사장
21세기 `토탈헬스케어기업' 기반 조성
유망·바이오벤처 투자로 R&D 네트워크 강화
21세기 `토탈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조성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 시켜온 녹십자는 금년도에 지주회사 체제를 더욱 공고히 하고 경영자원의 새로운 선택을 통해 사업을 다각화 함으로써 선진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전환점을 마련, 초일류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는데 역점을 두어 추진한다.
▲경영목표=그동안 지속적인 구조조정과 재무구조 개선 작업을 통해 생명공학 지주회사로 도약함에 따라 신년도에는 지주회사 경영체제를 더욱 공고히 하고 생명보험업에 진출을 모색하는 등 21세기에 종합건강관리(Total healthcare)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사업 기반을 확대, 조성하고 이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하는데 기업의 역량을 전력투구한다.
지난해 미국 뉴욕에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대신생명 인수 우선협상자로 선정되는 등 토탈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 발전하기 위한 적극적인 기반조성에 나섬으로써 가능성이 현실적으로 더욱 구체화되고 있다. 특히 바이오 산업의 국제화 전략의 일환으로 파이프라인 보강을 위해 미국 현지법인을 통한 R&D 투자 강화는 토탈헬스케어 기업으로 교두보 확보를 위한 사전포석이라는 점에서 향후 성과가 크게 주목되고 있다.
녹십자는 신년도 경영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토탈헬스케어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한 기반조성에 기업역량 집중 △경영자원의 새로운 선택과 확대를 위한 사업구조 개편과 인적자원 재조정을 통한 조직의 효율화, 특히 자회사인 상아제약의 경영 합리화를 통한 △OTC 분야의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 △바이오벤처와 해외선진기업과의 전략적 제휴 확대 등을 통한 매출 증대에 주력할 계획이다.
▲경영실적=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2001년 2,758억원의 매출을 기록한데 이어 지난해에는 8%정도 성장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지만 정확한 매출 증가율은 자회사의 연결재무제표가 확정되는 3월말께나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난해 자회사로 편입된 상아제약의 매출이 지주회사로 합산됨으로써 매출 볼륨이 더욱 커지면서 성장의 드라이브를 그려 나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영업·마케팅정책=영업조직의 Reorganization, 라이센싱 체계화와 집중화, 물류 시스템의 리스트럭춰링, IT를 통한 차별화된 마케팅을 통해 매출과 이익증대를 극대화 함으로써 부가가치를 창출해 나가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MR 정예화와 원리원칙에 입각한 정도영업의 실천, 성장품목에 대한 자원의 집중 지원, 파트너십과 제휴 등 지속적으로 아웃소싱을 통해 매출과 이익 증대를 추진한다는 전략을 세워놓고 있다.
이와함께 자회사인 상아제약은 OTC 전문 제약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소비자를 위한 프로그램과 이벤트 등 고객지향적인 마케팅을 전개해 나가는 한편 주력 품목의 매출확대, 이익기여 품목의 매출 증대, 비용의 효율화로 수익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간다.
▲조직개편-구조조정=신년도에는 △`Healthcare Insurance'와 컨설팅을 접목, 헬스케어 부문 △녹십자PD와 상아제약을 축으로 한 Biopharmaceuticals부문 △녹십자PBM을 주축으로한 마케팅과 물류부문 △목암생명공학연구소-종합연구소-녹십자벤처투자-국내바이오벤처기업들로 구성된 R&D부문 등 4개 부문으로 사업구조를 개편한다. 이와함께 미국 현지법인을 중심으로 해외 바이오벤처에 대한 인큐베이션과 헬스케어 관련 비즈니스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R&D=금년에는 주요 프로젝트의 조기 상품화를 위해 R&D 가용 자원을 집중, 추진을 강화하며, 목암생명공학연구소와 녹십자종합연구소를 중심으로 골다공증치료제(PTH), B형간염 면역치료제, 혈관신생억제 항암제, 면역조절제, 유전자재조합 혈우병치료제 등 연구과제 추진에 역점을 두어 주력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마크로젠, 제넥신, 바이로메드 등 유망 바이오 벤처에 투자하고 있으며, 올해는 단순한 자본투자에서 탈피하여 C&D, A&D 개념의 녹십자 R&D 파이프라인과 상호 시너지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바이오벤처에 지속적으로 투자를 강화한다.
▲신제품=고혈압치료제 `핀테' 당뇨신경병증치료제 `치옥트산' 신성빈혈치료제 `그린에포' 고형암·백혈병치료제 `류코그린' 등을 발매하고 상아제약을 통한 다양한 OTC 신제품의 발매를 준비중이며, 바이엘의 `니모톱' 독일 머크의 `콩코르'와 같이 타기업과의 제휴나 코마케팅을 통한 신제품 발매도 적극 추진한다.
▲수출정책=혈액제제 등 국제입찰 수주를 적극 추진하고 제품의 경쟁력 향상으로 중장기 매출 기반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태국 적십자의 혈액제제 임가공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지난해 성사시킨 베트남의 백신플랜트 수출도 금년부터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2003-01-13 0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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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마케팅] 중외제약-이경하 사장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도약 경영기반 구축
OTC 브랜드 육성등 역량 집중 경쟁력 강화
국내 제약기업을 대표하는 치료제 전문 메이커로서 위상을 정립해온 중외제약이 금년도에 새로운 도전을 통해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발돋움하는 전환점을 마련함으로써 세계적인 제약기업으로 도약 할 수 있는 미래경쟁력 확보 경영체제 확립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중외제약 이경하 사장은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네트워크에 의한 연구개발력 집중과 국산신약인 `큐록신'에 이은 새로운 신약 개발을 위한 인프라 조성이 매우 중요하며, 수액제 등 기존의 핵심역량을 극대화하여 세계적인 제약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경력력 확보에 매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강력하게 피력했다.
▲경영정책=금년도에 `글로벌 헬스케어 컴퍼니 구축'의 슬로건을 내걸고 기업의 미래경쟁력 확보에 나서 “열린 조직, 앞선 생각, 새로운 행동”의 경영목표 아래 새시대에 걸 맞는 경영체질을 현실화하는데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다.
특히 △`스피드 경영'의 정착 △지식경영에 의한 가치의 극대화 △기술혁신을 통한 생산성 향상 △효율적인 업무 프로세스 구축 등을 바탕으로 열린 사고를 펼쳐 나감으로써 조직의 활성화를 모색해 나간다는 것이다. 또한 △환경변화에 적극 대처하는 시나리오 경영체제의 구축 △변화하는 마케팅, 행동하는 마케팅 △고부가가치의 신제품 개발 △새로운 유통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한 행동을 구체화 시켜 나가기로 했다.
▲경영실적=지난해 매출실적은 2,800억원대로 추정 되고 있어 10%대의 실질 성장이 추정되고 있다. 일단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는데 성과가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신년도에는 매출목표를 3,280억원 규모로 설정하여 17%의 성장을 실현해 나간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어 드라이브 성장 정책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업정책=병원시장은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국산신약인 `큐록신'과 수액제, 프리믹스 항생제군을 비롯, 라이센스 제품인 리코몬·가나톤·시그마트·뉴트로진·CNS제품과 훼럼류·듀파락·아가메이트·페모스톤 등 오리지널 의약품을 거대 품목으로 집중 육성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이와함께 내과·가정의학과·산부인과·비뇨기과·이비인후과 등 의원급 등 클리닉 시장을 확대함으로써 영업 활동의 탄력성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약국시장은 비처방약 부문의 OTC사업부 체제를 구축하여 컨슈머 사업분야를 확장하고 나아가 분야별 판촉을 다양화 하기로 했으며, 소비자와의 가교를 구축하기 위해 약국과 `윈-윈'전략을 추구하고 셀프메디케어 시장 확대를 통해 약국의 경영지원을 적극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회전이 빠른 프라임급 소화제 출시로 OTC 라인을 보강하고 다양한 신제품 개발로 엔진 프로덕트를 육성해 나간다는 정책을 마련했다.
▲마케팅전략=대체조제, 성분명 처방, 참조가격제, 경질환 환자부담 비율 변화 등의 정부 정책과 약업 환경에 신속히 대처하고 유통체계를 구축하여 경영전략의 효율성을 적극 도모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함께 다양한 헬스-뷰티-케어를 지향하는 신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셀프-홈-메디케어 정책을 정착·확대함으로써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신규·설비투자=△생산 및 R&D 관련 시설을 확충하고 △우수 벤처기업과의 공동 연구 강화와 마케팅 인프라를 구축하고 △미국 시애틀 소재의 `CGEN디스커버리 인코포레이티드'사와의 생명공학 연구를 지속하고 △정보통신 투자 등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R&D=금년도에는 154억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입하여 전년대비 18%를 증액한다.
C&C신약연구소는 부정맥·유방암·과민성대장증후군 치료제 등의 연구에 주력하며, 내분비계호르몬 영역의 탐색과 신약을 도출하며, `CGEN 디스커버리 인코포레이티드'사는 PNRI와 공동연구로 항암·염증분야에의 새로운 타깃·컴파운드 페어 도출을 진행하여 암과 당뇨병 등 난치병 질환에 대한 획기적인 신약개발을 추진한다.
▲신제품=순환기-내분비-신장-CNS 등의 신약과 프리믹스제제-TPN제제의 개량신약, 항생제-항암제-순환기제제 등의 제네릭을 신발매 하여 제품력을 대폭 보강한다. 향후에는 소화기-신장-순환기-마취-CNS-수액 등 6개 약효군을 중심으로 마케팅 역량을 집중시킨다.
▲수출정책=수액류-항암제-항생제 등 치료제 분야의 완제의약품에서 630억원 규모와 세파계 항생제·항진균제 등 원료약품에서 579만불 등 총 1,200만불 규모를 수출할 예정이다.
2003-01-09 0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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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마케팅] 유한양행-김선진 사장
`역량집중 2003 새 유한' 창조 도약 발판
시장중심 제품 개발 공격적 경영체제 구축
`역량집중 2003, 새유한'을 경영 지표로 내건 유한양행은 갖고있는 모든 자원과 능력을 극대화, 한마음 한뜻으로 결집하여 경영목표 달성에 매진하고 변화하는 환경에 적극 대응, 미래 비전의 목표를 향한 새로운 가치 창조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시켜 나가기로 했다.
▲경영목표=국가·사회에 기여하는 국민적 제약기업으로 확고한 경영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끊임없는 사업 개발과 경영혁신을 통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기업 △특화된 신제품 개발로 국내외 선진 제약기업과 협력관계를 강화하는 진취적인 개방기업 △주주와 고객의 만족을 최고 목표로 성장 발전하는 새시대 선도기업 △신약개발력을 갖춘 세계적 제약기업으로 도약하는 목표를 설정했다.
▲경영전략=부문별 책임경영과 시장지향적 제품 개발로 공격적 경영체제를 강화해 나가면서 경영혁신 활동과 협동정신의 고양을 통해 미래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경영체질의 보수성을 탈피하여 끊임없는 경영혁신으로 직원부서간 신뢰를 바탕으로 시너지 효과를 지향한다는 계획이다.
▲경영실적=지난해에는 10%의 매출 성장이 추정되고 있으며, 새해에는 전년대비 매출성장 목표를 15%선에 맞추고 강력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영업정책=금년은 정부의 약가규제 정책이 강화됨에 따라 경기전망이 불투명 해지고 있어 이에 능동적으로 적극 대처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약품사업부에서 미래지향적 영업을 위한 `맥스 파워 2003' 캠페인을 전개하여 통합 마케팅 전략과 영업사원의 영업마인드 강화를 통한 목표달성, 핵심품목의 집중 육성을 통한 매출액 증대, 시장지향적 신제품·제네릭 개발 등 고객을 세분화 함으로써 차별화된 마케팅을 전개한다.
▲마케팅전략=병원시장은 오리지널 제품의 강점을 최대한 살려 원외처방을 확대하고 마켓쉐어를 증대시킬수 있는 전략적 마케팅을 실시한다. 거대품목의 브랜드 파워 강화와 효능군별 오피니언 리더를 육성하는 등 고객근접 마케팅을 전개하고 개원의와 지역단위의 품목별 세미나 등을 활성화한다.
또한 약국시장은 세분화하여 고객에 맞는 신제품 개발과 실질적 거래 관계를 강화하고 다양하고 전략적인 광고활동을 통해 직거래 약국의 판매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지난해 발매 `듀크레이' 기능성화장품 등과 같은 의약외품 개발로 매출을 극대화 해나간다는 전략이다.
▲조직개편=변화하는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영업조직을 비롯, 모든 조직이 유기적으로 운영되며, 시장지향적 조직으로 슬림화 하거나 단순화하여 의사결정을 신속히 하여 순발력을 제고시켜 빠른 변화에 대응해 나가며, 단순 기능업종의 아웃소싱을 확대, 사업의 효율화를 도모해 나갈 예정.
▲신규·설비투자=기존 투자한 벤처기업에 대한 직접 투자와 전략적 제휴를 강화하고 공동연구 체제에서 탈피, 세계적인 벤처기업과의 기술제휴와 협동연구를 적극 검토하고 있다.
특히 금년도에 오창단지내에 신공장 신축을 위한 착공에 들어가 21세기형 최첨단 제약공장을 연차적으로 추진, 2004년 완공하고 2005년까지 이전을 완료한다.
▲R&D=지난해 매출액의 5%이상인 160억원의 개발비를 투입한데 이어 금년에는 200억원을 투입한다. 연구개발 인력을 확대하여 신약-신제품의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해 연구개발 중심의 제약기업으로 확실한 자리매김 한다는 전략을 세워놓고 있다. 연구관련 인력이 전체 인력의 19.5%를 차지하고 있으며, 임상중인 YH-1885, 연구중인 골다공증치료제(후보물질 OST4077), 관절염치료제, C형간염치료제 등의 가시적인 성과가 기대되고 있으며, 특히 전략적 제휴를 통한 R&D 투자 시스템을 활성화시키고 있다.
▲신제품=강화된 제품 기획력으로 특화된 신제품 발매를 통해 경쟁력 제고와 차별화된 제품력을 강화하는데 역점을 두고있다. 특히 영업 일선에서 요구하는 시장상황에 가장 적합한 제품을 최적의 시기에 공급함으로써 거래선과 공존하는 제품개발에 주력해 나간다.
의약품 부문에 있어 의료환경의 변화에 따라 QOL 개선 의약품의 적극적 도입과 개발을 추진하며, 노인질환 치료제(성인병·순환기제품 등)와 같은 특화된 약효군의 신제품과 제네릭을 공급하고, 특히 OTC 부문의 신제품(화장품) 개발에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수출정책=유한화학 원료약품 `리바비린'이 FDA 승인을 획득함으로써 유럽시장 진출 가능성이 확대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해외 선진국 시장 진출이 가시화 되고 있으며, 금년도에는 미국·유럽·일본등 선진국 시장을 비롯하여 동남아·중국·남미 등 시장 다변화를 통해 1,500만불의 수출 목표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03-01-09 0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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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마케팅] 동화약품-황규언 사장
일등정신 바탕 삼아 `역동 동화' 실현
정도경영으로 `고객지향적 기업' 성장
“일등 정신으로 `역동(Dynamic) 동화' 이룩하자”를 신년도 경영슬로건으로 내건 동화약품은 그동안 착실히 다져진 내실 경영기반을 토대로 금년도에는 도약의 발판을 구축하면서 새로운 도전을 통해 병원시장에 대한 공격적인 영업활동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경영방침=△`up10 down10'운동 전개를 통해 정도경영의 알찬성장을 적극 추진하고 △1등 제품, 1등 품질로 변화하는 시장에서 고객지향적 경영을 추구하며 △적극적 자세로 의식개혁을 통해 보고체계를 확립하고 정보를 공유하고 함으로써 자율과 책임을 다하는 업무체계를 수립토록 했다. 또한 유사부문의 통폐합 등 조직을 슬림화·단순화하는 조직의 구조조정으로 유연성을 갖추어 신속한 대응 체제를 확립하는 한편 조직내에서도 경쟁체제를 지행해 나가기로 했다.
▲경영실적=2002년 회계연도에는 내실경영에 따라 1,400억원 정도의 매출실적이 추정됨으로써 4%정도의 성장이 예측되고 있으며, 2003 회계연도에는 1,600억원의 매출목표를 설정하여 14%의 성장을 계획하고 있다. 이는 그동안 구조조정으로 다져온 내실경영 기반을 토대로 본격적인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려는 공격적인 경영체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에따라 매출과 순익에서 10%이상의 두자리 숫자의 성장을 적극 추진하고 있어 능동적인 경영활동이 더욱 기대되고 있다.
▲영업-마케팅전략=병원시장은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준종합병원·의원급 시장을 개척하기 위한 영업력을 강화하고 △치료제 신제품(항생제, 내과용약, 소아과용약)의 발매로 경쟁력을 보강하며 △MR교육 확대로 처방유도를 위한 디테일 능력을 강화하고 △전문과별로 학회를 통한 제품홍보를 활성화 시켜 나가기로 했다.
또한 약국시장은 △OTC 약효군별로 1등제품 육성에 나서며 △시장제일주의의 현장중심의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며 △정도영업으로 주력제품이 유통가격을 안정화시키고 △디테일 능력 향상으로 약국취급 품목의 증대를 유도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함께 분업시대의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조직의 활성화를 모색하고 유능한 인재발굴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R&D=신제품 개발을 본격화하는 R&D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오리지널 제품 개발에 지속적인 노력을 경주하면서 개량신약과 `선발(First) 제네릭' ETC 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이와 병행하여 OTC 약효군별 1등제품 개발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R&D 투자 계획은 `밀리칸주'의 경우 간암에 대한 3상시험과 함께 류머티스관절염으로 적응증을 확대하기 위해 후기2상 시험을 실시하여 하반기에 발매함으로써 국산 신약의 효용가치를 더욱 극대화 하기로 했다. 전임상시험 단계에 있는 `DW-1350'골다공증치료제)' `DW-286(퀴놀론계항균제)' `밀리칸주(전립선암 적응증 확대)' `홀뮴패취제(피부암치료제)'의 해외 라이센스를 추진하기로 했다.
생명공학 분야는 미국 일리노이즈대학의 미립자제형 연구에, (주)제넥신의 에이즈백신 개발에, (주)KBP의 폴리만유로네이트 원료·제품 판매에, (주)네오팜의 `아토팜' 판매에 나서는 등 본격적인 투자를 앞두고 있으며, 향후 Chemical Proteomics 기법을 활용하여 질병 작용기전을 확인하고 신약후보 물질을 포항공대 등 국내외 연구기관과 공동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새로운 작용기전의 연구와 약효검색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신제품=신년도에는 제품력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ETC 14품목과 OTC 6품목 등 20품목을 발매함으로써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ETC는 소화기관용약으로 PPI제제인 `제메프라'(오메프라졸)등 2품목, 순환계용약으로 로바스타틴제제인 `메비나코정' 등 3품목, 외피용약으로 약효 발현을 신속화하고 스테로이드를 배합한 건선치료제 `다이보베트연고', 항생제로는 `록시마이신과립' 등 3품목, 기타 5품목 등을 순차적으로 발매하여 병원시장 진출의 원동력을 삼아 성장의 지렛대로 적극 활용해 나간다는 전략을 세워놓고 있다.
또한 OTC는 해열진통제 `스피돈' 등 2품목, 소화기관용약으로 `복합락테올캅셀', 빈혈치료제 `훼로타민정', 기타 2품목 등을 발매한다.
▲수출정책=지난해에는 645만불 규모를 수출했으나 신년도에는 미국·일본·독일·영국 등 20여개국에 원료약품으로 트리메토프림, 염산암브록솔, 돔페리돈, 메토크로프라미드 등과, 완제의약품으로 가스활명수, 판콜에이, 알프스디, 린코마이신, 암브렉트 등을 880만불 수출할 계획이다.
2003-01-09 0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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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마케팅] 한미약품-민경윤 사장
세계수준 연구개발 제약기업으로 도약
대형 제너릭등 30여개 신제품 발매 계획
창립 30주년을 맞는 한미약품의 신년 화두는 R&D 역량 강화. 73년 창립 이후 고속 성장을 거듭하면서 짧은 연륜속에서도 국내 제약업계의 최상위 선두권으로 부상하면서 24.5%의 경이적인 신장을 기록했으며, 올해도 공격적인 경영체제로 상승세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경영전략=올해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약업환경에 다각적인 경영정책으로 맞서면서 지난 해의 알찬 성과를 계속 유지하기 위해 △고객중심의 영업정책 △지식경영 △스피드경영 등 3가지 경영 전략으로 창립 30주년을 장식 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정기적인 거래처 방문과 성실한 제품 디테일 활동 등 2대 영업원칙을 고수하여 고객과 거래선이 요구하는 사항을 끊임없이 수렴하고 개선, 필요한 정보와 이익을 제공하는데 주력해 보다 탄탄한 영업력을 갖춰나갈 예정이다.
또한 신속한 의사결정으로 순발력 있는 스피드 경영을 통해 유연하고 신속한 의사결정을 가능케 하고, 지식경영을 통해서는 창의적이고 젊은 기업문화를 정착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경영실적=금년도 경영목표는 매출에서 전년(2,300억원)보다 23.9% 신장한 2,850억원, 당기순이익에서는 29.5% 증가한 285억원으로 설정함으로써 올해도 공격 경영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지속할 의지를 보이고 있다.
▲영업정책=정기적인 거래처 방문과 성실한 디테일로 고객 중심의 영업활동으로 거래선이 만족할때 까지 필요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고객만족 서비스'를 충족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기존 소염효소제 `뮤코라제' 외에 발매 2년만에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한 경구용 무좀약 `이트라정'을 비롯, 항생제 `크로세프', 유아정장제 `메디락' 등 3품목을 100억원대 품목군에 새로 진입 시킴으로써 고도성장의 교두보를 확보했다.
올해는 이 여세를 몰아 치매 치료제 `카니틸'을 비롯, 진통제 `스피드펜', 고혈압 치료제 `유니바스크', 3세대 세파계 항생제 `트리악손' 등 최소한 4품목을 100억원대 거대 품목으로 집중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R&D=창립 30주년을 맞는 올해를 기점으로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의약품을 개발, 세계적 수준의 연구개발 기업으로 면모를 쇄신해 나간다는 청사진을 마련했다. 금년도 연구개발 전략을 한마디로 압축하면 신약개발-생명공학 분야의 강화와 개량신약 및 `First-Generic'의 확대 개발로 체계화된 신약개발 체제를 갖추어 선진 제약기업으로 도약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신약개발 분야에서는 그동안 다양한 암종 및 내성암에 대해 뛰어난 효력이 입증된 경구용 항암제 `오락솔'이 금년 하반기에 임상시험에 진입할 예정이다. 생명공학 분야에서는 형질전환 흑염소 메디 4세로 부터 G-CSF의 대량생산 연구에 착수한 상태이며, 가금 형질전환체 생산에도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80년대부터 일관되게 추진해 온 `퍼스트 제너릭' 전략은 올해도 고지혈증 치료제 `심바스트정', 항궤양제 `란소졸정', 우울증 치료제 `쎌트라정' 등 초대형 제품 3품목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독자제품 개발을 추진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연구개발 인프라 구축을 위해 2003년~2004년 초에 걸쳐 경기도 기흥에 약 3,000평 규모의 최첨단 종합 R&D센터를 완료하고 연구인력도 현재보다 약 25%정도 더 증원할 방침이다.
연구개발비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5.2%인 120억원을 R&D에 투자했으며, 올해는 매출목표 2,850억원의 5.6%인 160억원을 신약개발과 바이오 프로젝트에 투입, 세계적인 연구개발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한 기반을 다진다.
▲신제품=고도성장을 뒷받침 하기 위해 지난해에는 속효성 해열진통제 `스피드펜', 경구용 여드름 치료제 `써플레스 비씨' 등 14개의 신제품을 발매했다.
금년에도 이미 1월 들어 발매한 일본 산쿄사의 카바페넴계 항생제 `카베닌'과 1/4분기중 출시 예정인 항궤양제 `란소졸정', 고지혈증치료제 `심바스트정', 항우울제 `셀트라정' 등 3개 초대형 제너릭 제품을 비롯, 30여개의 신제품을 발매함으로써 힘찬 도약을 발판을 굳히는 전환점을 마련한다.
▲수출정책=지난해는 유럽시장에서 세포탁심·세프트리악손 등 항생제 원료의 매출 증대와 중국시장에서 새포타지딤 매출 증가세에 힘입어 18%의 신장세를 기록, 3,200만불의 실적을 나타냈다.
올해는 중국시장에서 미니텐텐의 발매를 비롯, 일본에 세포티암·세프트리악손 등 완제품의 수출증가와 필리핀·베트남 등 동남아시아와 중동지역과 아프리카·중남미 등 지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03-01-09 0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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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마케팅] 동아제약 - 강문석 사장
R&D 글로벌화 추진 세계적 신약 육성
3세 경영체제 출범, 안정성장 `정상 고수'
새해를 맞아 3세 경영체제를 출범시켜 `웅비의 새시대'를 개막한 동아제약은 금년에도 국내 제약 톱메이커로서 자긍심을 갖고 성장의 입지를 확고히 굳히면서 선도기업으로서 역량을 집중시켜 도약해 나간다는 청사진을 마련하고 있다.
동아제약 강문석 사장은 신년도 슬로건을 `새로운 비전, 힘찬 도약'으로 정했으며, “지속적인 성장의 틀을 더욱 공고히 하고 신약개발 선진 제약기업으로 우뚝 섬으로써 `세계속의 동아제약'으로 성장하는 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동안 경영수업을 통해 `연구하는 CEO'와 `검증받은 CEO'로 평가받은 강사장 체제의 출범은 새로운 경영체제의 개막을 선언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인사로 받아 들여지고 있다.
▲경영목표=신년도 슬로건으로 `새로운 비전, 힘찬 도약'으로 정함에 따라 이를 달성하기 위한 경영전략으로 △Process Improvement(P.I)추진 △톱브랜드 육성 △R&D 글로벌화를 적극 추진함으로써 동아제약이 국내 제약기업에서 세계적인 제약기업으로 도약할수 있는 전환점을 마련하는 목표를 설정 했다는 점에서 국내 제약업계의 기대를 크게 모으고 있다.
특히 P.I 추진을 통해 업무의 전산화와 디지털화, 나아가 영업의 모바일화를 통해 디지털경영 체제를 확립하고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 함으로써 `저비용-고효율'의 경영체제를 확립해 나가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함께 R&D의 글로벌화를 적극 추진함으로써 지난 10여년간 투자되어 단계적으로 결실을 맺고 있는 신약들이 국산신약에 머물지 않고 세계적인 신약으로 자리매김 할수 있는 연구개발 체제를 지향 함으로써 `세계속의 동아제약'으로 도약할수 있는 길을 열어 나가는데 주력하고 있다.
▲경영실적=2001년 4,560억원의 매출을 기록한데 이어 지난해에도 10%정도 성장한 5,500억원대의 매출 증가율을 기록하여 국내 정상의 자리를 계속 유지 하면서 성장의 고삐를 멈추지 않고 있다.
신년도에는 매출목표를 5,900억원으로 설정하여 6%대의 안정성장을 추구 하면서 경영기반을 확실히 구축할 계획이다.
▲영업정책=지난해의 영업정책 기조를 그대로 유지 하면서 거래선 중심의 서비스 체제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지난해에는 성장주력 제품으로 ETC에서 신성빈혈치료제 `에포론', 혈압강하제 `타나트릴', 인성장호르몬제 `그로트로핀'을 육성하는데 주력 했으며, OTC는 염모제 비겐크림톤, 혈액순환개선제 `써큐란' 등의 괄목할만한 성장을 가져왔다.
금년도에는 ETC로 치매치료제 `니세틸' `슈프락스'와 OTC로 판피린에프, 비겐크림톤의 판매 확대와 써큐란, 템포, 가그린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R&D=지난해 창립 70주년을 계기로 국내 최초의 천연물 성분의 신약인 위점막보호제 `스티렌'을 발매하여 신약 보유 선진 제약기업으로 발돋움 함에따라 신년도에는 이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대형신약을 탄생 시키는 전환점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발기부전치료제, 비마약성진통제, AIDS치료제 등의 임상시험의 성과가 진행 과정에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나 이를 토대로 세계적인 신약으로 발돋움 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해외 임상을 추진하여 알찬 결실을 맺을 예정이다. 이에따라 R&D부문에 대한 투자를 계속 강화하여 미래경쟁력 기반 확보를 적극 추진해 나간다는 전략을 세워놓고 있다.
생명공학 부문에서는 환자의 편의도와 효능개선에 맞춘 차세대 제품 개발과 유전자 치료제, DNA백신 등 미래기술 활용 제품에 초점을 맞춘 연구과제를 진행시켜 나가고 있다.
해외법인인 암진단-치료 전문 벤처업체인 미국의 Cangen사에 대한 투자와 함께 국내 법인인 `서린바이오사이언스'와 `TG바이오테크'사의 투자를 통한 실험용기기, 시약의 전문 수급과 비만·당뇨 등 대사질환치료제 개발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신제품=지난해에는 위점막보호제 `스티렌', 아토피성피부염치료제 `프로토픽연고' 등 ETC 품목과 가그린치약 등 생활용품 품목, 클리덴트-E등의 OTC 품목을 발매, 판매를 확대했다. 신년에는 고지혈증치료제, 신성빈혈치료제, 흑피증치료제의 자가개발 제품 발매와 함께 ETC 6품목, OTC 2품목을 신발매 할 예정이다.
▲수출=생물학적 제제인 `이포론', 인터페론-알파, 로이코스팀과 박카스, 타우린, 사이클로세린 등의 수출실적이 호조를 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03-01-06 0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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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마케팅] 종근당-김용규사장
영업역량 집중 본격 성장기반 구축
성장·안정성 동시 추구 합리적 경영 모색
종근당바이오와 분사이후 강력한 구조조정과 내실기반 구축에 진력, 경쟁력 향상을 적극 추구해온 종근당은 신년도에는 영업 활성화를 적극 추진 함으로써 도약의 발판을 마련, `CKD'이미지를 새롭게 부각시켜 나갈 계획이다.
종근당 김용규 사장은 지난해 경영정책은 “완제약품의 국내 영업에 경영역량을 집중 시켜 나가는데 주력했으나 새해에는 이를 원동력으로 본격적인 성장기반을 구축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지난해에는 분사이후, 무리한 성장을 철저히 지양하고 거품을 제거하는 실리위주의 영업정책을 추구 하면서 재무구조 안정에 주력하여 도약을 위한 내실경영 기반을 구축하는데 역량을 집중 시켰다.
▲경영목표=안정성장과 경영합리화를 통한 수익창출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두자리 숫자의 성장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어서 추이가 주목되고 있다.
이에따라 △핵심사업의 경쟁력 강화 △경영자원의 효율성 제고 △연구개발의 선택적 집중 △미래경영의 신 전략 수립으로 설정하여 CKD의 맨파워를 극대화함으로써 점진적으로 미래경쟁력 강화에 중심 역량을 집중시켜 나갈 계획이어서 크게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경영실적=지난해 매출액은 분사이전의 2,612억원(종근당바이오 포함)에서 1,800억원(종근당바이오 제외)을 기록함으로써 외형성장 보다는 안정성장 기반을 다지는데 주력한 결과, 제품력 강화 등 경쟁력 제고에 심혈을 기울여 현재 보다는 미래를 지향하는 경영정책을 추구했다.
금년도 매출목표는 2,000억원으로 설정, 전년대비 11.1%를 성장시겨 나가며, 이익구조도 2002년 30억원의 순이익을 50억원으로 크게 향상시켜 기업의 내재가치를 상승시키는데 전력투구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에는 금융부채를 480억원이상 감소시켜 부채 비율을 115%로 낮추는 등 괄목할만한 내실을 다졌으며, 신년에도 부채비율을 100% 이하로 낮추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영업정책=투명하고 효율적인 조직관리와 시장·고객 중심의 영업정책을 추진한다. 영업조직을 ETC와 OTC 유통기능별로 이원화 하여 빠른 의사결정으로 신속한 영업활동에 대처할 수 있는 체제로 전환하고 지점체제에서 팀체제 중심으로 조직을 개편, 시장변화에 대응토록 했다.
▲마케팅전략=`퍼스트 제네릭(First generic)' 개발전략과 라이센싱 강화로 장기적으로 치료제의 제품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딜라트렌·로바로드·심바로드·아라니디핀 등 순환기군 주력제품을 거대품목으로 집중 육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사이폴엔·브레디닌·이모튼·낙센F 등 장기이식·자가면역질환군 제품의 집중 육성과 펜잘의 시리즈 제품 개발 등 OTC 제품의 라인업을 통해 제품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면서 땡큐·케어닉·썸머스이브 등 제품을 유통분야에서 안정적으로 성장을 모색하고 있다.
▲신규·설비투자=천안공장의 세파고형제의 신규라인을 증설하고 전산인프라(ERP시스템)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지난해 부터 강화해온 기능성식품과 화장품사업의 안정성장 기반 확보와 삼양사-두산-LG와의 코마케팅을 계속 추진해 나간다. 이와함께 투자된 `M-바이오텍'과 `Rexahn' 의 나스닥 등록을 추진하며, 지난해에 투자한 `리드제넥스'를 통해 유전자재조합 기술을 이용한 화합물 검색도 적극 모색한다.
▲조직개편=영업부문은 분업정책에 따라 대처하여 교육·학술·소비자분야도 보강하며, 연구부문은 신약·제네릭으로 분리하고 국내외 아웃소싱과 공동연구를 확대하며, 관리부문은 ERP 도입으로 업무효율성을 높이는 조직으로 재편한다.
▲R&D=신약부문은 항암제 `CKD602' 의 완제품 시판을 추진하고 있으며, `스틸스 리포좀'기술을 이용한 신제형 연구가 미국 알자사를 통해 추진되고 있어 신년도에는 성과가 가시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제형 부문에서도 PORT시스템을 이용한 경구지속형 제제 개발과 초임계기술을 이용한 나노입자 개발에 집중시켜 나가며, 바이오 부문에서는 유전자·단백질구조 기능을 이용한 연구를 지속해 나가면서 정부로 부터 항암제 특정연구센터 지정에 따른 다양한 분야의 항암제 연구를 강화한다.
▲신제품=지난해에는 OTC 6품목과 ETC 3품목 등 9품목을 발매 했으며, 일본 미쓰비스제약과 항구토제 `세로톤'의 라이센스를 체결했다. 신년도에는 ETC 12품목과 OTC 7품목 등 19품목을 발매, 심바로드정·아카보스정·휴먼인슈린주 등 선개발 제네릭을 발매하여 시장 주도권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2003-01-06 09:00 |